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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끊어낼 건 끊어내야” 김병기 감찰 뒤늦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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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서울 정청래 "끊어낼 것은 끊어내야"…새해 벽두부터 혼돈의 여당
정청래 "지난달 15일, 김병기 윤리감찰 지시"
민주당 측 "윤리감찰단, 김병기 의혹 일부 사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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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민주당이 앞서 강선우 의원의 공천원금 의혹에 대해서 감찰 지시를 했을 때 김병기 의원은 포함이 되지 않아서 좀 의문이었습니다.
00:10
그런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미 이번 의혹이 불거지기 전에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는 감찰을 지시했다. 뒤늦게 밝혔습니다.
00:20
당내 인사 어느 누구도 지위 고화를 막는 하고 윤리감찰의 대상이 되면 비켜갈 수 없습니다.
00:27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25일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00:33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성역일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00:39
끊어낼 것은 끊어내고 이어갈 것은 이어가겠습니다.
00:43
25일 윤리감찰 조사를 지시하셨다는 게 사전에 공천 비리 의혹을 인지를 하셨다는 말씀이실까요?
00:49
그 정도 하시죠.
00:50
정청래 대표 어제 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미 지난 25일에 김병기 의원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는 겁니다.
01:01
그리고 어젯밤에는 최고위 를 열고 민주당이 신속한 징계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01:07
이렇게 밝혀져 있습니다.
01:09
양태정 우리 위원장님.
01:11
그러니까 지금 지난 25일에 당에서 감찰을 지시한 건 김병기 의원의 이해충돌, 갑질, 특혜 의혹에 대해서 그날 많이 불거졌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01:23
거기에 대해서는 감찰을 지시한 것 같아요.
01:26
그럼 이 감찰 내용에 이번에 공천 헌금 수수 의혹, 이것도 들어가 있는 겁니까?
01:33
아마 그것도 좀 포함돼서 했을 걸로 보이고요.
01:36
워낙 사안도 큰 내용이고.
01:38
그리고 저는 사실 다른 의혹보다도 그런 녹취록이 공개된 공천 헌금 관련된 의혹에 있어서 사실 당시 당, 서울시당 공간이 간사였다는 거 아닙니까?
01:51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01:51
그런데 사실 이런 사실을 알았으면 빨리 보고를 하든 상부에 보고를 하든 빨리 이것에 대해서 문제를 더 이상 대지 않도록 조치를 했어야 되는데.
02:00
조금 이제 물론 공천 헌금을 받는데 그거에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02:05
어쨌든 알았으면 사실은 저는 지도부에라도 보고를 해서 이런 김경 시의원이 단수 공천되는 이런 일은 저는 일어나지 않도록 됐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데.
02:15
저는 그러지 못했다는 게 좀 아쉬운 부분이고요.
02:18
그런데 그 외에 갑질 부분이라든가 김병기 의원 배우자 관련된 그런 부분 같은 경우에는 이미 수사 중인 사안이 있기 때문에.
02:25
그 부분까지도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02:29
어쨌든 간에 여러 가지 의혹이 있고 그중에서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걸로 보이기 때문에.
02:34
이거를 그렇다고 해서 윤리감찰단이 이게 무조건 잘못했으니까 징계를 받아야 한다.
02:39
그런 식으로 판단한 건 아니고요.
02:41
최소한 징계위원회, 당 윤리심판위원회에 올려서 이게 징계 대상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받을 만한 어느 정도의 소명됐다고 그렇게 판단한 걸로 생각합니다.
02:51
김근식 실장님, 미리 이거 감찰 지시했습니다.
02:57
이렇게 밝히면 되는데 아주 뒤에 알려졌어요?
02:59
일주일 뒤에 지금 알려진 거 아니겠어요?
03:01
왜 그랬을까요?
03:02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합니다.
03:03
그러니까 김병기 의원 대표의 특권 갑질 의혹이 먼저 제기가 됐잖아요.
03:09
보좌진과의 여질 폭로에 의해서 하루에 하나씩 거의 양파 껍질 벗기듯이 계속 의혹들이 불거졌었는데.
03:16
그때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나 몰라라 했습니다.
03:19
그리고 이 부분은 보좌진과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해명을 먼저 들어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고 감쌌던 건데 사실은 이게 갑자기 강선 의원의 공천 헌금 1억 수수 그리고 단수 공천이라고 하는 미스터리가 터져 나오니까 강선 의원을 제명해서 사후 약방문식으로 잘랐는데
03:37
지금 갑자기 정청래 대표가 사실은 25일 날 윤리감찰 지시했다고 이야기한 거 아닙니까?
03:44
그런데 윤리감찰을 25일 날 지시했다는 것은 강선 의원의 이력 수수가 나오기 전입니다.
03:48
그렇다면 실제로는 여러 가지 특권과 갑질 의혹이 제기됐을 때 당대표로서 감찰을 지시했다는 이야기인데 왜 그걸 숨겼을까요?
03:56
저는 이 부분도 좀 해명이 잘 안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03:59
그리고 이미 오늘 언론에 나온 것은 25일 날 감찰을 지시했을 뿐만 아니라 감찰의 내용 일정 정도 확인이 돼서 이제는 윤리심판원에 징계를 요청했다는 거 아니겠어요?
04:10
그럼 상당 부분 비위가 있다, 문제가 있다, 이건 처벌을 받아야 된다는 심증을 가지고 심판을 요청하기 때문에
04:18
그렇다면 25일 이후에 김병기 당시 원내대표죠?
04:21
원내대표의 여러 가지 갑질과 특권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당 내부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29
그런데 왜 계속 보호했는지 저는 그분도 정말 미스터리고요.
04:33
저는 보면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갑질, 특권, 이제는 그 가족들, 그다음에 부인, 그게 결국은 지금에 와서는 또 2020년 총선에 부인이 나서서 공천한 걸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데, 의혹입니다마는.
04:47
그게 강선우 의원의 1억 수수까지 번지면서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도 정치하는 입장입니다만
04:52
이런 일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일이 벌어지니까 너무 지금 방혹스러워요.
04:56
그러니까 2025년, 2026년을 맞는 대한민국 선진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그리고 진보를 자처하는 민주당에서
05:06
어떻게 저런 일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저런 일이 저렇게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있어 왔던 것인지가 저는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05:15
박수현 대변인도 그런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05:17
이건 국민의힘이라 있을 줄 알았던 우리 당을 그렇게 폄하해서는 안 되는 건데
05:20
그렇게 생각했던 일들이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 강선우 의원.
05:25
강선우 의원은 또 어떤 분이에요.
05:27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보하면서 장관 후보로 지명했던 사람입니다.
05:31
도대체 이분들이 공천 때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국민들은 의아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05:37
과연 이런 일이 2026년 한국 민주주의 있었다는 게 같은 정치하는 입장에서 너무 창피합니다.
05:42
정 대표 측 입장을 좀 취재를 해보면 25일 감찰 지시 이후에 기자회견을 열어서
05:49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당시의 의혹들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05:54
이렇게 정 대표도 이 사안을 제대로 보고 있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59
그 뒤에 또 어떤 사실관계 파악이 좀 더 필요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06:04
이 사안을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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