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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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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보장한 갑질 의혹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녹취 들어보시죠.
00:30당시 바른정당 소속이었던 이해운 의원이 화가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
00:39그런데 댓글 삭제, 상호 감시를 지시했다라는 의혹으로 이종배 시의원이 고발을 했습니다.
00:48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 강요 협박 등의 혐의로 고발한 건데 본인 비판 댓글 삭제해라, 보좌진 상호 감시해라, 탄핵 반대 행사 참석자의 삭발 강요했다 등등 지시를 했다라는 의혹으로
00:59고발을 했어요. 녹취 하나 더 들어보실까요? 2017년 8월 녹취입니다.
01:09나라를 지키는 줄만 알고 있던 우리 자식들이 실상은 지배관 사고의 노예로 전략했다는 소식에 수많은 부모들이 지금 분노하고 있습니다.
01:18무엇보다 철저한 조사로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일볼뱉게 해야 할 것입니다.
01:23공식 협상에서는 부당한 지시와 갑질은 일복받게 해야 된다라고 말을 해놓고
01:31정작 6개월 전 앞서 들으셨던 보좌진을 향한 고성과 폭언이 있었다라는 게 비판의 주요 대상입니다.
01:40여당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1:43장철민 의원, 이 후보자 폭언듣고 가슴이 벌렁.
01:49어떤 공식도 맡아서는 안 돼.
01:50이 후보자는 즉각 사퇴해라.
01:52민주당 내부에서도 사퇴 요구가 나왔어요.
01:55진성준 의원, 대통령 인사권 존중돼야 하지만 솔직히 잘한 인사라는 생각은 안 든다.
02:00대통령 인사에 대한 비판도 민주당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02:04논란이 커지자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당내의 개별 언급은 자제해야 된다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02:18대통령이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 요청을 지명하지 않았냐.
02:22이 후보자에 대한 당내 개별 언급을 자제했으면 좋겠다.
02:25그런데 이게 입틀막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2:28들어보시죠.
02:28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한 존중뿐만 아니라 대통령께서 국민과 언론, 또 국회의 철저한 검증을 요청하신 만큼
02:39후보자에 대한 당내의 개별적 언급들은 자제하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02:45이해운 후보자 국민의힘에서 다섯 차례 공천 받으신 분이거든요.
02:49국민의힘 검증 시스템부터 손봐야 되지 않나 반문을 하고 싶고
02:54인사청문회를 통해서 도덕성이나 또 업무 수행 능력이 충분히 검증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04당내 개별 언급을 자제해달라.
03:06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사퇴해야 한다라는 주장이 나와서
03:09당 지도부로서도 조승래 사무총장 입장으로서도 굉장히 곤혹스러운 건 사실일 것 같아요.
03:14대통령이 지명한 인사인데 당내에서는 사퇴해야 된다.
03:18진성준 의원 같은 경우는 대통령 인사 잘못했다라는 평가까지 했잖아요.
03:22그러니까 지도부 입장에서는 좀 곤혹스러울 것 같기도 한데
03:25상대 당의에서 공천을 여러 번 받았으니까 검증된 건 아니냐.
03:32그러니까 검증을 너무 상대 당에게 맡기는 건 언제부터 국민의힘을 이렇게 신뢰하셨는지.
03:39이게 특별한 인사잖아요.
03:43파격이란 말로도 설명이 다 안 될 정도의.
03:45파격적이긴 해요.
03:46그런 정도의 인사였습니다.
03:48그러면 대통령이 이런 인사를 한 취지가 분명히 있는 것이고
03:52그건 최근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고
03:56또 이해운 후보자의 어떤 자질과 능력도 고려하고
04:00도덕성 또한 중요합니다.
04:04사전 검증 과정에서 파악은 했겠죠.
04:06그런데 이제 보좌진 관련된 부당한 처우 문제라든가
04:10부동산 문제 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검증을 안 했다는 게 아니라
04:16통상 이제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급이 되는 경우
04:20아니면 전직 의원인 경우에 국회에서 거의 100% 통과되지 않습니까?
04:25왜냐하면 선거라는 과정을 통해서 국민적 검증을 한번 거쳤다는 부분이 있고
04:30그 이전 단계에서 후보자가 되기 위한 당의 검증이 있었기 때문에
04:35어느 정도 검증이 그런 부분 특히 도덕성 윤리성의 문제에서는 됐을 거라고 본 부분이 있는 거죠.
04:41그리고 재산 상황이나 이런 것들은 후보자 등록할 때 다 고지되고 들여다보고 확인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04:49이제 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의 다섯 번 공천의 과정을 거쳤다고 하면
04:55도덕성이나 이런 문제는 문제가 됐더라도 해명이 될 만한 문제였다고 판단을 한 것인데
05:01지금 와가지고 이게 전부 다 투기고 전부 다 갑질이고 이러면
05:05그걸 다 알고 있었던 국민의힘의 그런 윤리적 도덕적 기준은 뭐냐
05:09왜 이중자 때문에 적용하느냐
05:12국회의원이라는 공직자와 임명직 공직자는 다른 도덕성 기준을 적용해야 되느냐
05:18이런 문제 제기를 하는 거고요.
05:19검증의 책임을 피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05:22당연히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리 당내에 있고요.
05:26다만 아까 얘기한 것처럼 대통령이 이 인사를 한 취지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05:30이런 논란의 과정까지도 후보자가 일단 해명을 하고
05:34청문회를 통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하는지
05:41지켜보고 판단하도 늦지 않다.
05:43이게 당의 분위기입니다.
05:44그렇군요.
05:45전주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5:47저는 저 녹취를 들을 때마다 저도 깜짝깜짝 놀라거든요.
05:52야 할 때?
05:52너무 고성을 지르시잖아요.
05:56그래서 저 하나만 봐도 정말 장관 결격자로서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06:01녹취 중에 어느 대목에서 놀라셨어요?
06:03야 라는 말이야 고성을 갑자기 지르시니까
06:07너무 사람이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너무 놀랍고
06:11그리고 자꾸만 저는 오히려 예를 들어서 공천 당시에 김병기 원내대표 관련한 탄원서
06:18이런 것이 만약에 국민의힘에 제출이 됐다고 하면 해당 의원은 공천으로 못 받았을 겁니다.
06:25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그런 탄원서 제출됐는데도 지금 눈 감았잖아요.
06:30국민의힘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06:31그런데 이제 이런 투기 의혹 이런 것은 밝혀내기가 어렵죠.
06:35왜냐하면 국회의원 공천이라는 것은 장관 후보자의 이러한 청문 여차를 거쳐서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06:42그렇기 때문에 이게 그 당시에 문제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06:47그리고 투기가 이게 범법은 아니에요.
06:50범법은 아니고 도덕성의 문제입니다.
06:53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국민의힘에서 그동안은 공천을 받았는데
06:57왜 이제서야 문제섭냐 이것은 굉장히 내로남불적인 그러한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7:02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격한 잣대를 통해서
07:06청문회에서 그 도덕성 검증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7:12네, 이해운 지명자의 추가 해명이 나오면 저희가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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