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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이혜훈 지명 철회…'부정 청약'이 결정타?
"25평에 5명 거주?" 지적에 이혜훈 "잠만 잤다" 
"아파트 포기?" 되묻자 이혜훈 "있다고요"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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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회 결론을 전달하기도 전에 지명 철회
00:06장관 되려다 수사 대상 됐다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00:11어제 청와대에서 저희 돌직구쇼 출신의 홍익표 정무수석의 기자회견입니다
00:17들어보시죠
00:17이재명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00:28후보자는 보수 정당에서 세 차례나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00:32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습니다
00:40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00:49여러 가지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 사안 한 가지 사안에 의해서 지명 철회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0:56대통령께서 후보자를 임명하실 때도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왔기 때문에 지명 철회까지도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신 것이다
01:06바로 지난주까지 이 자리에 앉아 있었던 우리 홍의표 수석을 청와대에서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01:14역시 돌직구쇼에서처럼 차분하게 설명하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01:19대통령이 왜 데려갔는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01:22우리 식구의 또 브리핑을 보셨는데 소식은 좀 좋은 소식은 아니었어요
01:27이해원 지명자에 대해서 철회를 했는데 정혁진 변호사님 홍의표 수석 얘기 들어보니까 한 가지 이유 때문 아니다
01:35이런 얘기도 했어요 두루두루
01:37그게 한 가지가 아니라 제가 얼핏 기억난 것만으로도 다섯 가지예요
01:41그런데 그게 하나하나가 다 우리 국민들의 정서에 굉장히 영향을 끼치는 그런 내용들 아니었겠습니까
01:50첫 번째로 입시 문제도 나왔어요
01:52그 다음에 취업 문제도 나왔어요
01:54그 다음에 제일 유명한 건 갑질 문제였죠
01:57그 다음에 부동산 문제도 있지 않았습니까
01:59그 다음에 청문회 때 보니까 그때 세금 신고 제대로 한 건가
02:03양도세 포탈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들고
02:06그 다음에 뭐니 뭐니 해도 우리나라는 아파트 아니겠습니까
02:10오죽하면 우리나라의 노래가 아파트라고 한 노래가 세 개를 섞어냈잖아요
02:14아파트
02:15그것도 보통 아파트입니까
02:16별빛 흐르는 다리를 건너
02:18반포 아파트예요 반포 아파트
02:20원펜타스라고 아주 그냥 반포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라고 아예 대놓고 한 그 아파트인데
02:25그걸 통해 가지고 얻은 양도 차액이 제 생각에 미니몸 50억이다 60억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02:31이 정도 됐으면 사실은 이해운 후보자가 원래대로라고 하면 이렇게까지 더 많이 나오기 전에
02:38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그게 그나마 보기 좋은 모습이었을 텐데
02:43그런데 그렇게까지 사퇴를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 들고요
02:46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할 수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으로까지 갔다
02:52이해운 후보자 입장에서 볼 때는 장고 끝에 악수 그것도 최악수를 둔 것이 아닌가
02:57그런 생각이 듭니다
02:59청와대 핵심 관계자 당의 입장이 전달되기 전에 대통령이 결심한 것이다
03:04청문경과 보고서 채택 여부도 불확실하고
03:07이 대통령이 어렵다면 빨리 결정하는 게 낫지 않겠냐라고
03:11판단한 것 같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3:14청문회가 있었는데도 제대로 소명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03:17왜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결심하게 됐을까
03:21청문회의 주요 세 가지 의혹과 세 가지 이유를 저희들이 한번 꼽아봤습니다
03:26지명 철회 이유 첫 번째 장면 들어보시죠
03:31혼례를 올리고 곧바로 좀 문제가 생겼습니다
03:38두 사람의 관계가 깨어진 상황이라 최악으로 치달았습니다
03:41그래서 당시 저희는 그 혼례를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03:46저희와 함께 계속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03:50저희와 함께 간다고 저희는 생각했습니다
03:52결혼식 이후 직후에 파경이 된 건가요?
