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2차 협상 얘기와 호르무즈 주변 충돌 얘기가 동시에 나오고 있어서 상황이 헷갈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먼저 호르무즈 해협 주변 상황, 살벌합니다.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 일시 개방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이를 번복하고 재봉쇄에 아섰고요. 나포, 발포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성일광]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일단 이란이 먼저 한 10일 정도 레바논에서 휴전이 됐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적으로 개방한다고 얘기했고요. 그 얘기를 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한 번 혁명수비대 쪽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 그렇게 되었고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또 발끈했고요. 그리고 아침에 들어온 소식은 이란 선박 하나를 나포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이란은 미 군함에 드론 공격을 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현 상황은 이란 측에서도 이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이란 측에서 불쾌했다. 왜냐하면 이란은 이제 다시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협상은 거의 다 됐다. 그리고 고농축우라늄도 해외 반출 약속하기로 했다. 이런 식으로 협상 내용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모든 것이 결정된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이란 강경파들, 혁명수비대 쪽에서는 이런 식으로는 우리가 협상을 하기 어렵다. 이러면서 다시 한 번 강경한 모습을 보이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게 아니냐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란 강경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앞서가는 발언이 불편했던 것 같다는 분석을 하고 계신데요. 지금 호르무즈 해협 주변 충돌이 단순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하나의 신경전에 불과한 건지 아니면 협상을 완전 엎을 수 있는 그런 일촉즉발의 상황인 건지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0081436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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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2차 협상 얘기와 호르무즈 주변 충돌 얘기가 동시에 나오고 있어서 상황이 헷갈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먼저 호르무즈 해협 주변 상황, 살벌합니다.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 일시 개방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이를 번복하고 재봉쇄에 아섰고요. 나포, 발포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성일광]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일단 이란이 먼저 한 10일 정도 레바논에서 휴전이 됐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적으로 개방한다고 얘기했고요. 그 얘기를 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한 번 혁명수비대 쪽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 그렇게 되었고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또 발끈했고요. 그리고 아침에 들어온 소식은 이란 선박 하나를 나포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이란은 미 군함에 드론 공격을 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현 상황은 이란 측에서도 이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이란 측에서 불쾌했다. 왜냐하면 이란은 이제 다시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협상은 거의 다 됐다. 그리고 고농축우라늄도 해외 반출 약속하기로 했다. 이런 식으로 협상 내용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모든 것이 결정된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이란 강경파들, 혁명수비대 쪽에서는 이런 식으로는 우리가 협상을 하기 어렵다. 이러면서 다시 한 번 강경한 모습을 보이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게 아니냐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란 강경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앞서가는 발언이 불편했던 것 같다는 분석을 하고 계신데요. 지금 호르무즈 해협 주변 충돌이 단순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하나의 신경전에 불과한 건지 아니면 협상을 완전 엎을 수 있는 그런 일촉즉발의 상황인 건지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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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사태 살펴보겠습니다.
00:04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세요.
00:10네, 지금 2차 협상 얘기와 호르무즈 주변 충돌 얘기가 동시에 나오고 있어서 상황이 헷갈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00:17먼저 호르무즈 해협 주변 상황, 살벌합니다.
00:20지금 이란이 호르무즈 일시 개방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일을 번복하고 재봉쇄에 나섰고요.
00:25나포, 발포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지금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00:30네, 일축축발의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00:32일단 이란이 먼저 한 10일 정도 휴전, 레바논스 휴전이 됐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적으로 개방을 한다고 얘기를 했고요.
00:42그게 하루 만에 다시 한 번 혁명소비자 쪽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
00:49그렇게 되었고 그러자 또 트럼프 대통령이 또 발권했고요.
00:53그리고 아침에 들어온 소식은 또 이란 선박 하나를 또 나포를 했고
00:58거기에 대해서 또 이란은 또 미 군함에게 드론 공격을 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01:04현 상황은 사실 이란 측에서도 조금 협상, 이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01:12좀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는데 거기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조금 이란 측에서 그렇게 좀 불쾌했다.
