- 6시간 전
자료 제출 공방 속 이혜훈 청문회 무산
李 대통령 "이혜훈 어렵게 모셔…청문회 필요"
이혜훈 "의혹이 사실은 아냐…시시비비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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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 이해운 지병자, 이해운 없는 이해운 청문회가 지금 수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9이틀째 무산입니다.
00:14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정상적 청문회를 열 수 없다.
00:20민주당에서는 막가파식 업무방해다. 이렇게 맞서고 있고요.
00:26오늘이 청문회 보고서 채택 시한이에요.
00:28청와대에서는 이해운을 계속 가져가겠다. 이해운 카드라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가 돼요.
00:36재송부 요청 가능성도 나오고 있고.
00:42대통령도 언급했습니다. 이 문제.
00:45어렵게 모셔왔는데 인사청문회 해야 한다.
00:49청와대의 기류는 청문회 보고서 결정하겠다라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00:55이해운 지병자 얘기 들어보시죠.
01:00국민 앞에서 검증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국회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01:08그런데 그 역할을 스스로 포기하고 차단하는 것은 국회가 저는 다시 생각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18국민의힘이 얘기하는 15%는 사실이 아니고요.
01:21이미 시한안에 다 제출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01:24그리고 국민들께서 시시비비, 여러 가지 의혹이 사실이 아닌 의혹들이 많은데 의혹이 사실은 아니잖아요.
01:32국민들께서 시시비비를 따질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권리이기 때문에 저는 그 국민들이 권리를 행사하실 수 있도록 청문회가 열려서 소상히 소명 드릴 기회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01:45이해운 지병자는 국민의 권리를 언급했습니다.
01:53청문회에서 해명을 하고 싶다라는 강한 의제 표현으로 풀이가 됩니다.
01:59그런데 이미 공개된 이 갑질 논란에 대해서 어떤 해명이 가능할까요?
02:05들어보시죠.
02:05네가 판단하지 말라는 얘기를 내가 도대체 몇 큰을 더해야 알아듣니?
02:11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02:12누가 못하니?
02:13넌 뭐 IQ 한 자리야?
02:14이게 지금 똑같은 기사니?
02:15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그거 안 했다.
02:17야!
02:18야!
02:19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02:21이리라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막 네 맘대로 그리고 떠서?
02:24아 기가 막혔어.
02:26핸드폰으로는 검색이 안 되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알아?
02:29그것도 몰랐단 말이야?
02:30너 언론 담당하는 애 맞니?
02:32아니 그걸 지금까지 몰랐단 말이야?
02:34너 모바일 버전이라는 거는 요약권, 추약권이야.
02:38PC 버전에.
02:40몰라 그걸?
02:41너 그렇게 떠오줌을 못 가려?
02:43돈 모르겠어?
02:45아 말 좀 해라.
02:50김정은님 갑질 의혹을 어떻게 해명이 될까요?
02:56그러니까 처음에 인턴 직원하고의 야야 두 번 했던
03:01처음에 들었던 그 녹취 했을 때
03:03가서 사과하고 싶다 이런 얘기도 했었고
03:06이제 본인은 또 거절을 했잖아요.
03:08인턴 직원은.
03:10다른 그동안의 다른 보좌진들에게 사과하시라.
03:12나는 사과 거절한다.
03:13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03:14그 부분에 대해서도 또 추가로 나온 녹취도 있었기 때문에
03:19저희 돌직구소에서 주진우 의원이 공개했죠.
03:21지금 두 개를 다 저희가 들었잖아요.
03:24그래서 본인의 또 일단 청문회는 열어야 될 것 같아요.
03:28그래야만 이게 소명이 될 것 같고
03:29이해원 후보자 입장에서 추가적으로 거기에 대해서 사과하고 해명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겠죠.
03:35그래서 사실은 민주당 소위 진영 쪽 사람이 아닌 상대 진영 사람을 후보자로 선택을 했기 때문에
03:45대통령도 어렵게 모셔온 분이다 이런 얘기 했잖아요.
03:49그러니까 이해원 후보자도 본인이 지금 이 자리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03:56그리고 또 본인이 지나온 삶을 반취해봤을 때
03:59내가 이걸 과연 청문회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 고민도 했겠죠.
04:03그런데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었을 테니까 그 자리를 수용한 거 아니겠습니까?
04:07그렇지 않다면 자기 인생이 송두리째 부정당하고
04:10지금 이런 식으로 망신만 당하다 끝나게 되는
04:12그런 결과를 얻을 텐데 고민이 있었겠죠.
04:16그래서 청와대에서 또 대통령도 지금 두 가지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있잖아요.
04:21일단 청문회 열고 봅시다.
04:23본인 얘기를 들어봅시다.
04:24두 번째는 그렇지만 국민 검증의 벽을 통과해야 된다.
04:29넘어서야 된다. 그래야만 가능한 것이다.
04:31이 두 가지를 일관되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4:33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이 청문회에 이틀 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었단 말이에요.
04:38그런데 왜 날 잡아놓고 하루도 못 여는지 제가 진짜 궁금하고요.