03:56실은 그 시기에 발병을 했습니다
03:58발병을 해서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4:02아까는 관계가 파경이 됐다고 하지 않으셨던가요?
04:05네 관계가 파경이 되면서
04:06이 모인교인 정신적인 압박과 스트레스 등등으로
04:10굉장히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아서 발병도 하고
04:14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4:15청약의 규칙에 이혼인 자녀만 부양가족으로 유정되잖아요
04:23그런데 사실상 혼인을 몰렸잖아요
04:25그런데 그거를 불화 상태이고 깨진 상태이고
04:29또 주민등록은 여전히 후보자 집안으로 되어 있는 것을 이용해서 청약을 신청한 거잖아요
04:35그러니까 우리가 볼 때는 명백하게 불법이에요
04:38오죽하면 민주당 내에서도 명백히 불법이다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4:46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서 전주혜 의원님 판사 출신이시잖아요
04:50장남 부부가 파경에 이를지도 모를 굉장히 부부 사이가 안 좋았었다
04:56그리고 장남이 발병을 했었다
05:00그래서 청약을 미혼으로 신청했다라는 논리인데
05:06민주당의 이소영 의원 민주당의 진성주 의원
05:10그게 불법 청약과 무슨 상관이냐라는 지적
05:13그래도 불법이다라는 질타인데
05:14판사 출신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5:18제가 지난주인가 이 시간에서
05:20이해원 후보자는 직이냐 집이냐 두 개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고
05:26얘기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05:28지난 23일 청문회에서 물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지만
05:33이 반포 아파트 관련해서 청약을 포기하겠습니다
05:38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면
05:39이렇게 아들의 파경설이랄지 아니면 아들이 병을 얻었다 할지
05:46이런 얘기가 나올 필요는 없었겠죠
05:48더더군다나 아마 청문회 분위기나 국민적인 의혹 시각
05:53이런 것이 좀 달라졌을 수도 있었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5:57민주당 의원들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그게 부정 청약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06:05이미 식을 올렸잖아요
06:07식을 올렸고 2023년 12월 6일에 지금 12월에 식을 올렸다는 거고
06:14지금 당첨 시점은 24년 7월이니까 7월 후란 말이에요
06:19그런데 그 사이에 결혼식도 올렸는데
06:22또 세대 분리도 안 하고 또 지금 미혼으로 좀 해놨다
06:27이런 것이 소위 말하는 위장 미혼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06:33그런 면에서 지금 이해운 후보자 여러 유혹이 있기 때문에
06:38어제 이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하셨지만
06:41이 부정 당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이런 지명 철회와는 관계없이
06:47계속 국토부에서도 조사를 하고 그리고 또 수사기관에서도 조사를 해야 되겠죠
06:53그래서 물론 이렇게 부정 청약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부분이 있기 때문에
07:01이런 부분을 좀 국가에서 정확히 관리를 할 때
07:05그때 어떤 그런 부동산의 정의성이나 이런 것이 또 확보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1이런 것이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저는 이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07:16과연 사실 파경이 사실이냐 아니면 또 아들이 병을 얻은 게 사실이냐
