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개월 전


'명품 로비 의혹' 통일교 간부 윤모 씨 구속 기로
김건희 여사의 오빠의 장모집서 이우환 화백 그림 발견
특검 "오늘 오후 尹에 체포영장 청구"… 실효성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김건희 여사 특검이요. 또 다른 목걸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00:06그러니까 어제 저희가 전해드린 첫 해외 순방 때의 목걸이 말고요.
00:11다른 또 명품사에서 만든 다이아몬드 목걸이라고 합니다.
00:16김 여사 선물용으로 이거를 샀다고 지목된 사람이요.
00:20오늘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00:26오늘 법상에서 어떻게 소경하셨나요?
00:30통일교에서는 본부장이 개인이 일탈이라고 주장하는데 혹시 하실 말씀 없으신가요?
00:34혐의는 인정하셨나요?
00:37김건희 여사한테 목걸이는 어떤 목적으로 주신 건가요?
00:43이남희 기자, 목걸이, 팔찌, 브로찌, 가방 참 많이 등장합니다.
00:48이번 수사에서.
00:49그런데 오늘 문제가 된 이건 또 뭡니까?
00:52또 다른 목걸이입니다.
00:53그리고 조금 전에 아무 답도 하지 않고 나간 그 사람은 통일교 2자로 통했던 윤모 씨입니다.
01:01그런데 이 윤모 씨가 2021년에 김 여사에게 뭔가 통일교 현안에 관련된 청탁을 하기 위해서
01:09결국 이 영국의 굉장히 유명한 명품 보석 브랜드입니다.
01:15G사의 6천만 원 상당의 목걸이와 또 샤넬백 두 개를 청탁용으로 건넸다라고 의심을 하고 있어서
01:24오늘 바로 그 전날 책은 건진법사인 전모 씨입니다.
01:30전모 씨를 통해서 이 목걸이와 가방을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용으로 건넸다.
01:36이런 의혹이 제기돼서 오늘 구속기로에 서면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겁니다.
01:42그렇군요.
01:42하지만 이 윤모 씨는 어떤 질문에도 대답하지를 않았죠.
01:46이 목걸이는 아직 특검 조사에서 어디 있는지 아직 어디 있는지 찾아내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01:53그리고 우리가 어제도 다뤘던 또 다른 목걸이, 그거는 다른 용도로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데
01:59김 여사가 첫 순방에서 했던 B사의 목걸이 같은 경우는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다.
02:05그렇게 목걸이를 했는데 왜 신고를 안 했냐, 이게 논란이 돼서 또 수사를 하고 있죠.
02:10그러니까 이남희 기자 설명을 정리를 하면 나토 순방 때 그 목걸이는 특검이 찾았는데
02:15그러니까 통일교 간부가 샀다는 그 목걸이는 영수증은 있는데 이게 실무를 확보를 못했다는 거잖아요.
02:23그럼 김재현 변호사님, 실무를 못 찾고도 기소를 할 수는 있는 건가요?
02:28그렇습니다.
02:28말씀 주신 것처럼 지금 문제되고 있는 이 목걸이는요.
02:32통일교에 대한 압수수색 때 영수증은 확인이 됐습니다.
02:35그리고 실제로 진품 구매 1호까지는 확인이 된 상황입니다.
02:40그런데 문제는요.
02:41이것은 통일교 전 간부가 구매를 하였고 이것을 전성배 씨에게 전달했다라고는 진솔까지 하고 있습니다.
02:49그런데 전성배 씨는 이것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하지 않고 갖고 있다가 잃어버렸다고 현재 진술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02:57현재 이 목걸이의 행방은 확인이 안 되고 있는 겁니다.
03:02그렇다면 현재로서는요.
03:04일단 통일교의 전직 간부가 구매한 것은 맞고 이 구매를 한 이후에 전성배 씨에게 전달한 것까지는 확인됐는데
03:12그다음에 이 고가의 목걸이가 말 그대로 사라져버렸다는 겁니다.
03:16특검 측에서는 일단 실물이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확보를 위해서 지금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 것이고요.
