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번째 리포트 바로 만나볼까요?
00:03누가, 누구와 누구 간의 공방일까요?
00:06어제 안철수 의원이 재판에서 증언한 이 발언
00:10오늘 종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안철수 의원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00:15바로 이 장면입니다.
00:17사실 1차로 본회의장에 모이라고 했을 때
00:22경찰이 이렇게 막고 있어서 다시 당서로 모이라고 먼저 말한 게
00:27저는 한동훈 대표라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00:30그러니까 이게 한동훈 대표는 순전히 국회에서 모이라고만 했는데
00:35추경호 원내대표가 그거 무시하고 당서로 모이라고 했던 그런 건 사실이 아닙니다.
00:43그러니까 계엄 당일 당서로 모이라고 한 건 한동훈 전 대표다.
00:47이걸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가 따랐다는 주장인 겁니다.
00:51오늘 한동훈 의원, 안철수 의원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00:56지금 안철수 의원께서 말씀하신 거는 11시에 국회가 봉쇄됐을 때
01:01임시로 의원들이 당사로 갔던 거를 이렇게 선호관계를 왜곡해서 말씀하시는 것
01:18이러면서 같은 당 의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빨리 국회로 와라 메시지를 보냈다는
01:23겁니다.
01:24사실 추경호 의원 의혹의 핵심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하고 난
01:29뒤 전후로 국회가 아닌 국민의힘 의원들을 당사로 모이게 했다는 건데
01:34안철수 의원이 본질이 아닌 부분을 왜곡하고 있다는 게 한동훈 의원의 주장입니다.
01:40그러자야 오늘 오후 안철수 의원, 나는 사실만을 말했다고 반박했고
01:45두 의원은 서로 당사자, 당사에서 의원들과 국회로 가는 과정이 책에 담겨 있다.
01:51혹은 어디에 기록이 돼 있느냐, 손으로 짚어달라는 등 오늘 하루 종일 설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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