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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병기, 차남 취업 관여 의혹 정황도?
與 "김병기 의혹 탄원서 접수·처리기록 없다"
與 "짧은 시간 많은 건 접수… 기계적 전달 조치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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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들 취업 청탁 의혹도 보시죠.
00:06조선일보와 KBS 보도, 전직 보좌관의 증언 재구성.
00:102024년 11월, 아들을 취업시켜준 A 업체 대표와 마포 식당에서 만찬.
00:17전직 보좌관, 대표와 식사 자리에서 화기애애 둘째 아들 자랑을 많이 했다.
00:212024년 9월에서 11월, B 업체 대표와 여러 차례 식사.
00:26아들이 함께한 적도, 이력서도 전달했다.
00:30부다로 차남은 A 업체에 취업했다라는 내용이 나오고 있고요.
00:35차남이 취업하자 경쟁사에 대해서 불리한 지시를 했다라는 의혹도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00:44A 업체에 취업이 됐잖아요. 그러자 B 업체 문 닫아야 된다.
00:47가만히 두면 안 돼, 혼내줘야 된다.
00:49독과점 지적질이 준비하라라는 지시를 보좌관행했다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0:54취업 청탁 그리고 그 이어진 편입 과정에 아버지가 깊숙하게 개입했다라는 의혹이
01:05전직 보좌관들의 진술과 주장으로 제기되고 있는 건데
01:09대표님, 취업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은 있을 수 있지만
01:19설마 경쟁업체 잘못되게 혼내줘라라는 지시까지 했다라는 게 보좌관들의 주장인데
01:27이게 믿기질 않는 수준이군요.
01:31우선 저는 취업 대상, 취업하기 전이었잖아요.
01:36대상 업체, 또 취업한 이유도 마찬가지인데
01:39해당 업체 대표하고 만찬을 했던 것 자체가 부적절합니다.
01:42그거 자체가 부적절하다.
01:44여러 가지로 영향을 줄 수 있잖아요.
01:45맞는 말씀입니다.
01:46제 딸이 지금 모 회사에 다니는데
01:49제 딸인 걸 그 회사에서 거의 몰라요.
01:53그게 맞죠?
01:55네. 왜냐하면 우선 제 딸이 저하고 관계를 밝히기 싫어하고
01:59그래도 닮았을 텐데
02:01통상적으로 정치인의 자식이다 이런 게
02:07자랑이 될 수도 있고 그게 부담이 될 수도 있어요.
02:10사회생활하다 보면.
02:11부담이 되는 거죠.
02:11저도 그래서 그거를 제 아이들 같은 경우는
02:15예를 들면 SNS에 거의 사진 올리고 그러지 않거든요.
02:19그런데 해당 업체 대표하고 취업 전에
02:22두 달 만나서 만찬을 하고 두 달 후에 취업이 되고 하면
02:26실제 대가성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02:30어떤 외압이라든지 서로 어떤 직무연관성을 부인하기 어려워요.
02:36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오해한 나무 밑에서
02:39가끈도 맺지 말라고 했잖아요.
02:40옛말에.
02:41저런 만남 자체가 매우 부적절한 거죠.
02:45이번에는 탄원서 의혹입니다.
02:48김병기 의원의 아내가 지역구 의원 후보자로부터
02:53공천과 관련된 수천만 원의 돈을 받고
02:55세우가와 함께 돌려줬네 만해라는 내용이 담겼다는
02:59탄원서를 보좌관을 통해서
03:01김현지 보좌관을 통해서 당대표실에 전달했다는 게
03:04같은 동작구에 있었던 민주당
03:06이수진 전 의원의 주장입니다.
03:08앞서 민주당에서는 김현지 보좌관이
03:12정식적으로 당의 기구에 전달을 했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3:16그런데 어제 박수현 의원이
03:18그 탄원서가 접수돼서 처리한 기록이 없다라는
03:21얘기를 했습니다.
03:23탄원서가 당에 전달이 됐다는 겁니까?
03:25안 됐다는 겁니까?
03:27들어보시죠.
03:28어떻게 접수해서 처리했는가라고 하는
03:33그 기록이 중앙당에 없는 것으로
03:36그렇게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03:38짧은 시간에 너무나 많은 건들이 접수되기 때문에
03:41기계적으로 해당 부서일 것으로 생각되는 부서에
03:45그냥 전달하는 그런 정도의 조치밖에 이루어지지 않는
03:48상황 속에서 그 당시에 접수되었던 모든 건들에 대한
03:53접수와 처리 기록을 발견할 수 없다라는 것이
03:56지금 현재 당의 파악 경과입니다.
