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 논란이 강하게 일고 있는데요.
00:06정 장관이 공개석상에서 북한의 비공개 핵시설을 언급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2이게 한미 간의 문제로도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 논란입니다.
00:17들어보시죠.
00:30사무총장 보고였습니다.
00:31제가 얼마나 심각한가 하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0:35빗들으면 별 문제 없어 보이는데 그중에 낯선 단어 하나가 눈에 듭니다.
00:41바로 구성.
00:42지금까지 한미 당국에서는 영병과 강선 등을 북한에 공개된 핵시설로 확인했습니다.
00:49구성이라는 장소는 그간 한미정보당국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아왔던 북한의 비밀 핵시설 장소라는 거죠.
01:03구성은 한미정보당국이 공식적으로 확인해지지 않은 내용입니다.
01:07정보 세계에 있어서는 우리가 적국의 주요 시설을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이 여부가 가장 큰 정보력을 갖기도 합니다.
01:24이 경우가 그렇다라고 전문가들은 많이 지적하고 있는데
01:28쉽게 말해서 한미정보당국이 공개적으로 우리가 저 구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는 것을 공개하기도 전에
01:37정동영 장관의 입에서 나와버렸다라는 게 이번 논란의 핵심입니다.
01:42일각에서는 미국이 우리에게 정보 공유를 제안할 수 있다 이런 얘기 나옵니다.
01:50일단 정동영 장관의 저 발언 때문에 미국이 외교 국방 정보 등 여러 경로로 항의를 해왔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요.
01:58책임 있는 재발 방지 조치 전까지는 정보 공유를 제안한다.
02:01미국이 이렇게 밝혔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02:03위성 정보 제공 축소 하루에 50에서 100장가량 대북 정도 공유를 중단하겠다라는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데
02:14이 보도에 대해서 미 당국이 지금 부인하지도 않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
02:20안보 전문가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좀 우려가 큰 대목입니다.
02:25이게 참 정 장관의 어떤 발언 리스크인데 전주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2:30통일부 장관의 입이 문제죠.
02:33입이 문제다.
02:34입이 무고화되지 않겠습니까?
02:36특히 보안 유지를 요하는 그런 아주 중요한 정보에 대해서는
02:43당연히 또 정보 제공을 한 미국 측의 입장도 있기 때문에
02:47그러한 면에서 굉장히 신중을 해야 되는데
02:50결국은 그냥 갑자기 튀어나온 건지 일부러 얘기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02:55구성시라는 전혀 우리나라에 알려지지 않았던
03:01그런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가지고 있는 지금 장소가 하나 더 늘어난 거잖아요.
03:08지금 한겨레신문 일명 보도조차도 정 장관 발언 때문에
03:11미국이 정보 공유를 일주일째 중단했다 이런 보도 지금 나오고 있네요.
03:15그런데 이게 또 한미 관계가 좋았으면
03:18또 정 정관 입장 측에서도 충분히 해명을 했다고 하니까
03:24넘어갈 수가 있습니다만 사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에
03:28한미 관계가 그렇게 좋지는 않죠.
03:32여러 가지 갈등 국량이 있지 않았습니까?
03:37예를 들어서 DMZ 개방과 관련한 이런 문제랄지 아니면
03:42또 정 장관 같은 경우는 북한을 아예 공식 명칭으로 쓰고 있잖아요.
03:49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03:53사실 대한민국에서는 북한을 북한이라고 부르지
03:56이러한 북한의 호칭, 정식 호칭을 쓰지는 않거든요.
04:00그런데 지금 통일부 장관이 이렇게 하는 것도 사실 비정상적이라고 보여요.
04:05그래서 이렇게 한미동맹이나 여러 가지 부분이 쌓이다 보니까
04:10미국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1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 매일 정보 공유하던 것을
04:19일주일째 끊고 있다 지금 이러한 것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04:22그러면서 지금 미국에서는 어떠한 그런 확실한 재발 방지책을
04:28통일부나 대한민국 정부가 내야 이것이 계속해서 정보 공유가 재개되지 않겠냐.