07:22그거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07:23그런데 저도 자식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07:27참 이렇게까지 아들을 이상한 사람으로까지 만들면서까지
07:32이런 공개까지 사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07:36정말 아들을 그렇게 내밀한 면까지 비춰가면서까지
07:41장관을 하고 싶었을까 저는 그 생각이 들어요
07:44그래서 이해운 후보자가 그 선에서 좀 멈춰줬으면
07:48오히려 본인의 어떠한 명예도 좀 더 얻을 수 있는 상황 아니었나
07:53그런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07:55통상적인 부모 심정에서 아들 부부 갓 결혼식으로 올린
07:59그것도 장남 부부가 부부 사이가 악화돼서 파경 위기까지 갔다면
08:04어떻게든 달래서 이 두 사람의 어떤 관계를 회복하려 하는 것이
08:11이제 부모 심정일 텐데
08:12결과적으로 아들 부부는 이혼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살고 계시잖아요
08:17그런데 아들 부부가 파경 위기니까
08:22부동산 청약을 해야겠다
08:25아파트 청약을 해야겠다
08:27라는 판단을 결과적으로 하신 거네요
08:31글쎄요 그러니까
08:32미혼으로
08:33저 장면을 보면서
08:34아 이제 쉽지 않겠다는 저는 판단을 했는데요
08:37딱 저 장면에서
08:38가장 어쨌든 중요하게 관심 있게 볼 장면이
08:43원펜타스 청약 관련해서
08:45가점을 만들기 위해서
08:48혼인한 아들을 미혼인 상태로 둔 게 아니냐
08:52결국 그걸로 당첨이 됐고
08:54지금 두 배 이상의 시세 차이
08:56100억 가까운 현 시세를 누린 게 아니냐라는 문제였기 때문에
09:01굉장히 민감하게 지켜보고 있었고요
09:04정말 시원하게 설명을 했으면 좋겠다는 기대도 갖고 있었어요
09:09뭔가 있었겠지
09:11뭔가 있었겠지
09:12또 본인이 그렇게 청문회에서 소명할 수 있다고 밝혔기 때문에
09:16그렇죠
09:16그렇게 바라봤는데
09:18저 해명을 듣고
09:20이혼 위기
09:21누가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09:22더군다나
09:24그런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09:26실제 결혼식 딱 하고 파경이 있는 경우도 간혹 있죠
09:29그런데 딱 그 사안만 있었다면
09:32그럴 수도 있겠다고 하겠는데
09:34청약을 둘러싸고
09:36그 이후에 전후에 이뤄진 사정들을
09:38종합해보면
09:39저 사유만으로 아들이 결혼식을 올리고도
09:43미혼인 상태로 있었다라고
09:45납득하기 어렵죠
09:47그러니까 문제가 있는데
09:49이걸 변명하기 위해서
09:52억지로 만들었다라고
09:54읽힐 수밖에 없는 해명이었습니다
09:57그러니까 대통령도 그렇고
09:59민주당도 그렇고
10:00사실 청문회를 통해서
10:02드러눈 보고
10:03국민들께서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고 해서
10:06어렵게 만든 청문회 자리였습니다
10:08해명이 안 됐습니다
10:10분명한 사실인 거고요
10:12더 이상 사실은
10:14지명자직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은
10:18저장면 해명으로 저는 끝났다고 봅니다
10:20다른 보좌진 갑질 문제 같은 경우에는
10:24이미 나와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10:26부적절한 건 다 알고 있지만
10:28결정적으로 국민 정책에 반한 저 부분에 대한 해명을 제대로 못한다면
10:32이 인사를 강행할 수 없다는 건 분명했고
10:36저 부분에서 그 다음 단계로 나가지 못했던 건 분명했고요
10:40아마 그래서 민주당 청문위원들도
10:43그 부분을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할 기회를 계속 줬지만
10:46역시나 준비된 자료나 소명의 내용은
10:49국민의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10:52지금도 제기돼 있는 부정 청약과 관련된 문제는 해소되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이고요
