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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 동안의 휴전 종료를 불과 이틀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을 벌였습니다. 개방 분위기를 보였던 호르무즈 해협에 다시 전운이 고조되면서, 2차 협상이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과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미군이 이란 국적의 선박을 공격해 나포하자 이란군은 미 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하며 반격에 나섰는데요.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보고 오신 것처럼 휴전 종료도 코앞이지만 협상을 바로 앞두고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렇게 강수를 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마영삼]
현재 대체로 예상하기를 이것이 2차 협상이 되느냐 안 되느냐 이런 갈림길에서 만약에 2차 협상이 열린다고 하면 미국 쪽에서 또 이란 쪽에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라고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격렬한 충돌은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인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에 대해서 이란 측도 인식했고 미국 측도 인식한 것입니다. 전쟁 초기에는 이란 측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굉장히 유효하고 또 전 세계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압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인식하고서 이걸 십분 활용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하겠지만 1차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되면서 미국 측에서 하루 만에 협상장을 떠납니다. 그러고 나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발표되는 것이 미국의 역봉쇄입니다. 그 이후에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란 측에서 유화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만 측으로 가는 선박에 대해서는 개방을 하겠다는 얘기를 했었고 이어서 아라그치 외교장관이 이틀 후에 어떤 발표를 하느냐 하면 상선에 관해서는 모두 다 개방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감사하다. 그러나 우리는 역봉쇄를 계속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상황이 어떻게 되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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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이 2주 동안의 휴전 종료를 불과 이틀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을 벌였습니다.
00:06개방 분위기를 보였던 호르무즈 해협에 다시 전원이 고조되면서 2차 협상이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조차 장담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00:16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혈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과 함께합니다.
00:21두 분 다 어서오십시오.
00:22안녕하세요.
00:22일단 미군이 이란 국적의 선박을 공격해 납부하자 이란군은 미 군함의 드론으로 보복 타격하면서 반격에 나섰는데요.
00:31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0:40Motor Vesel Tosca, Motor Vesel Tosca, vacate your engine room, vacate your engine room.
00:47We're prepared to subject you to the same link fire.
00:51We're prepared to subject you to the same link fire.
01:25보호하신 것처럼 휴전 종료도 코앞이지만 협상을 바로 앞두고 있었습니다.
01:29이런 가운데 강수를 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1:33지금 현재 대체로들 예상을 하기를 이것이 지금 2차 협상이 되느냐 안 되느냐 이런 갈림길에서
01:41만약에 2차 협상이 열린다고 한다면 미국 쪽에서 또 이란 쪽에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라고 그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01:51그런데 지금 현재 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지금 격렬한 이런 충돌은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인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에 대해서
02:06이란 측도 인식을 했고 미국 측도 인식을 한 것입니다.
02:10전쟁 초기에는 이란 측에서 이 호르무즈 해협이 굉장히 유효하고 또 전 세계의 경제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2:20국제적인 압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인식을 하고서 이걸 10분 활용을 했습니다.
02:25그런데 우리가 기억하겠지만 1차 협상이 이슬람 아마디에 개최되면서 미국 측에서 하루 만에 그냥 협상장을 떠납니다.
02:37그리고 나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발표되는 것이 미국의 역봉쇄입니다.
02:42그 이후에 상황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02:47시간이 지나면서 이란 측에서 유화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02:52그래서 오만 측으로 가는 배에 대해서는 선박에 대해서는 개방을 하겠다는 얘기를 했었고
02:58이어서 아락치 외교 장관이 이틀 후에 어떤 발표를 하느냐 하면
03:04상선에 관해서는 모두 다 개방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3:09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감사하다.
03:12그러나 우리는 역봉쇄를 계속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03:16그렇게 되니까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03:18이란에 들어가는 배와 이란에서 나오는 배만 제한이 되고
03:23나머지는 다 자유 개방하겠다는 것입니다.
03:26여기에 대해서 이란 측에서 강력하게 반발이 나왔었고
03:30군부에서 이슬람 혁명수비대에서 강하게 반격을 하고
03:35지금 현재 공격을 하고 이게 이제 반복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03:39이 문제는 매우 이란 측에 지금 현재 불리한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03:45왜냐하면 지금 현재 이란에서 나오는 선박에 대해서
03:51다 미국 측에서 통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03:53이란 측에서 그나마 몰래 몰래 수출하던 석유 물량도
03:58하나도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04:01전쟁 자금, 통치 자금이 막혀버렸습니다.
04:03거기에 이란에 바깥에서 이란으로 더군하는 선박도
04:08다 막고 있습니다. 미국 측에서
04:10그러니까 무기도 지금 들어갈 수가 없고
04:12생필품도 들어갈 수가 없고
04:14의약품도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04:17그래서 아주 어렵게 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04:19이란 측에서 이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04:22역봉쇄를 풀어야 되겠다는 것 때문에
04:25계속해서 미국 측에 요구를 했는데
04:28미국 측에서 듣지 않으니까
04:29이렇게 강하게 지금 반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04:32문제는 이것이 2차 협상이 이루어지느냐
04:36안 이루어지느냐에 큰 갈림길에서
04:39아주 중요한 역량을 미치고 있습니다.
