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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동아 李 "한중관계 새 국면" 習 "역사의 올바른 편 서야"
동아 習 "핵심 이익 배려 속 이견 해소를" 李 "국권 피탈 때 손잡고 싸운 관계"
조선 미중 갈등 속… 시진핑, 李에 "올바른 편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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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외교안보 소식 점검해 보겠습니다.
00:03두 달 만에 한중 정상이 다시 만났습니다.
00:05시진핑 주석이 선택을 요구했습니다.
00:09그리고 정반대의 다른 한편에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힘과 패권을 과시하면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00:19전문가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00:20대통령실의 외교안보전략 비서관을 역임하신 전성훈 전 통일연구원장님 나오셨습니다.
00:25먼저 안녕하세요.
00:25네, 안녕하세요.
00:27어제 한중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00:28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00:31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00:43저와 주석님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관계의 정치적 기반과 우호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습니다.
00:52두 달 만에 90분간의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01:15전성훈 원장님, 선택을 언급했어요.
01:20선택.
01:22어떻게 보십니까, 이 대목?
01:23좀 십삭치 않은데.
01:25지금 한국이 미중 강등급 경쟁사에 끼어 있는 형국 아닙니까?
01:30그러니까 이제 시진핑의 입장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등장했을 때 상당히 기대를 했거든요.
01:38윤석열 정부를 거쳐서 이제 정말로 또 중국하고 우리한테 다가올 수 있는 정부가 탄생했다고 해서 바로 그냥 축하 메시지 띄우고 이렇게 했었는데
01:47막상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가 상당히 미국 쪽에 기운 그런 형벽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01:54안미경미 이 말씀하셨잖아요.
01:55안미경미 거기에 대해서 상당히 당황을 했을 거고
01:58이거 아닌데 우리 쪽으로 오세요.
02:01이런 차원에서 선택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05시진핑 주석 발언 다시 한번 볼까요?
02:09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라며 숨기지 않았습니다.
02:13정확한 전략적 선택을 하라. 역사의 올바른 편에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을 하라.
02:20그러자 대통령의 발언은 시대의 흐름 변화에 발맞춰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구미에 열어가고 싶다.
02:25대통령께서는 굉장히 지혜로운 답변을 잘하셨어요.
02:29어느 편이다 얘기 안 하고 원칙적인 답변을 잘하셨는데
02:33시 주석이 외교적인 어떤 수사가 아니라 선택을 압박했다라는 것은
02:38중국이 굉장히 좀 뭔가 다급하다 이렇게 보는 전문가들도 있던데
02:42원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02:43다급하기도 하고 예상 밖으로 미국 쪽에 간 것에 대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02:48중국 정부로서는 한국의 새로운 정부가 등장했을 때
02:53동북아 판을 중국 주도로 짤 수 있다고 생각을 했을 텐데
02:56지금 그게 중국 주도대로 안 돌아가니까
02:59거기에서 당황한 것도 있고
03:02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국을 다시 중국 쪽으로 끌어들여야겠다는 차원에서
03:08어떻게 보면 선택을 강요한다는 선택이라는 얘기를 했다는 것 자체가
03:12정상회담 자리에서는 우리로서는 좀 무례한 발언이죠.
03:17국가 원수끼리 사이에서 당신 선택을 해라 이런 얘기는 할 수가 없는 건데
03:21그만큼 그런 무례함을 감사도까지도 중국으로서는
03:26이번 기회에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한국을 중국 쪽으로 끌어들여야겠다는
03:31절박감의 반러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03:34그렇군요.
03:35그 틈바구니에서 대통령 어깨는 무겁습니다.
03:38한중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라는 어떤 당의 명분을 갖고
03:43대통령은 또 정상회담에 임하고 있을 텐데
03:45샤오미폰, 선물 받은 샤오미폰으로 셀카를 찍었고요.
03:50내용이 공개됐습니다.
03:52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폰으로 시 주석 내외와 셀카를 찍었고 공개를 했습니다.
03:57상당히 분위기는 좋았던 것 같아요.
04:00화질 확실하죠.
04:01덕분에 인생샷 건졌다.
04:03한중관계 앞으로 더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라는
04:06대통령의 셀카가 공개가 됐고요.
04:09이 샤오미폰이 그때 경주에서 선물 받은 폰인데
04:12중국의 어떤 해킹 논란을 염두한 조크를 당시 던지기도 했었습니다.
04:19들어보시죠.
04:38시 주석의 받아치는 조크도 상당하네요.
04:42이게 사실은 불쑥 굉장히 조크를 던졌는데
04:45백두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봐라라는 말도
04:48시 주석도 만만치 않은 받아쳤어요.
04:52지금 피차가 내다 뼈 있는 농담을 주고받는 거예요.
04:54맞아요.
04:55지난번 경주 때.
04:56그런데 저는 저 사진을 보고
04:58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와 만났을 때도 느꼈지만
05:02상당히 순발력이 강한 정치지대라는 생각이 들고
05:06사실 우리가 우리 말에 웃는 낯에 침 못 뺏는다고
05:10본인이 선물 받은 거 지금 이렇게 잘 쓰고 있다.
05:13그 사진 한번 찍자고 했는데 시진핑이 웃지 않을 수가 없을 거 아닙니까.
05:16그러네요.
05:17그러네요.
05:18그런 부분들이 저런 장면은 상당히
05:20이번 한중 정상회담이 상당히 무겁고
05:25그럴 수가 있는데 저런 장면을 통해서
05:27많이 분위기도 전환시켰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5:3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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