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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마차 끄는 말, 차도에 난입… 차량 들이받아
현지 운전사 노조 "오토바이에 놀란 것"
지난해 여름에도 말 네 마리 날뛰는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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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번 새해 해돋이 보러 갔다가 강원도에서 이 마차가 마부 없이 마구 뛰어다녀서 차량이 파손된 사건 저희가 보도해드렸죠.
00:10그런데 이와 거의 비슷한 일이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또 벌어졌습니다.
00:15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18미국 뉴욕의 혼잡한 도로를 흰색 마차가 질주하고 있습니다.
00:24차들이 경적을 울려보지만 운전사도 없이 달리는 이 말을 멈추지 못합니다.
00:30결국 멈춰있는 택시 등 다른 차량들을 들이받고 마는데요.
00:34현지 시각으로 지난 8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관광마차를 이끌던 말이 차량 5대와 연쇄 충돌 사고를 냈습니다.
00:44말은 차량 여러 대와 부딪힌 뒤에야 겨우 멈췄습니다.
00:51저는 저 거리 기억납니다.
00:53센트럴파크 정문 바로 앞에 있는 교차로인 것 같은데
00:57그런데 이게 저기 마차 자주 다니거든요.
01:01저게 처음 있는 일이 아니라면서요.
01:03맞습니다.
01:03그러니까 말이 굉장히 소리에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저기 뉴욕이 워낙 붐비잖아요.
01:08그렇죠.
01:08그래서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저렇게 날뛰는 사고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01:12여름에 4마리가 말이 날뛰는 바람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
01:18일부 동물 애호가들 입장에서는 저렇게 혼잡한 시내에 마차를 운영하게 하는 것 자체가 동물 학대다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01:25저기 꼭 필요한지 아니면 안전을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우리가 보완해야 될지 생각해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32알겠습니다.
01:32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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