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이혜훈, PC 아닌 휴대전화 기사 검색했다고 질타
이혜훈 "휴대전화로 검색 안 되는 게 얼마나 많은데!"
이혜훈 "O오줌을 못 가려? 보면 모르겠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로또 청약 따내려 장남 위장 미혼 논란
00:06위장 2호는 들어봤어도 위장 미혼은 무슨 말일까
00:11잠시 후에 이 의혹도 집중적으로 보도해드리겠습니다
00:15이해운 의원의 녹취 기억하시죠
00:18고성을 지르는 막말이 녹취엔 담겼습니다
00:22인턴을 향한 폭언에 가까운 녹취였습니다
00:26그런데 조금 전 주진우 의원실에서 새로운 이해운 의원의 갑질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00:35오늘 스튜디오에 나와 계신데요
00:37일단 들어보고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00:39기가 막혔어
00:43핸드폰으로는 검색이 안 되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알아?
00:47그것도 몰랐단 말이야?
00:48너 언론 담당하는 애 맞니?
00:50아니 그걸 지금까지 몰랐단 말이야?
00:52너 모바일 버전이라는 거는 요약본, 추약본이야 PC버전에
00:57몰라 그걸?
00:59너 그렇게 또 어중을 못 가려?
01:01도움 모르겠어?
01:03말 좀 해라
01:04언론 담당 보좌진에게
01:09대소변을 못 가리냐라는
01:13모욕적인 발언까지 녹취력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01:17이 녹취 독점 공개
01:19주진우 의원 보셨습니다
01:21좀 설명을 해주시죠
01:23일단 제보자의 안전을 지켜줘야 되니까
01:27공개할 수 있는 선에서 언제 녹취고 어떤 상황의 녹음입니까?
01:32일단 이해운 의원에 대해서는 언론을 담당하는 보좌진을 꼭 한 명씩 두는데요
01:38본인 이름이 들어가는 기사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라고 시킵니다
01:43그러다 보니까 언론 담당 모니터링하는 보좌진은 새벽도 없이 계속 일을 해야 되고요
01:49그러면서 계속 저렇게 갑질 당하고 폭언을 당하다 보니까 계속 교체가 됐습니다
01:54그래서 굉장히 많은 언론 담당 보좌진이 있었고요
01:57저 녹취는 그 보좌진 중에 한 분이 제보를 한 것인데
02:02보좌진 중에 한 분이 제보하셨고
02:03저녁 10시 25분경에 저 전화를 한 겁니다
02:07아 잠시만요
02:08지금 이게 녹음이 된 시점이 저녁 10시 25분경
02:13밤이네요 밤 10시 25분
02:14밤 10시 25분
02:15저는 그게 진짜 요새 저녁 시간대 되면 카톡도 보내지 말라고 하잖아요
02:20아니 저녁이 아니라 오후 밤중이네요
02:21밤 10시 25분
02:22그리고 그 질책하는 내용을 보면
02:25본인 이름 들어가는 기사를 검색하는 데 있어서
02:28휴대폰으로 검색하지 말고 PC로 검색하라 이런 거거든요
02:32근데 사실은 보좌진은 사생활도 없습니까?
02:35그럼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저녁도 먹고
02:38본인 계속 앉아 있어야 된다는 뜻인가요?
02:41그러니까 휴대폰으로 본인 이름에 나오는 기사를 검색하면
02:44사실상 다 걸리거든요
02:46근데 그 뭐 몇 개 빠지면 무슨 큰일 난다고
02:50저렇게 질책을 하는 부분이고
02:52또 폭언 막말도 너무 심한 것이
02:55똥어죽 못 가린다 이런 표현도
02:57굉장히 모욕적이고 모독적인 표현이잖아요
03:00거기다가 조금만 혼나고 있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면
03:04야 대답 안 해? 이런 식으로 고성을 지르면서
03:07굉장히 화를 많이 내는 장면이고
03:10그 보좌진이 제보하면서 저한테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03:13자기 기사와 관련해서는 분노조절 장애다
03:17그렇게 느낄 정도로 새벽에도 전화하고 수시로 전화해가지고
03:22고성을 지르고 폭언을 반복했기 때문에
03:25아, 제보자가
03:26주진우 의원께 제보한 제보자가
03:29자기 기사와 관련해서는?
