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 라이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00:10요즘 시청자분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사건을 보다 코너입니다.
00:15오늘도 채널A 사회부에 광민경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00:19자, 곽 기자, 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21먼저 사진 보면서 이야기 나눠볼까요?
00:24자, 저게 빈 차인 줄 알았다. 이게 무슨 얘기죠?
00:27문 열린 차를 노려서 금품을 터는 차 터리범 얘기인데요.
00:33지난달 인천의 한 골목길입니다. 순찰차가 지나가는데 골목길 안쪽에 있던 남성, 순찰차를 보고 멈칫하더니 옆 골목으로 숨어 들어갑니다.
00:43무슨 상황인지 시간을 좀 앞으로 돌려볼게요.
00:47트럭 앞으로 다가가서 조수석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남성. 문이 안 열리자 다른 차로 향합니다.
00:53문 열어둔 차량을 찾아서 금품을 훔치는 차 터리범의 모습입니다.
00:59다른 차량을 확인하러 또 다가가는데 이 남성, 깜짝 놀란 듯 뛰쳐나와서 도망을 갑니다.
01:07알고 보니 문이 열린 차량이 빈 차가 아니고 차 주인이 타고 있어서 딱 걸린 겁니다.
01:14잠시 뒤에 경찰이 출동하고 추격전이 곧 이어서 벌어지는데요.
01:19순찰차가 경광등까지 끄고 조용히 남성을 쫓습니다.
01:22골목으로 숨었지만 결국 발각되고 마는 이 남성.
01:26경찰이 남성의 예상 도주 경로를 차단하면서 결국 붙잡히고 만 겁니다.
01:32그렇군요. 주인이 앉아 있는 차를 털겠다고 문을 열다가 잡힌 도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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