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오늘도 호남을 찾아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김민석 전 총리와 송영길 의원은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는데요. 먼저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김민석 / 전 국무총리 : 지금 이 시점에 제가 다음 총선을 준비할 수 있는 당 대표로 뛸 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 대단히 외람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란 세력이라고 욕만 하면 뭐해요? 정당 지지율에서 밀리고 있는데 이게 얼마나 망신입니까? 제 모든 걸 다 걸고 다음 총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내리겠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번 정청래 체제로 인한 최근 선거 결과를 보고 이 분이 이제 출마를 안 한다면 모르지만, 잘했다고 출마하는 거잖아요? 홍명보 감독을 그대로 놔둬서 제2의 월드컵을 또 패배하게 생겼다는 그런 절박한 생각이 든 겁니다. 이런 평가가 우리 민주당의 주류가 되면 민주당은 총선에 정말 레드카드를 받을 수 있다….]
김민석 의원은 순천에서, 송영길 의원은 광주에서 해당 발언을 했습니다. 공통된 메시지는 정청래 전 대표의 연임은 안 된다 이거죠?
[성치훈]
그렇죠. 그런데 이 두 분은 도전자잖아요.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1년 동안 지금 지도부를 이끄셨고 그러나 어떻게 보면 물론 사퇴를 하고 임하고 있지만 현직이라는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두 번째 도전을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우리가 영상을 봤던두 분 이외에 고민정 후보까지 해서 세 분은 당연히 지금까지 현직이었던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메시지를 낼 수밖에 없는 거죠.
정청래 전 대표는 오늘 SNS에 이런 얘기를 올렸습니다. 당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남탓이고 또 네거티브다. 때리면 맡겠다. 가끔 정당방위를 하겠다고 했고요. 어제는 2:1, 3:1로 싸우면 흠씬 두들겨맞습니다. 아픕니다라고 올렸는데 2:1, 3:1 구...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9224619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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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오늘도 호남을 찾아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김민석 전 총리와 송영길 의원은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는데요. 먼저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김민석 / 전 국무총리 : 지금 이 시점에 제가 다음 총선을 준비할 수 있는 당 대표로 뛸 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 대단히 외람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란 세력이라고 욕만 하면 뭐해요? 정당 지지율에서 밀리고 있는데 이게 얼마나 망신입니까? 제 모든 걸 다 걸고 다음 총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내리겠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번 정청래 체제로 인한 최근 선거 결과를 보고 이 분이 이제 출마를 안 한다면 모르지만, 잘했다고 출마하는 거잖아요? 홍명보 감독을 그대로 놔둬서 제2의 월드컵을 또 패배하게 생겼다는 그런 절박한 생각이 든 겁니다. 이런 평가가 우리 민주당의 주류가 되면 민주당은 총선에 정말 레드카드를 받을 수 있다….]
김민석 의원은 순천에서, 송영길 의원은 광주에서 해당 발언을 했습니다. 공통된 메시지는 정청래 전 대표의 연임은 안 된다 이거죠?
[성치훈]
그렇죠. 그런데 이 두 분은 도전자잖아요.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1년 동안 지금 지도부를 이끄셨고 그러나 어떻게 보면 물론 사퇴를 하고 임하고 있지만 현직이라는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두 번째 도전을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우리가 영상을 봤던두 분 이외에 고민정 후보까지 해서 세 분은 당연히 지금까지 현직이었던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메시지를 낼 수밖에 없는 거죠.
정청래 전 대표는 오늘 SNS에 이런 얘기를 올렸습니다. 당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남탓이고 또 네거티브다. 때리면 맡겠다. 가끔 정당방위를 하겠다고 했고요. 어제는 2:1, 3:1로 싸우면 흠씬 두들겨맞습니다. 아픕니다라고 올렸는데 2:1, 3:1 구...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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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12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오늘도 호남을 찾아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0:17특히 김민석 전 총리와 송영길 의원은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는데요.
00:23먼저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00:30다음 청소를 준비할 수 있는 당대표로 아마 있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00:35최선의 외란부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00:39내란 세력적으로 욕만하면 뭐예요.
00:41정당 지지율에서 믿고 있는데 이게 얼마나 망신입니까.
00:44제 모든 걸 다 걸고 다음 청소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내리겠습니다.
00:49이번 정청래 체제로 인한 최근 선거 결과를 보고
00:54이분이 이제 출발을 안 한다면 모르지만
00:58잘했다고 출마한 거잖아요.
01:00국룡병 감독을 그대로 놔둬서
01:01제2의 월드컵을 또 패배하게 생겼다는
01:04그런 절박한 생각이 든 겁니다.
01:06이런 평가가 우리 민주당의 주류가 되면
01:08민주당은 총선에 정말 레드카드를 받을 수 있다.
01:15김민석 의원은 순천에서
01:17순천에서
01:18송영길 의원은 광주에서 해당 발언을 했습니다.
01:21그런데 공통된 메시지는
01:22정청래 전 대표의 연임은 안 된다.
01:25이거죠?
01:26그렇죠. 그런데 이 두 분은 도전자잖아요.
01:29정청래 대표가 1년 동안 지도부를 이끄셨고
01:33물론 현직, 물론 사퇴를 하고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만
01:36현직이라는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01:39두 번째 도전을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01:41아무래도 지금 우리가 영상을 봤던 두 분 이외에
01:44고민정 의원, 고민정 후보까지 해서
01:47세 분은 당연히 지금까지 현직이었던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서는
01:51비판적인 메시지를 낼 수밖에 없는 거죠.
01:55정청래 전 대표는 오늘 SNS에 이런 얘기를 올렸습니다.
01:59당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남탓이고 또 네거티브다.
02:03때리면 맞겠다.
02:04가끔 정당 방해를 하겠다고 했고요.