03:31이해원 본인 기사와 관련해서는 분노조절 장애라고 할 정도로
03:37본인 기사에 너무 예민하고 조금만 기사 조그만 거라도 하나 놓친 게 있으면
03:43사실상 엄청나게 화를 내고 폭언을 퍼붓는 거예요
03:46지난번 인터넷에 야 했던 것도 기사 검색 관련된 거 아니었습니까?
03:50맞습니다
03:50그것도 기사 중에 본인 이름이 다른 정치인의 인터뷰 기사에서
03:55본인 이름이 한 줄 나오는데
03:57그거 놓쳤다고?
03:58그거 놓쳤다
03:58그것도 놓친 것도 아니에요
04:00찾았는데 사실상 관련이 없는 기사하고
04:02잠깐 언급됐으니까 그것을 보고를 안 했을 거 아닙니까?
04:06그런데 왜 그것을 보고 여부를 본인이 판단하느냐
04:09이런 식으로 해서 했던 것이어서
04:11저는 보십시오
04:13이해원 본인 아들들 챙기거나 특혜 받아왔던 것과 대비해되면
04:19제가 정말 화가 나는 것이요
04:20본인 아들들은 국회 인턴도 시키고
04:23필요하면 자기소개서에 넣을 내용도 만들어주고
04:26그다음에 다 부모 찬스해서 부도 축적해주고 하면서
04:30다른 사람의 아들딸에 대해서는
04:34어떻게 저렇게 지금 옆에서 듣기에도
04:37끔찍할 정도로 모욕적인 언사를 할 수가 있습니까?
04:40저는 이게 지금 한두 번이 아니고요
04:43계속 반복됐고 이게 갑질이 일상화됐다고 보는 것이
04:48아마 이해원 본인조차도 이 녹취가 언제 작성됐는지 저는 모를 거라고 확신합니다
04:55왜냐하면 이런 일이 다반사였기 때문에
04:57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
05:01즉시 사퇴하는 것이 맞다라고 봅니다
05:03주진우 의원실에서 독점 공개한 녹취
05:08저희 오늘 김진애 돌직구쇼에서
05:10막전은 막후의 이야기까지 집중적으로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05:14방금 들으신 녹취는 밤 10시 25분에 녹음이 된 녹취였고
05:19주진우 의원에게 제보가 된 내용으로는
05:22이해원 의원의 이름이 들어간 기사 검색과 관련된 역정이었다
05:27제보한 보좌진은 언론 담당 보좌진이었는데
05:30이해원 지명자 본인의 기사와 관련돼서는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것 같다라는 말까지 함께하며
05:36제보 녹취 파일을 제보한 것으로 저희 돌직구쇼에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5:42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5:44무엇 때문에 이렇게 화가 났을까
05:46특히나 이 대소변도 못 가리냐라는 발언은 충격적입니다
06:04너 모바일 버전이라는 거는
06:06요약본, 추약본이야 PC버전에
06:09몰라 그걸?
06:10너 그렇게 똥오줌을 못 가려?
06:12보험 모르겠어?
06:15말 좀 해라
06:15다시 들어보니까 PC에서 검색해야 더 자세히 검색되고
06:22휴대전화에서 검색하면 추약본이라 다 검색이 안 된다
06:26왜 휴대전화로 검색하느냐며 질책하는데
06:29똥오줌도 못 가리냐라고 합니다
06:31그리고 너 언론 담당 맞냐라고 하는데
06:33언론인은 저도 몰랐습니다
06:34저는 제가 알기론 모바일과 PC는 다를 바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06:39왜냐하면 기사를 쓰는 제가
06:41제 기사를 쓰는데 모바일로 쓰거든요
06:45제가 알기론 다를 바 없습니다
06:47교수인 김 교수님은 알고 계셨습니까?