01:19왜냐하면 이란은 이제 다시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지 않을 것이다.
01:25그리고 모든 협상은 거의 다 됐다.
01:30그리고 고농축을 하는 것도 해외 반출을 약속하기로 했다.
01:34이런 식으로 협상 내용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된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01:41이란 강경파들, 협상, 어쨌든 혁명소비자 쪽에서는 이런 식으로 해서는 우리가 협상을 좀 하기 어렵다.
01:48이러면서 이제 다시 한번 강경한 모습을 보이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게 아니냐.
01:53이런 분석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1:56네, 이란 강경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앞서가는 발언이 불편했던 것 같다라는 지금 분석을 하고 계신데요.
02:03지금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이런 충돌이 단순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하나의 신경전에 불과한 건지
02:09아니면 협상을 완전 엎을 수 있는 그런 일축즉발의 상황인 건지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02:1521일이 일단 휴전 시한이죠.
02:19그것이 지나가면 28일이 워싱턴에서 미국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만료되는 거죠.
02:29일단 이 전쟁이라는 것은 하나의 승전국과 패전국이 완전히 구분되면 종전이나 휴전이 쉽습니다.
02:38예를 들어서 1차 대전이나 2차 대전, 그러나 이번 전쟁처럼 승자와 패자가 분명치 않은 상황에서의 휴전, 종전 협상은 양측이 다 기싸움을
02:51합니다.
02:52주도권 싸움을 하고요.
02:54그것은 왜냐하면 휴전 안 내용에서 조금이라도 이득을 더 확보하려는 그런 의도가 걸려 있는 거죠.
03:01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다소 앞서가는 측면도 있지만
03:09한편으로는 또 이란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현 상태에서 휴전이 이란이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는
03:16또 그런 피해의식도 있는 거죠.
03:18그러다 보니까 이란 내부에서 배드캅, 국합이라고 우리가 그런 얘기를 하죠.
03:24좋은 경찰, 나쁜 경찰.
03:25좋은 경찰은 아라그치 외무부 장관이 미국과 협상하고 봉쇄를 푸는 스토리죠.
03:33반대로 혁명수비대는 이제 배드캅, 나쁜 경찰로서 절대 그럴 수 없다.
03:39우리는 하메네이의 명만 받는다.
03:42이제 그렇게 함으로써 다시 또 재봉쇄해 나가고 선박을 나포하는데
03:47이 협상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이슬람 아바드에 미국 협상단이 도착한다고 하지만
03:56이라는 일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20일을 시한이 지켜질지는 매우 미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4:02네, 지금 2차 협상 상황은 어떤지 좀 더 두 분과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
04:07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특사단이 이란과의 회담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라고 SNS에 직접 밝혔습니다.
04:14그러니까 내일,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에 2차 협상이 열릴 수 있다는 얘기인데
04:19이란 측에서는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거든요.
04:23어떤 상황으로 보고 계세요?
04:24그러니까 미국 측은 이미 마음을 정했어요.
04:26그러니까 무조건 2차 협상 협상을 진행하겠다.
04:29그래서 먼저 일단 보내놓고 이란을 압박하는 거죠.
04:33그래서 우리 팀은 먼저 가 있겠다, 기다리겠다.
04:36그런데 지금 이란 쪽에서는 아직까지 답변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04:39우리는 아직 결정을 못했다.
04:41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이란 측은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을 할 겁니다.
04:47고민하고 그다음에 마지막 순간에 이제 갈지 안 갈지를 협상에 올지 안 올지 결정할 것 같은데요.
04:53이제 지켜봐야 될 수밖에 없습니다.
04:55이란 내에서 어떻게 결정을 할지.
04:57그러나 저는 그래도 좀 2차 협상까지는 와서 어쨌든 협상을 하고
05:02그다음에 또 다른 결정을 내리지 않을까 그런 결정을 전망해 봅니다.
