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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녹취록 속 김병기 "안사람이 일부 직접 쓴 게 있더라"
녹취록 속 김병기 "'CCTV 절대 보여주지 마라' 해라"
김병기, 유용 기간 겹치는 일정 기록 삭제 지시 정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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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매체가 과거에 관련된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당시 보좌관과 안사람이 법인카드 썼다는 내용을 의논한 녹취까지 공개가 됐는데도 김병기 의원은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서 아직 부인하고 있습니다.
00:52굉장히 좀 충격적인데 지금 녹취까지 나왔잖아요. 2022년 그리고 카드에 발이 달릴 리가 없지 않습니까?
01:00아직까지 김병기 의원은 저 부분에 대해서는 부인을 하고 있더라고요.
01:07원내대표직 내려놓을 때 마지막 의원총회에서도 저 얘기를 굉장히 강조했다고 해요.
01:14법인카드 부인이 사적으로 쓴 건 아니다라고 했는데 일단 녹취록 자체가 일정 정도 부정하게 자기의 부인이 부의장에 법인카드를 썼고
01:29그 내용을 인지하고 있는 듯한 내용은 확실해 보여요.
01:32그래서 그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있고.
01:35두 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작구 부의장의 법인카드 사용에는 많은 의문점은 있습니다.
01:40그렇군요.
01:41첫 번째는 통상적으로 의원들한테 그러니까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한테 나가는 법인카드하고 사무실에서 쓰는 법인카드가 좀 구분돼 있어요.
01:51그래서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부의장이 다가리 구입하는데 통상적으로 법인카드를 쓰지는 않습니다.
01:57부의장 카드로.
01:58그건 사무실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법인카드에서 필요한 예를 들면 커피나 또는 다가리 같은 것들을 공적으로 구입을 해요.
02:07사무실에 필요한 비용들.
02:09예를 들면 사무용품도 그렇고.
02:11그게 더 상식적이네요.
02:12그렇게 구입을 하고 있어요.
02:13일반적으로 그래요.
02:14그다음에 두 번째 그러니까 어떤 부의장 카드나 개인에게 나간 카드는 통상적으로 어떤 음식점에서 사용되지 다가리를 구입하는데 사용되지는 않는다.
02:23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두 번째는 아까 회의 얘기했었지 않습니까?
02:29회의를 하고 있는데 카드가 전용됐다.
02:31그 경우에도 간혹 그런 경우가 있어요.
02:34그런 경우가 있는 경우가 뭐냐면 부의장이 못 가는 거예요.
02:37못 가면 다른 의원들이 가는데 그러니까 그 부의장 카드를 다른 의원들이 쓰는 경우도 있어요.
02:41그건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02:43내가 못 가는데 사용되는 비용을 내 카드로 써라 하고 다른 구의원한테 임시로 주게 되는 경우죠.
02:50그래서 저 경우에는 해당 부의장의 설명을 해야 돼요.
02:54그 당시에 누구한테 줬고 누가 나 대신에 음식점에서 결재를 했다는 걸 입증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 의혹이 생기는 거죠.
03:02그러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경찰이 좀 수사를 해서 진위 여부를 사실관계를 좀 분명하게 밝히고 책임져야 될 부분이 있다면 그 책임을 엄격하게 묻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03:15네. 녹취를 조금 전 들으셨습니다.
03:19김 의원이 보좌관에게 아내가 부의장의 카드를 썼다라고 이야기하며 대책을 논의하는 듯한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03:27그런데도 당시 경찰 수사는 무혐의로 덮였습니다.
03:30종결된 겁니다.
03:31배우자 업무 추진비 유용 의혹 은폐 지시했다라는 주장도 제기됐죠.
03:41보좌관에 따르면 부의장 자기가 다 카드를 쓴 걸로 하겠다고 한다.
03:46말 맞추기 정황.
03:472. CCTV 제공 금지 요청.
03:50식당 측에 김병규 의원실인데 CCTV 절대 보여주지 마셔라 해라.
