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은 증가하고 렙틴 기능은 저하된다?!
코르티솔 호로몬과 식욕의 연관성은?
#알아야산다 #비만 #중년 #살 #식욕 #과식 #지방세포 #지방간 #유산균 #체중 #감량 #식습관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카테고리
📺
TV트랜스크립트
00:00관절염이 심한 70kg 성인은 몇 킬로를 빼야지 좋아질까요?
00:0710% 정도, 한 7kg?
00:10한 4kg?
00:12저는 5kg 정도 빼면 엄청 몸 가벼울 것 같아요
00:1570kg에서 한 5kg만 빼도 허긴
00:17정답은 3.5kg입니다
00:20진짜요?
00:21진짜요?
00:22자기 몸무게의 5%만 빠져도 관절염 증상이 완화됩니다
00:26와 이거 희소식 희소식
00:28너무 좋다
00:30물론 이제 아까 10% 빼자고 했잖아요
00:3210% 빼면 조금 더 좋기는 해요
00:34그렇지만 통증 완화는 3.5kg부터 가능하다
00:38체중을 5%만 빼더라도 여러 가지 문제들이 개선됩니다
00:435%면 할만해요
00:4510% 빼라 그러면 이건 좀 어려워지는데
00:49힘들어도
00:49지금 몸무게의 70kg에서 5%만 뺀 3.5kg만 빠지더라도
00:55이 질병 위험이 50% 이상 줄어듭니다
00:58그 다음에 고지혈증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당뇨 초기인 사람은 아예 혈당이 정상화되는 사례도
01:04진짜요?
01:06당뇨가 안 생긴 사람도 자기 몸무게의 5%만 빼면 당뇨 발생 위험이 50%나 줄어듭니다
01:12와우 5%의 비밀이 있었네
01:16빼야겠네요 더 많이
01:16그러니까 5%만 빼면 된다고 하니까 사실
01:19오늘 방송 보시는 분들 다 하실 수 있어요 완전 희망적입니다
01:23이거 올해 2026년 국민 운동을 해야겠는데요?
01:265%만 빼자
01:28진짜
01:29그리고 암 환자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요
01:31유방 환자 중에서 BMI가 30인 환자가 10년 후에 전이 발생 위험이 46% 늘었다고 했고요
01:40그 다음에 30년 후 사망 위험이 38% 이 비만한 그룹에서 증가했어요
01:46그러니까 비만하면 1차 암도 문제가 되고 재발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비만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하죠
01:54비만 관리가 생각보다 너무 중요하군요 진짜
01:57실제로 WHO 세계보건기구에서 비만으로 인한 암이 높아지는 게 13가지 암이 있다고 해요
02:04비만한 발생할 수 있는 암이 저렇게 많아요?
02:07식도암, 위암
02:07이렇게 많은 암들이 비만해지면 걸려요
02:13근데 아까 얘기했죠?
02:14BMI 25가 아니고 BMI 30일 때 저 정도로 증가합니다
02:19그러니까 60세 넘으면 27 정도로 유지하고
02:23자기 몸무게의 5%만 빼도 된다라는 겁니다
02:27암이나 급성 심혈관 질환 중증 환자들이 무리하게 살을 빼는 건 전 추천하지 않아요
02:33우리가 무리하게 살을 빼면 굉장히 몸에 스트레스가 되고
02:37또 저항력도 떨어지고 그래서 암을 이겨낼 힘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02:41그래서 적절하게 빼는 게 중요하다
02:44굉장히 따스하시네요 선생님
02:46고맙습니다
02:47혈액암 투병하시고 고관절 수술을 받으신 이채은 박영미님이 살이 찐 또 다른 원인들을 좀 살펴볼까요?
02:56혈액암 투병하시고 고관절 수술을 받으신 이채은 박영미님
03:01맞아요
03:02아니 근데 스트레스 때문에 식욕 조절이 안 된다는 그런 말씀입니까?
03:07두 분께서 투병 과정에 생긴 스트레스로 인해 수술격 조절이 안 되고 있는 거죠
03:13제가 항암하면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03:18골수인식을 이렇게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을 때 한 방에 세 명이 같이 입원했었는데요
03:25그 두 분은 다 사망했습니다
03:30스트레스를 또 계속 받으니까 잠을 못 잔 날이 이렇게 좀 매일 있는데
03:36어떤 날은 수면제 3알을 먹었어도 진짜 꽉 이틀 3일을 제가 못 자고 그런 적이 있었는데요
03:44그래서 이제 그 후로 자꾸 먹는 걸로 그 스트레스 쌓인 거를 좀 풀린 것 같습니다 제가
03:51그러실 것 같아요 옆에서 같이 얘기 나눴던 분인데 하늘나라 가시는 걸 보면 두렵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 들으실 것 같아요 그렇죠?
04:00네 지금도 무섭죠 다시 재발될까 봐
04:03네 저도 이제 고관절 수술을 하면서 나으려고 수술한 건데 오히려 더 아프고 더 못 걷고 하니까는 이제 그게 가장 스트레스죠
04:14근데 사실 사람이 몸이 아플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즐거움으로 좀 풀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그게
04:23두 분처럼 스트레스 받으면 식욕 조절이 이렇게 안 되는 건가요? 어떻습니까?
