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건강
겨울철 혈관 질환 비상 알부민으로 관리하자!
알부민이 혈관에 어떤 역할을 할까?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알부민 보충해야 하는 이유는?
#잘살면좋잖아 #건강 #알부민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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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좋은 약이, 좋은 영양소, 좋은 보양 음식을 먹어도
00:04알부민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걸 먹어도
00:06우리 옛말로 말짱도르믹이라고 말짱도르믹이라고 말짱도르믹인 거네요.
00:12그래서 실제로 우리가 응급실에 가면 일단 수액을 딱 놓잖아요.
00:16그걸 막고 사람이 기력이 쫙 회복이 되는 건데
00:19이렇게 마찬가지로 실제 알부민 수액은 고열이나 복통에 있는 환자들에게
00:24탈수나 염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투여하는 주사제이기도 하고요.
00:29또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 중환들,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보면
00:34알부민 수치가 낮은 저 알부민 혈증 환자의 경우에는
00:38알부민이 정상적인 사람보다 사망률이 두 배나 더 높은 걸로 나타나 있습니다.
00:44엄청나네.
00:45말 그대로 알부민은 정말 내 몸에 꼭 필요합니다.
00:49생명과 직결된 생존 담배치인 거죠.
00:52생존.
00:53아까 말씀드렸던 602호 어르신 있으시잖아요.
00:57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그게 다들 아시겠지만 바로 연세가 되시면서 혈관이 건강하지 않으셔서 그렇거든요.
01:06지금 혈관 얘기하니까 제가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데요.
01:11우리 남편 이은주 씨가 지금 40년째 당뇨 인생이잖아요.
01:17그런데 병원에서도 어찌나 겨울절 혈관 조심하라고 하는지 제가 매일 그냥 걱정인 거잖아요.
01:23끙끙 제가 알아요.
01:25남편은 당뇨가 있고 조병희 주민님은 만성 질환이 없으셔?
01:31왜요. 없겠어요.
01:33부부는 닮는다면서요.
01:35저도 혈관 질환 하나 갖고 있어요.
01:38고지혈증.
01:39그래서 혈관에 좋은 게 있으면 좀 관심이 있게 보는데
01:43알부민이 혈관 건강에도 좋은 거예요?
01:46네. 조병희 주민님 부부처럼 당뇨나 고지혈증, 고혈압이 있다면 이미 혈관 속에 있는 이 나쁜 지방들이 꽉꽉 쌓여있는 상태거든요.
01:57그래서 당연히 그렇게 되면 혈관이 좁아지게 있겠죠.
02:02그런데 어느 날 추운 날씨에 혈관이 숙취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02:07좁아지겠죠?
02:08네. 더 좁아지고 혈관이 막히거나 또 여기서 더 심해져서 혈관이 터지면서 그대로 뇌출혈 또는
02:16뇌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거거든요.
02:19그런데 여기서 더 무심무시한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이 알부민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거죠.
02:26아니, 나도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약 먹고 있는데 알부민이 어떻게 도움을 준다는 거예요?
02:32네. 왜냐하면 이 알부민이 혈액을 태고 움직이면서 혈관 속에 쌓여있는 나쁜 LDL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같은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데요.
02:45실제 연구에서도 알부민 수치가 낮을 경우에 혈관 내 지방 분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고콜레스테롤 혈증이나 고중성지방 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결과도 있고요.
02:59또 알부민 수치가 낮은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효과도 있습니다.
03:07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알부민을 잘 보충을 해주면 혈관 속에 쌓이기 쉬운 혈전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들을 밖으로 배출하는 데, 갖다 버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03:23결과적으로 우리 혈관 건강도 지키는 셈이 되겠죠.
03:26제가 이걸 영상으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03:29지금 보시는 걸 우리 몸속 혈관이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03:34몸속 알부민이 부족한 혈액의 경우에는 혈관 속에 나쁜 지방이 쌓이면서 혈액이 잘 흐르지 못하는 모습이죠.