03:543. 업추비 유용 기간 겹치는 본인 일정 기록 삭제 지시.
03:58나와 관련된 일정 다 지워라라고 지시를 했다라는 주장을 보좌관이 했습니다.
04:03굉장히 구체적입니다.
04:08굉장히 또 일 잘했던 수석 보좌관 출신의 성치훈 대변인이 계시기 때문에.
04:11좋은 분들 방에서 같이 정책도 많이 하셨잖아요.
04:17저런 짓이 받은 적 있어요?
04:18없죠.
04:20저렇게 카드를 특히나 지역구의 의원 부의장의 카드를 쓰는 걸 저는 본 적이 없기 때문에.
04:28제가 아는 많은 좋은 분들은 정말 지방선거 우리가 공천 헌금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04:34그런 분들 자기가 가깝고 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욕을 먹어가면서도.
04:38단수공천 안 주고 굳이 경선 붙여서 또 지역 분들한테도 채찍근인데 그래도 단수공천도 안 주고 저렇게 경선까지 붙이냐라는.
04:48그렇게 욕먹으면서도 이렇게 깨끗한 정책하는 분들 많거든요.
04:52그렇기 때문에 이런 소식 볼 때마다 참 저런 한두 명의 이런 일탈 때문에 당에 좀 깨끗하게 하셨던 분들 같이 싸잡아서 참 비판을 받겠구나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일단 있는데요.
05:03일단 저 우리가 봤던 전직 보좌진이라는 분이 지금 변호사로 알려져 있잖아요.
05:10아마도 저분과 저 문제가 터졌을 때 법적으로 이걸 어떻게 할지 상의한 게 아닌가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추측을 해봅니다.
05:17그렇군요.
05:17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그때 무혐의가 됐던 거는 지금 우리가 들었던 녹취나 이런 것들이 증거자료로 없었죠.
05:23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혐의 없음.
05:25그리고 그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부의장이 내가 썼다라고 주장을 했기 때문에 경찰 차원에서는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었을 겁니다.
05:32그렇기 때문에 경찰이 그 당시에 부실수사를 했다거나 저는 그렇게 그 당시에 경찰을 탓하기는 어렵다고 보고요.
05:39오히려 증거인멸이나 이런 보좌진, 법조인 출신 보좌진과 함께 이걸 어떻게 완벽하게 은폐할지를 상의를 한 것으로 지금 보여지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고.
05:49그리고 전직 보좌진이 폭로한 거잖아요.
05:52그러니까 전직 보좌진이 내가 이런 이렇게 같이 얘기를 했다고 해버리면 아무리 그 당시에 혐의 없음으로 됐다 하더라도 지금 추가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6:01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본인이 일단 법인카드 의혹에 대해서는 이걸 얘기를 했고 이미 그 당시 법적으로 뭔가 방어를 다 해놨고.
06:11그리고 아까 녹취에도 보면 고문들 만나는데 썼다더라.
06:15그러니까 아마 의총 가서 사적으로 쓴 적 없다.
06:18지역 활동을 위해 쓴 거라는 식으로 얘기를 나중에 또 할 것 같아요.
06:23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는 게 아닙니다.
06:25그렇죠. 그리고 마트 사용 내역도 지금 나온 만큼.
06:28그렇죠. 마트 사용도 왜 그걸 받겠습니까?
06:31지금 그 구의의 부의장이라는 사람이 다 내가 썼다라고 지금 자기가 뒤집어 쓰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06:37그거를 결국 분석을 해가지고 당신이 쓸 수 없는 상황에 결제가 됐다라는 걸 밝혀내고 있는 거잖아요.
06:42지금 한 건 나온 거지 여러 건 더 나올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06:46이런 식의 변명이나 이런 식의 은폐는 저는 막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져요.
06:52그렇기 때문에 글쎄요.