02:06어제는 2대 1, 3대 1로 싸우면 흠십 두들려 맞습니다.
02:10아픕니다.
02:11라고 올렸는데
02:122대 1, 3대 1 구도가 맞습니까?
02:14오늘 고민정 의원이 YTN에 출연해서 3대 1 구도가 맞다고 인증해줬죠.
02:19질문을 받고 답을 하면서 정청래 전 대표는 맷집이 좋다.
02:242대 1, 3대 1, 10대 1도 거뜬히 버티실 수 있는 분이다.
02:27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2:29그러면 3대 1 구도가 맞다고 봐야 될 거예요.
02:31맷집이 있다고 표현했지만 결국에는 고민정 의원도
02:34정청래 전 대표를 때리겠다라고 선언을 한 셈입니다.
02:38그리고 그 10대 1이라는 표현이 저는 상당히 뼈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02:41왜냐하면 후보는 3대 1인데 왜 10대 1이라는 이야기가 나올까.
02:46사실은 이 그림에서 빠져있는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이 있죠.
02:49그동안에 꾸준히 당무 개입성 행위를 통해서
02:51정청래 전 대표에 대한 저격성 발언을 해왔는데
02:55사실 우리나라 대통령 제국가이기 때문에
02:57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전 대표, 고민정 의원
03:03이 세 사람을 합한 것보다 당연히 비중이 훨씬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03:06그러면 실질적으로 현재 정청래 전 대표가 처해있는 구도는 10대 1처럼 보이기도 해요.
03:12그러니까 민주당의 여러 당대표 후보들이 어떻게 보면
03:14대통령의 당무 개입성 행위를 충실하게 뒷받침하는 역할을 그치고 있는 것 같아서
03:19외부에서 보기에는 이런 전당대회가 과연 건전한 전당대회인가
03:23라는 생각마저 들기도 합니다.
03:25일단은 챔피언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의 오늘 발언들로 정리가 되는데요.
03:31자 어쨌든 이후 당대표 선출 방식이죠.
03:35이 선호투표제를 놓고도 지금 논란입니다.
03:38일단은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전주인위에서는 당원당규 위반이 아니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03:44오늘 회의도 있었죠?
03:45그렇죠.
03:45일단 근데 전주인위는 좀 넓게 폭넓게 광범위하게 해석을 하자는 쪽인 것 같은데
03:50엄밀히만 하면 결선투표제와 선호투표제는 조금 다른 선거제도가 맞습니다.
03:55근데 문제는 결선투표제를 발전시킨 게 선호투표제입니다.
03:59결선투표제가 갖고 있는 단점들, 예를 들면 두 번을 치러야 되겠는데 비용의 문제가 있죠.
04:05그리고 두 번째 선거 때 투표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04:08왜냐하면 내가 지지했던 1순위 후보가 결선투표에 올라가지 않을 경우
04:12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04:13그리고 이번 같은 경우에는 4명의 후보가 지금 등록을 할 걸로 예상이 되잖아요.
04:18추가적으로 몇 번 더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4명의 후보가 하게 되면
04:22선호 반영률이라는 게 증가하게 됩니다.
04:25이게 뭔 말이냐면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면 내가 1순위로 지지했던 사람 말고
04:29결선투표 때 2순위를 건너뛰고 3순위, 4순위만 올라올 수도 있거든요.
04:33근데 선호투표제를 하게 되면 나의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를 정말 처음부터 다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04:39이것을 선호 반영률이라고 합니다.
04:41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갖고 있던 결선투표제의 단점들을 보완한 제도이고
04:45그리고 당원당교회는 지금 정확히 당대표 선거에는 결선투표를 해야 된다고 되어 있지만
04:52의장선거나 원내대표 선거에는 선호투표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04:55이미 시도를 했거든요.
04:57이거에 대한 만족도가 저는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4:59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전준위에서는 이미 두 번 의장선거 때와 원내대표 때 선거 때 도입도 했던 만큼
05:05충분히 폭넓게 해석해서 필요하다면 당원당교회 개정을 통해서라도
05:09도입을 해야 되는 건 아니냐라는 입장이 나온 걸로 저는 보였습니다.
05:13국회의장선거나 당내에서 아니면 원내대표 선거나 여기에는 도입이 한 번 됐었는데
05:18당대표 선거는 한 번도 도입이 안 됐었던 건데
05:21그런데 정 총례 전 대표는 어제 당원당교 위반이면 안 하는 게 맞다라고 해서 말이죠.
05:29당원당교를 해석할 여지가 지금 있는 모양이에요.
05:31제가 민주당 당원당교를 좀 자세히 살펴봤는데
05:34이것은 선호투표제를 당대표 선거에 바로 도입한다고 하면
05:37민주당 스스로가 만든 당원당교 위반이 맞습니다.
05:41제가 왜 그런지를 짚어드리면 일단 민주당 당원에 보면요.
05:4498조 1항에 경선 후보자가 3인 이상인 경우 선호투표 또는 결선투표를 실시하여야 한다라는 조항이 있기는 해요.
05:52그러니까 민주당 스스로가 선호투표와 결선투표는 또는이라는 표현을 통해서
05:57서로 다른 제도라고 구별을 하고 있습니다.
06:00그런데 이 조항 자체가 공직 후보자를 선출하는 장에 있어요.
06:04그러니까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나 이런 데에 나갈 민주당 후보를 뽑을 때
06:10그 내부 경선 과정에서 적용하는 조항입니다.
06:13반대로 당대표를 뽑는 규정에서는 25조 1항 4호에서
06:19당대표는 유효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과반수의 득표를 선출한다.
06:23이를 위한 결선투표 실시 등 구체적인 사항을 당대로 정한다.
06:26이렇게 해서 결선투표만을 두고 있습니다.