04:42미국이 회항을 시킨 적은 있어도
04:44무역을 사용한 적은 처음이잖아요.
04:47그래서 더욱더 눈여겨볼 만한 게
04:49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을 하는 것이
04:51미군이 정당한 경고를 했고
04:54이란 선원들이 불응했다.
04:57그리고 잡고 보니 그 화물선이 불법 활동 이력이 있더라.
05:00이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05:01이것은 본인들의 공격에 대해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죠.
05:05네.
05:05그래서 지금 대사님께서 잘 설명을 해주셨는데
05:09회항했다고 하는 것은 돌아가라.
05:12그러면 돌아가야 되는 거잖아요.
05:14그런데 이 배는 안 돌아갔다는 데 문제가 있었어요.
05:17그래서 무려 6시간 동안이나 계속해서 멈춰라.
05:23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멈추지를 않고 계속 운항을 하니까
05:26미국 군함에서 여기에 대해서 기관실을 비워라 그러면
05:30그 말의 의미는 기관실을 타격하겠다라는 거거든요.
05:34기관실을 타격을 해야 멈출 수 있습니까?
05:36다른 곳을 또 타격하면 거기에 타 있는 사람들이 또 피해를 입잖아요.
05:42그래서 아마 기관실을 비웠던 것으로 저는 보고요.
05:45그래서 처음으로 그곳을 타격을 했는데
05:47이거 처음 있는 일이죠.
05:49두 가지가 여기에 혼합이 되어 있습니다.
05:52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어찌됐든 역봉쇄를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5:57그런데 이란의 선박이 그곳을 통과하면 이 역봉쇄가 어떻게 되는 거죠?
06:01이게 미국의 위신도 깎이는 거고 역봉쇄가 실패하는 거잖아요.
06:06그러니까 6시간 동안을 계속 끌고 오다가 할 수 없이
06:08여기에 대해서 공격을 한 거고요.
06:11그리고 미국의 함정에서 헬기가 떴습니다.
06:15거기에서 해병대 요원들이 거기에서 강섭했죠.
06:20위에서 헬기 타고 내려서 성선을 해서 그 배를 완전히 장악을 했습니다.
06:25결과는 아직 안 나왔는데요.
06:27그 안에 무엇이 선적되어 있는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06:31모르는데 아마 이 선적되어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06:37아마 미국이 부담이 될 수도 있고 미국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겁니다.
06:42예를 들어서 그곳에 핵 무기와 관련된 어떤 물질 또는 물자
06:49이런 것들이 생산하기 위해서 실려 있다.
06:52또는 WMD와 관련된 그러니까 그것이 드론이든 또는 미사일이든
06:59그것과 관련된 물자들이 실려 있다.
07:02이렇게 하면 이것은 군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옮겨지기 위한 그런 선박이잖아요.
07:09그러니까 이건 훨씬 더 미국한테 정당성이 있겠죠.
07:12그런데 거기에 곡물이나 생필품이 실려 있다.
07:16그랬을 경우에는 부담은 될 겁니다.
07:1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란의 입장에서는 내가 미국의 역봉쇄를 뚫겠다라는
07:25그런 생각으로 이 배를 통과시키려고 했던 거고
07:27미국은 절대로 역봉쇄를 나는 한 척의 배도 더 통과시켜주도록
07:34안겠다라고 하는 것이 두 개가 부딪힌 거죠.
07:36결국은 미국이 여기에 대해서 함정의 기관실을 향해서 포탄맥발을 쏜 겁니다.
07:43오늘 아침에 조금 전에 속보로는 또 이란군이 미 군함의 드론으로 보복 타격했다는 것
07:48이것과 관련해서 향후 교전, 추가적 교전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07:51그래서 제가 중부사령부, 이게 전체를 책임지는 것은 미국의 중부사령부가 책임집니다.
07:58그래서 중부사령부는 플로리다에 있고요.
08:01그리고 중부사령부의 전방기지, 전방사령부죠.
08:04전방사령부가 카타르의 알 우대우디 공군기지에 있어요.
08:07어찌됐든 여기서 발표 내로 나오는 내용을 봐야 되는데
08:11아직까지 제가 이렇게 검색을 해보니까 발표된 내용은 없어요.
08:16드론이 5만 항에 정박해 있는 미국 함정들을 향해서 드론으로 공격했다.
08:23이것까지만 딱 나와 있어요.
08:24그래서 얼마만큼 피해를 입었는지는 안 나와 있는데
08:27어찌됐든 피해의 유무와 관계없이 이 부분은 다시 미국과 이란 사이에
08:34이렇게 총알들이 교환되는 그런 것을 상징하는 거기 때문에
08:39이것이 협상에는 그렇게 썩 좋은 영향을 미칠 거다.
08:43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8:45미국이 이란 해상봉쇄를 철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08:50이란군은 해업 봉쇄 배경으로 최고 지도자 모스타바의 성명을 언급하고 나섰는데요.
08:56함께 듣고 오시죠.
09:25아랫도라
09:26고사님께서 짚어주셨지만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봉쇄 열겠다고 한 하루 만에 다시 닫았거든요.
09:34그런데 지금 보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봉쇄를 유지하라고 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09:42이거는 지금 이란 내부에서도 어떤 균열이 있는 것 같아요?