03:25만에 하나 이 실물이 끝까지 확인이 안 된다고 한다면 주변 진술에 대한 어떤 그런 참고인 조사라든가
03:32아니면 관련자들의 조사를 통해서 실제로 이것이 김건희 여사 측에 전달이 되었는지
03:38전달이 되었다면 그와 함께 청탁이 있었는지 이런 부분들 보강 증거를 통해서 이 부분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03:47저희가 계속해서 관련 의혹 보도해드리고 있는데 아니 이종구 평론가님 특검이 김건희 여사의 오빠의 장모 집에서 찾은 또 다른 고가의 물건이 있어요?
03:59네 그렇습니다.
04:00뜻밖의 물건이었는데요.
04:02뭐냐면 그림입니다.
04:03그런데 단순한 그림이 아니었어요.
04:06세계적인 화가 이우환 화백의 그림이었습니다.
04:10그런데 이우환 화백의 그림은 사실 굉장히 고가거든요.
04:14예를 들어서 점으로부터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04:18300호 크기의 이 점으로부터의 작품은 옥션에 나왔는데 24억 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04:24그러니까 수십억 원의 지금 그런 가격이 매겨질 수 있는 상황인데요.
04:30일단 특검은 누가 구입했는지 또 어떤 경로를 거쳐서 김여사 오빠 장모 집으로 이동하게 됐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04:38혹시나 해서 혹시나 무슨 청탁의 대가로 받은 그림이 아닌가라고 의심을 하는 거죠.
04:46그렇군요.
04:46아니 그러면 혹시 뭐 이렇게 그러니까 오빠의 장모 집에서 나온 물건들에 대해서 아니 윤 대통령 측은 혹시 입장이 있나요?
04:55반박을 냈어요.
04:58그게 보면 김여사는 그 물건에 대해서 모른다는 입장이거든요.
05:02뭐라고 했냐면 현금 다발, 화가 그림, 김건희 여사가 전혀 모르고 있더라.
05:07아무 관련 없는 타인 재산인데 이것까지 엮어서 생각하지 말라라는 것이 바로 윤 전 대통령 대리인 측이 설명한 겁니다.
05:14그렇군요. 이렇게 김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 어제 사실 윤 전 대통령을 소환했는데 건강상 이유로 불응을 했고
05:23또 저희 채널이 단독 보도로 전해드린 게 윤 전 대통령 측에서 실명 위험 소견이 있다 이렇게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05:33오늘도 2차 소환 불응을 했습니다.
05:37그러면 조금 전에 전해진 게 체포영장을 청구했다는 속보가 전해졌는데 앞으로는 어떤 수준을 받게 되는 거죠?
05:43이미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아야 되는 상황인데 지금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05:50사실 구속영장 자체에 조사를 받으러 강제적으로 데리고 나올 수 있는 그런 부분까지 포함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05:57지금 김건희 여사 특검 측에서는 더 이상 어떤 조사가 진행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06:02대변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별도로 체포영장을 청구해서 발부를 받겠다는 그런 입장을 편 겁니다.
06:10체포영장이 만약 발부가 되게 된다면 일단 서울구치소로 검찰 인력을 파견을 해서 관련해서 조사실로 데리고 나오는 그런 작업을 거칠 텐데
06:21물론 구치소 안에서는 구치소의 교정 인원들의 어떤 협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06:27일단 두 단계의 허들이 좀 존재해 보이는데 현재로서는 구속이 되었기 때문에 증거인멸의 우려나 도주의 우려 같은 부분들이 있다고 인정이 되어 체포영장이 발부가 될지
06:38일단 1단계 허드를 넘어야 되고요.
06:41두 번째로는 체포영장이 발부가 된다고 해도 막상 이것을 강제 집행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거든요.
06:47계속해서 버티고 있다면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 그리고 체포영장까지 집행이 된다고 해도 마지막 단계로서
06:54실질적으로 입을 열지 않는다면 결국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유의미한 조사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07:01특검 입장에서는 여러 단계의 허드를 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07:05수사 상황은 또 계속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08수사 상황은 또 계속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