05:062차 협상이 열린다면 미국이나 이란 측이나 1차 회담 때 그 구성원과는 좀 비슷하게 나올까요?
05:13그렇습니다.
05:13지금 제이디반스 부통령이 온다는 얘기가 있고
05:16이란 입장에서는 역시 의회의장,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요.
05:23아파서 하락지 외부장관은 당연히 올 거고요.
05:25그래서 협상단은 대표단은 대표는 거의 다 동일한 인물을 놓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입니다.
05:33지금 이란 측은 미국과 아직 많은 이견이 있다.
05:36미국이 너무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
05:39지금 무엇보다 우라눔 용축, 핵 문제에 있어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05:45결국은 협상이 진통을 겪는 것은 핵 문제로 귀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05:49사실 호르무즈 해업은 표면상의 문제고 합의가 이루어지면 호르무즈 해업은 당연히 봉쇄가 풀리죠.
05:59그러면 근본 문제라고 할 수 있는 핵 문제에 관해서 양측의 의견을 조금 더 우리가 분석을 해보면
06:05일단 오바마 행정부 때 2015년에 농축 금지 기간을 15년 잡았습니다.
06:1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보다는 협상을 잘했다는 입장을 보이려면 더 늘려야죠.
06:19그래서 20년을 얘기를 했습니다.
06:21그런데 사실 어느 국가의 20년이라는 것은 굉장한 힘든 기간이죠.
06:28그러니까 일하는 5년을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또 일부에서는 영구 농축 금지를 주장하는데
06:35또 핵의 평화적 이용은 분명한 국가의 권리이기 때문에 이걸 전면으로 부정하기는 어렵고
06:435년, 15년, 20년 사이에서 접점을 찾아야 되고요.
06:48두 번째는 440km에 상당하는 60% 고농축 우라늄의 처리 문제입니다.
06:53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발언에서 너무 나간 얘기, 미국의 군대가 가서 그걸 가져오겠다는 얘기인데
07:02이거는 패전국이 됐을 때 완전히 승전국과 패전국이 되면
07:07일본의 메가더 장군이 일본 천왕한테 했던 요구사항 정도면 관철이 되겠죠.
07:14그러나 지금 이란 전쟁은 그 정도 수준은 안 되거든요.
07:17그거는 이란 입장에서 절대 내놓을 수 없는 문제고요.
07:21마지막으로 이 사태가 해결되고 휴전이 된 다음에 아예 사찰을 정확하게 받으라는 얘기인데
07:29이것도 역시 이란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이란의 주권적 권리를 어렵게 하는
07:38그래서 이 3대 난제가 호르무즈 봉쇄와 앞뒤로 맞물리면서 이렇게 길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07:46지금 이란 내부에서 강경파와 온건파 사이에 갈등이 드러나고 있다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7:53앞서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호르무즈 해업을 풀겠다, 개방하겠다라고 발표한 뒤에
08:00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상선에 발포하고 또 해업을 바로 닫지 않았습니까?
08:04내부 분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8:06내부 분열에 관련해서는 두 가지 정도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10설명해 주신 것처럼 그런 협상파와 강경파에 간에 어떤 이견이 있는 거 아니냐.
08:16그러면 협상파는 누구의 명령에 따라서 지금 그 중요한 발언을 했냐는 거죠.
08:22아라그치 외무장관이 10일 동안 호르무즈 해업을 지금까지 봉쇄해왔는데
08:26갑자기 10일 동안 개방하겠다고 했잖아요.
08:29이거는 본인이 절대 결정할 수 없는 사안이란 말이죠.
08:32그렇다면 굿값, 배드값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08:37그렇다면 어쨌든 혁명수비대나 아니면 몬스터 박하멘이 최고 지도자의 명령 하에
08:44분명히 10일 동안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한다는 내용을 발표를 했을 것이고
08:48그러나 발표했을 당시 미국의 반응이 너무 강경했다.