10:58인사를 더 이상 강행하기 어려운 상황은 스스로 만든 것 같습니다
11:02그렇군요
11:04정익준 변호사님 법적으로만 보더라도
11:08위기 없는 부부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
11:12정익준 변호사님 내외처럼 인꼬부부는 그럴 수 있지만
11:15살다 보면 위기 없는 부부는 없잖아요
11:18그럴 때마다 잘 극복하고 마음을 다잡고
11:22관계를 회복하고 하는 것이 보통의 부부들의 삶인데
11:26위기라고 해서 미혼으로 간주한다
11:30그래서 법적으로 미혼 자격이 주어지는 사람에게만
11:34허용되는 미혼 자녀 청약을 활용했다라는 건
11:39법적으로도 진성준 의원 지적대로 안 되는 거잖아요
11:42사실은 저희 장모님도 모르시는 건데요
11:45저희 신혼여행 가서 대판 싸웠거든요
11:47그래서 그때 위기가 있었습니다
11:50이혼 위기가 있었다
11:51그래서 이번 주에 사실은 결혼기념일인데
11:53그런데 제가 의문이 드는 게
11:55저 집은 그러면 결혼기념일을
11:58혼인 신고한 날로 결혼기념일을 하나
12:00저는 그 생각이 들었단 말이에요
12:02왜냐하면 결혼을 했지만 위기가 있었고
12:05그 이후에 혼인 신고는 했단 말이죠
12:07그런데 저 부부는 결혼기념일에 아무것도 안 하나
12:11그런데 결혼기념일을 결혼식한 날짜로 잡는 게 아니고
12:14그 혼인 신고한 날짜로 잡나
12:17이것부터가 상식에 반한 것이 아닌가
12:19그런 생각이 들고요
12:20더 중요한 건 미혼이냐 기혼이냐가 아니에요
12:24왜냐하면 청탁할 때 뭐가 필요한 겁니까
12:27청약할 때
12:28청약할 때 부양가족이 필요한 거잖아요
12:32쉽게 말하면 피부양가족이어야 된다고 하는 건데
12:35피부양가족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냐면
12:38부모가 부양할 필요성이 있는 원칙적으로 미성년자 자녀들이라는 얘기잖아요
12:44그런데 이해운 후보자 장남 어떤 분입니까
12:47이해운 후보자 장남은요
12:48우리나라 최고 명문대학 나와서 미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받고
12:53그것도 경제학으로
12:54그다음에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그러한 연구원의
12:59박사연구위원으로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13:01연봉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얼핏 봐도
13:04억대 연봉에 가까운 그 정도 연봉 받지 않을까
13:07그런데 그 사람이 결혼식까지 했는데
13:10이해운 후보자 말대로라고 하면 결혼 신고는 안 했어도
13:13결혼식까지 했는데
13:14그런데 그 사람이 피부양자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13:18이거는 완전히 법의 취지를 몰각한 것일 뿐더러
13:22그걸 통해서 다른 사람이 당첨됐었어야 할 그 아파트를
13:27본인이 가져가서 재산이 200억이나 되는 그러한 분이
13:31다른 사람의 아파트를 뺏어서 자신의 재산을 더 불리겠다고 하는 건데
13:36이런 분이 우리나라 곶간지기를 하겠다고 하니
13:39여기에 대해서 국민들 중에 공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13:43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고 참다가
13:46어쩔 수 없이 그냥 밀리고 밀려가지고 지명 철회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13:51저는 그렇게 바뀐 생각이 되지가 않습니다
13:53왜 지명 철회가 됐을까 결정적인 이유
13:56두 번째 장면도 준비됐습니다
13:57들어보시죠
13:58용산의 25평 아파트에 며느리가 또 나가서 다른데 살고 했을 때
14:07다섯 명이 가서 살았잖아요
14:08그죠?
14:09어떻게 지냈습니까?
14:11방 세 개짜리인가요?
14:12
14:12어떻게 지냈죠?
14:14아까 말씀드린 대로
14:15저희가 대부분 밤에 가서 잠만 자는데
14:18아니 그 잠을 어떻게 잠냐
14:19아 잠이야 여름인데 마루도 자고
14:23아 마루도 잤습니까
14:24아니 근데 의원님은 댁에 계실 때 안 그러시나요?