09:46네, 그런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09:48지금 현재까지 보면 모스타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09:57그래서 과연 용태가 어느 상태인지는 모릅니다.
10:01아마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상당히 부상을 당한 것 같고
10:05그리고 그게 어느 정도의 의식을 가지고 결정을 하고 또 명령을 내리는지 하는 것은 잘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10:14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주변에 있는 이슬람 혁명수비대의 강경파들이 소위 말하는 집단지도체제처럼 만들어서
10:25거기서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이것에 대해서 모스타바 최고 지도자에게 보고를 하고 승인을 받는 그 정도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0:36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은 결국은 강경파들, 이슬람 혁명수대의 강경파들의 의견이 지배적으로 지금 이끌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0:50이것이 결국은 지금 협상파들이 미국하고 협상을 해야 되는데
10:54갈리바프 국회의장 그리고 아락치 외교장관 이 라인입니다.
11:04이 라인은 아무래도 협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를 해야 됩니다.
11:10그래서 어떨 수 없이 상당 부분 온건한 이런 노선을 걷게 마련인데
11:16이것이 과연 어느 정도 강경파들의 의견과 부합하는지 하는 것입니다.
11:24만약에 2차 협상이 진행이 되면서 이슬람 아마브에서 계속 협상이 진행된다 할지라도
11:31수시로 이 진행 상황을 본부에 보고를 할 것입니다.
11:35그리고 최고 지도자 또는 집단 지도체제에 있는 강경파들의 의견을 받아서
11:41그 지침에 따라서 다시 협상을 할 것입니다.
11:44따라서 지금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의 의견 충돌 또는 권력투쟁의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11:51이것이 전반적인 2차 협상의 아주 불길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1:57지금 보시는 것처럼 말씀하신 것처럼 온건파, 합리적인 협상파의 목소리가
12:03전우정지 반영이 되고 있다가 지금 강경파의 목소리 갑자기 커지고
12:07거기에 또 모지타바도 힘을 싣는 목소리가 나오다 보니까
12:10협상 어떻게 되는 것이냐 이런 얘기 나오거든요.
12:12이거를 좋은 뜻으로 해석을 하느냐 나쁜 뜻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좀 다를 겁니다.
12:18제가 이란의 입장에서 한번 얘기해 볼게요.
12:20나쁜 뜻으로 해석을 하면 지금 권력투쟁이 시작이 됐다 이렇게 볼 수 있잖아요.
12:25제가 볼 때는 종전협정이 끝나고 종전이 되면 평화협정이 되겠죠.
12:31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이란 내부에서 이렇게 권력투쟁이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었어요.
12:38아마 이것은 저를 비롯해서 수많은 전문가들이 그렇게 지금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12:43그런데 이것이 예상보다 일찍이 지금 표매나 됐다라고 하는 거죠.
12:47이것은 좀 안 좋은 신호죠.
12:50그런데 이것을 이제 이란의 입장에서 조금 전략적인 차원에서 좋게 한번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12:57협상파를 국합이라고 하고 혁명수비대를 베드캅으로 해서 역할 분담을 했다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13:04그러면 역할 분담한 혁명수비대의 이런 목소리를 미국도 고려해야 되지 않겠는가.
13:10그런 식으로 이걸 할 수도 있거든요.
13:13그래서 이것 자체가 글쎄요.
13:16지금 모스타바가 이렇게 얘기한 것을 보면 강경하게 나오긴 하는데
13:21지난번 협상할 때도 모스타바가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13:25협상 직전에.
13:26그러니까 항상 협상 직전에는 협상이 잘 돼야 된다라고 이렇게 얘기하기보다는
13:30오히려 자신의 주장을 더 강하게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더 강하게 힘을 실어주는 그런 모습을
13:38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게 똑같이 하고 여기 모스타바도 똑같이 했어요.
13:42이번에도 지금 똑같이 나오는 거거든요.
13:44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전체적으로 보면 좀 그렇게 덜 좋은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13:51꼭 이렇게 협상이 결렬된다 이런 식으로까지는 우리가 앞질러서 얘기할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13:58이런 일련의 상황을 두고 지금 서로가 서로에게 당신들이 휴전협정 지키지 않고 있다라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14:06그런데 이건 서로가 지금 다 안 지키고 있는 겁니까?
14:10어떻게 봐야 되는 건가요?
14:11네. 지금 현재 전쟁을 하는 과정에서는 흔히 상대방에서 휴전협정 위반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하고
14:21상투적으로 이런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14:25이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은 전쟁 휴전 기간 중이지만
14:29일단 모든 것이 종전이 되고 나면 여기에 대한 조사가 진행이 될 것입니다.
14:35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엄밀히 보면 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닙니다.
14:41양쪽에서 다 지금 현재 휴전협정 위반하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14:46일단은 이것은 지금 전쟁 과정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있을 주장이고
14:51그것이 전쟁이 끝나고 나면 이제 조사가 진행이 될 것입니다.
14:55그런데 아주 심각한 이런 위반이 아니라고 한다면
15:02제가 보기에는 그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5:07네. 이게 단순히 그냥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경고 정도로 끝난다면 다행이긴 합니다만
15:13트럼프 대통령도 이번에 합의 못하면 더는 착한 사람 행세하지 않겠다.