04:42자료 얘기를 하는데 역대 모든 청문회에서
04:45100% 자료 냈으니 이만하면 됐다라는 인사청문회는 없었습니다.
04:49항상 청문회가 열리면 자료 제출이 미비한 상태에서 열리고
04:53오전 내내 여야가 공방을 하죠.
04:56자료를 냈니 안 냈니 이건 오후까지 내라.
04:59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오전 한두 시간을 흘려보내고
05:02겨우 청문회의 질의가 시작이 된단 말이에요.
05:06안타깝지만 그런 관행은 좀 철폐가 돼야 되는데
05:09그걸 깨지 못하고 여기까지 왔지만 일단 청문회는 열어야죠.
05:13그런데 국내 힘이 이제 오늘이 청문회 청문 보고서 마감일인데
05:18대통령이 또 재성부 요청을 할 것 같아요.
05:21그러면 그 사이에라도 청문회는 열어서 아니 후보자도 이토록 원하고
05:26또 이를테면 개혁신당의 천하람 의원 같은 경우에는 많은 지금 준비를 하면서
05:31진짜 열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5:34또 국민의힘 의원들도 보좌진들이 많이 준비를 했을 겁니다.
05:38민주당도 물론 이련이와 그런데 이렇게 그냥 흘려보내고
05:42그냥 대통령이 공을 넘겼다느니 후보자가 어떻게 결정을 해야 된다느니
05:48이런 얘기만 공방하는 것은 좀 온당치 않은 것 같아요.
05:52이제라도 국민의힘이 조금 정격하자 이렇게 얘기를 해서
05:56청문회는 일단 보는 게 그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06:00자료 얘기를 두고도 입장 차가 있는데
06:02천하람 의원 개혁신당 의원의 주장을 들어보면
06:05가장 논란이 되는 범법 논란이 되고 있는
06:08가족의 꼼수 청약, 부정 청약과 관련된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라는 부분입니다.
06:16이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들은 자료가 없으면 청문회에서 물어보면 되지 않냐라는 취지의 반론도 했다지만
06:23자료가 있어야 물어볼 텐데.
06:26곽 교태 의원님 아직도 가장 관건이 되고 있는 불법 청약 의혹
06:31로또 아파트 90억짜리, 장남, 결혼식까지 올린 장남
06:35미혼으로 올려서 부정 청약 받았다라는 것과 관련해서
06:38그 자료, 청약 관련된 내용 자료 안 왔습니까?
06:41그 부정 청약 그 부분에서 핵심이 뭐냐 하면
06:44사실은 결혼해가지고 분가해서 살고 있는 그 아들 내외가
06:49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해가지고
06:52부양가족으로 지금 들어와서 로또 청약이 된 거거든요.
06:57그런데 그렇게 그걸 확인하려면요.
06:59그 아들이 과연 실제로 이해원 후보와 같이 산 것이 맞느냐에 대한
07:06여러 자료들이 필요합니다.
07:08그런데 그것을 개인 신상에 관한 자료다.
07:12또 본인이 아니라 자녀에 관한 자료다.
07:15그래서 개인 정보 제공 동의를 안 해주고 있는 거예요.
07:18자료를 안 준 거군요.
07:19그러니까 사실 실제로 그 아파트에
07:21이해원 후보랑 같이 산 것이 아니라는
07:24입증을 할 만한 자료가 지금 부족한 거죠.
07:26그러면 그 자료 없이 물어보면
07:29이해원 후보자는 같이 살았다라고 주장하면 끝이겠군요.
07:33그렇죠.
07:33그래서 지금 이 문제는 상당히 자료가 필요한 상황이 맞고요.
07:38지금 김민석 국무총리 때부터 시작해가지고
07:41뉴노멀이 된 것이 뭐냐 하면
07:43정말 필요한 자료인데
07:45개인 정보다 자녀들에 관한 것이다 해가지고
07:49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07:51청문회 날만 지나면 그냥
07:53임명하는
07:53임명해버리는
07:54이것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07:56만약에 이해원 후보에 대해서도
07:59국민의힘에서
08:01그럼 자료 제출 없이 인사 청문회 하자
08:03이런 식으로 돼버리면
08:04국민의힘 출신 후보니까
08:07말이 바뀌네
08:09이렇게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08:11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 그동안 주장해왔던
08:13자료 제출 없이는 제대로 된 인사 청문회 할 수가 없다.
08:17이 주장을 지금 강하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8:20지금 어제와 오늘 그 후보자 본인이
08:23자료 제출에 다시 성실히 응하겠다 하는 의사를 밝혀서
08:28그 부분에 대한 추가 자료가 제출되면
08:31아마 빠르면 내일 정도
08:33아니면 대통령이 재송 요구를 한 이후에
08:38다시 인사 청문회를 할 기회는 있다고 보여지고요.
08:42그럼 관건은 지금 두 분 의원님 말씀 들어보니까
08:44부자 청약과 관련돼서
08:46이해운 후보자가 계속 소명하겠다 소명하겠다라고 했는데
08:49그 자료 아니겠습니까?