06:29민주당 당규 중에서 당직 선출 규정이라고 있는데
06:32여기도 보면 원내대표를 선출할 때는 선호투표 등의 방법으로 실시할 수 있다.
06:38이렇게 되어 있고
06:38시도당 위원장을 뽑을 때는 선호투표 또는 결선투표를 실시해야 한다.
06:43이렇게 되어 있는데
06:44당대표에 관한 66조 2당 1호에서는
06:47결선투표 실시의 구체적인 방법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06:51그러니까 당대표에 관해서는 선호투표를 현재는 할 수 있는 당헌당규상의 근거가 없고
06:56결선투표를 하도록 되어 있고
06:58민주당 스스로 간략히 결선투표와 선호투표를 서로 다른 제도라고 당헌당규에서 구분하고 있는 이상
07:04당헌이나 당규를 개정하지 않고서는 선호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보입니다.
07:10그렇군요.
07:11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이 민주당 당헌당규를 아주 자세하게 짚어보고 오신 것 같습니다.
07:16이렇게 해서 일단은 전준위에서는 의결이 됐고
07:21공은 최고위원회로 넘어갔는데 내일 최고위 열리잖아요.
07:25여기서 어떻게 결정이 날까요?
07:28저는 최고위에서 이것을 전준위의 의견
07:30전준위는 일단 이걸 해도 된다 쪽으로 해석을 했단 말이죠.
07:33이걸 거부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07:36이런 당헌당규의 문제가 있으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7:39전당대회 때 함께 개정을 통해서 우리는 좀 더 선호투표제가 좋기 때문에
07:43선호투표제의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07:45이 제도가 취지 자체가 좋기 때문에
07:47이거를 도입하겠다로 바꾸면서 전당대회를 치를 수도 있습니다.
07:51그러면 지금 유불리로 인해서 사실 이 문제가 나오고 있는 것이거든요.
07:55그런데 사실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 측에서는
08:00전당대회 일정, 순회 일정에서 왜 충청도가 먼저 하냐
08:04특정 후보의 고향에서 시작하는 것은 이건 유불리가 있지 않냐
08:07이런 주장에 대해서 사실 받아들이지 않았었거든요.
08:10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뭔가 투표 제도
08:12우리가 우리 당이 추구해온 제도가 선호투표제는 맞는데
08:14그러면 이건 당헌당규의 문제가 있다면 이거는 고치면 되는 거 아니냐
08:17그런데 이거를 만약에 반대한다?
08:19그럼 유불리 때문에 반대했다라는 오해를 할 수가 있을 겁니다.
08:22왜냐하면 지금 최고의 구성 자체가
08:25친천계라고 불리는 분들이 좀 더 다수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28그러면 정청래 후보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거부한 것 아니야?
08:32이거 안 된다고 한 거 아니야?
08:34이런 의심을 받을 수 있거든요.
08:35왜냐하면 지금 송영길 후보나 김민석 후보는 아무래도 결을 같이 하기 때문에
08:39그분들을 1순위로 지지한 분들은 2순위로 서로를 지지하지 않겠냐
08:44이런 예측들을 하고 있잖아요.
08:46그러면 우리가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유불리를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08:50당헌주권을 강화하자는 게 지금 현 지도부, 지금 최고위가 해왔던 것 아닙니까?
08:55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결선투표제보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의 참여를 높이고
09:00그리고 그들의 권한을 강화시키는 겁니다.
09:02그러면 당헌주권 강화를 해왔던 최고위, 지도부의 입장에서는
09:06이거를 거부할 명분이 없는 거죠.
09:07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거부하게 된다면
09:09제가 말씀드리면 유불리를 따졌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을 거기 때문에
09:13저는 이거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9:16그러니까 지금 보니까 민주당의 최고위원이 모두 7명으로 구성이 됐는데
09:22그중에 과반이 4명이죠.
09:234명이 친천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09:26이 중에서 특히 문정복 최고위원하고 이성윤 최고위원은
09:30이미 공개적으로 선호투표제는 안 된다고 얘기를 했단 말이죠.
09:34내일 어떻게 전망하세요?
09:35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최고위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저는 불투명하다고 봅니다.
09:39왜냐하면 선호투표제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가 후보 간 유불리의 문제만 있다면
09:45이른바 친천계 최고위원이라고 하는 분들도 공개적으로 반대를 하고
09:49표결까지 가기에는 명분이 부족할 수 있어요.
09:51그런데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민주당 당헌당교에서 선호투표와 결선투표를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09:57이것 당헌당교 위반이다라는 명분을 들어서 제동을 걸 가능성이 저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0:02사실 민주당이 왜 이렇게 지금 당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제를 밀어붙이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는가에는 두 가지로 있습니다.
10:09첫째,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5월 10일에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를 뽑는 권리당원 투표 과정에서
10:15어떤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보이는 트위터, X 이용자가 나는 지지하는 후보가 한 명밖에 없는데
10:22왜 여러 명을 순서대로 찍어야 되냐, 이런 불만 섞인 글을 올리니까
10:25그걸 인용하면서 선호투표제라는 것이 이러이러한 것이다, 라고 자세히 설명을 하고
10:31본인이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듯한 SNS를 올렸습니다.
10:34그런 의중이 저는 민주당 전주의 의사결정에 이심전심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10:39그러니까 대통령의 입김이 알게 모르게 작용하는 전당대회라, 이렇게 보이는 것이죠.
10:44그 다음에 두 번째로 결선투표제를 하는 경우와 선호투표제를 하는 경우가 무엇이 다르냐면
10:491차에서 과반수가 안 나왔을 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연대의 가능성 말고
10:54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연대의 경우의 수가 봉쇄됩니다.
10:58이미 표는 모두 찍어놓은 다음이니까요.