14:28마루야 안 자죠
14:29방에 자지 왜 마루 잡니까
14:32큰아들이 34살이고 둘째 32살
14:3528살
14:36이 아들들이 어떻게 한방에 지냈는지
14:38궁금해서 제가 물어봤는데 대답을 안 하시니까
14:41제가 묻지는 않겠습니다
14:42다섯 명이 국평이라고 불리는 20평대 집에서 어떻게 지냈냐라고 묻자
14:51마루에서 잤다라는 얘기가 돌아왔습니다
14:55박최고
14:56같이 살았다라는 증거를 하나도 못됐다를 보여주는 가장 상징적인 장면이
15:04저 마루에서 잤다라고 오늘 많은 조각하신 분들은 분석하고 있는데
15:08증거라도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15:10예를 들어
15:11아니 뭐 마루에서 잤다고 하는데
15:14그 해명이 과연 이제 국민들에게 납득이 되는 해명이라고 생각을 하셔서 저렇게 말씀을 하신 건지 좀 의아하긴 합니다
15:20물론 이 국민들 분들 중에서는 시원하게
15:23마루에서 주무시는 분들도 계세요
15:25그렇죠 저도 가끔 본가에 가면 그럴 때가 있는데
15:30
15:31정치팀은 장남의 25평 신혼집에 일가족이 전입 신고를 했다라는 거잖아요
15:36여기에 대해서 납득하기 어렵다라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게 상식이고
15:41아이들이 이제 어린 것도 아니고 자녀들이 이제 꽤 장성한 상태이고
15:46여기에 대해서 과연 5명이 어떻게 그 집에 살았느냐
15:49라는 얘기에 대해서 저는 제대로 된 해명이 전혀 안 됐다고 생각합니다
15:54그렇기 때문에 이런 해명을 듣고 믿고 아 그랬구나 사실 국민들은 저는 없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16:00그래서 지금 보면 이 부동산과 관련해서 계속해서 좀 의혹 제기가 있었던 거잖아요
16:05그런데 이 역시도 굉장히 좀 치명타다라는 생각이 들고
16:08잠만 잤다라는 해명조차도 사실은 납득되지 않는 것이
16:12같이 지낸 게 맞느냐라는 그 의문점이 있는 것인데
16:16여기에 대해서 가서 잠만 잤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 자체는 사실 답이 될 수가 없죠
16:20그러니까 잠을 어디서 잤느냐보다도 결국 거기에 5명이 같이 지냈던 게 맞느냐
16:25실거주를 한 게 맞느냐 여기에 대한 저는 질문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16:29그런데 그것을 납득시킬 만한 혹은 증명할 만한 그 어떤 것도 제시하지 못하고
16:33잠만 잤다 마루에 가서 잤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은
16:36사실상 국민들 입장에서는 기만이다라고 볼 수밖에 없겠죠
16:40물론 이제 방이 3개니까 다섯 직구가 20평짜리 아파트에서 지내시는 분도 많거든요
16:47보통 그러면 엄마 아빠가 한 방 방이 3개니까
16:50엄마 아빠 한 방 큰형한테 보통 한 방을 주고
16:53그러면 이제 둘째 셋째가 남은 한 방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16:58그러면 둘째 셋째가 좀 많이 티격태격하고 싸워요
17:00아들 셋일 경우는
17:02그러니까 이제 누군가가 마루에서 잤다 이런 해명이 나온 건데
17:06누가 잤을까요 마루에서
17:07본인이 마루에서 잤다고 하시니까 부부가 마루에서 주무셨을 수도 있는 거고
17:13방을 이제 다 아들들한테 주셨을 수도 있는 거죠
17:15그런데 거기까지 제가 추정하거나 생각을 해야 될 영역은 아닌 것 같습니다
17:20왜냐하면 이 마루에서 잤다라는 발언은 진짜 마루에서 잤냐 아니냐의 여부보다도
17:26결국 그 집에서 다 같이 생활한 게 맞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 제대로 답변이 되지 못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기 때문에
17:34결국 누가 어디에서 잤느냐보다도 과연 거기서 지낸 게 맞을까
17:38여기에 대해서 끊임없는 어떤 의문이 든다
17:41신혼집에 전임 신고를 한 그 과정도
17:44혹은 그 이전의 부정 청약 문제도
17:46결국 이 부동산과 관련된 굉장히 민감하다고 볼 수 있는
17:50이 이슈에 대해서 계속 잡음이 나오고
17:52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을 하니
17:55이것은 해명이 아니라 사실은 기만이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겠죠