06:52저도 이제 우리 주진 의원님이 지금 말씀하시면서
06:55제보하는 분이 자기가 겪어보니까
06:58이해운 당시 의원님은 자기 관련 기사에 대해서는 분노조절 장애가 있다는 거예요
07:03그러니까 지금 비판하기가 겁나요
07:05또 저한테도 분노조절 장애를 하실지
07:06무섭잖아요
07:07무섭다
07:08저한테도 만나서 너 왜 그랬어 이렇게 소리 지르면 저 어떡합니까?
07:12저보다 1년 선배인데
07:12무섭다는 생각이 우선 들고요
07:14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언론 담당 보좌를 하는 사람한테 대해서
07:20유독히 저렇게 분노조절 장애성에 폭언, 모욕, 갑질을 했기 때문에
07:25자주 바뀌었다는 거 아니에요?
07:28그러니까 너무 자주 바뀌어서
07:29자기가 저렇게 욕설을 퍼부한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는 거 아닙니까?
07:34이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인성 파괴라고 생각합니다
07:38제가 분노조절 장애의 화를 듣는 걸 각오하서라도 말씀드리겠습니다
07:42이 정도면 인성이 파괴된 거예요
07:44정상적인 저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07:46지난번에 주진 의원님이 똑같이 공개한 것도
07:49저희들이 상상할 수 없는 단어들이 튀어나오잖아요
07:52죽이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07:54그 소리 지른 소리의 강도와 분위기가 오싹할 정도인데
07:58이번에도 밤 10시 25분에
08:02그 보좌진이 사생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08:04왜 PC를 안 봤냐라는 이유만으로
08:06밤 10시 25분은
08:07저렇게 똥오줌 이야기를 할 정도고
08:10그래서 또 너무 면박을 당하니까 할 말 없이 조용히 있으니까
08:13왜 대답이 없냐고 또 화를 내잖아요
08:15뭘 어쩌라는 겁니까?
08:16뭘 어쩌라는 거냐?
08:17저는 제가 볼 때 정말 끔찍합니다
08:19끔찍하고 저 정도면 공직 후보자
08:22또 국무위원 정도의 나랏일을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08:25아무리 정책 전문성이 뛰어난다 하더라도
08:29제가 볼 때는 인성이 파괴된 분이기 때문에
08:31저는 부적격으로 이미 국민들이 판단했을 거라고 봅니다
08:35그 질책의 사유도 사유 권위와
08:40이 질책을 한 시간 밤 10시 25분
08:44그 시간도 충격적인데
08:46결정적인 건 아무래도 김유정 의원님
08:49똥오줌 못 가리냐
08:51이게 보좌진인데
08:54국회 엘리트들이거든요
08:55보좌진은 그냥 헛두름헛두름한 분들이 아니잖아요
09:01더 잘하시잖아요 당직자부터 하셨으니까
09:03똥오줌도 못 가리냐
09:05이거 굉장한 모욕적인 언행으로 볼 수 있죠
09:09그 보좌관이 그 밤에 얼마나 모멸감을 느꼈을까
09:13생각하니까 진짜 마음이 아픕니다
09:15더군다나 저는 이 보좌관들에 대한 호칭
09:18야 너
09:19진짜 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거든요
09:22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9:24저 개인적으로는
09:25다른 의원들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09:27이렇게까지 심하게는 안 하실 것 같은데
09:29잘 모르겠어요
09:31아무리 뭐 편한 관계라도
09:32예를 들어 제가 아는 많은 의원들도
09:34예를 들어 김근식 수석 보좌관이다 그러면
09:37이름 안 불러요 김수석
09:39그렇죠
09:40김수석 아니면 뭐 누구 보좌관님
09:42이렇게 하죠
09:43너라고 어떻게 하죠
09:45그러니까요
09:46저는 진짜 계속 충격적인데요
09:48아마 본인 관련 기사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하고
09:51화가 많이 난다
09:52그러면 요즘 얼마나 화가 나시겠어요
09:54너무 많이 나오니까요
09:55요즘 얼마나 예민해 있으시겠어요
09:56그러니까 출근길에 인터뷰할 때
09:59꾹꾹 눌러서 답변하는 모습을 느꼈거든요
10:02그래서 주식 백지심탑 관련해서도
10:05엊그제 물어보니까