08:52거기에 맞지 못했다.
08:54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우리가 이렇게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였는데
08:59나오는 반응은 우리가 원했던 것과 종반대구나.
09:02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서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09:04협상이 계속 진행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이렇게 물러서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라는
09:08다시 한 번 판단을 했을 것이고
09:10거기에 따라서 바로 호르무즈 해업을 다시 봉쇄했을 것이다.
09:14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9:16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역할 분담이다.
09:19그러니까 이것은 지금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협상파 혼자서 결정을 했다고 보기에는
09:25너무나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09:27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지금 지휘통제부는 있는 것 같고요.
09:31결정을 내렸고 그러나 그 결정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09:35다시 한 번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함으로써 미국을 압박하는 수단을 썼을 것이다.
09:40이렇게 보는 것도 상당히 논리적이라고 이렇게 생각됩니다.
09:43이런 가운데 이란군의 날을 맞아서 이란의 최고 지도자
09:46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또 성명을 발표했죠.
09:49번개처럼 타격하듯 적들에게 쓰라린 패배를 안길 준비가 돼 있다.
09:54이런 내용이었는데
09:55이번 성명의 어떤 메시지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세요?
09:59그러니까 결사왕전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끝까지.
10:01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계속해서 핵 관련해서 계속해서 미국이 주장하는 조건을 계속 압박하고 있지만
10:07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물러서지 않겠다.
10:10가장 중요한 건 역시 설명해 주셨지만
10:12고농축 우라늄을 해결해 반출할 것인가 아닌가.
10:15이란 계속해서 자기들이 희석해서 국내용을 쓰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10:19그다음에 우라늄 농축 관련해서도 15년, 10년도 길다.
10:24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20년을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10:26그래서 지금 최소 10년 전후로 해서 합의를 봐야 되는데
10:30미국 쪽에서 계속해서 10년 이상, 15년을 요구한다면
10:33이란에서는 받기 어렵다는 그런 입장을 계속 표명하고 있다.
10:37이렇게 볼 수 있겠죠.
10:38앞서 2주 휴전 시한이 내일 우리 시간으로 모래이기 때문에
10:42휴전을 연장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10:45앞서 백악관 측에서는 연장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을 했거든요.
10:48앞으로 어떻게 될 거라고 보세요?
10:50백악관은 계속 여태까지 한 번도 시한을 연장하겠다는 발표를 한 적은 없고요.
10:56또 그건 협상 앞두고 발표할 사안도 아니고요.
11:00다만 이슬람 하바드의 협상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게
11:05이란이 이 협상에 대해서 반응을 일단 보이고 있다는 거죠.
11:09본인들도 지금 많은 시설이 파괴됐기 때문에
11:12페제스키한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더 가기가 힘든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11:18그렇기 때문에 휴전을 해야 되는데 이게 모양을 갖추는 게 필요하거든요.
11:24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약간 휴전 종전에 대한 조급증이 있어서
11:29한 3일 있으면 나올 발언을 3일 전에 하는 그런 멘트가 나오니까
11:36이게 이제 협상장을 어렵게 하고 있는데
11:39그래도 정직하고 신뢰한 중개자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가
11:45양측을 다 중재를 묶는데 지금 총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11:50일단 만나서 협상 안을 좁혀가는 그런 것이 중요한데
11:56협상 전에 협상이 안 되면 이란의 발전소, 다리 다 파괴하겠다.
12:01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은 협상에 도움은 되지는 않습니다.
12:05이런 발언이 한두 번 나온 건 아니고요.
12:08그러다 보니까 또 마이크 월츠 주 유엔 대사, 미국 대사죠.
12:12또 충성파를 과시하기 위해서
12:14발전소나 다리는 민간 시설이긴 하지만
12:18이란의 드론 등을 보급하는 통로가 되기 때문에
12:22민간 시설에 해당되지 않는다.