15:18이런 이야기도 하면서 군사 작전 재개 가능성은 계속 얘기하고 있거든요.
15:21압박하는 거잖아요.
15:22압박 정도로만 봐야 됩니까?
15:24네. 압박하는 거죠. 압박해서 미국이 원하는 그런 종전안에 동의해라라고 하는 거거든요.
15:31그래서 그 압박이 여러 가지로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마 아실 겁니다.
15:35예를 들어서 포도함이 이제 오늘이 20날이니까 내일 21일 날 현장에 도착하거든요.
15:42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항공모함이 세척이 이제 그 주변에 있게 되는 거잖아요.
15:47그것뿐만 아니고 강습 상륙함, 트리폴리아함하고 빡사함하고 이것도 이제 4만 톤급이니까
15:53그 위에 F-35C 한 20대씩 실을 수 있는 그런 함정입니다.
15:59어마어마하죠.
16:00그런 배들이 지금 27척이 지금 대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16:04게다가 이제 태평양 지역까지 이렇게 역봉쇄의 범위를 넓혀서
16:10이란으로부터 들어가는 나오는 거 모두 다 검은 검색하겠다라고까지 얘기하고 있고
16:15그래서 지금 이제 여기에 더해가지고 해병대 그리고 82공정사단 부대요원들도 거기에 가 있고
16:24그리고 지금 이제 여기에 군사적인 압박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압박도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16:30그 경제적인 압박이 이란에 대해서 지난 3월 20날 너무 이제 유가가 뛰고 그러니까
16:37이란에 대해서 경제 제재 여태껏 원유 수출하는 거 그거 제재를 해왔잖아요.
16:44러시아에 대해서도 해왔고 그런데 그거 30날 30일간 유해 주겠다고 했지 않습니까?
16:50그게 끝난 게 어제 끝났습니다.
16:52그래서 끝난 거예요.
16:53그런데 러시아는 이게 계속 갑니다.
16:55러시아는 계속해서 제재를 해제해주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17:00그렇다고 하면 경제적으로도 압박을 하고 군사적으로도 압박을 하는 거잖아요.
17:04그리고 말로도 지금 압박하는 거예요.
17:06그러니까 게다가 지금 이제 어제 그러니까 오늘 한국 시간으로 그냥 제가 얘기할게요.
17:12편안하게.
17:1320날 저녁에 이슬람 마바드에 협상팀이 도착할 거다라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17:19그러니까 이란은 준비가 됐다 안 됐다라고 얘기를 안 하고 있는데
17:22그렇게 이제 협상단이 가면 이란에서 안 오면 누가 더 정당성을 가지게 될까요?
17:28내가 나는 협상단 보냈어.
17:30너희들이 안 왔어.
17:31그러니까 이제부터는 해.
17:33이제부터는 나 공격하겠어.
17:35그러니까 훨씬 더 정당성을 가지게 되는 거거든요.
17:37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착한 사람으로 있지 않겠다라고 얘기하는 이 모든 배경이
17:43그래서 사실상 이란을 경제적이고 군사적으로 압박을 해서
17:47심지어 이제 협상단까지 보낸다고 해서 자기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17:53취약의 경우에는 군사적 다시 이제 전쟁으로 돌입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하는 거죠.
18:00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최후 통첩을 날린 상태고
18:03그런데 이란도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것 같아요.
18:05보니까 휴전 중에도 미사일 발사대 보충하고
18:08또 지하 요새 영상까지 공개하면서 미국을 압박하고 있는데
18:11겉으로는 멈춘 척하면서 뒤로는 전력을 다시 재정비하고 있는 모습 아닙니까?
18:17실제로 대사님께서 전망하시기에 이란에 남아있는 전력,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18:23지금 현재까지 미국과 이스라엘 측에서 계속 공격을 하면서
18:29군사적인 목표는 거의 다 파괴를 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8:35그런데 어제 미국의 정보당국에서 나온 얘기가
18:40지금 그러면 현재 가지고 있는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는 어느 정도 수준이냐
18:4660% 정도 건재하다고 합니다.
18:49상당히 놀라운 수치입니다.
18:52그리고 드론은 약 40% 건재하다고 합니다.
18:56그뿐만 아니라 지금 이란은 상당히 잠재력이 있는 나라입니다.
19:01그래서 보건역이 굉장히 빠릅니다.
19:04생각보다 파괴된 공장을 다시 건립을 한다든가
19:09기계를 다시 조립을 한다든가
19:12이러한 보건역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19:15과연 무시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19:19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남은 군사력이라고 하는 것은
19:23방금 말씀드린 미사일과 드론 정도일 것입니다.
19:27그런데 상대방인 미국과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19:32압도적인 공군력,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36그렇기 때문에 지금 호르무즈 해역에서의 이러한 마찰도
19:41제가 보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19:43이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한다면
19:45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역 봉쇄가 될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19:51따라서 지금 현재 이란이 비록 미사일, 드론의 능력이 그대로 있다 하지만
19:58미국과 이스라엘하고 계속 전쟁할 수 있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0:04그래서 이란 쪽으로서도 어쩔 수 없이
20:08지금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 더더군다나
20:11호르무즈 해역을 통해서 경제 수입원을 다 미국이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20:17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매우 제한되었다고 봅니다.