03:41특히 우리 조병희님 안사람 이윤철 형님처럼 당뇨가 있으시면 끈적끈적한 혈액이 천천히 흘러가게 됩니다.
03:49끈적끈적한 혈액이
03:50진짜 천천히 가는 거 같아요.
03:51잘 안 흘러가는 거죠.
03:53반면에 알부민 농도가 충분한 혈액은 어떨까요?
03:58와 이거 스크레이트 타고 가네.
04:00그냥 가가네.
04:00숨 숨 가네.
04:02이렇게 혈관의 노폐물이 사라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진 걸 볼 수 있죠.
04:06너무 뚫리는 느낌이네요.
04:07그렇죠.
04:07저는 그냥 알부민을 그냥 기억을 올려주는 수액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04:13알고 보니까 이거 정말 중요한 성분이었네요.
04:16맞아요.
04:17맞아요.
04:18여기서 잠깐!
04:19어?
04:20송이의 라떼는!
04:22라떼는!
04:23라떼는!
04:24라떼는이 뭐예요?
04:25아니 근데 이래서 사람이 자리를 비우면 안 돼요.
04:29아니 정 총무가 없는 사이에 이 분야 회장님이 이거 만들었잖아요.
04:34아 그래요?
04:35잘하셨네.
04:36정 총무 긴장해.
04:38내가 이 자리를 노리고 있어.
04:40네.
04:40우리가 옛날만 해도 알부민이 얼마나 귀했어요.
04:44왜 그렇게 귀했냐면 알부민을 생산하는 국내 제약회사가 하나도 없었대요.
04:50그래서 50년 전만 해도 어떤 분이 간경변증을 앓고 있었는데 간경변증이 괜찮아지려면 알부민 주사가 필요했는데 구하지 못한 거예요.
05:01그래서 미군부대까지 갔대요.
05:04그때 알부민 가격이 얼마나 비쌌는지 한번 보실래요?
05:08네.
05:09제가 알부민과 쌀을 준비했습니다.
05:12이게 하나가 쌀 한 가마예요.
05:19알부민 하나에 쌀 두 가마.
05:24두 가마.
05:24움직임이 없네요.
05:27두 가마 더 얹었습니다.
05:29네 가마.
05:29네 가마.
05:30두 가마 더 얹어서 쌀 여섯 가마.
05:34안 되죠.
05:36이번에 쌀 네 가마를 더 얹어서 쌀이 합이 열 가마가 됐습니다.
05:42아 열 가마.
05:44네 쌀 열 가마를 줬더니 비로소 알부민 한 병을 살 수 있었대요.
05:49어머.
05:5050년 전이었으면 쌀이 얼마나 귀할 때예요.
05:53그런데 쌀을 열 가마니를 준다면 대략 800kg니까 와 이거 어마어마한 거네요.
06:00800kg가요?
06:01800kg.
06:02그런데 70년대 초반에도 알부민 가격은 비쌌답니다.
06:06제가 신문 기사를 하나 가지고 와봤는데요.
06:09네.
06:091970년대 초반에는 금이 얼마였는지 아세요?
06:13제가 한창 대학 다닐 때 같은데 신문 기사 보니까 금 3.75 그러니까 한돈이잖아요.
06:19맞네요.
06:193,000원.
06:203,000원이네요.
06:21맞습니다.
06:22그런데 당시 알부민 한 병의 가격이 18,000원.
06:26그러니까 무려 금 6돈 값과 같았다는 거예요.
06:30그만큼 알부민이 정말 귀한 치료제였던 거예요.
06:35진짜로 금태두르는 알부민이었네요.
06:37저는 뭐 의료 현장에서 항상 수술하면서 알부민 수약을 쓰니까 그냥 뭐 당연하다, 필수적이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옛날부터 해서 정말 귀했던 거네요.
06:49네.
06:49네.
06:49네.
06:50네.
06:50네.
06:50네.
06:50네.
06:50네.
06:50네.
06:51네.
06:51네.
06:52네.
06:52네.
06:52네.
06:53네.
06:54네.
06:5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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