12:25그래서 공격해도 된다라고 전쟁을 좁혀나가야 되는데
12:30자꾸 이렇게 공포심, 파괴 이런 단어가 되면
12:36협상장에 있는 당사자들의 입장이 굉장히 좁아지고
12:40그러면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또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12:43저는 미국이 한 3일 정도만 멘트를 날리지 말고
12:49조금 지켜보겠다는 정도의 외교 발언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12:57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4월 말 전까지 종전을 하고 싶겠지만
13:03지금 이란이 순순히 따라주지 않고 있어서
13:06그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3:08어떻게 전망하세요?
13:09그러니까요. 지금 이 판세를 보시면 미국이 결코 지금 우위에 있지 않다는 걸 계속 보여주고 있어요.
13:15왜냐하면 이란은 호르몬 제협을 지금 어쨌든 실효적으로 통제를 하고 있고
13:20거기를 이제 통제를, 봉쇄를 미국이 다시 봉쇄를 한 거잖아요.
13:23그렇지만 이란 입장에서는 계속 호르몬 제협을 개방했다가 닫았다.
13:27개방했다가 닫았다. 자기 마음대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13:30그러면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아무리 이란의 경제를 옥죄이고 있지만
13:35미국도 힘들지만, 아니 이란도 힘들지만 세계 경제도 계속 힘들잖아요.
13:39그렇다면 누가 더 지금 오래 견딜 수 있냐.
13:42이거 가지고 지금 싸우고 있는 건 마찬가지거든요.
13:44이란 입장에서는 힘들지만 우리는 조금만 버티면
13:47어차피 미국도 힘들다. 그리고 세계 경제도 힘들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13:51이란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협상에서 물러섬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13:56그러니까 이란은 본인이 지금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13:59미국은 자기들이 압도적 군사력으로 이란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에
14:03조금만 더 밀면 우리가 원하는 조건을 이란이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14:07계속 생각한다는 점.
14:09이 부분에서 지금 양측이 입장이 갈리고 있기 때문에
14:12협상이 지금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14:14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4:15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주요 쟁점에서 대부분은
14:19의견이 좁혀졌다. 마무리가 됐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14:22이게 사실이라면 어떤 부분에서 의견이 조율됐다는 걸까요?
14:26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그분의 자서전을 저희가 명밀하게 보면
14:31비즈니스 할 때 스타일입니다.
14:33예를 들어서 본인이 카지노 프로젝트를 하는 데 있어서
14:36한 20%밖에 합의가 안 됐거든요.
14:39그런데 한 80% 합의됐다고 얘기하고 은행을 찾아가서 대출을 받는
14:44그런 전략을 군사협상에서도 사용하는데
14:48이거는 상대가 현장에서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14:51비즈니스 스타일이 접목되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14:55본인 입장에서는 핵문제를 빼놓고는 다 합의된 거 아니냐.
15:00호르무제협도 핵문제가 해결되면 다 해결되는 거고
15:0315개항, 10개항의 합의사항을 역제한했지만
15:08그거는 결국은 핵문제만 풀리면 다 풀리는데
15:11문제는 핵문제 비중이 3대 난제라고 해서
15:15한 60, 70%의 비중을 차지하거든요.
15:19그렇기 때문에 이 핵심 쟁점이 해결이 안 됐는데
15:23우리가 예를 들어서 대학 입학 시험 보는데
15:26구경수 실력이 지금 안 갖춰졌는데
15:28실력 다 돼 있다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거든요.
15:32구경수의 실력 없이 대입실을 통과할 수 없는 거 마찬가지로
15:36이 핵문제 3대 난제가 어느 정도 가닥을 잡아야 되는데
15:40그거는 양측이 정말 치킨 게임이고
15:44또 넌제로스인 게임이거든요.
