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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5천여 명의 헌혈로 만들어진 알부민!
출혈 환자 치료에 투입되며 많은 이들의 생명을 살렸다

#알부민 #건강 #무기력증 #만성피로 #장수 #비결 #암 #예방 #식욕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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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당시 전쟁터에서는 피가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의료진이 혈장을 대신할 방법을 찾다가 혈액 속에서 알고민을 분리정제해서 사용을 했고 이 덕분에 많은 보상병을 살릴 수 있었던 겁니다.
00:15시작은 1940년 8월 미국이었습니다.
00:19당시 혈액은행의 아버지라 불리는 찰스 드리오의 주도로 혈액에서 분리한 혈장을 영국으로 보내는 대규모 구호작전이 펼쳐졌습니다.
00:29시민 1만 5천명이 헌혈했고 그 혈액으로 만들어진 알부민이 전쟁터에서 수많은 병사의 목숨을 구한 겁니다.
00:391941년 진주만 공습 당시 화상과 출혈로 고통받는 부상병을 치료하기 위해 알부민이 투입되기도 했죠.
00:491959년 신문에 실린 알부민 광고인데요.
00:52제일 윗줄에 보시면 한국전쟁 시 수많은 인명을 구한 바 있다고 적혀있는 게 보입니다.
01:00비극적인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우리 군인의 생명을 구한 1등 공신 중 하나가 바로 알부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1:09신문기사에서 또 하나의 재미있는 기록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01:12신문에 실린 알부민 가격이 무려 18,000원.
01:17당시 금 한동 가격이 3,100원이었다고 하니 현재 금 시세로 환산하면 무려 400만 원이 넘는데요.
01:24따라서 그 당시엔 금보다 알부민이 더 비쌌던 셈입니다.
01:29예전에 비싼 만큼 접하기 어려웠던 게 바로 알부민 수액이었습니다.
01:341982년엔 밀수 사건까지 벌어져 세관을 놀라게 했습니다.
01:41세관 직원과 경찰이 짜고 알부민 수액을 빼돌리려다 발각된 건데요.
01:47당시 알부민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01:56그렇다면 체내 알부민이 부족하지 않게 관리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02:01그 대답을 찾아가고 있는 한 사람.
02:06올해 72살의 김태규 씨입니다.
02:10요즘 등산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는데요.
02:15운동 엄청 좋아하죠. 운동 엄청 좋아하고
02:18그전에는 제가 날라다녔어요.
02:20산도 뛰어올라다니고 매우 풍기단도 막 뛰어올라다니고
02:24그냥 젊은 애들은 에스컬레이트 타고 막 다니는데
02:27머리 하얀 나는 그냥 거글로 날라다녔어요.
02:30그 정도로 좋아했어요.
02:33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건강 문제로 산을 오르지 못했습니다.
02:38이제 간신히 몸을 추스르면서 활력을 되찾는 중인데요.
02:43더워.
02:45더워.
02:45더워.
02:46혹시 찬 바람이 들어올 새라
02:49외출할 땐 철저하게 중무장하는 편이랍니다.
02:52추운 날씨는 혈관을 수축시켜서 뇌졸중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03:17그래서 외출이나 운동할 땐 체온 유지에 각별하게 신경을 쓰고
03:22혈액순환이 잘 되는 운동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03:26이거 등산하다가 피곤화하면 가끔씩 쉬면서 이걸 자주 해주면
03:33머리부터 발끝까지 혈액순환이 잘 되고 건강이 아주 좋다네요.
03:40이렇게 혈관 건강에 남달리 노력을 기울이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03:44제가 2년 전에 뇌출혈로 쓰러져서 죽을 뻔했었거든요.
03:51구사일생으로 살아났어요.
03:53그 뒤로부터 이렇게 건강에 더 많이 신경을 쓰게 됐죠.
03:56갑자기 이 머리에 폭파물이 팍 터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04:02그러면서 이 뒤로 머리 목까지
04:05뭐 이거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도 경험을 보지 못한
04:11그런 엄청난 통증이었어요.
04:14다행히 뇌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04:17문제는 퇴원한 다음부터였습니다.
04:21집에 퇴원해서도 단 1, 2분도 서있지를 못했어요.
04:26왜냐 근육이 다 빠져나가고 극심한 통증 때문에
04:30그러니까 의사선생님한테 선생님 저 살려주세요.
04:34살려주세요. 애원을 했어요.
04:37몸에 기운이 없고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해서
04:40뼈만 남다시피 했을 정도.
04:44면역력도 크게 떨어져
04:46툭하면 잔병치레에 가벼운 집안일도 힘들게 느껴졌답니다.
04:53그때부터였습니다.
04:55노후를 병상에서 보낼 수 없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04:58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했죠.
05:00체력을 회복하고 근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 결과
05:04지난해 가을부터는 다시 산에 오를 기운도 생기더랍니다.
05:10뇌절종이라는 게 한 번 터졌지만
05:14언제 또 그런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05:17그러니까 그걸 사전에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05:20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05:24태규 씨의 노력이 얼마나 결실을 거뒀을까요?
05:27다양한 검사를 통해 현재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05:32안녕하세요.
05:33안녕하세요.
05:34결과가 어떨지 궁금한데요.
05:37혈액검사 결과도 말씀을 드리면
05:39우선 LDL 콜레스테롤 수치랑
05:42중성지방 수치가 아주 정상 수치로 잘 유지되고 계십니다.
05:46그리고 간 수치도 아주 정상 범위로 잘 유지되고 있고요.
05:51알부미 수치는 체내 수분과 영양의 균형을 담당하는 그런 수치인데
05:55현재 정상 범위로 잘 유지되고 계십니다.
05:58감사합니다.
06:00혈관 건강은 물론 우리 몸속 해독을 담당하는 간도 건강한 상태.
06:06알부민 수치 역시 정상 범위를 유지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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