20:22그러니까요. 지금 호르무즈 해역이 막혀있는 상황인데
20:25우리는 발사대를 보충을 아주 충분히 하고 있어
20:28이런 말들이 과연 현실성 있는 것이냐
20:30이런 부분에 대해서 마전대사님도 좀 회의적인 시각이신데
20:33김 실장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20:35이런 거죠. 이란 같은 경우에는 47년 동안 신정체제를 유지하면서
20:41엄청난 제재를 받아왔잖아요.
20:43그러니까 우리는 흔히 저항경제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20:46언젠가는 미국이 우리를 공격할 거다는 그런 생각도 많이 했을 거고요.
20:50특히 작년 6월에 12일 전쟁을 하면서 엄청나게 깨졌지 않습니까?
20:55나탄저 포르도, 이스판 다 깨졌는데
20:58그런 것들을 통해서 지하화를 제대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21:02그러니까 지하화의 문제는 하루 이틀의 문제는 아니고
21:07또 작년 6월에 해서 지금 당장 표나는 건 아니고
21:10제가 볼 때는 굉장히 오랫동안 준비를 해오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21:14그래서 지하화에 우리가 지금 보여주는 저 그림들을 가끔씩 보면
21:20거기에 지금 드론이 지하에 꽉 차있는 모습
21:23그리고 수상공격증이라고 하죠.
21:26아주 고속수상증, 조그마한 것들요.
21:30그런 것들이 꽉 차있는 모습
21:32그리고 미사일이 꽉 차있는 모습들을
21:34계속해서 이란에서 이걸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잖아요.
21:38그래서 저렇게 지하에 이렇게 언닉해놓았던 저런 무기들이
21:43아무리 미군과 이스라엘의 모사도 요원들에 의해서
21:47그 입구를 찾아내서 거기를 공격해서 파괴했다고 하더라도
21:51사실 그 부분은 좀 허그로 돼 있는 거 덮어내면, 덜어내면 되는 거거든요.
21:56그러니까 그 앞부분은 몇 대가 손상을 입었겠죠.
22:00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은 여전히 살아있을 수 있단 말이죠.
22:03그래서 그것을 꺼낼 수 있는 기간을 2주 동안 확보했다고 저는 보고요.
22:08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22:09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22:10그렇게 뭐라고 할까요?
22:13아버지 부시하면 도착할 수 있는 시간 벌었고
22:16그 사이에 미사일 모자라는 거
22:18특히 더 중요한 것은 대드론전이에요.
22:21그러니까 안티드론에 해당되는 그런 무기체들을
22:24충분히 지금 다시 미국은 2주 동안 정비를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22:29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여기 이란만 2주 기간을
22:34재정비 기간으로 삼은 것이 아니고
22:36미국도 재정비 기간으로 삼았다.
22:39이렇게 저는 봅니다.
22:4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22:44맹비난하고 있는데요.
22:46실제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을 하고 있는 게
22:51공격도 공격인데
22:52지금 교량과 발전소를 치겠다고 해서 논란이 아닙니까?
22:56그런데 지금 주 유엔 미 대사가
22:58이것은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는 이중용도이기 때문에
23:02그러니까 군사적으로도 활용이 되기 때문에
23:04이걸 쳐도 전쟁 범죄는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거든요.
23:08이게 정말 맞는 이야기입니까?
23:11전쟁하는 당사자들은 이런 주장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23:16왜냐하면 전쟁을 하는 가운데에서
23:18과연 이 공격을 이 건물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경우에
23:23이게 민간인 시설이냐 아니냐
23:25이런 문제에 봉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3:28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보기에는 논란이 있습니다.
23:34그러나 이중용도라고 한쪽에서 주장할 수가 있습니다.
23:38마찬가지로 전쟁이 끝나고 나면
23:39이거 조사를 할 것인데
23:41이것에 대해서 공격을 할 때 몇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23:45과연 특별한 이 장소가 과연 이중용도로 쓰이고 있느냐
23:51그리고 군사적인 조직이 그 시설을 이용을 하고 있느냐
23:56거기에 군사적인 시설이 들어가 있고 실제로 군 병력이 있느냐
24:02이런 문제와 더불어서 이런 시설을 공격할 때는
24:06주변에 있는 민간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24:09미리 사전에 경고를 합니다.
24:12그래서 사전 경고를 충분한 시간을 두고 했느냐
24:15이런 여러 가지 요소를 가지고 따지게 되는 것입니다.
24:19따라서 지금 현재는 전쟁 상황이고 상당히 급파한 상황이기 때문에
24:23일단은 이렇게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24:27구체적인 조사 결과가 나와야지만 우리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31이것도 어느 정도 압박의 용도일 수도 있겠죠.
24:34트럼프 대통령은 교량이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24:37또 뒤에서 주 유엔 미국 대사는
24:39그거 가능한 거다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된다
24:42이렇게 뒷받침하면서 압박을 더욱더 강하게 하고 있는 건데요.
24:45저희가 관련 목소리를 묶어봤습니다.
24:47한번 듣고 오시죠.
24:50We're taking a tough stand.
24:52They've killed a lot of people.
24:53A lot of our people have been killed.