15:46누가 한쪽이 이득을 받으면 한쪽이 피해를 보지 않는
15:50그런 합의가 돼야 되는데 간단한 문제가 아닌 거죠.
15:55이스라엘 상황도 좀 보겠습니다.
15:57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열흘 휴전에 들어갔지만
15:59주변에서 계속 충돌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03이스라엘군 측에서는 옐로라인을 설정했다고 하더라고요.
16:07여기 넘어오면 공격하겠다 이런 의미라고 하는데
16:10어떤 분위기인가요?
16:11그러니까 지금 한 한 달 이상 정도
16:14이스라엘의 레바논에서 군사 작전을 했고요.
16:16그리고 점령한 영토가 그 정도 됩니다.
16:19이스라엘 국경에서 8에서 10km 정도 됩니다.
16:22그 기간에 있는 그 사이에 있는 영토를
16:25지금 이스라엘에 점령을 하고 휴전을 했지만
16:28그 영토에서 지금 철수를 하지 않았어요.
16:32그래서 그 영토를 지금 옐로라인 안에 있다고
16:35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16:36이 영토 안에 지금 한 10개나 20개 정도
16:39군 어떤 부대를 지금 설치를 했고요.
16:43그러니까 이 지역에는
16:45헤즈볼라가 절대 들어오면 안 된다라고 선언을 했어요.
16:48왜냐하면 지금까지 전쟁에서 차지한 영토에
16:51다시 헤즈볼라가 들어온다면
16:53거기서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고
16:55그다음에 군 시설을 만들 수 있고
16:58또 로켓을 비축할 수 있기 때문에
17:01이스라엘은 이 옐로라인에서 철수할 수 없다고
17:04지금 얘기를 하고 있죠.
17:05그러나 레바논 입장에서는 사실은 영토에
17:07이런 이스라엘 군이 철수를
17:08휴전을 했지만 철수를 하지 않고 있다.
17:10이거는 주권 침해라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7:13양측 간의 입장이 계속 갈리고 있고
17:16그렇다면 휴전이 10일인데
17:18이게 계속 휴전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17:20또다시 양측 간의 무력 충돌로 갈 수 있기 때문에
17:23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고
17:24그러나 어쨌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17:26자신들의 어떤 북부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17:29헤즈볼라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17:31옐로라인을 설치했다고 하지만
17:32국제사회 입장에서는 이것은 좀 이해하기 힘든
17:35그래서 계속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7:39지금 일시적 휴전 상황이기 때문에
17:41언제든지 다시 공격이 오갈 수 있는
17:43그런 분위기다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17:46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17:48이스라엘을 지켜세우는 듯한
17:50그런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17:51나토와 다른 동맹국들을 비교하면서
17:53이스라엘은 위대한 동맹국이자 승리를 아는 나라다.
17:58갈등의 순간 본색을 드러내는 다른 나라와는 대조적이다.
18:01이런 말을 했는데
18:02이건 어떤 의도로 한 발언이라고 보세요?
18:05아마 나토, 서방, 유럽을 겨냥하는 발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8:09지금 프랑스와 독일, 영국 등이 화상회의를 지난주에 했죠.
18:15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도 화상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18:18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지도자들이 굉장히 미울 겁니다.
18:22아니면 우리가 나토에 얼마나 기여를 하고 있는데
18:24이 중요한 전쟁에 함정을 보내지는 않고
18:28자기들끼리 화상으로 호르무제협의 안전을 논한다는 것이
18:32어불성설이라고 보는 거죠.
18:34그렇기 때문에 같이 싸워주는 이스라엘을 지켜세우는데
18:38이거는 이스라엘은 당사자고
18:41유럽은 이 전쟁에 개입할 명분이 적은 전쟁이죠.
18:46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유럽, 나토, 또 한국, 일본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18:52트럼프 대통령의 너무 주관적인 평가라고 합니다.
