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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제보자 "건물 옥상서 호스로 물 뿌리며 세차"
제보자 "다른 차량까지 물 뒤집어써"
누리꾼 "남의 차에 얼룩 생길 것…창의적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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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 포착된 장면 지금부터 영상으로 만나볼 텐데요.
00:07긴 설명보다 바로 한 번 화면을 확인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00:13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인데 한 건물 옥상에서 저렇게 갑자기 물줄기가 떨어집니다.
00:21저게요. 허주연 변호사님.
00:23다시 보고 돌려봐도, 요리봐도 저리봐도 온라인 커뮤니티 주장, 제보는 저거 신종 새 차 아니냐는 겁니다.
00:33저걸 글쎄 새 차로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00:36지금 한눈에 봐도 건물이 한 3층, 2, 3층 높이 정도 되어 보이는데
00:40양옆에 주택가가 밀집해 있고 다른 차량들도 꽉 주차가 되어 있는 주택가 이면도로잖아요.
00:47그런데 누군가가 옥상에서 물로 추정되는 것을 주차되어 있는 승합차 지붕 위로 쏟아붓는 장면이 포착이 된 겁니다.
00:57이걸 글을 올린 사람들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혹시 세차하는 거냐, 이거 신종 세차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01:05글쎄요, 저게 과연 세차라고 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세차를 하게 된다고 하면
01:10저게 진짜 그냥 물인 건지 아니면 세제가 포함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01:15옆 차량에 다 피해가 갈 수 있고 행인이 있다고 하면 위에서 만약에 호스로 저렇게 물을 쏟아붓는다고 하면 찰거상을 입을 수도 있거든요.
01:23어떻게 보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재물손기 또는 폭행 등의 혐의가 성립할 수 있는 형사사건으로 비화할 여지도 있어 보이거든요.
01:33다행히 지금 포착된 장면에서는 행인도 없고 그냥 오염물질이라기보다는 물인 것처럼 보여서
01:41이게 형사사건까지 가기는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민폐 중에 민폐이면 당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1:47저렇게 말띠 맑은 하늘에 갑자기 3층 높은 건물에서 저렇게 물이 떨어졌기 때문에
01:53신종 세차법 아니냐, 창의적인 민폐냐 이게 온라인 오늘 굉장히 뜨거운 뉴스 중에 하나였어요, 이슈 중에 하나.
01:59또 하나 있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세차하는 민폐 인물인데요.
02:09최진봉 교수님, 저기 모든 사람들이 다 지나가는 저 3차선 도로에서 아예 거품까지 내고요?
02:17그러니까요.
02:17호스 준비해서?
02:18본인 승용차를 아마 세차하는 것 같죠?
02:21그렇게 보여요. 3개 차선인데 고가자로 밑에 있는 3개 차선에서 한 차로를 완전히 막고
02:26거품 묻혀가면서 때 불리는 것도 아니고 뭐 하는 행동인지 모르겠습니다.
02:31저렇게 볼성사나운 행동을 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02:34저렇게 하려면 시간을 엄청 오래 걸려야 되고요.
02:36그러면 저 한 차선은 아예 사용을 못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9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저기에 일하는 사람인지 집 근처인지를 알 수가 없지만
02:43바로 앞에서 승용차를 세워놓고 거품 묻혀가면서 오랜 시간 세차를 하고 있는 모습.
02:49저게 정말 시민의식이 있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고요.
02:532024년도에 있었던 일인데 저렇게 이상하게 세차를.
02:56아까 호지원 변호사 설명한 그 부분도 사실 물 떨어지면서 옆에 차들은 무슨 죄입니까?
03:00그 옆에 차들이 물 다 떨어지잖아요.
03:03남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돌아봐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3:07그런데 사실 저 차, 저렇게 한 차선을 아예 막는 저 차량.
03:11저러다가 세차가 문제가 아니라 큰 사고 날 수 있어요.
03:15앞에 주의 경계에 만약에 소홀히 한 차라도 나오면 글쎄요.
03:21신종 세차법 얘기와 과거에 떡하니 꼼꼼하게 한 차선을 떡하니 막고 세차했던 저 민폐 시민 얘기까지.
03:3110위로 시작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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