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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이정현 "편한 길 버리고 이기는 길 선택"
국민의힘 인물난에…경기지사 전략공천 카드?
이정현 "'선택의 폭' 더 넓히는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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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금 전에 어느 정도는 저런 좀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좋지 않은 여론조사 결과 우려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만약에 대구시장까지 민주당에게 뺏긴다면
00:14이 책임은 누구에게 갈까요? 당연히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물론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책임론이 불가피하겠죠.
00:25국민의힘 당권파가 하고 있는 공천은 절차가 투명하지 않아요. 일관되지도 않고요. 그리고 다수가 인정하고 따를 만한 권위가 이미 무너졌습니다.
00:35장동혁 당대표가 어디서 한 말을 잠깐 보고 크게 놀란 게 있는데요. 서울하고 부산 정도를 이기면 지선 승리 그거는 6.25
00:42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 다 뺏기면 그건 승리한 걸로 치겠다 이런 얘기잖아요.
00:47어떻게 선거를 아직 하지도 않고 공천도 안 된 상황에서 다 뺏기고 두 개만 지키면 나는 이긴 걸로 치겠어라는 말이 나오나요?
00:55그러면 다른 곳에서 뛰는 사람들은 그냥 지는 거예요?
00:58정말로 놀랍고 이건 정말 개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01:06장동혁 대표가 어제 한 방송에 출연해서 지방선거 승리의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01:14서울과 부산 승리 이 부분을 언급을 한 건데요.
01:19두 곳이 최대 승부처가 맞긴 합니다.
01:22그런데 이렇게 되면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럼 다른 곳은 의미가 없단 말인가?
01:27이런 좀 고캐를 할 수가 있는 발언인 것 같거든요.
01:32장동혁 대표의 인식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01:35이른바 지금 대구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만 이 대구는 따놓은 당상이다.
01:39대구 시민들은 우리가 아무리 헌법 바깥으로 나가고 불법을 저지르고 편법을 저지르고 지금 국민의 상식 바깥으로 넘어가 있어도
01:46대구 시민들은 우리에게 표를 줄 거다라고 하는 아주 오만한 생각들을 기본적으로 깔고 있는 것 같아요.
01:52그러다 보니까 지금 한동훈 전 대표도 그렇고 주호영 의원도 그렇고 연대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01:593자 대결로 갈 경우에는 당연히 보수가 어려워질 수밖에 있겠죠.
02:04그렇지만 주호영 의원은 제가 볼 때 단일화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아요.
02:08그러면 나중에 1대1 구도를 만들어서 단일화의 어떤 승리를 통해서 보수와도 싸우고
02:14그걸 넘고 이겨내서 결국 민주당과도 싸워서 이긴다 이런 그림을 그리지 않을까 싶은데
02:19저는 이제 그런 것이 친륜과 반륜의 대결 구도에서 다시 또 그들이 합쳐지는 그런 선거전을 벌였을 경우는 쉽지 않을 것이라 보고요.
02:29강동혁 대표의 경우는 저런 인식을 본인 스스로가 물러나는 데 있어서의 척도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2:35적이 두 군데를 승리하고 나머지를 다 지면 본인이 안 물러나도 된다라고 하는 걸 얘기하고 싶어서일까요?
02:41제가 볼 땐 지금의 인식을 바꾸지 않는 한 선거전에서의 어떤 좋은 에너지를 만들기는 굉장히 어려워 보이고요.
02:50이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 이런 것들도 역시 본인의 리더십을 오히려 흔드는 데 작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56네. 국민의힘의 내부 파열음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03:02하지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부여받았다고 하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마이웨이를 계속 고수하고 있죠.
03:11그렇다고 또 장동혁 대표에게도 뚜렷한 반전 카드는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03:17게다가 제가 궁금한 게 있습니다.
03:21일단 당대표, 당대표는 당을 대표하는 얼굴입니다.
03:26하지만 유일하게 선거 때만은 당대표가 나서기보다는 당대표는 물러나 있고
03:32특히 공관위원장도 관리만 할 뿐 선거 때는 그 후보들이 부각되고 앞에 전면에 내세워져야 되잖아요.
03:40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선거 분위기는 보면 공관위원장과 당대표가 전면에 나서서 주목을 끌고
03:47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가려져 있습니다.
03:52안타깝게도 그런 인식에 동의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03:57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과연 공천관리를 제대로 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으로 보는 분이 많은 것 같고요.
04:04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그 지도부 내에서도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잘 못하고 있다라는 평가들을 하고 있다 그래요.
04:14저는 결국에는 마지막 변수가 될 것은 지도부에서 얘기하고 있는 중도 확장 선대위
04:21그게 어떻게 구성될 것인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04:24오세훈 시장이 후보 등록을 미뤄가면서까지 혁신 선대위를 요청했는데
04:30혁신 선대위가 사실상 장동혁 대표의 이진 후퇴를 가정하고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04:37대표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봅니다만
04:40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가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중도 확장 필요하다는 데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 거잖아요.