03:58철사 그것이 부실하게나마 접수되고
04:01처리되었다 하더라도 그 기록이 지금 없는 것은
04:04아마 통상공직선거법의 시효가 6개월이기 때문에
04:096개월이 지나면 그러한 자료들을 전부 다 폐기하지 않았을까?
04:15박수현 의원 우리 돌직구쇼의 자랑이기도 한데
04:20뭔 말입니까?
04:22저도 잘 이해가 안 되고
04:24박수현 대변인이 굉장히 곤란해하는 표정입니다.
04:28표정을 볼 때
04:29저희가 방금 말 가운데서 부실 처리와 접수가 됐는지를 모르겠으나
04:38이렇게 하도 많은 건들이 있기 때문에
04:41그런데 하도 많은 건들 가운데서도 이 건은 굉장히 중요한 건이죠.
04:45왜냐하면 그 당시에 김병기 의원이 총선을 실제적으로 권력 행사하는
04:51간사였습니다.
04:52그리고 대외적으로 알려지기로는 이른바 당대표의 지명을, 지령을 받아서
04:58명을 받아서 실질적으로 칼 휘두르는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라고 알려져 있던 사람에 관련된 탄원서였습니다.
05:06그걸 함부로 많은, 수많은 투서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느냐?
05:10그건 아닌 것이죠.
05:12이야말로 시스템 에러인 겁니다.
05:14휴먼 에러가 아닙니다.
05:15당의 근본적 문제 있는 것이죠.
05:17저게.
05:18그리고 그 탄원서가 김병기 의원의 책상에 놓여 있다?
05:23그게 말이 안 되는 일이죠.
05:24그래서 저는 지금 참 민주당이 곤란한 것 같습니다.
05:28이걸 개인의 일탈로 넘기려고 하지만 개인 차원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05:35지금 이수진 의원이 굳이, 굳이 거짓말해 가면서까지 내지 않았는데 탄원서를 냈다고 주장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05:45굳이 그 내용이 지금 다 드러났는데 그 내용을 어거지로 창작을 해서 쓸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05:51그 부분은 앞서 민주당에서도 인정을 했어요.
05:53김현주 보좌관 선에서 묵살한 거 아니냐라는 의혹이 커지자 아니다.
05:58김현주 보좌관은 정식적으로 당의 기구에 탄원서를 전달했다.
06:03그리고 나서 어떻게 김병기 의원에게 갔느냐라고 하자 박수현 의원이 찾아봤는데 기록이 없더라.
06:106개월이 지나서 그런가? 아니면 처리가 안 된 건가? 잘 모르겠다라는 발언을 한 거잖아요.
06:14그러니까 그걸 부실처리라는 말로 그냥 퉁치고 넘어가는데 부실처리 문제가 아니라 근본 시스템의 문제가 있는 것이죠.
06:22아니면 묵살 내지 은폐? 그렇죠.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이죠.
06:27아니 저 사안이 중요한 사안인데 그리고 나서 김병기 의원은 탄원서에도 불구하고 단수 공천, 이른바 전략 공천으로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 또 한 번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06:39이 과정을 단순한 무슨 실수다? 부실처리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까?
06:44그래서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민주당 차원에서 근본적인 조사를 해야 되는 것 같고요.
06:50그리고 김병기 의원은 탈당을 하는 게 맞습니다.
06:54그리고 의원직 사퇴까지 고려를 해야 되는 사안입니다.
06:57그런데도 김병기 의원이 버티는 이유? 앞서도 지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지금 여의도에 있는 그런 이야기가 있어요.
07:03저는 아직까지 핸드폰은 누구만 녹취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07:09그런데 핸드폰 녹취까지는 100배 양보해서 그렇다 칩시다.
07:12앞에 현직 의원이 왔는데 현직 의원과의 대화를 녹음을 한다? 공개가 된다?
07:17상상을 해본 적이 없는 이야기예요.
07:19그렇다면 다른 의원들도 찾아왔을 때 공청과 관례들이 찾아왔을 때 녹음을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예측을 해볼 수 있는 상황인 겁니다.
07:30그렇다면 그 상황에서 많은 의원들이 투서가 왔으면 투서가 온 대로 그거에 대해서 변명도 했을 것이고 애원도 했을 것이고 부탁도 했을 겁니다.
07:39그 많은 자료를 김병기 의원이 가지고 있다? 굉장히 심각한 문제죠.
07:43그럼 지금 이 순간 공포에 떨고 있는 의원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07:47그래서 방금 김광삼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서 민주당에서 조용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07:54어찌 됐든 저 정도 사안이라면 당연히 출당 조치를 해야 되는 게 맞고요.