11:00그러니까 신민당 1971년 대선 경선 때 김대중 후보와 이철승 후보가
11:06예상 밖으로 결선투표에서 연대를 해서 김영삼 후보를 꺾는 그런 일이 있었잖아요.
11:10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만약에 정청래 전 대표도 김민석 전 총리도 1차에서
11:15과반수 투표를 못한다. 그랬을 때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가 연합하는
11:20의회의 경우를 봉쇄하려는 노림수의 하나로 보입니다.
11:24이런 것들을 아마 신청계 최고위원들이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1:29알겠습니다. 내일 최고위 결과 한번 보기로 하고요.
11:33다른 주제에 넘어가기 전에 이거 하나만 짚어봐야겠는데요.
11:35일단은 김민석, 송영길, 고민정 이렇게 세 사람은 출사표를 냈단 말이에요.
11:42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만 아직 안 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늦어질까요?
11:46저는 아무래도 아까 말씀드린 현직, 또 사퇴를 했기 때문에
11:49현직이라는 단어가 걸맞지 않을 수 있는데
11:51일단 전직, 바로 전직 당대표까지 했기 때문에
11:54가장 마지막에 하려시려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11:57일단 지금 본인이 계속 아까 우리가 처음에 다뤘던 2대1, 3대1 이 구도를 이야기하면서
12:02본인이 아직 후보 출마 선언도 안 했는데 약간 린치당하듯 몰리고 있다라는
12:07그 이미지를 쌓아가는 것도 저는 하나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12:10그런데 국민들이 이렇게 당원...
12:11출마 여부를 고민하는 건 아니겠죠?
12:13그거를 아주 극히 소수가 혹시나 끝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씀도를 하시거든요.
12:18그러니까 제가 알기로는 제가 그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얘기를 들어보니까
12:21최측근들, 그러니까 측근 의원들은 당연히 출마를 해야 된다고 주장을 하는데
12:26정말 가까운 보좌했던 분들이 이런 분들은
12:29지금 이 상황에서는 그래도 한 번 마지막까지 출마를 고려하시는 게 어떻겠냐라는
12:33의견을 제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35그런 것들이 이제 소문이 같이 퍼지면서
12:37어? 늦게 하는 거 왜 그런 거지?
12:39정말 아직도 재고를 하고 있는 건가? 고심을 하고 있는 건가?
12:41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12:42저는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고 있고요.
12:45왜냐하면 정치라는 것이 같이 함께하는 지금 의원들이 분명히 있고
12:49그분들의 이런 출마 의지나 이런 것들을 꺾기는 어려울 거라고 좀 보기 때문에
12:53나오실 겁니다.
12:53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마지막에 뭔가 출마 토론을 하는 것이
12:56전직 당대표로서 본인이 취해야 하는 전략적인 스탠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3:02어쨌든 다음 주에 후보 등록일이 있으니까
13:04다음 주 초쯤에는...
13:05초쯤에 맞춰서 하실 거로 보고 있습니다.
13:07한다면 다음 주 초쯤...
13:09자,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13:13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13:17국민의힘에서는 경수완독이다라면서 반발을 하고 있는데요.
13:20여야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13:25오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13:29수사의 주체로 검사와 사법경찰관은
13:33일하고 주어가 되어 있는 조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13:36그런 부분에서 검사를 제외했다라고 말씀드리고요.
13:40보완수사권이 현재 있음에도 불구하고
13:42장윤기 사건은 발생한 겁니다.
13:45보완수사권이 존치한다고 해서
13:48장윤기 같은 사건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13:51장윤기 강간살인사건을 보면서
13:55경수완도, 견제장치 없는 경찰의 수사건 완전 독점
14:00이것을 시행해도 되는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14:05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들은
14:06국민의 걱정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14:10완수사건 전면 해지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합니다.
14:14그 다음 소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취소를 위한 공소취소 특금법일 것입니다.
14:24일단 오늘 민주당이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당론으로 발의를 한 거죠?
14:31어제 법사위에서 두 개의 법안이 상정이 됐었는데
14:34그거하고는 별개로
14:35그렇죠. 두 개의 법안은 의원분들이 개별 발의했던 법안들이고
14:39이번에는 당론입니다.
14:41내용 결정적 차이는
14:42일단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돼서는
14:45어제 상정된 법안들과
14:47오늘 당론으로 발의한 법안이 거의 똑같고요.
14:50이제 보완수사 요구권과 관련된 부분들이
14:52오늘 당론으로 발의된 거에 대거 들어가 있습니다.
14:55예를 들면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한
14:58이걸 받아들여야 된다라는 조항을
14:59아예 삭제를 해버림으로써
15:01이거를 의무적으로 경찰이
15:03보완수사 요구를 받아들여야 된다라는 쪽으로 바꿔놨고요.
15:06그리고 원래 기간도
15:07보완수사 같은 경우에는 한 달
15:09그리고 재수사도 3개월
15:10이 안에 맞춰야 된다라는 기한을 명시함으로써
15:13경찰에 대한 압박 요인을 좀 높여놨고요.
15:15그리고 또 만약에 이거를 불이행할 경우
15:17보완수사에 대한 요구를
15:19그 경찰, 해당 경찰에 대한 교체 요구도 할 수 있고
15:22징계 요구도 할 수 있다라는 부분도 들어가 있고요.
15:25마지막으로는 이 수사기록이나 증거자료
15:27이런 것들은 원래 경찰이 판단해서 넘기도록 되어 있는데
15:29무조건적으로 검찰에 송부하도록
15:32의무조항으로 만들어놨습니다.