24:55A lot of your fellow soldiers have been killed over the years by Iran.
24:59The roadside bomb.
25:02Soleimani.
25:02I killed Soleimani.
25:04We have a much different view on it than other presidents.
25:07They've gotten away with murder for 47 years.
25:10They're not getting away with it anymore.
25:12All the way back to World War II.
25:14Of course, we bombed and took down bridges, other infrastructure, power plants
25:20that, yes, could be used for civilian, but also are used to manufacture drones and missiles.
25:26And the Iranian regime in particular and its terrorist proxies
25:30have a long history of actually deliberately hiding military infrastructure
25:34in hospitals, schools, neighborhoods, and other civilian assets.
25:40It's perfectly acceptable in the rules of land warfare.
25:43And number four, the Iranian regime is launching drones and missiles directly
25:47into civilian homes, hotels, and resorts across the Gulf.
26:00The Iranians is the same way.
26:03The Iranians is the same way.
26:09The Iranians are the same way.
26:10새로운 타깃을 목표로 설정하지 않았습니까?
26:13이러한 것들은 결국에는 더욱더 확정될 가능성을 키우는 거 아닙니까?
26:17그렇죠. 우선 앞부분에 대한 말씀을 조금 드리고 뒷부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6:23우리가 드론을 하는데 드론, 이번에 늦고 찾을 때도 드론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까?
26:29그 이중 용도일까요? 아닐까요?
26:31늦고를 찾는데 드론을 활용한 거예요?
26:33네. 그러니까 드론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26:35넣고 찾을 때도 쓰이고 농사 지을 때도 쓰이고 약 뿌릴 때도 쓰이고 하는지만
26:41또 서류를 공격할 때도 드론이 쓰이잖아요. 이중 용도잖아요.
26:46그래서 이중 용도를 대상이 말씀하셨다시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르다라고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26:53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렇게 유엔에 있는 주 유엔 대사가 저런 말 안 해도
26:57사실은 미국이 어떻게 한다고 해서 저걸 어떻게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나
27:04나중이라도 없습니다. 현재는.
27:06왜 그러냐면요. 국제법은요.
27:10강대국을 구속하기 위해서 국제법이 있는 게 아니고요.
27:14약소국이 말 잘 듣도록 만들어 놓은 게 국제법입니다.
27:17그래서 그건 엄련한 현실이니까 이것을 좀 잘 인식을 하시면
27:22그냥 모든 것이 편안하게 해석이 돼요.
27:25그래서 저렇게 얘기하는 것은 정당성 확보 이런 말로도 얘기를 할 수 있지만
27:31그 차원보다 훨씬 더 높은 차원에서 얘기할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27:35두 번째는 지금 이제 만일에 휴전이 이렇게 연장이 안 되고
27:41이제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21일 날 그러니까 내일이죠.
27:46그리고 이제 21일 날 원래 휴전은 9시로 끝나게 돼 있는데 우리 한국 시간으로
27:51트럼프 대통령이 느닷없이 22일로 또 한 번 얘기를 했어요.
27:55그래서 지금 협상이 21일, 22일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27:59그래서 협상이 21일, 22일에서 협상이 타결되거나 또는 협상을 더하기 위해서
28:03휴전을 연장하거나 안 하면 이 조건이에요.
28:07안 하면 이제 다시 서로가 공격을 하게 되겠죠.
28:10미국과 이란 사이에.
28:12당연히 그러면 이스라엘은 해주블라를 공격하게 되고
28:15이스라엘은 이란에 이런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게 될 겁니다.
28:19그러면 우리가 처음에 봤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죠.
28:23이렇게 되면 다시 이제 뭐라고 할까요.
28:27석유 전쟁이라기보다는 완전히 전 세계가 아주 공항에 다시 또 빠질 우려가 있는데
28:32그것을 이란도 충분히 인지하고 미국도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8:37저는 협상이 잘 될 거라고 생각해요.
28:40네, 모두가 바라는 바가 아닐까 싶습니다.
28:43그런데 또 안심할 수는 없는 게 지금 전쟁 재개 위협에 후티반군이 가세하고 있거든요.
28:49우리가 홍해 입구를 봉쇄할 수 있다라고 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28:54이 해주블라랑은 또 조직 성격이 다르다 보니까 이란군의 마음처럼 움직여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29:00일단은 이런 위협을 하는 거 보니까 이란군에게 좀 힘을 보태는 것 같아요.
29:05어떻게 보세요?
29:05네,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후티반군은 이란의 대리 세력으로서 이란의 지원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29:15무기로 측면에서도 또 재정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29:20결코 이란의 요구를 거절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29:24그런데 문제는 지난 3년간 이스라엘과 하마스 그리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이스라엘과 후티반군 간의 전쟁을 하면서
29:37후티반군의 전력이 굉장히 많이 약화됐습니다.
29:41그래서 만약에 이번에도 미국과의 전쟁에 개입을 한다고 하면 미국이 직접적인 타격을 할 수가 있습니다.
29:50따라서 그렇게 되면 후티반군으로서도 사실상 그 조직의 생존 문제가 걸려있는 것입니다.
29:58그래서 여태까지 상당히 조심스럽게 관찰을 해왔고 공격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으로 한정을 했었습니다.