07:59지금 당장이라도.
08:01그런데도 버티고 있는데 개인의 문제임으로 본인의 판단을 지켜보겠다?
08:05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8:07정치 사상 이런 일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08:09공주 대표님.
08:09이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08:12우선 첫 번째는 저 사안에 대해서는 당이 좀 더 깊이 고민하고 조사를 좀 해야 됩니다.
08:19왜냐하면 통상적으로 어떤 기관이든 꼭 민주당이 아니더라도 어떤 기관이든 접수가 되면
08:26접수에 대한 처리 과정과 결과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어야 돼요.
08:29그렇군요.
08:30왜냐하면 접수되고 나면 이것이 심사 중이다 또는 처리 완료됐다든지
08:37어떻게 완료됐다든지 또는 보류 상황이라든지 또는 폐기됐다든지
08:42그러니까 해보니까 1차 조사해보니까 내용이 사실 관계가 별로 없어서 그냥 폐기했다든지
08:46그게 분류가 돼가지고 남아 있어야 돼요.
08:49그러니까 예를 들면 몇 월 며칠 접수됐는데
08:511차 조사했더니 그 당시에는 저런 녹취록도 없고 할 때니까
08:55근거 없는 것으로 판단해서 폐기했다든지 차라리 그런 기록이 남아 있어야 되는 거죠.
09:00그게 깔끔하죠.
09:00그런데 그런 기록이 없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09:03어쩌면 무수히 많은 저런 것들이 힘 있는 정치인의 기록은 폐기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거예요.
09:11그냥 근거도 없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반복돼서 안 되는 거죠.
09:17그런 측면에서 접수된 거에 대해서는 과정과 결과에 대한 기록이 반드시 남아 있어야 된다라는 게
09:23이번에 아마 교훈이라고 보고
09:25그다음에 두 번째 김병기 의원의 거취와 관련돼서
09:28저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탈당은 적절치 않은 것 같아요.
09:32왜 그러냐면 탈당하면 꼬리 자르기라고 그래요.
09:34꼬리 자르기라.
09:36그러니까 과거에 이춘석 의원 케이스를 보면 이춘석 의원은 탈당하고 나서 제명했잖아요.
09:41탈당 안 하니까 꼬리도 안 자른다.
09:43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12일 날 당의 윤리심판원 결과가 나올 예정이지 않습니까.
09:50그때 윤리심판원에서 상당히 엄격하게 결과를 내서
09:55지금 얘기되는 수준의 것을 하는 게 맞는 거지.
09:58당이 책임지는 자세 보여줘야 돼요.
09:59그렇습니다. 저는 제 생각은 좀 달라요.
10:01왜 그러냐면 김병기 의원이 잘못이 없다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10:05당이 책임지는 못.
10:06책임, 이 사안에 대해서 조사 결과, 조사 결과 나온 결과에 대해서
10:11국민적 눈높이, 그다음에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가 될 수 있는
10:15조치와 결과를 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정당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10:20지금 제가 한 마디 더 부르시고 싶은 이야기는
10:23김병기 의원이 저렇게 버틴 이유가 뭐냐.
10:25형 의원의 문제가 아니라 김병기 의원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10:31더 힘센 사람과 관련된 자료도 가지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어요.
10:37그 당시에 김병기 의원이 현장에서 칼질했습니다.
10:40칼질할 때 김병기 의원에게 뭔가를 지시했던
10:43사람들의 관련 자료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46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버티는 뭔가 배경이 있는 거 아닌가라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53그래서 제가 한 마디만 드리는 게
10:54그럼 탈당하면 안 되겠네요, 진짜.
10:56그렇기 때문에 탈당을 하면 그런 의혹을 더 강화시켜줘야 되기 때문에
11:00저는 책임 있게 출당이든 제명이든 조사 결과에 따라서
11:04책임 있게 해야 도려 저런 논리니까
11:06당이 뭐에 덜미를 잡혀서 눈치 본다, 김병기 의원 눈치 본다
11:10이런 얘기를 종식시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11:13당이 원리 원칙적으로 처리하는지를 보면
11:15여러분들이 제기하신 의혹도 국민들 앞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가 될 것 같은데
11:21탄원서에 발이 달린 거예요.
11:26그렇게밖에 설명이 안 돼요.
11:28누구 단계에서 이 탄원서를 끝낸 건지가 지금 논란인 거잖아요.
11:32그게 김현지 보좌관 선이냐, 당에 준 건 맞느냐.