06:53우리가 뒤에 다른 건에 대해서도 보겠습니다만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어떤 자신감으로 이거를 다 풀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7:00지금 이렇게 하루하루 우리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의혹에 대해서 다룰 때마다 당에 피해가 가고 있고 이재명 정부에 피해가 가고 있습니다.
07:08본인은 정말 어떤 생각으로 본인에게 공천을 줬고 본인에게 원내대표 자리까지 줬던 당에게 이렇게까지 피해를 언제까지 줄 건지 저는 정말 대묻고 싶습니다.
07:18예. 검사 출신의 김광선 변호사님이 있기 때문에 저는 경찰이 좀 이상해요.
07:23왜냐? 법인카드를 유용한 거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됐잖아요.
07:29그런데 당연히 당사자들은 입을 맞출 거다라는 생각을 수사기관은 해야죠.
07:34했을 것 같아요. 안 했을 리 없을 것 같아요.
07:36그러면 법인카드가 어디서 어떻게 쓰였는지 내역 분석해보고
07:40지금 야당에 동작구 당협위원장도 하는 걸 경찰이 못할 리 없잖아요. 강제수사권 갖고 있는데.
07:48SBS 보도를 보니까 식당에 경찰이 가보지도 않고 CCTV가 없더라. 무혐의 종결했다 있고.
07:54또 다른 보도를 보니까 이거 무혐의 종결하고 김병기 의원하고 어디서 파티했다라는 의혹도 제기가 됐는데.
08:00당장 회의 중인데. 카드 주인이 회의 중인데. 그 카드가 낙지집이요? 결제됐다는 거 아니에요.
08:09이거 어려운 수사 아니잖아요. 그 내용이 공공기관에 이미 적혀 있어서 보고가 됐는데.
08:18경찰을 알고도 무혐의로 덮었다라는 건 수사를 한 겁니까? 안 한 겁니까? 어떻게 보세요?
08:24그런데 일반적으로 법인카드 유용 자체는 수사 중에서 제일 쉬운 수사입니다.
08:30쉬운 수사다.
08:30최현우 씨 수사죠. 왜냐하면 법인카드를 써야 할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이를 가지고 유용한다고 하면 그 매장 확인해보면 되는 거거든요.
08:40예약내역 확인하고.
08:41그다음에 그 사람 집과의 거리.
08:45그리고 원래 법인카드를 썼다고 주장한 사람이 그 당시에 어디 있었는지.
08:50그런데 일반 사인이면 사실 확인하기 어렵지만 이 사람은 구의원 아니에요.
08:55그러면 회기 때 회의 참석하고 다 그런 걸 해야 한단 말이에요.
08:58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대학마트에서 다과를 샀다고 했는데 이걸 수사를 한다고 봐요.
09:05그런데 다과를 산 마트가 신분기 의원의 집에 한 20m 거리에 있다는 거예요.
09:10그리고 이 카드를 썼다고 주장하는 구의의 부의장은 그 당시 회의를 하고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09:18그래서 회의 속기록이 다 기재가 돼 있다는 거예요.
09:22그럼 명백하잖아요.
09:24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ABC라고 볼 수 있는 그런 것까지도 어떻게 보면 확인을 안 한 거고.
09:29가장 기본적인 것도 경체를 확인 안 했다고 볼 수 없다.
09:31그렇죠. 그러면 왜 그랬을까라는 걸 우리가 의문을 가지잖아요.
09:35그럼 뭔가 그와 관련해서 처벌받을 사람으로부터 어떤 뭔가 서로의 내막이 있지 않느냐.
09:44우리가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09:46더군다나 어떻게 보면 여당의 실세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의 부인이 썼고.
09:53이거에 관련돼서 또 그 같은 지역군의 부의장이 의회 부의장인 관계도 있고.
09:59그러다 보니까 경찰이 수사하기에 좀 난감한데 부탁을 하고.
10:03그러니까 이걸 그냥 몇 가지만 확인해보면 명백히 드러나는 건데.
10:08몇 가지만.