17:58네 박성민 최고의 강한 비판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18:03왜 지명처를 했을까
18:05세 번째 결정적인 이유 뭘까요
18:07그 장면 보시죠
18:08우리 대한민국의 청년 신혼부부들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18:15좌절하죠 실망하죠
18:17거기서 잘못됐다
18:19어떤 처벌이라도 받겠다
18:21필요하면 이 아파트 내가 포기하겠다
18:23이 정도는 각오를 가지셔야
18:25네 알겠습니다
18:26그런 용의가 있으신 거예요
18:29대답을 하세요
18:32거기에 끄덕끄덕 하시면 누가 압니까
18:34속기력에 남겨야지
18:35
18:36있으신 거예요 없으신 거예요
18:37
18:38내가 뭐예요
18:40아 있다고요
18:41이상입니다 답답해서
18:42이 아파트를 포기할 의사가 있느냐라고 집요하게
18:49여당 의원이 물었는데
18:50끝까지 네 네 네 라는 애매한
18:54답변을 반복했는데
18:57헷갈리는데요
19:00아파트를 포기하겠다는 겁니까
19:01안 포기하겠다는 겁니까
19:01물론 이제 지명처리돼서 안 포기했군요
19:04포기할 의사가 없어 보이지 않습니까
19:07마지못해서 그리고 나중에는 있다고요
19:10좀 약간 짜증스럽게 얘기까지 하니까
19:13제가 말씀드렸잖아요
19:15그래서 직이냐 집이냐
19:16이 말이 그거군요
19:17두 개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야 되는데
19:19결국은 집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 거죠
19:22그렇게 되면 결국은 직을 같이 할 수는 없다는 것이
19:2623일 청문회를 지켜본 모든 국민들의 의견이었을 겁니다
19:31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런 지명처리가 없다고 했으면
19:35사실 오늘 기재위가 열려서
19:38이은 후보자에 대한 장관 청문 보고서를 채택을 할 거냐 말 거냐
19:43이러한 토론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19:46저는 아마 그날 청문회를 지켜본 국민들도 그렇고
19:51청문을 했던 민주당 의원들도
19:54이분은 안 되겠다 아마 그런 생각이 나왔던 것이 바로
19:58상지정이 장관 중에 하나가 이 집을 포기할 생각이 있냐에 대해서
20:03마지못해서 얘기하는 이러한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7그래서 이런 면에서 참으로 좀 씁쓸하고요
20:10그리고 여러 가지 의혹이 있습니다만
20:13저는 개인적으로는 국위선양자 전형으로
20:17첫째 아들이 연대에 입학하지 않았습니까
20:20아빠 찬스 엄마 찬스도 있습니다만
20:23할아버지 훈장으로 연대를 합격을 했다는 거 아니에요
20:28이렇게 할아버지 찬스로까지 세상을 사는
20:32이러한 기이한 저는 패밀리는 처음 봤습니다
20:35이런 면에서 이혼 후보자의 이 도덕성이라는 것은
20:39국민들의 눈높이에는 못 미쳐도 한참 못 미치는 거였고
20:45청와대에서도 이러한 점을 저는 이번 검증 시스템을 보완하는데
20:50반면 교사로 삼았으면 하는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20:53왜냐하면 이 부정청약 이 부분은 2024년 7월이기 때문에
20:58이것은 총선이 2024년 4월이 있었잖아요
21:02그 이후의 시점이기 때문에
21:04국민의힘에서도 어떠한 검증할 수 있는 그러한
21:07시간, 권한은 없었던 시기고
21:11그러면 이것은 청와대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하면서
21:16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살폈어야 되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21:21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있을 많은 그런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할 때
21:26청와대 면밀한 검증 시스템 보완도 필요하다
21:29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1:30네, 과연 이 후임자로는 누굴 지명할지도 궁금합니다
21:36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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