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울산에는 1년에 딱 한 달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의 정원이 있습니다.
00:06연분홍 연꽃이 가득한 이 금단의 구역을 성혜란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3싱그러운 초록빛 연잎들이 빼곡히 자리 잡았습니다.
00:17곳곳에는 물이 지어 활짝 핀 연분홍 연꽃들이 자태를 뽐냅니다.
00:22연꽃이 만개하는 이맘때에 맞춰 1년에 한 달 하루 100명만 출입이 가능한 회야댐 생태습지입니다.
00:30탐방객들은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자연을 담으려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누릅니다.
00:44회야댐 상류지역 수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03년 조성에 들어갔는데
00:49수생정화식물 연꽃과 버들, 달대가 어우러진 축구장 24개, 17만 제곱미터 크기의 습지가 됐습니다.
00:582012년 처음 개방된 이후 매년 2천여 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01:04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09울산의 DMZ라고 볼 수 있으면 되는데 평소에는 아무도 오실 수 없어요.
01:13이 생태는 아무도 간섭을 하지 않습니다.
01:16사람 손길이 닿지 않는 자연이 만들어낸 비밀의 정원.
01:20상수원 수질 개선과 생태 관광 명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01:29감사합니다.
01:29감사합니다.
01: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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