30:07그런데 만약의 경우 이 해업, 바브야르만데만 그 해업을 봉쇄를 하는 경우에는
30:15국제적으로 유가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물류비용에 미치는 영향
30:20그러니까 세계 경제가 상당히 많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30:25그래서 모두들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데 과연 그렇게 할 것이냐
30:30지금 현재 이란 쪽에서 만약에 미국하고의 협상이 제대로 안 된다든가
30:36또는 협상이 열리지 않아서 미국이 대규모 공격을 하게 되는 경우라 한다면
30:42저는 참전할 가능성도 또 있다고 봅니다.
30:44즉 바브야르만데만 그 해업을 봉쇄할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30:52앞서 김혜수 실장께서는 미국이 지금 이미 파키스탄으로 협상단이 향했기 때문에
30:58정당성 차원에서도 미국은 거기에서 협상을 하려고 할 것이고
31:01그런데 이란 쪽에서는 지금 정부의 확실한 입장이 나오진 않았습니다만
31:05아직은 미정이다. 그리고 또 언론에서는 갈지 않을 확률도 있다.
31:10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서요.
31:11이란 대표단, 협상단이 갈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31:15저는 갈 가능성이 높으냐 안 갈 가능성이 높으냐 할 때는
31:19저는 갈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31:23왜냐하면 이란으로서도 만약에 그 협상에 가지 않는 경우
31:27모든 책임, 비난을 이란 혼자 다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31:34그리고 내부 사정으로 볼 때도 이 전쟁을 계속 할 수가 있느냐
31:38물론 버틸 수는 있습니다만 이란 측으로서도 굉장한 위험 부담을 안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31:45과연 이 국민들의, 이란 국민들의 입장이 무엇인가?
31:48지금은 반미, 반 이스라엘로 돌돌 뭉쳐 있습니다.
31:52그런데 매우 지금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31:55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호르몬 해업이 미국의 봉쇄 때문에
32:00막혀 있기 때문에 지금 필요한 생필품도 들어가지 못하는 이런 상황입니다.
32:06이게 진짜로 계속되어서 이란 국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불편함을 느끼게 되면
32:14과연 이란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
32:18그리고 지금 현재 통치 자금이 점점 고갈되어 가는 상황입니다.
32:24지금 석유 수출을 못하기 때문에.
32:27따라서 제가 보기에는 이란 측에서도 설령 강의 급파가 있을지라도
32:32일단은 협상에 임해서 어느 정도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32:39재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된다라는 쪽으로 저는 의견이 기울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32:45네. 협상이 재개될지는 저희가 또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32:50그런데 지금 파키스탄 총리와 이란 대통령이 통화를 했는데
32:53이란이 중재자인 파키스탄한테도 미국을 못 믿겠다.
32:58우리를 배신하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거든요.
33:01그런데 이 말을 한 주최자가 이란 대통령 그러니까 온건파라고 분류가 됐던 사람이
33:07미국을 못 믿겠다라고 하니까 더더욱 이게 협상이 어려워지는 거 아니냐.
33:11이런 전망이 나오는 것 같아요.
33:13아무리 온건파라고 하더라도 파키스탄 총리한테는 그렇게 얘기하는 게 맞지 않겠어요?
33:18야, 나 못 믿겠다. 지금 우리 국민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33:23좀 미국 좀 설득해라.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겠죠.
33:26그래서 이런 걸 보면 파키스탄 총리하고 이란 대통령하고 전화도 통하고요.
33:32파키스탄 외교부 장관하고 이란 외교부 장관하고도 전화를 통한 것 같습니다.
33:37그리고 이제 문희르라고 하는 사람.
33:39이 사람은 여전히 지금 이란에 남아있는지 안 남아있는지 좀 불확실하긴 해요.
33:43그래서 이 사람이 계속 얘기하고 있었던 게 미국이 제공하고자 하는 엄청난 규모의 어떤 뭐라고 할까요?
33:54국가재건자금 그거하고 이렇게 핵문제하고 이렇게 서로 교환하는 문제를 아마 충분히 계속해서 얘기를 하고
34:03거기서 이란에서 흘러나오는 얘기를 다시 또 트럼프 측이 이렇게 전달하고 그런 역할을 계속해 왔다라고 생각하거든요.
34:10그래서 두 대통령 간에 두 외교부 장관 간에 이렇게 전화 통화가 있었다.
34:15그리고 문희리가 계속 이런 역할을 하면서 양쪽으로 중재해 왔다.
34:19이것 자체는 협상이 깨지기보다는 협상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
34:24양측의 2차 협상단 구성을 두고도 이야기가 좀 나오는 것 같습니다.
34:28일단은 이란 내부에서도 아라그치를 비롯해서 온건파 협상단에 대한 불신이 좀 있는 것 같고요.
34:34또 미국에서도 벤스 부통령이 이번에 협상단에 포함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34:402차 협상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34:42네. 벤스 부통령이 포함되었다 안 됐다 하는 것은 지금 현재 계속해서 엇갈리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34:49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단 만약에 벤스 부통령이 불참한다 할지라도 지금 협상의 초기 단계에 진입하는 것이고
35:00마지막 순간에는 만약에 타결이 되는 쪽으로 간다고 한다면 수석대표가 다시 갈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35:12사실상 그러한 상황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이란 측 내부에서 통일된 이런 안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35:24협상이 진행되면서 아마 미국하고의 협상 과정에서 매우 불리한 이러한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면
35:34그 지도부, 이란 내에서 있는 지도부의 기류가 확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35:40그렇게 되는 경우라고 한다면 일단 협상을 중지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35:46그래서 지금 변수가 너무나 많습니다.