08:51그 자료는 있어야
08:52이해운 후보자가 진실을 얘기하는지
08:54국민들 상대로 하루만 버티고 넘겨보자
08:57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08:58판정이 될 것 같은데
09:00지금 그 자료를 안 주고 있다는 얘기인데
09:02부정 청약인지 아닌지
09:04정익준 변호사님
09:05이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09:07당연히 줘야 되는 거죠.
09:08그다음에 저는 이게 좀 납득이 되지가 않는 게
09:11인사 청문회에 있어서도 후보자가
09:14증인으로서 선서하지 않습니까?
09:17만약에 선서한다고 하면
09:18거짓말하면 위중죄로 고발할 수 있는 거 아닌가?
09:21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 들고요.
09:23그다음에 대통령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09:26어렵게 모셔왔다라고 했는데
09:28우리 국민들 입장에서는
09:29어떻게 모셔와도 저런 분을 모셔오나
09:32그 생각 들고요.
09:34그다음에 된장인지 간장인지를 꼭 먹어봐야 합니까?
09:38아까 저기 이해운 후보자도 뭐냐 오줌이냐
09:41못 가리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09:42우리 국민들이 저런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09:45꼭 청문회를 거쳐봐야 알겠습니까?
09:47저는 그것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09:50그다음에 이해운 후보자 말씀하신 거
09:51조금 전에 나왔지만 쫙 들어보면
09:53말하면 말대꾸한다고 뭐라고 그러고
09:56가만히 있으면 말하라고 뭐라고 그러고
09:58이런 사람 아니겠습니까?
10:00저는 사실은 마음이 왔다 갔다 해요.
10:03왜 마음이 왔다 갔다 하냐면
10:04도대체 지금 드러나고 있는 그 많은
10:071일 1 의혹 이상
10:081일 1 이상의 의혹 관련해가지고
10:11도대체 이해운 후보자가 어떻게 변명하는지
10:14육성으로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도 막 있으면서
10:17그러면서 또 어떤 생각이 딱 드냐면
10:19들으면 또 더 열받을 것 같은데
10:21이걸 꼭 우리가 들어야 되나?
10:23이런 생각도 든단 말이죠.
10:25제일 상식적인 거는요.
10:26이재명 대통령이 청문회 거치지 말고
10:28빨리 지명을 취소하는 게
10:30제일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10:32그 다음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10:35이해운 후보자는 그냥 자진 사퇴하는 게
10:37그나마 두 번째로 나은 거 아닌가
10:39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10:41정영진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 들었습니다.
10:45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태정 변호사님
10:47대통령 언급도 있었잖아요.
10:49청문회를 한번 좀 볼 필요가 있다.
10:51그러니만큼 후보자가 부정청약과 관련된
10:55핵심 무역과 관련된 핵심 자료만큼은
10:57제출하거나 제출하는 데 동의를 해주고
11:00야당도 그 자료가 왔을 때
11:02청문회를 여는 것을 합의를 해주면
11:04대통령이 언급한 것처럼 청문회 열릴 수 있어요.
11:07그리고 나서 소명이 되는지 진실한지를
11:09국민들이 판단해 보면 되는 건데
11:11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13앵커님 말씀 맞습니다.
11:15그런데 인사청문회는 열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11:17왜냐하면 사실 여러 가지 의혹들이 있는데
11:19여기서 임명을 강행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고
11:22만약에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이 어쨌든
11:24국민 통합의 의미에서 후보자를 지명을 하였는데
11:27그거를 바로 이렇게 낙마시키는 것도
11:29저는 문제가 된다고 보고요.
11:31어쨌든 지금 의혹이 많긴 굉장히 많거든요.
11:34이런 의혹들에 대해서는 저는
11:35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사실이 아닌 건 아니라고 밝히고
11:39그런데 이제 녹취록같이 갑질 이런 거는
11:41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잖아요.
11:42이런 거에 대해서는 국민들과 특히 그 갑질을
11:46직접 받았을 당시 인턴 내는 피해자분들한테
11:49사과라는 게 맞다고 보고요.
11:50그런데 사실 이것보다 가장 큰 문제가
11:52방금 말씀하신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입니다.
11:55그런데 저는 지금 언론에 나온 것과
11:58다른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1:59언론 내용대로 하면 사실상 부정청약이 맞거든요.
12:02그래서 사실 만약에 이해원 후보자가
12:05정말 본인이 이재명 정부와
12:08지금 정부의 기획예산처에 헌신하겠다는 뜻이 있으면
12:12지금이라도 그 부정청약된 아파트를 반납을 하든지
12:15처분을 해서 이든 차익만큼을 기부하는
12:18그런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12:19과거에 그런 비슷한 예의도 있었고요.
12:22그러니까 그렇게 본인이 조금
12:23이게 꼭 탈법이나
12:24그러니까 위법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12:26사실 탈법적인 부분은 상당히 있다고 보는데
12:29그 정도의 본인의 결기 내지는 국민들에 대한
12:33사과의 마음을 표현해야 되지 않을까?
12:3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2:35양태성 변호사의 돌직구였습니다.
12:37양태성 변호사의 돌직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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