04:47그래서 선대위 구성할 때 중도 확장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하는데
04:51그 선대위 구성 몇 면이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느냐
04:56그분들이 또 어떤 메시지를 내놓느냐에 따라서 마지막 반전의 계기
05:00좀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5:04네. 마지막 반전의 계기를 기대하고 있다.
05:08그러려면 선거판에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가장 첫 번째가 인물이겠죠.
05:15그런데 국민의힘은 지금 인물난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20험지라고 할 수 있는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험지라고 할 수 있는 경기도지사 선거
05:25여기도 인물난을 겪고 있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05:30양양자 최고위원과 한진규 전 의원이 경기지사 공천을 신청을 했습니다.
05:35하지만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략공천을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05:40그게 대상이 누구냐면요. 김문수 전 장관 차출론이 나왔습니다.
05:44외부 인사 영입 카드가 해법이 아닌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되지 않을지
05:51김문수 전 장관은 사실 경기지사를 이미 했었던 인물 아니겠습니까?
05:57그런데 또다시 경기지사 전략공천?
06:01이 부분은 저는 현실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06:05왜냐하면 경기지사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에 대한 함합형이 있었을 때
06:09유승민 전 의원 같은 경우도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했었습니다만
06:12김문수 전 장관도 출마 생각이 없다고 명확히 밝힌 바가 있었거든요.
06:18결국에는 지금 두 명의 후보가 있습니다만
06:21민주당 측에서는 어떻게 보면 기라성 같은 의원들이
06:24지금 출마를 하겠다고 나선 상황에 비해서는
06:27굉장히 초라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고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06:31다만 경기지사에 대해서 이렇게 출마하겠다는 사람조차 나오지 않는 것은
06:36어떻게 보면 지금 현재 우리 당이 가지고 있는 방향성에 대해서
06:41이번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민주당이 우위로 되어 있는 상황에서
06:45본인이 여기에 출마하겠다고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분위기를
06:49당 지도부에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6:54그리고 이정현 위원장에 대해서도 만약에 정말로 전략공천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06:58이야기하고 계시는 혁신공천에 대해서
07:02국민들과 당원들께 한 번 더 설명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봅니다.
07:07지금 두 명의 후보가 민주당에서 나오는 후보들에 비해서
07:11어떻게 보면 이름이 많이 유명한 분들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07:15그렇다고 해도 공천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서서
07:18공천관리위원장이 마치 공천권을 직접 행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07:23오히려 당의 방향성에도 저는 저해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7:26여러모로 경선이라는 것 그리고 선거라는 것은
07:30물 안에서 치루어지는 것이 맞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07:34알겠습니다.
07:36자 인물 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07:40이 경기지사 차출에 이 사람도 또 언급되고 있습니다.
07:46대구시장 경선에서 이미 컷오프돼서 불만을 크게 제기했던
07:50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경기지사 차출론이 또 제기가 된 건데요.
07:55이진숙 전 위원장 입장에서는 대구 지역의 보궐선거는 관심이 있는 것을 내비쳤습니다만
08:03텃밭이 아닌 그야말로 험지라고 할 수 있는 경기도지사에 나설지
08:09이건 정말 알 수 없는 상황이죠.
08:13저는 지금까지 여러분들 기사 검색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08:18저는 제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 있게 확실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08:25대구시장 말고는 단 한 번도 다른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08:30요청을 받는다면 제가 그 순간 그 시간부터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08:40저 발언, 어제 있었던 저 발언, 마지막 말이 핵심이었습니다.
08:46대구시장, 난 대구시장만 생각을 했었다.
08:48하지만 보궐 제안이 온다면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겠다.
08:52그래서 대구의 보궐선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08:55또다시 경기지사 차출론으로 이야기가 번져가고 있거든요.
08:59글쎄요, 대구시장 컬오프 결정은 번복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아 보이고
09:04그렇다면 이진숙 전 위원장은 어떤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09:07저는 대구에 나오는 무소속 후보지로 갈지 않을까.
09:11경기지사에 나올 가능성은 거의 영예 수렴한다고 보고 있고요.
09:14왜냐하면 본인이 대구시장 지표가 잘 나오는 상황에서
09:16굳이 아까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9:18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험지 아닙니까, 경기도가.
09:21험지로 갈 이유는 없을 겁니다.
09:23정치적 기반이나 이런 게 아직 부족한 상황에서
09:25본인은 어떻게든 원내 진입 내지는 대구시장을 하고 싶었던 것인데
09:29그렇기 때문에 지금 대구시장 상황이
09:31추경호 의원이 지금 국민의 후보가 될 가능성도 있고
09:35주호영 부의장이 무소속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고
09:37그렇게 되면 한두 석의 재벌 요인이 발생할 수 있잖아요.
09:41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당에서도 그런 카드로 쓰려고 고림인을 했기 때문에
09:46컷오프를 저는 하는 강제적인 약간 약속 대란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09:50이진숙 위원장도 반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만
09:52지도부에서 아마 재벌을 여기로 한번 나가보는 걸 어떻겠냐고 제안하면
09:55그걸 금방 수락하려고 할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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