10:08그렇죠.
10:10아주 제가 볼 때는 이제 경찰을 임용된.
10:14뭐 며칠 안 된 순경 보고 수사를 하라고 해도.
10:17다 밝혀낼 수 있는 사안이에요.
10:18수사 경험이 없는.
10:20그런 수사하는 사람에도 전문가가 아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10:24그런데 이런 사안에 대해서 그냥 뭉개버렸다.
10:27그건 뭔가 내막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
10:31그런데 김병기 의원에 대한 것이 우리가 양파를 까도 까도 나온다고 하는데.
10:37이분은 양파보다 한 수 유인인 것 같아요.
10:39양파는 까다 까다 보면 그래도 나중에 조그마한 알맹이 하나 나오는데.
10:43이거 알맹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어요.
10:45아무리 까고 까고 까도.
10:47보이질 않아요.
10:48끝이.
10:49어떻게 보면 부패 비례의 끝판왕이 아닌가.
10:51의혹이 사실인 걸 전제로 보면.
10:54그래서 이분이 하는 행태를 보면.
10:57저희가 볼 때는 의원테크라는 말을 신조어로 만들어야 한다.
11:01의원의 지위를 이용해서.
11:03자기의 어떤 공천원금도 다 받고.
11:05그다음에 자기의 어떤 영향력 있는 구의원들부터 법인카드를 갖다가 생활비로 쓰고.
11:12그게 문제될 것 같으니까 의원의 지위를 이용해서 수사를 마무리하고.
11:17또 자기와 관련된 당에 들어온 진술서, 탄원서를 자기가 꿀꺽 삼키고.
11:23이게 도대체 21세기.
11:25지금 회사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11:27아마 드라마를 만들어도 이 정도까지 만들기 어려울 것 같아요.
11:30그런데 본인은 또 뭐죠, 지금?
11:34인정하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11:36사실과 다르다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단 말이에요.
11:39또 하나 제가 의문을 가진 게 뭐냐면.
11:42민주당 국회의원이 몇 명이죠?
11:44170명 정도 되지 않아요?
11:47김병기에 대해서 지켜오는 사람이 없어요.
11:50그러면 뭔가 김병기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과 개별적으로 친해서 그럴 수 있댔지만.
11:57아무리 친하다 하도 이 정도의 비리에 대해서는 당연히 정의와 국민의 차원에서 비판해야 하는데.
12:04비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12:07그러면 김병기 의원이 뭔가 민주당과 관련된 핵심들에겐 뭔가 가지고 있는 거 아니냐.
12:13경우에 따라서는 또 국회의원들 약점을 갖고 있는 게 아니냐.
12:16지금 강선 의원과도 대화를 하는데 녹취를 할 정도의 사람이면 강선 의원과 관계에서만 녹취를 했겠습니까?
12:23다른 의원과도 녹취를 했겠죠.
12:25그러니까 본인이 유튜브에 나와서 아주 확실하게 얘기하잖아요.
12:32제명하려면 해라.
12:33나는 탈당하지 않는다.
12:35이런 국회의원이 어디 있는가 보랬어요.
12:36너무나 당당한 거죠.
12:37다 드러나고 있는데 강선 의원은 그냥 바로 하루 이틀 만에 탈당했잖아요.
12:44제명당하고.
12:46제명하려면 해.
12:47나는 탈당하지 않겠어.
12:49버티기 작전을 하는 거예요.
12:51그럼 도대체 자기의 머리와 자기의 핸드폰에 뭐가 들어있는지 저 안에 참 굉장히 저는 궁금해집니다.
12:59김건산부연 사님의 개인적인 강한 비판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13:05카드 유형 의혹에 대해서는 본인의 김병기 의원 본인이 아내가 썼다라는 녹취가 공개됐지만
13:11김 의원은 아내가 썼다라는 혐의를 지금 부인하고 있습니다.
13:16그 점이 좀 독특하죠.
13:16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연 사님의 김건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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