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음식을 찾는 도전자의 식탐!
이 또한 식탐 호로몬을 증가시키는 장독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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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으로 바꿔주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몸신의 탄생]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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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운동을 해도 몸이 좀 피곤하다는 느낌이 종종 있었거든요.
00:04근데 가장 좀 불편한 거는 먹으면 바로바로 화장실을 가서
00:08하루에 한 3, 4번 이상 화장실 가는 게 되게 불편하더라고요.
00:13앞서 보니까 손발톱이나 머리카락 푸석거리는 거나 이런 거는요?
00:18손발톱도 조금씩 잘 갈라지고 머리가 푸석한 편이었어요.
00:24지금 여러 가지 증상, 앞서 얘기했던 증상 더하기 여러 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
00:28이거 다 장독소 문제예요?
00:30네, 맞습니다. 운동에도 빠지지 않는 살, 하루에도 몇 번씩 묽은 변을 보는 장 트러블 증상에
00:37피로, 식탐 문제까지 모두 장독소와 연관이 됩니다.
00:41먼저 장독소가 뭔지 왜 만들어지는지부터 이야기해드릴게요.
00:46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각종 소화요소에 의해 영양소가 흡수되기 쉽도록 잘게 쪼개지는데요.
00:53나이가 들면 어느 순간, 어라? 소화가 잘 안 되네.
00:57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01:00접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01:02밀가루 먹으면 속이 더불어하다. 어렸을 때 전혀 몰랐던 얘기야.
01:05어느 순간 소화가 잘 안 된다.
01:07그리고 고기 먹고 나서 화장실에 기름이 좀 들어갔다 하면
01:11기름이 미끄러워서 그런가 봐요. 빨리 내려가고 그러더라고요.
01:15혹시 그러다 보면, 불편하다 보면 양도 좀 줄이게 되잖아요.
01:18양도 전부 다는 조금, 다소.
01:21느낌적인 느낌으로 조금 줄어들었다든가.
01:24먹는 거 확실히 안 내버려 줄었지.
01:25아, 그래요?
01:26먹방을 팔려냈잖아요. 해가 갈수록 줄어들어.
01:29내가 느낀다니까.
01:31이게 다 소화요소가 부족해 생기고 그런 일인가, 이게?
01:35네, 맞습니다.
01:36나이가 들면 아밀라이제 같은 소화요소들이 부족해지는데요.
01:40이렇게 소화요소가 부족하거나 소화기관의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01:45쪼개지지 못한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01:49다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내 독소로 작용하면서
01:53가스를 유발하고 염증을 유발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01:57와, 문자네.
01:59네, 그 대표적인 염증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질환이 바로 비만입니다.
02:05비만입니다.
02:06지방세포와 염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02:09장 독소가 만든 염증이 전신을 타고 돌면서 지방을 축적하게 만들게 되는데요.
02:15그게 바로 장 독살이 되는 거죠.
02:18문제는 장 독소로 인해서 찐 살이 이게 빼지 않으면 좀처럼 더 잘 빠지지도 않고요.
02:25또 염증을 유발하는 살이다 보니까 살 외에도 만성 피로감을 유발한다든지
02:30혹은 다른 다양한 염증 문제들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거죠.
02:33문제는 장 독소가 위험한 게 장 독소와 이로 인한 염증이 장내에만 머물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02:42장에는 간으로 연결된 큰 혈관이 있는데요.
02:46바로 간문맥이라는 건데요.
02:49장내 독소와 염증이 이 간문맥을 타고 전신을 공격해서 전신 염증 문제를 유발합니다.
02:55이 염증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하고요.
03:00관절을 공격하면 관절염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03:03특히 혈관은 염증에 취약하기 때문에 장 독소가 있는 경우 혈관 건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03:10아 진짜네.
03:12조금 더 유의할 건 장 독소가 우울감이나 불안감과도 연결된다는 겁니다.
03:17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의 90% 이상이 소장에서 만들어질 만큼 우리 뇌와 장은 생각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03:27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하거나 하는 감정에 따라서 입맛이 떨어지거나 소화가 안 되거나 장 트러블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03:36그런데 아까 그 장 독소라는 게 음식을 먹고 나서 소화가 잘 안 된 입자들이 장으로 내려가면서 문제가 된다고 하셨잖아요.
03:46소화가 잘 안 돼요.
03:48그러면 더불고 하여금 음식이 잘 안 당기거든요.
03:51그런데 도전자분은 왜 여러 가지 음식을 시켜 드시고 하는 건지 궁금해요.
03:56그게 식탐이라는 게 폭식만 있는 건 아닙니다.
03:59특히 다이어트하는 분들 가운데 하루 종일 음식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04:04먹고 난 뒤에도 이런 식탐은 장 독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04:09장 독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04:12장 독소로 인해서 장 독살이 쌓이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되는데요.
04:18이 인슐린 저항성이 식탐 홀몬을 자극하고 배부르다고 느끼는 포만감 홀몬은 덜 나오게 하면서 음식을 자꾸 더 먹고 싶게 만듭니다.
04:28이 때문에 일반 살과는 달리 장 독살로 살이 찌면 없던 식탐이 생겼네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04:37좋습니다. 그러면 민상이 상민에게 묻는다.
04:39첫 번째 질문 궁금한 게 우리 도전자분이 거의 매일 운동 갔잖아요.
04:43그것도 하루에 막 2시간씩 하고 이거 오히려 너무 많이 하면 안 좋거나 그런 건 아닙니까?
04:47그럼 상민이 대답해 보겠습니다.
04:49상민이 대답해 보겠습니다.
04:51건강한 운동은 체내 독소 배출은 물론 지방 분해에 가장 효과적인 게 맞지만
04:57사실 도전자의 경우에는 장 독소 배출의 방법이 없이 과도하게 운동에만 의지한 게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05:05실제로는 건강한 음식을 잘 먹어주면서 운동을 해야 에너지 대사율이 좋아져서 살이 잘 빠지는데
05:12도전자분은 드시는 음식은 거의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 거기에 알코올과 삼겹살을 즐겨 드셨죠.
05:20알코올과 삼겹살을 즐겨 드셨죠.
05:23이런 식사를 계속하면서 운동을 하시면 운동 효율이 굉장히 떨어지게 됩니다.
05:27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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