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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전과자' 與, 이번엔 뭘 걸 건가"
주진우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와 판박이"
'조희대 비밀 회동' 당사자들도 부인… 신빙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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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에서는 지금의 이 의혹 제기를 가지고 과거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와 비슷하다라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0:08목소리 들어보시죠.
00:11제기되는 의혹에 대해서 국민을 대신해서 물어보라고 하는 게 국회의원에게 주어진 의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00:18저는 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00:21전형적인 수법입니다.
00:23누군가가 제보를 들먹입니다.
00:25출처를 알 수 없는 자기들끼리 만든 녹취를 들이밉니다.
00:30대통령 씨나 총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화들짝 놀란 척을 합니다.
00:37자기들끼리 웅성대기 시작합니다.
00:40개딸이 달라붙습니다.
00:41좌표를 찍습니다.
00:43여론몰이 수사가 시작됩니다.
00:46그렇게 사냥은 끝이 납니다.
00:50박전책 의원님.
00:52그 청담동 술자리 의혹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사실은 민주당에서 어떤 의혹을 제기하고 뭔가 강하게 공격을 밀어붙이는 그 시점에 하필이면 신빙성이 좀 빈약하다고 평가될 만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오히려 민주당이 역공을 당하는 그런 모양새가 취해지는 게 왜 이런 전략을 쓸까 그런 의문이 좀 들거든요.
01:15일단은 이게 당론 차원에서 발의되고 이야기가 되고 이런 내용이 아니라 의원들 개개인의 의정활동 차원에서 나오는 얘기다 보니까 사실은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제보를 입수하고 나름의 체크를 거쳐서 이 부분은 공론화를 해야겠다고 판단하는 부분에 대해서 당의 전체적인 전략이다 이렇게 볼 수는 없을 것 같고요.
01:36다만 의원들 개개인의 헌법기관인 만큼 자율적으로 의정을 활동할 어떤 권한과 권력이 있는 상황이지만 구체적인 근거들을 좀 더 보강해야 된다라는 지적이 있다라고 한다면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보자를 공개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보의 내용을 좀 더 구체화할 부분 이런 어떤 보완의 조치는 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1:57이 제보가 어디서 나왔는가를 좀 짚어보면 열린공감TV라고 하는 유튜브 채널이었습니다.
02:04국민의힘에서는 이것을 들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대법원장을 궁지로 몰았다 이런 비판도 하고 있습니다.
02:11들어보시죠.
02:12김충식씨가 이 의혹을 제기한 쪽에 대해서 강하게 자기가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02:19그게 누구냐 열린공감TV이라는 곳하고 또 김오전씨예요.
02:24뭔가 유튜브 쪽에서 의혹을 무책임하게 던지고 그걸 민주당이 받고 그리고 또 당의 대표 받으면서 확산시킨다.
02:31그럼 그 이유가 뭘까?
02:32윤 부위원장님, 요새 유튜브 관련해서 여러 정치 권력화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많이 나오는데 사실 이 부분도 우리가 짚어봐야 될 문제인 것 같아요.
02:44저번에 사실은 정부나 아니면 공식적인 제도권 내에서 유튜브 채널 등에 대해서 이게 유튜브 채널이라는 것이 특정한 독자층을 상대로 해서 약간 경제적인 의미도 가미되어 있거든요.
02:56그러다 보니까 자극적인 이슈를 개발해서 그걸 조금 던지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가짜뉴스에 대해 징벌적 배상제도 여당 내에서 또는 정부에서 논의하고 있단 말이에요.
03:06그런 와중에 저는 확인되지 않은 그 유튜브 코너 이름 자체가 믿거나 말거나예요.
03:12그러니까 그 코너 이름을 보더라도 이게 객관적인 사실관계로 인정되기 어렵다.
03:17이걸 그 자체로 내가 신빙하고 이걸 국회에서 얘기할 수는 없겠구나.
03:21이 정도의 판단 능력은 있다고 보거든요.
03:23또 하나 부승찬 의원 같은 경우에는 법제사법위원회도 아닌 걸로 제가 알, 국방위원회잖아요.
03:28그리고 당일날 그저께도 이게 법제사법위원회 관련된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대법원 이슈에 대해서 얘기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03:34물론 총리를 불러서 여러 가지 물을 수는 있겠지만 본인의 순서도 아니었어요.
03:39그러니까 영역적 순서가.
03:41그렇다면 이거를 저기서 굳이 제기한 이유는 뭔가 이게 빌드업이 아닌가 이런 의심이 있죠.
03:48이 부분 짧게 들을까요?
03:50네, 이제 민주당에서 제기하는 의혹이 다 유튜버 발이다 이렇게 단정짓기는 어렵죠.
03:55이제 서용규 의원께서 제기하신 문제만 봐도 사실은 그것은 어디 유튜브에서 들었다라는 것이 아니라
04:01이제 당시에 여권의 민정라인 그러니까 여권 고위 관계자에게 과거에 들었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04:07이 부분은 이제 윤 정부와 핵심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인사에게 들었다라고 한다면
04:11충분히 의혹 제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04:14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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