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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밤사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소강상태지만 끝이 아니서요.

자정 전후부터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 다시 강한 비가 올 가능성이 있고, 내일까지 최대 200mm까지 내릴 수 있습니다.

오늘 서울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고, 29개 하천 전체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유선용 / 서울 관악구]
"아침에 집에 있는데 아파트니까, 막 아파트 유리를 막 때리고 그러더라고. 쫙 쏟아지더라고."

[김나영 / 서울 관악구]
"창문을 제가 살짝 열어놨는데 거기 안으로 비가 다 들어왔고요. 진짜 그 빗소리 때문에 깼어요. 갑자기 너무 많이 와 가지고."

특히 충청권의 피해가 컸습니다.

먼저 대전입니다.

산비탈에서 쏟아진 토사가 배수로를 막으면서 도로에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채 5분도 안돼 일대 도로는 거대한 진흙밭이 됐습니다.

[유병아 / 인근 주민]
"물이랑 토사랑 같이 계속 흘러내린 상태여서 그때 저 중장비들이 치우겠다고 왔었거든요. 온 길바닥이 다 흙바닥이 돼서."

청주의 한 고교 운동장이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운동장이 아니라 마치 넓은 강처럼 보입니다.

교문에 세워둔 차들, 이미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시간당 최대 80mm의 폭우가 쏟아진 청주시 주차장에선 차량 수십대가 지붕만 겨우 드러낸 채 물 속에 잠겨버렸습니다.

[박세민 / 침수 차량 차주]
"왔을 때도 물이 이미 허리높이로 차 있었고 들어올 때 다 젖은 상태로 들어왔었어요."

이틀간 260mm 넘는 장대비가 쏟아진 천안시 주택가, 빗물이 마당까지 밀려들어옵니다. 

어디가 마당이고, 도로인지 경계도 사라졌고 물을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습니다.

계룡산 동학사에선 불어난 계곡물이 넘치면서 식당과 상가가 침수됐고, 곳곳에서 폭포처럼 물이 쏟아졌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밤 사이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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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섯 번째입니다. 꼭 짚어봐야죠.
00:03많게는 200mm 물폭탄이 쏟아질까요?
00:07오늘 밤사이에도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00:12지금은 수강 상태지만 이 비구름 끝이 아니라서요.
00:17자정 전후부터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 다시 강한 비가 올 가능성이 있고
00:21내일까지 최대 200mm까지 내릴 수 있습니다.
00:25오늘 서울 전역에는 호우특표가 발효가 됐고요.
00:2729개 하천 전체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00:51특히 충청권의 피해가 컸습니다. 먼저 대전입니다.
00:55저렇게 선비탈에서 쏟아진 토사가 배수로를 막으면서 도로에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01:02채 5분도 되지 않아서 일대 도로는 거대한 진흙밭이 됐습니다.
01:19또 다른 충청권. 청주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 저렇게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01:25운동장이 아니라 마치 넓은 강처럼 보이죠.
01:28교물에 세워둔 차들. 이미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01:32또 한 곳. 시간당 최대 80mm의 폭우가 쏟아진 청주시 주차장에는 차량 수십 대가 지붕만 겨우 드러낸 채 물속에 잠겨 버렸습니다.
01:55이틀간 26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진 천안시 주택가는요.
02:00빗물이 마당까지 밀려 들어왔습니다.
02:01어디가 마당이고 도로인지 경계도 사라진 상태.
02:05물을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습니다.
02:09또 한 곳 보겠습니다.
02:10계룡산 동학사에서는요.
02:13저렇게 불어난 계룡물이 넘치면서 식당과 상가가 침수가 됐고 곳곳에서 보시는 그대로 폭포처럼 물이 쏟아졌습니다.
02:20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말씀드립니다만
02:23오늘 밤사이 내일까지 최대 200mm가 예고돼 비 예보가 있기 때문에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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