15:34저는 기본적으로 이런 것들은
15:35보완수사권 폐지를 일단 정해놓고
15:39대안이나 대책들을 최대한 뒷받침해놓은 걸로 보여지는데
15:43개인적으로는 이게 좀 반대가 됐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15:46보완수사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15:48이거에 대한 뭔가 부작용, 악용, 남용
15:51이런 것들을 막기 위한 각종 보완책들을 뒷받침하도록 하는 것이
15:55지금의 약간 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관련된 우려
15:58진보진영 내부에서도 우려가 많거든요.
16:00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좀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16:03저는 반대로 됐으면 좋겠다는
16:04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16:07일단은 당론으로는 이런 결정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16:11지금 짧게 말씀하셨습니다만
16:13일단 보완수사권 대신에 보완수사 요구권이
16:17구체적으로 들어간 그런 법안인데
16:19그래도 경수완독, 경찰수사권 완전 독점입니까?
16:24아무 소용없죠.
16:25제가 단적으로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면
16:27검사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의 기록을 보고
16:30뭔가 수사가 미진하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16:33장윤기 사건을 예로 들자면
16:35범인의 범행 동기에 뭔가 성범죄와 연관된 것이 있을 것 같은데
16:39이런 부분에 대해서 왜 수사가 제대로 안 됐을까를 생각하고
16:42보완수사 요구를 해서 내려보냈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16:45그런데 애초부터 사건을 부실라게 수사했던 경찰이
16:48또다시 사건을 부실라게 수사할 의도를 가지고
16:51열심히 찾아봤는데 뭐가 없습니다.
16:53라면서 다시 올려보내요.
16:55그런데 여기서 보완수사권이 없다는 건요.
16:58검사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17:00수사권이 없으면 구속되어 있어도
17:02그 피의자를 불러다가 직접 조사 한 번 못해요.
17:05피의자 신문조사 못 봤습니다.
17:06그러면 뻔히 보이는데도 그대로 기소하거나
17:09아니면 또 다시 내려보내도
17:11또 똑같은 결과로 돌아오거나
17:13이런 것밖에 없는 거예요.
17:14그러니까 보완수사 요구권이라고 하는 것은
17:17검사에게 수사권이 없는 상태에서는 유명무실한 겁니다.
17:20그래서 국민의힘에서 경수완독, 경찰의 수사권 완전 독점
17:24이라는 표현을 쓴 것 같은데
17:25제 개인적으로는 이 표현을 좀 더 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17:28검수완박에 대한 맞대응을 의미로
17:30경수완독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17:32우리 국민들께서 굉장히 생경해하실 만한 표현이에요.
17:35이거 단도지급적으로 그냥 황제경찰이라고 하면 됩니다.
17:38경찰이 앞으로 어떻게 부실하게 수사해도
17:40검사가 결국에는 직접 보완수사를 함으로써
17:43사건의 결과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17:45이것은 앞으로 범죄자들은 판치게 되고
17:48수많은 부실수사가 양산되고
17:50그것을 다 경찰이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17:53황제경찰의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겁니다.
17:56그러니까 보완수사 요구권이 아니라
17:58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18:01지금 계속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18:04장윤기 사건 얘기를 들거든요.
18:06그런데 지금 송영훈 대변인이 말씀하신 것은
18:09보완수사 요구를 했어도
18:11경찰이 반복적으로 하지 않으면
18:13아무 소용 없는 거 아니냐.
18:14그런 말씀이신데요.
18:16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18:17만약에 그렇다고 판단이 될 경우에
18:19검찰에 대한 교체 요구나
18:20징계 요구를 할 수 있다는 것들로 통해서
18:23좀 압박을 해보겠다는 것 같은데
18:24아까 제 개인적 의견임을 전제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8:27저는 아까 전화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18:31그러니까 사실 장윤기 사건뿐만 아니라
18:33이전에도 보완수사를 통해서 밝혀낸 부분들
18:36이런 결정적 국민들 공분을 샀던 사건이 많거든요.
18:39부산 돌려차기 난 사건이라든지
18:41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이라든지
18:44등등의 문제, 등등의 사건에 있어서
18:46검찰이 부실한 수사 결과를 내왔고
18:48검찰이 보완수사를 통해서
18:49이걸 바로잡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
18:51이런 것들이 분명히
18:53저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18:54진보진영에서도 우려가 있고
18:55그리고 정성훈 법무부 장관도
18:57이거에 대해서 계속 언급을 했고
18:58사실 대통령도 이거에 대해서 좀 언급을 하셨었거든요.
19:02그런데 아무래도 입법의 영역
19:03이거는 또 국회의 일이기 때문에
19:04지금 정당 우리 낙 내에 있는
19:06좀 강경하게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이
19:09이걸 좀 일단은 주장을 하고 계신 것 같고
19:12강행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19:13그런데 문제는
19:14만약에 이렇게 돼서
19:15부실한 수사, 경찰의 부실한 수사가
19:17한 건씩 터질 때마다
19:19그러면 이 법안을 비판을 받을 겁니다.
19:21제가 아까 반대로 말씀을 드렸던 게
19:23보완소건을 유지를 하면서
19:25다른 보완책을 만들어 놓는 게 어떻겠냐.
19:27남용하는 거를.
19:28만약에 그렇게 해놓으면
19:29만약에 검찰이 남용을 할 때마다
19:31검찰이 이걸 왜곡을 할 때마다
19:33검찰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19:36그러면서 역시나 보완소건을 남겼더니
19:38이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면서
19:40우리가 받을 비판이 아닌
19:41검찰이 받을 비판으로
19:42이걸 전환을 시킬 수가 있거든요.
19:44저는 그런 차원에서
19:45이게 전호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19:46말씀을 드렸던 건데
19:47모르겠습니다.
19:48저보다 더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들께서
19:50우리 당에 계신 법사위원들이나
19:52이런 분들이 이끄셨던 법안이기 때문에
19:54일단은 이런 쪽으로 강행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9:57제가 하나만 더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면
20:00지금 고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이라든가
20:04또는 지금 장윤기 사건이라든가
20:06그런 경우는 적어도 범인을 잡았죠.