35:49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가 들여다봐야 될 중요한 이슈들도 사실상 이 간격을 메꾸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35:57그래서 결코 협상을 우리가 낙관적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36:03네, 말씀해주신 것처럼 핵 관련해서도 이견이 아주 첨예하게 부딪히고 있고
36:08또 자산 해제해달라고 하는 것도 트럼프 대통령은 돈 거래는 있지 않을 것이다 라고 완강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36:17어떻게 좀 의견을 줄여나가야 될까요?
36:20지금 문의료가 가서 이렇게 트레이드업 하려고 했던 것이 바로
36:26재건자금 이렇게 지원해주는 거하고 핵문제하고 이걸 서로 교환하는 거였거든요.
36:33지금 이란에서 요구한 것은 자기네들은 배상금이라고 얘기하죠.
36:37배상금을 2700억 달러를 내놔라.
36:41그게 이제 400조입니다.
36:42우리 한국 돈으로 하면요.
36:4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재건 기금으로 모으겠다라고 하는 것이 2500억 달러거든요.
36:51그럼 2500억 달러를 어떻게 할 거냐 하면 1000억 달러는 지금 현재 동결되어 있는 자산을 풀어주겠다라고 얘기하는 거고요.
37:001500억 달러는 껄프 국가를 포함해가지고 동맹국들이 여기에 좀 부담을 했으면 좋겠다.
37:05그 구상입니다.
37:06그러면 실제로 보면 한 200억 달러 차이가 있잖아요.
37:10하나는 2700억 달러고 하나는 2500억 달러고.
37:14이거는 이제 이란이 요구한 것이 400조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2700억 달러이기 때문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37:21그러면 이걸 받고 대신에 이제 그러면 핵문제는 양보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37:25핵문제를 어떻게 양보하느냐가 관건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37:29두 가지죠.
37:30하나는 이제 농축된 핵문제를 어떻게 할 거냐 하는 거고 하나는 핵농축 권리를 가질 거냐 안 가질 것이냐 그게 핵심이지 않겠어요.
37:39그러니까 60% 농축된 440kg의 향방을 크게 네 가지 시나리오를 얘기할 수 있을 거예요.
37:46미국으로 가져와라.
37:47IA로 가져와라.
37:48러시아로 가져와라.
37:50그렇다면 이란에서 계속해서 이걸 희석시켜서 내가 가지겠다 이런 얘기거든요.
37:56그런데 미국으로 가져가겠다는 것은 절대로 이제 중동에서 저기 이란에서 여기를 허용해 주지 않으니까 힘들 거고
38:03희석하겠다고 하는 것은 미국이 절대로 안 해 줄 거니까 이게 힘들 거고.
38:08그럼 두 가지가 남아 있는 거잖아요.
38:10러시아로 반출하는 게 있고 그 다음에 IA로 가는 게 있는데
38:13러시아로 반출하는 것은 2015년에도 한 번 했어요.
38:18그때 전 농축 우량이 한 만 톤 죄송합니다.
38:21만 톤이죠.
38:22만 톤 정도를 그때 러시아로 빼갔거든요.
38:25그런데 지난번 3월 9일 날 푸틴 대통령하고 트럼프 대통령 전화를 통했습니다.
38:31그래서 푸틴 대통령이 제안을 했죠.
38:34야 거기 60% 돼 있는 거 440kg 그거 우리 러시아 쪽으로 좀 가져가면 어떻겠느냐.
38:41그러면 좀 되지 않겠느냐.
38:43워낙 이란에서 반대가 심하니까.
38:4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한 칼에 거절했습니다.
38:48너 우크라이나 나 관리 잘해.
38:50왜 그러냐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만일 이게 러시아로 가게 되면
38:56이게 이란하고 러시아의 커넥션이라고 하는 게 끊어지지 않는 거고
39:01계속해서 이란에 대한 영향력과 중동 지역에서 영향력은 계속 살아있다.
39:06그 생각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39:08그렇다고 하면 남아있는 것은 IA로 가는 것밖에 없잖아요.
39:11제가 같으면 그냥 도장을 쿡 찍을 것 같은데 그래서 이거는 또 협상이 좀 남아있지 않겠나라고 보고요.
39:19마지막으로 지금 핵 농축 권리에 대해서는 미국은 절대로 농축 못한다라고 했다가
39:2620년만 못한다라고 얘기한 거잖아요.
39:30그런데 이란에서는 5년만 못하겠다라고 얘기한 거고.
39:33그래서 이것은 그 사이에 조금 많은 스펙트럼이 있잖아요.
39:385년하고 20년 사이에.
39:40그 사이에서 어느 선에서 협상이 또 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39:44그럼 제가 볼 때는 이 두 가지가 적절할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39:48이건 또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39:51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9:52지금까지 마영삼 전주 이스라엘 대사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9:58고맙습니다.
39:5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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