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출석을 통보하고 그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데 설 연휴에 조사를 받을 것 같습니다.
00:10첫 소환이 임박한 가운데 전직 동작부 의원들의 탄원서 내용이 공개가 됐습니다.
00:39네, 경찰이 전직 구의원들이 제출한 탄원서를 토대로 경찰 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내용이 이런 겁니다.
00:47김병기 의원의 아내가 남편 선거에 돈이 필요하다면서 눈치를 줘서 우리가 돈을 건넸다 이런 주장이 나온 건데요.
00:54정혁진 변호사님, 여러 가지 진술들을 확보를 한 것 같고 이제 조사만 받으면 되는 상황 같아요.
01:00그런데 조사를 해도 너무 늦게 하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1:04시간을 벌어준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의심까지 할 수밖에 없는 기존의 수사에 비해서는 너무너무 늦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01:11어쨌든 중요한 건 시점 아니겠습니까? 시점이 2020년 4월이었어요.
01:17그렇다고 하면 총선이 있었던 직전인데 그때 천만 원, 이천만 원 이렇게 작지 않은 돈이 왔다 갔다 한 건데
01:23저 같은 사람도 선거 한 번도 안 해봤지만 상식적으로 선거라면 돈이 든다 이런 생각은 다 모든 국민들이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32돈이 드니까 돈이 필요한 건 당연하겠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1:36그다음에 이런 진술도 나왔었어요.
01:38명절 선물로는 돈이 많고 하지만 공천 헌금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01:43공천 헌금으로는 적다 이런 이야기가 당시 동작국 구의원들 입에서 나왔던 거예요.
01:49그 탄원서 내용들이 지금 벌써 언론에 나온 지가 언젠데 그런데 이제 경찰에서 수사를 갖다 하는 것인가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01:57그다음에 아니 수사를 하려면 설 전에 해야지 왜 설 연휴 기간 동안에 다 쉬고 있는데 그때 조사를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02:05그것도 저는 적절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쨌든 경찰에서는요.
02:10수사라도 제대로 해가지고 제대로 된 내용을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런 생각 듭니다.
02:15네. 일단 김병기 의원의 아내 같은 경우는 돈을 요구한 적도 받은 적도 없다.
02:21그리고 당시에 선거 자금이 부족하지 않아서 요구할 이유가 없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26정혁진 변호사께 하나만 질문 더 드리고 싶은데요.
02:29경찰이 지금 이렇게까지 확보한 진술을 토대로 보자면 김병기 의원의 아내에 대해서도 신병 확보를 좀 검토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드시나요?
02:38그런데 일반적으로 부부를 다 같이 조사하는 경우는 그다음에 다 같이 신병을 확보하는 경우는 흔한 일이 아니니까 물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02:48여사 케이스가 있기는 있지만
02:50그렇다고 하더라도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포커스가 맞춰지지 부인에 대해서 배우자에 대해서까지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갈까 저는 그런 생각은
03:02좀 듭니다.
03:02네. 김병기 의원은 조사 날짜를 조율 중인 상황이고요.
03:07강선우 의원, 김경전 시의원은 구속영장이 청구돼서 영장 심사 일정을 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03:14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는 의원들에게 친전을 보냈고요.
03:17오늘 국회에 강선우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보고가 됐기 때문에 설 연휴 이후에 아마 표결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03:24그런데 오늘 김경전 시의원이 입장문을 하나 냈는데요.
03:27강선우 의원의 입장에 대해서 좀 반박하는 내용이었어요.
03:30이건 최진봉 교수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33뭔가 좀 억울했던 모양이에요. 김경전 시의원 입장에서는.
03:37그러니까 본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수성에 쓴 내용이 다 사실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03:43그런데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게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아마 김경전 시의원이 그런 입장을 낸 것 같아요.
03:50그리고 본인은 소모적인 진실을 보면 안 하겠다고 하고 법의 심판을 기다리겠다고 했으니까 모르겠습니다.
03:55진실은 제가 알 수가 없는 거죠.
03:57강선우 의원이 부인하고 있으니까 제가 뭐 강경시의원이 다 맞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04:01이거는 수사기관을 통해서 밝혀져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04:04김경시의원 입장에서는 아마 이제 본인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처벌받겠다는 심정인 것 같아요.
04:09더 이상 뭐 버텨봐야 뭐가 더 이상 본인한테 유리한 환경이 된다고 보지 않고.
04:14그런 부분 때문에 아마도 본인의 심경을 얘기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19강선우 의원은 이제 국회 표결을 거쳐야 영장 심사를 받을 수가 있는데 아무래도 설 연휴가 있기 때문에 19일이나 20일쯤에 표결이 진행될
04:28것으로 보입니다.
04:29장유미 대변인께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04:33지금은 일단 민주당 소속이 아니잖아요.
04:35당론으로 뭔가 결정이 될 수 있습니까? 표결에 대해서.
04:38이게 뭐 아직 논의가 진행된 건 없습니다만 당론으로 하기는 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4:45일단 본인이 먼저 탈당하겠다고 했을 때 제명 조치까지 당에서 하게 됐던 이유 중에 하나는 당의 해명을 했을 때 이 회의록에
04:54남아있던 본인의 어떤 육성과 주장이 상당히 괴리가 있었던 거예요.
05:00이를테면 김경 시의원은 우리 지역구에서 이제 관련이 돼 있기 때문에 애가 재촉 사유가 있어서 관여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만
05:06회의록은 대단히 적극적으로 관여를 했다라는 정황이 있어서 이런 부분까지 당이 숙지하고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부분을 엄호한다.
05:16그것도 당의 민주당의 이름으로 이 의원들의 총의로 엄호하는 건 사실상 어려워 보입니다.
05:23오늘의 2위까지 한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05:26이제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공개하겠습니다.
05:31네, 억울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정면돌파가 답 아닌가요?
05:36네, 박나래 씨에 대해서 수사 회피는 아니라고 하니까 조사를 조만간 받을 것 같네요.
05:42네, 다음 댓글은요.
05:44네, 황소 국가대표인데 슈퍼카에 무너지나 황희찬 선수에 대한 댓글이셨는데
05:49양측의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한번 내용을 지켜보겠습니다.
05:55네, 저도 꼿꼿하게 허리를 세웁니다.
05:58제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저도 이렇게 꼿꼿하게 서 있습니다.
06:02이재용 회장에 대한 댓글이셨고요.
06:05네, 일반 시민도 1시간 전에 약속 취소 안 합니다.
06:09장동혁 대표의 오늘 오찬 취소에 대한 좀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6:14마지막 댓글은요.
06:16네, 계속 기대니까 강성 스피커들 힘이 커지지
06:19여야 대표를 향한 공통적인 댓글을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06:23댓글 모두 확인해봤고요.
06:25마지막 1위 하나가 남았습니다.
06:27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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