20:08그리고 구속을 시켜놓고
20:09범행의 동기가 무엇인가 해서
20:12더 중한 죄명을 적용할 수 있는가
20:14이것이 문제가 된 사안이었는데
20:15작년 5월에 의정부경찰서의
20:18정모경위라고 하는 사람이
20:19긴급체포된 일이 있었습니다.
20:20그리고 대출 중개업자로부터
20:232억 원이 넘는 뇌물을 꾸준히 받아오는 것이
20:25발각이 돼서 기소가 되고
20:271, 2심 공의 징역 6년에 선고받았는데요.
20:29이 정모경위가 어떤 일을 했냐면
20:312억 원이 넘는 뇌물을 꾸준히 받아오면서
20:34계속 사건을 조작했습니다.
20:36이 뇌물을 준 사람이 피의자인 사건을
20:38다른 경찰서로부터 16건이 넘게 이송을 받아서
20:42그다음에 가짜 피의자 신문조서를 작성한다든가
20:45이런 방식으로 전부 불송키거나
20:47불기소 의견을 올렸어요.
20:48이게 뇌물을 받은 것이 운 좋게 발각이 됐기 때문에
20:51나중에 이런 것들이 드러나게 되었지
20:53만약에 보안수사권이 없으면
20:55이런 일들이 양산될 겁니다.
20:56그런데 제가 여기서 짚어드리고 싶은 것은
20:58이런 것들을 못 잡아내면요.
21:00처벌돼야 될 사람이 처벌을 안 받으면서
21:02계속 다른 범죄를 저지르고 다녀요.
21:04이 뇌물을 준 대출 중개업자도
21:06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21:07그렇기 때문에 보안수사권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를
21:09야당에서 줄기차게 하고 있는 것이다
21:11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1:12알겠습니다.
21:13일단은 민주당에서 당론으로
21:15형성법 개정안을 발의를 했고
21:17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21:18지금 전면 국회 일정 보이콧을 하고 있기 때문에
21:22어떤 식으로 대응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1:25이런 와중에 장동혁 대표가요.
21:27오늘 원래는 한성숙 국무총리하고
21:30접견 일정이 있었는데
21:31이걸 취소하고
21:33광주경찰청에 항의 방문을 했습니다.
21:36그런데 면담을 하지 못하고
21:3930분 만에 돌아갔거든요.
21:40저는 이것은 장동혁 대표의 중대한 전략적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21:44왜냐하면 스스로 제1야당 대표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21:47그리고 총리를 만나서
21:49이 보안수사권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고
21:52여론을 크게 환기할 기회를
21:53스스로 걷어찼어요.
21:55한성숙 총리가 예방을 하러 왔습니다.
21:57모두발언 같은 건 우리 통상적으로
21:59관례상 공개가 되잖아요.
22:00그럴 때 한성숙 총리를 상대로
22:02과연 그러면 보안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것이
22:06김민석 전 총리가 퇴임하기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22:08정부의 공식 입장이 맞느냐.
22:10정면으로 물어야죠.
22:12거기서 한성숙 총리가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서
22:14이 여론이 또 크게 한번 달라졌을 겁니다.
22:17그런데 광주에 내려가서
22:19경찰청장 직무대응이나 국가수사본부장도 아니고
22:22일개 지방경찰청장을 만나러 갔어요.
22:24그러면서 문전박대를 당하고 왔습니다.
22:27저는 장동혁 대표가
22:28올해 지방선거를 50여 일가량 앞두고
22:31미국에 갔던 것이 상기가 됩니다.
22:33그러니까 미국에 가서도
22:34국무부의 요인들을 만나지 못하고
22:36국무부의 선임 부차관보
22:38차관이나 차관보도 아니고
22:39선임 부차관보
22:40그리고 공공외교 담당 차관
22:42비서실장을 만나고 왔잖아요.
22:44그러면서 국격을 떨어뜨리고 왔다는
22:46불판을 받았는데
22:47그런 일들이 국내에서도 똑같이 재현되고 있는 겁니다.
22:50바깥에서 새는 바가지가
22:51안에서도 또 새는
22:52지금 그런 상황을 보인 것인데
22:54이 보안수사권 문제를
22:55야당 대표가 이렇게
22:56잘못 다뤄서는 안 된다는
22:58말씀을 좀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3:00더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23:01총리하고 대면하면서
23:03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23:04광주 경찰청장을 만나러 가가지고
23:07문전박대를 당했단 말이에요.
23:09거기까지는 뭐 그렇다 치고
23:11그런데 왜
23:12지금 광주 경찰청장은 왜 면담을 거부했을까요?
23:15그것도 좀 지적을 받아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3:17저는 장도영 대표가
23:18다분히 정치적 목적을 갖고
23:20방문을 한 걸로 보여지고
23:21그리고 그것도 전략적으로도
23:23미스가 상당히 심했다고 봅니다만
23:25그렇다고 또 안 만나 줄 건
23:26또 없는 거거든요.
23:28지금 사실
23:28경찰 전체의 신뢰가 매우
23:30하락해 있는 상황이잖아요.
23:32사실 저는 정말 일선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23:34경찰분들이 참 억울한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3:36정말 소수의 이런 부패 경찰들 때문에
23:39전체 경찰 조직 전체의 신뢰가 실추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3:43저는 그러면 억울한 경찰들은
23:45최대한 이런 것들에 대해서
23:46우리가 이걸 일볼백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3:49정말 하나 낱낱이 다 밝혀내기 위해서
23:51이런 노력을 하고 있다.
