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항암치료하면서 체중이 13kg나 늘어난 이채윤님, 이런 걱정이 있으셨다는데요.
00:06바로
00:06어떤 걱정이 있으셨나요?
00:10간암 걱정이요?
00:13제가 암 진단 당시에 집안간 때문에 사실 골수인식을 못 받을 수도 있다.
00:21그래서 2주 정도 간 수치 내리는 걸로 해서 2주 후에 골수인식을 잘 받게 됐어요.
00:30저희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늘 저는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00:37항암제들은 대부분 간에서 분해 처리되는데요.
00:41간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이 항암제가 몸에서 분해되지 않아서 체내에 오래 남아있게 됩니다.
00:47독성이 강한 항암제가 몸에 오래 남아있게 되면요.
00:50황달이 생긴다거나 감염, 출혈, 호흡곤란 등 이런 부작용 위험이 증가합니다.
00:56그래서 일부 항암제는 간기능 수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잖아요.
01:01그러면 투여 자체가 금기되기도 합니다.
01:04지방간 걱정이 많으신 이채윤님, 걱정하시는 것처럼 지방간이 있으면 간암 위험이 높아집니다.
01:11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간암 위험이 몇 배 높아질까요?
01:15아, 지방간이 있는 사람.
01:19엄청 높을 것 같은데요?
01:20자, 보겠습니다.
01:23어우, 딱 떨어지네.
01:253배와 5배의 싸움이네요.
01:28전 처음에 10배 썼다가 5배로 줄였어요.
01:30왜냐하면 사실 암 전 단계로 오는 게 지방간이잖아요, 사실.
01:35제일 스타트니까.
01:37자연스럽게 단계를 밟다 보면 암까지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01:40정답은요, 8배입니다.
01:44나 더 엽게 생각했어.
01:46체중 관리를 하지 못해서 내장 지방이 과하게 쌓이면 그 지방이 간으로 가게 됩니다.
01:52그러니 지방간이 있으신 분들은 1순위가 체중 관리라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01:59정말 주의해야 되네요.
02:008배면 상상 이상이에요, 진짜.
02:02긴장이 풀리기 전에 두 번째 퀴즈 바로 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06본인 체중의 몇 퍼센트를 빼면 간의 지방이 빠지기 시작할까요?
02:13이야, 이거는 엄청 많을 것 같아요.
02:15많이 빼야 될 것 같아요.
02:17아니, 조금만 빼도 빠질 것 같아요.
02:19난 좀 많이 빼야 될 것 같은데.
02:21자, 보겠습니다.
02:225%, 5%, 15%?
02:26아니, 15% 빼기 너무 힘들어요.
02:2810% 아니면 15%예요.
02:29왜냐하면 이게 사실 바깥 외관도 한 10%는 빠져야, 사실 빠졌다 하잖아요.
02:35그렇죠.
02:36그런데 안에 지방간이 빠져야 될 것 같아요.
02:39맞아요, 맞아요.
02:41이 중에 정답이 있습니다.
02:43난가 봐.
02:44난 것 같은데?
02:45이거 현체가 너무 심한데, 3에서 15까지인데.
02:49정답은요?
02:503%입니다.
02:513%요?
02:52겨우 3%요?
02:53본인 체중의 약 3%만 감량하셔도요, 간의 지방이 빠지기 시작하는데요.
03:00이 체중의 약 5%를 빼잖아요.
03:02그러면 풍선처럼 변성됐던 간이 호전이 되고요.
03:07또 약 7%를 빼잖아요.
03:09지방간염의 효과가 있고요.
03:11약 10%를 감량하시잖아요.
03:13간 세포 손상으로 인해 간에 생긴 흉터까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03:19우리 전부 다 할 수 있네요.
03:22이미 두 분은 성공하신 거네요.
03:24그렇게 감량하셨으니까 이미.
03:26그러게요.
03:27그러네.
03:28열심히 빼야겠습니다.
03:29비엔알 17은 아까 체지방 빼는 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이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03:36그래서 실질적으로 지방간에도 도움을 줍니다.
03:40실제로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비엔알 17을 섭취시켰더니 지방간이 억제되었다고 하는데요.