11:36그런데 기록이 없기 때문에 박수현 의원 설명하실 때도
11:39당에 확실히 접수됐다, 이렇게 지금 확정적으로 얘기를 못하는 게
11:43기록이 없잖아요.
11:44그 탄원서 원본은 김병기 의원 본인에게 갔잖아요.
11:48그런데 이게 저도 취재하다 보면 성치훈 부대별님 잘 아시겠지만
11:52무수히 많은 투서들이 날라오잖아요.
11:54그게 다 당의 정치기관으로 접수되는 거 아닙니다.
11:57거짓도 많고 음해도 많기 때문에.
11:58그런데 이거는 그냥 그 무수히 많은 투서 원어부대모로 보면 안 될 것 같아요.
12:03왜?
12:03김병기 원내대표 중요한 간사에 대한 핵심, 인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었고
12:10지역구 구의원의 제보였고 같은 동작 이웃 국회의원이 당대표 보좌관에게 전달한 거잖아요.
12:19그러면 이건 그냥 무수히 많이 쏟아지는 투서로 보면 안 되죠.
12:22취급하면 안 되죠.
12:23그런데 그게 당대표실이나 온갖 루트를 통해서 당으로 들어왔을 때
12:28아까 그래서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기계적으로 어디로 넘겼을 것이다.
12:32그게 아마 윤리감찰단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12:34왜냐하면 당대표실에서 그것을 방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2:38이건 좀 따져볼 만하다, 아니다.
12:40이거에 대한 정무적 판단을 해버리면 그건 지도부가 할 수 없는 거라고 보거든요.
12:44일괄 다 넘기는 게 맞다.
12:45그렇죠. 외부의 중립적인 기구로 만들어 놓은 윤리감찰단에서 그걸 한 다음에
12:50그런 다음에 검증위로 넘기는 게 맞죠.
12:52그런데 지금 그래서 저는 당에서 설명을 해야 되는 것이
12:55왜 윤리감찰단을 지금 당에서 얘기하는 건 이겁니다.
12:58당대표실에 있는 거 다 윤리감찰단을 보냈고 그게 검증위로 갔다.
13:01그런데 그 윤리감찰단에 있는 것 중 검증위원장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관련된 건을
13:06왜 필터링을 못 했는가.
13:08이거에 대한 시스템적 문제를 설명할 수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13:10본인에게 탄원서가 왜 갔냐.
13:11그렇죠. 그런데 지금 접수나 이런 기록이 박수현 수석대변인의 설명에 따르면
13:16정말 6개월이 지나서 폐기된 건지
13:19그런 거에 대해서도 좀 설명을 드릴 수 있어야 되는 것이거든요.
13:22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지금 당대표께서 말씀하신
13:25시스템 에러가 아닌 휴먼 에러다.
13:27이거를 우리가 입증할 수 있는 겁니다.
13:28예를 들어 본인에 대한 탄원서가 본인한테 갔잖아요.
13:31이건 간단한 사안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13:33내 거 내가 줘 한 건지 아니면
13:37이거 의원님 겁니다. 가지세요.
13:39준 건지. 줬다면 누가 줬는지.
13:42그걸 김병기 전 원내대표 당시 검증위원장이라는 큰 권한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13:46본인이 혹시 그 얘기를 듣고 가서 내 거 가져와라고
13:49휴먼이 시스템을 깨버린 건지
13:51차라리 그렇게라도 설명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13:54그래야 우리가 시스템은 잘 갖추고 있었으나
13:56뭔가 이런 어떤 권력을 가진 휴먼이 공격을 했을 때
13:59흔들리는 시스템이었다.
14:01그걸 어떻게든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14:03그런 설명을 드려야 이번 올해 6월에 있을 지방선거 공천에서
14:06국민들께 신뢰를 드릴 수 있는 것이거든요.
14:08이거 지금 이 정도의 그냥 일탈일 뿐이다 휴먼에라다 이 정도 설명으로는
14:13당의 신뢰로 회복할 수 없습니다.
14:15그리고 저는 계속해서 아까 다른 패널분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만
14:19저거 지금 민주당 현역 의원들 본인들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14:23지금 말 못하는 거 아니야?
14:25이런 오명을 씻기 위해서는
14:27지금 우리 당 의원들 중에 경선하신 분들 있잖아요.
14:30당당하게 경선해서 되신 분들 있잖아요.
14:32이런 분들이 목소리를 좀 내주셔야 돼요.
14:33조재선 의원들 뭐 하는 겁니까?
14:35이런 분들이 지금 아까 저도 탈당보다는 징계를 해서
14:39제명을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14:40윤리심판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14:43현역 의원들이 이건 당에서 징계감이라는 목소리를 내줘야 됩니다.