04:35지금 이러한 입장이기 때문에 통일부에서는 미국 탑만 할 것이 아니라
04:41좀 더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그런 재발 방지책.
04:46그리고 좀 내놓아야 될 시점 아닌가 싶고.
04:48이건 좀 걱정되는데 저는.
04:50이런 면에서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장관 사태까지 좀 얘기를 하고 있는데
04:54기간이 좀 길어지고 있잖아요.
04:56지금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면에서 한미동맹이나 아니면
05:01또 대북관계의 안정을 위해서는 조속한 해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5:06연속되면 이거 사실 좀 걱정스러운 게 정 장관이 일부러 그랬냐 알고도 그랬냐 이런 논란 다 떠나서
05:12정보 공유가 일주일째 지금 중단됐다는 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
05:16첫 번째는 이제 전통적인 한미동맹 관계가 흔들리고 있다.
05:21불신을 주고 있다는 시그널일 수 있다는 거고.
05:23두 번째는 북한에 관련된 민감한 정보는 우리 자산만으로는 다 파악하기 힘듭니다.
05:29잘 아시겠지만 우리도 우리 나름으로서의 어떤 최선의 첩보들을 수집하고 있고
05:33우리 측 정보와 첩보도 물론 미국 측에 공유하고 있지만
05:36정보 자산이라는 게 격차가 너무 크잖아요.
05:39미국이 갖고 있는 최첨단 위성망과 휴민트 그다음에 정보력은
05:43우리에게는 북한과 휴대전선을 맞대고 있는 우리에게는 매우 필요한 기밀 정보들인데
05:49이게 지금 당장 중단됐다면 그리고 그것이 통일부 장관의 발언 때문이라면
05:56문제의 심각성은 큰 것 같은데 통일부 해명은 이렇거든요.
06:00이게 적절한지 한번 여쭙겠습니다.
06:02함께 보시죠.
06:04통일부 해명은 구성은 여러 연구기관 및 언론 보도해온 내용이다.
06:10가능성을 이런 공개정보의 근거에 구성을 언급한 것이다.
06:13미국 측에 충분히 설명했다고 하지만 미국이 지금 납득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06:17정보를 멈춘 거 아닙니까?
06:19그리고 저건 통일부 해명이 글쎄 과연 정확한 설명이라고 볼 수 있냐는 게
06:25이 부분은 저 포함한 많은 북한 취재한 기자들이 더 잘 알고 있는 거 아닙니까?
06:30구성에 있다라고 고위정부 당국자, 특히 정동영 장관이 누굽니까?
06:35대통령과 특수관계 있지 않습니까?
06:37고위정부 당국자에 있어서 저렇게 사실로 단정하게끔 언급이 되는 것과
06:42여러 학술이나 국제 언론에서 구성에도 핵시설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구라는
06:48가능성을 보고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잖아요.
06:50다 아시잖아요.
06:53네, 그러니까 지금 어쨌든 통일부 해명이 이게 이제 정동영 장관이 처음 언급한 것은 아니고
07:00지금 앵커께서 이야기하신 대로 사실은 언론 보도나 아니면 다른 학술 자료
07:06또 외국에 있는 자료에 의해서 사실 이 지역에 계속 언급했던 것인데
07:11장관의 입에서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이어서 문제가 약간 조금
07:15지금 문제라고 생각하는 쪽에서는 이걸 심각하게 보시는 것 같고요.
07:20방금 이제 박지현 장관, 박지현 의원 같은 경우에도
07:24이게 처음 나온 이야기는 아니고 전문가들은 다 안다.
07:28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07:33이런 식으로 인터뷰를 하셨어요.
07:35그리고 이제 지금 어쨌든 겉으로 드러나기에는 미국이, 이건 언론 보도입니다.