23:52이런 것들을 최대한 많은 기회를
23:54많은 루트를 통해서 알릴 수 있으면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23:57만약에 제1야당 대표가
23:58다분히 정치적 목적을 갖고
24:00전략적 미스를 하면서까지 왔다고 하더라도
24:02경찰청장이 안 만나 줄 이유는 없지 않는가.
24:05물론 또 모릅니다.
24:06경찰청장이 다른 수사와 관련된
24:07아니면 수사 지휘와 관련된
24:08어떤 일, 업무적 일 때문에 못 만날 수도 있잖아요.
24:11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런 것들이 있다면
24:13저는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만
24:14적어도 국민들 보시기에는
24:15경찰이 좀 뭔가 숨는 거 아니야?
24:18경찰이 뭔가
24:18뭔가 떳떳하게 나오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24:22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24:23조직 전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방점을 찍는
24:25조직의 수장이라면
24:27나와서 좀 맞이해주는 것도
24:28좀 필요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24:30장동혁 대표나 광주경찰청장이나
24:32모두 판단을 잘못한 것 같다라는 말씀 들으셨고요.
24:36이런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24:38요즘 계속 장외정치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4:41앞서서 재명화, 나랑 싸우자라는
24:44솜팻말을 들고 시위에 나선 것을 두고
24:46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24:47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24:51여러분 대통령 호칭도 성도 빼고
24:55싸우자라는 솜팻말을 든 이 사람인지
24:59누군지 알아보시겠습니까?
25:02저 화면 한번 보십시오.
25:06고등학생 말고 나라 싸우자
25:08처분이 제1야당 대표 장동혁 대표입니다.
25:13본인의 정치적 이익과 생존을 위해
25:16국가 수반을 끌어들여
25:17힐라라고 비방하는 못된 정치인인 것입니다.
25:22국가 원수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25:24지키는 게 원칙 아니에요?
25:26우리가 윤석열 파면되기 전에는
25:28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다 불렀죠?
25:30네, 그렇습니다.
25:31파면되니까 윤석열 하는데
25:33현직 대통령을
25:35제1야당의 대표가
25:38재명화
25:39고등학생하고 싸우지 말고 나랑 싸우자
25:43이따의 짓을 하면
25:49장동현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25:51대통령 호칭을 생략하는 모습
25:55이번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있었죠.
25:57계속 이런 모습을 미워가고 있는데
25:58민주당뿐만 아니라
26:00국민의힘에서조차
26:01비난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26:03그러니까 주어를 특정하지 말고
26:05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 했으면
26:08그건 그나마 말이 돼요.
26:09주어가 없기 때문에.
26:10왜냐하면 배제고 야구부 학생들의 언행이
26:13물론 잘못된 것이지만
26:15그것을 정치권에서 나서서
26:176개월 출전 정기라고 하는
26:18선수 생명을 끊어놓는 조치를
26:20합당하다고 하고
26:21더 나아가서는 야구부를 해체하자는
26:23주장까지 한 민주당 정치인들이
26:25있지 않았습니까?
26:25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26:27야당 대표가 지적하고 반박하는 차원에서
26:29어떤 문구를 제시하는 것은
26:32가능할 수도 있어요.
26:33그런데 거기에 대통령에 대해서는
26:35호칭도 붙이지 않고
26:36제명한 나랑 싸우자
26:37이렇게 하는 것은
26:38적어도 중도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것과는
26:41매우 거리가 먼 행동입니다.
26:42물론 지지층 중에 일부는
26:45정서적, 감정적 만족을 얻을 수도 있어요.
26:47그런데 그렇게 했을 때
26:48자꾸 국민의힘은
26:49민심의 중앙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26:51자꾸 구석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26:53그런 것들이 염려되기 때문에
26:54당내에서도 이런 것에 대해서는
26:56비판적으로 보는 분들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26:58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면
26:59장동혁 대표가 당 외에서
27:01내거는 기준하고
27:03당내를 향한 기준이 같아야 됩니다.
27:05예를 들어서 저런 문구를 들었을 때
27:07그럼 당내에서 누군가가
27:09장동혁 나랑 싸우자라고 한다면
27:11그런 분은 징계받지 않을까요?
27:13지금의 국민의힘의 풍조로는
27:15그런 분이 또 윤리위에
27:16징계 청구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27:18그러니까 원래 정치적 예양이라고 하는 것은
27:21그 지키는 것이
27:22스스로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27:23지키는 것입니다.
27:25오랫동안 그래서 형성이 되어 온 것이고요.
27:27장동혁 대표가 이런 점을 좀 유념하고
27:29돌아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27:30역시나 또 고원 차원에서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7:33계속해서 이 장회로 돌고 있는데
27:36일단은 전국으로 돌면서
27:38참정권 수호집회에 참석하기로 했나 봐요.
27:41왜 이렇게 밖으로 도는 건지
27:43이게 또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7:45밖으로 돌면서
27:46지금 대구에 가기로 했던 일정을 취소하는데
27:49거기에는 또 전환길 씨랑
27:51하루 차이로 가게 되는 게 부담스러워서라고 했더라고요.
27:53그런데 며칠 뒤에는 또 광주 일정이 잡혀 있는데
27:55거기에는 3일 차이로 또 전환길 씨랑 가게 됩니다.
27:58그건 괜찮고
27:593일은 괜찮고
28:00하루는 피해야 되는 겁니까?
28:01그러니까 지금 전국 순회를 하면서
28:04부정선거와 관련된 주장을 하시는 분들과
28:07함께 뭔가 목소리를 내고
28:08그들의 힘을 얻는 게
28:09지금 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자리를 지켜주고 있다고
28:12착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28:14저는 그런 것들이 과연
28:15아까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8:17민심의 중앙가업소로 가고 있는
28:19제1야당 대표의 행동인가
28:20그렇게 보이지 않거든요.