04:27우리가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어떤 호르몬이 많이 나오잖아요 코티졸이나 뭐 이렇게
04:32근데 이 어떤 호르몬이 계속 나오다 보면 그걸 안 나오게 해요
04:38근데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안 나오게 하는 기능이 없어집니다
04:44그럼 렙틴도 마찬가지예요
04:46배부르면 렙틴이 나오고 이래야 되잖아요
04:49그런데 이게 반대로 되다 보면 나중에 렙틴이 기능을 자조로 혼란스럽게 되는 거예요
04:55그걸 렙틴 저항성이라고 합니다
04:57그래서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뇌에서 어떤 호르몬이
05:03반대 작용에 의해서 줄어들어야 되는데 줄어드는 일이 없습니다
05:06그래서 상설적으로 코티졸이 그냥 계속 나오는 상태가 되는 거예요
05:11그러면 그 반대되는 호르몬도 마찬가지인 거죠
05:14그냥 수도꼭지 거장 나서 줄줄 새는 것처럼
05:16맞습니다
05:17그냥 지 멋대로 나와 버리는 거네요
05:20먹는 것 때문에 이렇게 좀 고민되신 적이 있으세요?
05:25네 저 같은 경우는 문제는 먹던 습관이 계속 있다 보니까요
05:30지금도 하루에 한 번씩은 빵, 떡 이런 것도 못 끊고
05:34먹고 있는 것 같아요
05:36저는 저녁에 일찍 먹는 편이에요
05:41한 6시 정도 먹는데
05:44잠들기 전까지 시간이 많잖아요
05:48그러니까 그 공백을
05:50강냉이, 빵, 고구마 이런 것들을 또 주전부리를 하게 되더라고요
05:57강냉이를 시작하는 걸 보면 노력하시는 거예요
05:59노력하시는 거예요?
06:00노력하시는, 너 우리 집도 강냉이 따요?
06:04네, 노력을 하려고 하는데도 그게 그렇게 안 되네요
06:09우리가 이제 자꾸만 먹게 되면
06:11이 몸에 약간 캐릭둥추가 반영을 해서
06:14보상 심리로 그 기분이 좋아지고
06:16그래서 또 폭식으로 이어지고
06:18이 두 가지 기전 또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기전들이
06:21굉장히 복합적이긴 하지만
06:22이런 기전으로 해서
06:24스트레스가 되면 식욕 조절이 안 되고 자꾸만 먹게 되는 겁니다
06:27스트레스를 받으면요
06:29뭔가 매운 거라든지
06:31기름진 거 이런
06:32또 그럴 때 당 땡긴다고 하는
06:34자꾸 뭔가 당기더라고요
06:36자극적인 거
06:37달든지 맵든지
06:39근데 이 스트레스 호르몬이
06:40이 지방세포의 분포에도 영향을 끼쳐요
06:43우리 지방세포에는 코티졸 수용체가 있어요
06:47내장 내 지방, 피아지방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06:50어떤 지방이 더 나쁘죠?
06:53내장 내 지방
06:54이 내장 내 지방에 코티졸 수용체가 훨씬 많이 존재합니다
06:58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의 분비가 증가하고
07:03그래서 그게 내장 내 지방으로 쌓이고
07:05그러면 거기서 또 2차적인 렙틴이 떨어지고
07:08이런 과정들을 거치게 되는 것이죠
07:10알고서 이 구조를 끊어야겠네요
07:13그렇죠
07:13이게 중요하네요
07:14그렇게 만성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사용되지 않은 지방이 복부에
07:19내장 내 지방세포들을 키우고 더 만들고
07:22이래서 코티졸과 식욕은 영향이 있고
07:26식욕이 조절이 안 된다
07:28그것입니다
07:29아니 근데 그건 알겠어요
07:30근데 우리가 당장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07:33계속 식욕이 넘칠 텐데
07:35그럴 땐 어떻게 해야 됩니까?
07:37사실은 인간의 욕구 욕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하는 거잖아요
07:42욕망은 대체 가능하다
07:45대체?
07:45뭐로요?
07:47먹고 싶을 때 그냥 씹어도 괜찮고요
07:49하물며 운동을 해도 대체가 됩니다
07:52그리고 운동을 매일 하잖아요
07:53그럼 식욕도 좀 떨어져요
07:56그러니까 그렇게 식욕 당기고 갈 때
07:58그냥 요즘 뭐 춥지만 단단히 입고
08:00한 30분만 아파트 안을 걸어도
08:03싹 달아나니까요 그 생각이
08:05그리고 또 이제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해서 먹는다 그러는데
08:09사실은 나이 들어서 가장 큰 스트레스가 뭐죠?
08:13몸이 아픈 거예요
08:14맞아요
08:14그래서 몸이 아픈 게 가장 큰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08:17스트레스 해소하려고 더 큰 스트레스를 만들 수 있거든요
08:20그래서 더 아파지기 전에 식욕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8:2565세부터 74세 한국인의 체질량 지수와 사망률을 그려본 거예요
08:31이게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이 틀려요
08:34체질량 지수와 사망률을 보면 어디가 최저죠?
08:39아까 얘기한 25, 29에서 제 최저예요
08:42오히려 저체중
08:4419 이하에서 올라갑니다
08:4719 이하에서 뭐 얼떵히 올라가 버리네요
08:50그러면 저체중일 때 사망률이 훨씬 높은 거네요
08:54그래서 마른 몸매 젊을 때 마른 몸매 막 해가지고
08:57나이 들어서 삐쩍 마르신 분들들은
09:00노년의 삶의 질이 안 좋아요
09:02골골골 체력 저하 저질체
09:05그렇게 될 수 있군요 몰랐어요
09:07그럼 우리 희망이 더 생겼어요
09:09너무 좋아요
09:09그런데 그 몸집이 지방이 아닌 근육
09:12근육
09:13그래서 25에서 29가 사망률이 낫기 때문에
09:17너무 살 빼려고 그러지 말고
09:19건강한 몸매를 갖는다
09:21이런 목적을 갖고 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09:24선생님 덕분에 저는 오늘 희망 두 번 받아갑니다
09:27부모님의 defense
09:28부모님의 speech
09:28부모님의 희망
09:41친구
09:42부모님의 희망
09:44친구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