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섯 번째입니다. 꼭 짚어봐야죠.
00:03많게는 200mm 물폭탄이 쏟아질까요?
00:07오늘 밤사이에도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00:12지금은 수강 상태지만 이 비구름 끝이 아니라서요.
00:17자정 전후부터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 다시 강한 비가 올 가능성이 있고
00:21내일까지 최대 200mm까지 내릴 수 있습니다.
00:25오늘 서울 전역에는 호우특표가 발효가 됐고요.
00:2729개 하천 전체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00:51특히 충청권의 피해가 컸습니다. 먼저 대전입니다.
00:55저렇게 선비탈에서 쏟아진 토사가 배수로를 막으면서 도로에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01:02채 5분도 되지 않아서 일대 도로는 거대한 진흙밭이 됐습니다.
01:19또 다른 충청권. 청주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 저렇게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01:25운동장이 아니라 마치 넓은 강처럼 보이죠.
01:28교물에 세워둔 차들. 이미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01:32또 한 곳. 시간당 최대 80mm의 폭우가 쏟아진 청주시 주차장에는 차량 수십 대가 지붕만 겨우 드러낸 채 물속에 잠겨 버렸습니다.
01:55이틀간 26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진 천안시 주택가는요.
02:00빗물이 마당까지 밀려 들어왔습니다.
02:01어디가 마당이고 도로인지 경계도 사라진 상태.
02:05물을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습니다.
02:09또 한 곳 보겠습니다.
02:10계룡산 동학사에서는요.
02:13저렇게 불어난 계룡물이 넘치면서 식당과 상가가 침수가 됐고 곳곳에서 보시는 그대로 폭포처럼 물이 쏟아졌습니다.
02:20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말씀드립니다만
02:23오늘 밤사이 내일까지 최대 200mm가 예고돼 비 예보가 있기 때문에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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