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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와의 갈등 및 의료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공식 절차를 통해 판단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전 매니저 역시 소송을 통해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17일 YTN star에 “처음 마음대로 소송으로 진행하겠다”고 짧게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16일) 박나래가 영상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힌 데 대한 반응이다. 추가 폭로 계획 등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박나래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인적인 감정의 문제가 아닌 공식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받아야 할 사안”이라며,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사안 정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전 매니저 측은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명예훼손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한편 박나래는 의료 면허가 없는 인물로부터 링거 주사와 향정신성 약품을 투약받았다는 의혹으로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 씨(성명불상) 역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 유튜브 ‘백은영의 골든타임’]


기자ㅣ최보란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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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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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와의 갈등 및 의료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공식 절차를 통해 판단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00:08전 매니저 역시 소송을 통해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12박나래 전 매니저는 17일 YTN 스타에 처음 마음대로 소송으로 진행하겠다고 짧게 밝혔습니다
00:19이는 전날 박나래가 영상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힌 데 대한 반응입니다
00:23추가 폭로 계획 등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00:27앞서 박나래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00:35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0:38이어 개인적인 감정의 문제가 아닌 공식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받아야 할 사안이라며
00:43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사안 정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00:48전 매니저 측은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00:55박나래를 명예훼손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00:59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비수 혐의로 막고소한 상태입니다
01:04한편 박나래는 의효면허가 없는 인물로부터
01:08링거 주사와 향정신성 약품을 투약받았다는 의혹으로
01:12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01:14박나래 전 남자친구 A씨 역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0박나래 전 남자친구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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