10:07그걸 제가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10:10라는데 굉장히 눌러서 얘기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10:13요즘 아마 굉장히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10:16출근을 하고 있을 거라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10:19저는 상식적으로 일단 그 수많은 이런 비슷한 일을 겪었을 보좌관들 참 마음 아프고요
10:28제가 위로해주고 싶다 이런 말씀도 동시에 드립니다
10:30그래서 갈수록 태산인데 이 부분을 통합이라는 말로 다 덮고 지나갈 수 있을지
10:38그리고 청무대가 너무 멀리 있어요 지금
10:4019일 날 한다는 거잖아요
10:43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하루에 계속 이런 일들이 터져나오면 우리가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
10:50민주당으로서도 상당히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10:52양 팀 변호사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녹씨
10:56휴대전화로 검색이 안 되는 게 많다라는 게
11:00방금 대소변도 못 가리냐라는 한밤중 질책의 이유였어요
11:05제가 민주당 패널로 나와서 저분을 변호를 해야 되는데
11:10바탕 변호할 말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11:13뭘 변호를 어떻게 변호를 해야 되나
11:15저거는 사실 대소변도 못 가린다는 표현은 정말 요즘은 어린 아이들한테도
11:24굉장히 몸에 감을 느끼고 화를 내린다는 표현이죠
11:27그럼요 그럼요 그럼요
11:28그리고 저런 식의 얘기를 그것도 밤 10시가 넘어온 상태에서 했다는 거는
11:32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11:34저분이 이제 자기 기사에 대해서는 분노조절 장애가 있다고 하는데
11:38사실 정말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분은
11:41사람 상대가 누군지 가리지 않고 분노를 보이는 게 맞는데
11:45자기보다 약한 존재인 보좌진한테는 분노를 하고
11:48지금 앞서서 나오는 기자들이나 국민들 앞에서는
11:52꾹꾹 눌러가면서 분노를 참고 계시잖아요
11:54이런 선택적 분노조절 장애는 분노조절 장애가 아니라
11:58그냥 갑질이죠
11:59갑질이다
11:59갑질이죠
12:00그래도 변호를 하자면 저는 오히려 인사청문회 전까지
12:04이런 문제 되는 것이 더 많이 터져났으면 좋겠습니다
12:07오히려 저런 게 터져나오고
12:08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인성에 대해서는 진짜 충분한 사과를 하고
12:14능력에 대해서는 검증을 받는다면 임명이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을 해요
12:19오히려 그렇게 본인이 잘못한 걸 한 번 더 통렬한 반성을 하고
12:24임명 과정을 좀 거쳤으면 좋겠다는 게 바람입니다
12:28이게 청문회에서 사과를 한다고
12:31면죄부가 주어질까요?
12:36인턴에게 보좌진에게
12:38엄청난 갑질을 했다
12:40강순우협은 갑질을 했다라는 이유만으로
12:42장관에서 낭만한 사례도 있었는데
12:44이런 질문
12:45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12:47이런 다양한 갑질을 한 사람이
12:49이재명 정부의 공직자로의 기준에 맞습니까?
12:52라는 질문을 국민들이 던질 것 같은데
12:54인사청문회를 거쳐서 국민 여론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58무조건 임명해야 된다는 것은
13:00지금 정부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지 않고
13:03민주당도 그렇게까지
13:04디펜스를 하지는 않습니다
13:06그런데 지켜봐야죠
13:08결국 인청문회에서 정말 불법적인 게 나타난다면
13:11당연히 낙마 경질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13:14그런 점이 아니고
13:15어쨌든 본인이 이걸 넘어설 수 있는지는
13:18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3:20어떻게 할까요?
13:21그래서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