14:47조재선 의원 지금 뭐 하냐?
14:48박지원 의원 말고 말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14:50지금 이거에 대해서 왜 말을 못 합니까?
14:53그러니까 지금 그런 160명이 넘는 국회의원들
14:56다 뭔가 김병기 의원과 녹취를 뭔가 했다는 두려움 때문에
14:59말 못하는 거 아니냐?
15:01다 그런 민주당 의원들 뭔가 공천받는 과정에서
15:03다 이상한 꿍꿍이가 있는 것 아니냐?
15:06이런 의심 받고 있잖아요.
15:07그걸 시동산하기 위해서라도
15:08지금 의리가 중요합니까?
15:10의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당을 지켜야 될 거 아닙니까?
15:12당을 지키려면 당의 시스템이 문제없고
15:15당에서 공천받은 국회의원들이
15:16문제없이 당선됐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서는
15:19지금 당당하게 이건 징계감이라고 얘기를 해줘야 됩니다.
15:21그런데 징계하자는 사람이 없잖아요.
15:23저는 그래서 박지원 의원이 참 용기 있고
15:25참 잘하고 계신다고 보는데
15:26다른 의원들도 이거 동참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5:29이 건에 대해서 비판하는 민주당 분들은
15:32다 저희 돌직쿠쇼에 계시네요.
15:33제가 한 말씀 짧게 드릴게요.
15:35길게 하셔도 돼요.
15:36일단 이거 자체가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격이에요.
15:40그런데 이게 정말 크게 가면
15:43김병기 게이트도 저랑 갈 수 있다고 봐요.
15:46그러면 경찰이 국민 앞에 경찰이 얼마나 공정하고
15:49정의로니까 보여주려고 하면
15:51제일 먼저 해야 할 게 뭔지 아세요?
15:54압수수색?
15:55김병기 휴대폰으로 압수수색해야 돼요.
15:57그래서 거기에 어떤 녹취 파일을 존재하고
16:01어떤 내용이 있는지
16:02또 그에 관련해서 통한 내용이랄지
16:05이런 것들을 빨리 해야 하는 거예요.
16:07제일 중요하게 그거거든요.
16:09그러면 강선우와 관련된 문제도 마찬가지고
16:11김병기 자체와 관련된 문제도 마찬가지고
16:13그다음에 진술서의 어떤
16:15아니 탄원서의 행방과 관련된 문제도
16:17이건 가장 먼저 ABC 진술 A는
16:21김병기 휴대폰 압수수색하는 거거든요.
16:24경찰은 지금 뭐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16:26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저는 의구심이 굉장히 드는 거고
16:28두 번째는
16:30왜 민주당이
16:32윤리위원회가 1월 12일 날 여는 거예요?
16:36지금 이 비리가 터진 지 얼마 됐죠?
16:39그런데 지금 저희 채널A 보도에 따르면
16:41그 징계 회의도 연기를
16:43김병기 의원 측이 요청했다라는 게
16:45저희 채널A의 취재 결과거든요.
16:47그러니까 저것도 보면
16:48이런 중대한 사안을
16:51윤리위원회 여는 데 한 10일 걸쳐서 하는 거든요.
16:56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16:58즉각 즉각 해야 하는데
16:5912일 지금 연다고 하는데
17:01그 사이에 지금 계속 비리가 나오고 있잖아요.
17:04그런데 윤리위원회 그때 해가지고
17:06그때 결정하고 모르겠어요.
17:07그날 결정할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17:09또 한 번 회의 더 해야겠다.
17:12의견이 취합이 안 된다.
17:14그러면 뭔가 민주당이 약점 잡혀 있다고
17:16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17:18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17:20이재명 대통령 이거
17:21합동수사단을 만들어서 하든지
17:25아니면 수사 엄전히 하라고 지시하고
17:28제일 먼저 할 것은
17:29김병기 의원의 휴대폰 압수수색인데
17:33시간은 지금 하세월 가고 있잖아요.
17:36휴대폰이 그대로 제출할 수 있겠습니까?
17:38그건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17:40김병기 의원은 당당합니다.
17:42윤리위원회를 어떻게 마음대로 연기하라고
17:44요청할 수 있습니까?
17:46저는 그건 이해가 되질 않아요.
17:48자기가 당사자인데
17:49재판부에 내 재판 날짜를 마음대로 연기해달라?
17:54무슨 뭐지?
17:54그건 말이 안 되는 거고
17:56왜 저리 당당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18:00그 속사정이 참 저는 궁금합니다.
18:03관련된 김병기 의원 측 해명이나 입장담
18:05저희가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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