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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말이 끄는 마차에 주차된 차량들 파손
"자차보험 보상 어려워"… 왜?
우마차, 약관상 '다른 자동차'에 해당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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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새해 해도지를 보러 강원도에 갔다가 상상도 못할 이유로 차량이 파손된 사람이 있습니다.
00:09피해를 봤습니다. 그런데 보상도 받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00:13한 차주의 사연이 논란입니다. 어떤 사연인지 영상으로 설명드리죠.
00:19주차장에 차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는데요.
00:23그런데 저게 뭔가요. 멀리서 말 한 마리가 마부도 없이 마차를 끌고 거침없이 달려옵니다.
00:28마차가 주차돼 있는 차량들을 잇따라 치고 가면서 여러 대가 파손됐습니다.
00:35해도지를 보러 강원도에 왔던 사람들. 때 아닌 마차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00:43강원도 가면 저도 저 마차 본 적이 있거든요. 여러 곳에 있습니다. 관광용 마차가.
00:51그런데 지금 저 마차에 마부가 없어요. 그런데 차는 많이 부서졌습니다.
00:56부서졌습니다. 말이 물어줄 수는 없고 말 주인이 그럼 물어줘야 되는 건가요?
01:01이거 보상 어디서 받아야 되는 거예요?
01:02이게 지금 이 한 제보자에 따르면 본인의 차량도 부서졌는데 수리비가 한 4천만 원 정도 된대요.
01:08그런데 지금 물론 보상에 가능한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요.
01:14마차 운영 관련해서. 그런데 차량이 여러 대다 보니까 보험 한도를 넘어가는 거예요.
01:20그래서 지금 보험사에서 일단은 지급 거절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게 교통정리가 좀 돼야 되는 상황인데
01:25그러다 보니까 제보자가 그러면 나 자차보험 가입되어 있으니까 우선 좀 그걸로 해결을 해야 되겠다라고 알아보니까
01:32이게 차량이 아니라 말이 끄는 마차였잖아요.
01:36그래서 사실은 자차보험에서 특약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기본 조건이라면 자차보험으로는 지금 손해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고
01:45그렇다라면 개별적으로 저 마차의 관리인 그러니까 소유자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해서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1:55일단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소요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때 동안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본인이 감담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어서
02:04이거는 좀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다들 기억하셔야 되는 게 자차보험을 가입할 때에도
02:11내 차량 관련된 손해에 대해서 보상이 가능하긴 하지만 어떤 특약으로 내가 가입되어 있는지 기본 조건인지
02:18아니면 차량과의 손해 사고가 아닌 저런 마차라든지 다른 차에 대한 손해까지도 보상을 하는지 확인을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02:27알겠습니다. 아무쪼록 좀 원만하게 합의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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