07:41미국이 이런 것들, 정동영 장관의 최근에 이 발언뿐만 아니라
07:45그 전에 있었던 여러 가지 발언들이나 아니면 또 정책 방향이나 기조 관련돼서
07:52약간은 조금 온도차가 있어서 그것과 같이 포함해가지고 이번에 공유 중단된 것이 아니냐
07:58이렇게 이제 언론들이 해석하는 것인데
08:00거기에 이제 실제가 무엇인지는 조금 내용을 조금 더 알아봐야 되지 않을까
08:06이런 생각이 들고 또 이제 지금 전주의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08:11정동영 장관이 지금 최근에는 북한 관련돼서는 조금 적극적으로 발언을 하시는 것으로 보여요.
08:19그런데 이제 그런 것들이 일종의 약간의 역할 분담일 수도 있다.
08:25그러니까 이재명 정부 안에서 내부에서 외교부 같은 경우에는
08:29한미동맹 또 국방부 같은 경우에는 한미동맹을 중요하는
08:33이러한 스탠스를 여전히 유지하고 어쨌든 북한과 직접 대화를 해야 되는
08:38통일부 장관, 통일부 입장에서는 조금 북한의 유화적인 이러한 제스처를 입장을 좀 대변하면서
08:45약간은 이러한 것들을 같이 이제 역할 분담을 하는 과정에서
08:49통일부 장관의 이런 발언이 나오지 않았나 이렇게 좀 해석을 해봅니다.
08:54조금 전 박지원 의원이 한마디 했습니다.
08:58별 문제 없을 거다라고 말이죠.
09:02한미동맹 관계에 전혀 이상이 없다.
09:05과거 제가 경원장을 하면서도 실제 관계를 해보면
09:11매건 매일 다 만족스러운 관계는 아니에요.
09:15통일부 장관으로서 알고 있는 사실을 국회에서 질문하니까
09:19답변한 것 아닌가? 그렇게 안 봐요.
09:21국민의힘에서 당신 당장 사퇴하세요 이렇게 얘기하는데
09:25국민의힘 소리는 할 필요도 없고 종합적으로 볼 때 대북정부는
09:30우리 한국의 국정원이 제일 정확하고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09:37미국 정보기관과 매일 공유를 한다.
09:40염려할 것은 없다.
09:42저는 그렇게 봅니다.
09:43결국 잘 해결된 될 거로 보실까요?
09:45그렇죠.
09:46그렇죠, 그럼 뭐.
09:46그거 가지고 뭐.
09:51자, 박지원 전 원장은 정보력도 많고 대미라인도 많기 때문에
09:57이런 백전노우장이 나서준다면야 좀 안심이 되는 측면이 있는데
10:01현지까지 어떤 논란과 해프닝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10:05박성민 최고.
10:06네, 근데 이게 정동영 장관 후보자 청문회 때로 한번 돌아가 보면
10:11이제 2025년 7월 14일에 정동영 후보자가 직접 저 내용을 언급을 했었어요.
10:17당시에 이제 후보자 청문회라고 그것도 생중계되고 있었던
10:21그 국회 현장에서 얘기가 나왔던 내용임에도
10:23왜 이것이 지금 와서 문제를 삼는가
10:26그리고 총일구 측에서도 지금 국제연구기관 보고서라든지
10:30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고
10:33방금 제가 말씀드렸듯이 과거에도 현재 우라늄 시설도 돌아가고 있다.
10:38영변에 한 군데 더 짓고 있다.
10:40구성 강선에 있다.
10:41이렇게 그 정동영 후보자가 당시에 후보자 신분으로서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거든요.
10:46이런 이미 과거에 나왔던 발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0:50이제 와서 어떤 문제를 삼는다라는 것 자체도 좀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54네, 정 장관과 통일부 측의 입장도 전해드렸습니다.
10:58핫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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