28:22그리고 저렇게 자꾸 마스크를 쓰고
28:25피켓 시위를 하는 거
28:26이런 것들이 지금 제1야당 대표가 할 일인가요?
28:28저는 내용도 부적절하고
28:29내용의 부적절성은
28:30이미 충분히 지적을 해주셨기 때문에
28:32제가 추가로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만
28:34방식도 매우 부적절한 겁니다.
28:36저런 피켓 시위라는 건요.
28:38본인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이 약한 분들
28:40이른바 스피커의 볼륨이 약한 분들이
28:42시위를 할 때 쓰는 방법이잖아요.
28:45국회의원들은 왜 저런 피켓 시위를 하고 있습니까?
28:48사실 저는 국회 회의장 안에서 피켓 시위를 하는 것도
28:50저희 당뿐만 아니라 여야 모두 안 해야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8:54왜냐하면 전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피켓 시위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28:58국회 내에서.
28:59그리고 옷에도 정치적 구호가 써지는 옷도 못 입게 합니다.
29:02왜 그렇게 하냐면 의회에 나와 있는 국회의원들은
29:05당신들은 말을 할 수 있지 않냐.
29:07말을 할 수 있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소통관에 언제든지 가서
29:09기자회견을 할 수 있잖아요.
29:11제1야당 대표가 기자회견이라는 방법도 있고
29:13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언론을 통해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하셔도 됩니다.
29:17그런데 굳이 저렇게 마치 본인의 입을 막고 있다 하는 듯한
29:21그러면서 검은 마스크를 쓰고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저 모습에
29:24누가 공감을 해주겠어요.
29:25오히려 아까 송 대변인께서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29:27본인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입틀막하려고
29:30지금 징계 전국을 몰아가지 않았습니까?
29:32본인은 오히려 그렇게 못하면서
29:33밖에서는 뭔가 피켓 시위 적절하지 않은
29:36아무도 장동혁 대표 입 막은 적 없습니다.
29:38아무도 장동혁 대표 소통관 출입 막은 적도 없습니다.
29:42다양한 루트가 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29:43갑자기 저런 식의 시위를 하는 방식 자체는
29:46공감을 못 살 거란 말씀 다시 드립니다.
29:48당대표가 이렇게 장 외로 돌고 있는데
29:50장 안으로 자꾸 들어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29:54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정점식 원내대표하고
29:57만찬을 함께했고요.
29:58점심때는 안철수 의원하고 오찬을 함께해서
30:01정치인들이 밥을 같이 먹는 거는 좀 다른 의미잖아요.
30:05그런데 널리 만나고 식사를 같이 하는 것은
30:08정치인들 간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죠.
30:10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는
30:11정치인이나 정치권 관계자들을
30:14서울시장 관저로 부르거나 또는 서울시장
30:17김무실로 초청해서 식사 정치하는 것을
30:20그동안에도 많이 해왔습니다.
30:22그러니까 크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30:24다만 이제 안철수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간에
30:27어떤 대화가 이루어졌을지는 좀 궁금한 점이 있어요.
30:30왜냐하면 어제 이제 안철수 의원이
30:32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재판에 출석해서 증언을 하고
30:36그 증언의 내용이 굉장히 또 지금 큰 논란을 빚고 있지 않습니까?
30:40특히 12.3 비상계엄의 밤에 국민의힘 의원들을
30:43어디로 모이게 했는가에 관해서
30:45안철수 의원의 증언이 어느 정도 수준의 진실성을 갖고 있는 것인가.
30:49그러니까 전체적인 그 맥락과 의미에 있어서
30:52과연 계엄의 밤에 그 진실을 오롯이 담아낸 것인가에 관해서
30:55큰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30:57그런 논란이 될 만한 증언을 하게 된 배경에는
31:00아무래도 안철수 의원이 지금 이른바 구친윤 집단에서
31:04앞으로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고 난 이후에
31:07정치적 무주공산과 같은 상황이 형성이 되면
31:10그 공간을 노려서 뭔가 다음 당대표에 도전한다든가
31:15정치적 입지의 회복을 모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31:17의도가 일으키는 지점이 있어요.
31:19그런데 그런 의도가 성공할지는 별개로 봐야 될 것이고
31:22그리고 그런 의도를 갖고 있다고 한다면
31:24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가
31:27아마 정치권에서 굉장히 많은 관심과 취재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31:31그러니까요.
31:32이렇게 징계정국이 국민의힘 안에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31:35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든지 계속 거론되는 상황이라
31:38어떻게 보셨습니까?
31:40사실 장동혁 대표가 본인에 대한 거취 압박
31:43이런 것들을 징계정국으로 뒤집으려고 하고 있고
31:45그런 다음에 뭔가 당내 소통의 행보를 넓혀가지 못하고 있잖아요.
31:49한동훈 의원은 무소구 의원입니다만
31:52한동훈 의원과는 같은 공간에도 있기 싫어하는 게 자꾸 드러나고 있고
31:55오세훈 시장과도 사실 같은 행사장에 있어도 상당히 불편한 기류가 흐르고 있고
32:00본인을 정말 당권파를 제외한 모든 당내 의원들과 소통을 사실상 못하고 있습니다.
32:05그만큼 당내 리더십이 상당히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2:08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이런 빈 공간을 파고들 수밖에 없겠죠.
32:11당연히 다양한 당 다선 의원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32:14중진 의원들도 만나고 모르겠습니다.
32:16소통 행보를 저는 더 늘려갈 것이라고 보는데
32:18아무래도 중앙정치에서 한 발자국 밀려나 있는, 물러나 있는
32:22광역단체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32:24이런 소통 행보를 늘려가는 것은
32:26결국 장동혁 지도부의 리더십의 공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32:29저는 드러내는 그 증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32:31네, 알겠습니다.
32:33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35지금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32:38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2: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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