03:47그뿐만 아니라 간 조직의 구조를 개선시키고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이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03:54그런데요.
03:56어떻게 비엔알 17이 지방간 세포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가요?
04:03그건 바로 비엔알 17이 지방세포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04:09살이 찌면 지방세포가 늘어나겠죠?
04:12네.
04:12그 과정에서 염증이 생기고요.
04:15간에 지방이 몰리게 되는 건데요.
04:17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실험을 하나 준비를 했습니다.
04:22컵을 우리의 몸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04:24우리 몸에는 늘 염증물질이 존재하는데요.
04:28이때 지방이 또 늘어나잖아요.
04:31저기 지방이 있는데요.
04:40이제 점점점.
04:42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04:44지방이 저렇게 변하는구나 지방이 뭐 들어가면.
04:48염증 수치가 엄청나게 높아지게 됩니다.
04:52아 그러네요.
04:54난리가 나네.
04:58꾸릉꾸릉 난리가 났습니다.
04:59네.
05:01식욕조절 유산균 비엔알 17 염증 공장 지방세포를 줄여줍니다.
05:06실제 동물 실험 결과 비엔알 17을 약 10주간 섭취했더니 백색 지방세포의 크기가 약 35% 감소했다고 합니다.
05:1635%요?
05:18거의 3분의 1인데 그러면.
05:20꾸릉이 된 거.
05:21대단하네요.
05:22여러분 흔히 지방을 태운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나요?
05:25네.
05:26그렇죠.
05:26이 비엔알 17은요.
05:27지방을 태우는 유전자를 2배 가까이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05:31와우 그래요?
05:32그래서 지방 창고에 있는 연료가 계속해서 운반돼서 에너지로 쓰이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05:41두 번의 고관절 수술 이후에 거동이 불편해졌다는 박영미님에게도 이런 걱정이 있습니다.
05:47바로 투석 걱정입니다.
05:49아 박영미님은 또 이제 투석을 걱정하시는군요.
05:52투석을 걱정하셔야 돼요.
05:53아니 근데 관절염인데 투석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
05:57관절염이 있는 분들이 가장 많이 드시는 게 뭔지 혹시 아세요?
06:01아무래도 아프시니까 소염진통제 같은 거 많이 드시지 않나요?
06:05맞아요. 맞아요. 소염진통제.
06:06진통제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06:09스테로이드성 진통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데요.
06:13우리가 약국 가서 그냥 사서 드시는 진통제는 대부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입니다.
06:20스테로이드제도 부작용이 위험이 있지만
06:23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도 만성신장병 위험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06:30그래서 단순히 진통제로 관절 통증을 줄일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06:34체중을 감량해서 그 근본적인 통증을 줄이시는 것이 사실 상당히 중요합니다.
06:41체중 몇 킬로그램이 빠지는 순간 신장 기능이 좋아질까요?
06:45이건 주관식 치고는...
06:50힌트 드릴게요.
06:51앞에서 70kg인 사람이 관절 통증을 줄이려면 5%
06:56그러니까 3.5kg 빼야 한다고 말씀드렸고요.
07:00그렇죠.
07:01간에 쌓인 지방을 줄이려면 3%.
07:04그러니까 2.1kg 빼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07:08그렇다면 이제 신장은 얼마나 빼야 될까요?
07:13자, 봅니다.
07:14어우, 1kg.
07:17둘선 동생 저랑 똑같고.
07:198kg까지 나왔어요.
07:21정답은 두구두구 두구두구 두구두구 두구 두구.
07:241kg입니다.
07:26얼마 안 되는구나.
07:28과체중 또는 비만인 성인 5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07:33체중 1kg을 감량했을 때 신장 기능이 개선된 것을 확인했는데요.
07:38이 말은 즉 단 1kg가 빠지는 순간부터 신장 기능은 개선된다는 겁니다.
07:46결국에 체중 감량이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는 거죠.
07:50그렇죠. 그렇죠. 맞아요.
07:51최근에 제가 BNR17을 꾸준히 챙겨 먹었잖아요.
07:56요즘 감절 통증이 조금 덜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08:01살이 빠져서 그런 건지 예전만큼 아프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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