18:56다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8:58이번 전쟁 끝나고 나면 내가 안보청구서 잊지 않고 다 보내겠다라는
19:03뒤끝은 장렬하겠다라는 예고편인 것은 분명한데
19:07국가라는 건 다 자기 나라의 입장이 있는 거죠.
19:10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입장이 있고
19:12나토는 한국, 일본의 입장이기 때문에
19:14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발언이 전쟁을 종료시키는데
19:18크게 도움이 되지는 저는 않는다고 봅니다.
19:21네, 지금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19:24미국 특사단이 이란과의 회담을 위해서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
19:28그러니까 20일 저녁, 우리 시간으로는
19:30내일 오전에 2차 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한 상황이잖아요.
19:35만약에 미국 특사단이 이미 가고 있는 거면
19:37이란에서도 어찌 됐건 협상이 응해야 되는 그런 분위기 아닌가요?
19:41그렇긴 한데 지금까지, 아직까지 이란 쪽에서
19:43보내겠다, 안 보내겠다, 결정 안 했다고 얘기하고 있고
19:46우리는 아직 결정 안 했기 때문에
19:48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19:50끝까지 이란 협상 대표단이 올지 지켜봐야 되는
19:55아직까지는 저희가 어떻게 예단하기는 어려운 그런 상황입니다.
19:59만약에 이란의 협상단이 나오지 않는다면
20:03협상이 결렬될 것이고
20:05자연적으로 휴전 일시도 끝나는 건데
20:08그 뒤에 상황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세요?
20:10저는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요청을
20:14이란 혁명수비대라 할지라도 거부하기는 어렵다고 볼 것입니다.
20:18왜냐하면 협상단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명분 싸움에서 일단 밀리고요.
20:23이란이 지금까지는 피해 당사국인데
20:26저렇게 되면 약간 고집을 부리는 국제사회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20:31이란이 저는 대표단이 나오기는 할 겁니다.
20:35다만 사전에 샤리프 총리를 통해서
20:39충분하게 이란의 입장이 반영돼야 된다는 요구를 계속함으로써
20:44샤리프 총리는 또 벤스 부통령을 비롯한 미국 대표단에게
20:49자신들의 요구상 핵 문제 3대 난제에 관해서
20:52미국이 좀 더 물러서야 된다라는
20:55그래야 우리가 가서 협상장에서 일을 할 수가 있다.
20:59그래서 그런 밀당의 시간이 있지만
21:03비행기 타면 금방 가는 거리거든요.
21:06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슬람 아바드가 지금 파키스탄이 기울이는 노력은
21:12유엔 못지않은 중재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21:15이란이 파키스탄의 요구를 거부하기는 어려워서
21:19저는 협상이 나오고
21:20일단 21일 휴전까지 진통을 겪지만
21:23그런대로 휴전 논의를 이번 주 내내 이어가지 않을까 봅니다.
21:29그런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 분위기가 심상치 않죠.
21:32지금 미국이 해협 봉쇄를 돌파하려는 이란 화물선을
21:35나포했다라고 밝혔고
21:36트럼프 대통령이 기관실에 구멍을 냈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21:41이걸로 봐서는 뭔가 무력 충돌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21:44이런 무력 충돌이 협상을 어렵게 할 수밖에 없잖아요.
21:47그렇죠. 상당히 안 좋은 지구입니다.
21:50지금 미 해병대가 사실 나포한 이란 선박을 지금 자악을 했다.
21:55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21:56결국은 미국이 계속 회항을 요청했는데
22:00이 선박이 무시하고 계속해서 항해를 했기 때문에
22:03미군 입장에서는 잡을 수밖에 없는
22:06나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22:07거기에 대해서도 이달혁명수비대는
22:09미 군함에 대해서 드론 공격을 또 가했다.
22:13이렇게 또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22:15그래서 양측 간에 지금까지는 저는 무력 충돌이 없었는데
22:19갑자기 이런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에
22:21협상을 앞두고 상당히 좋지 않은 악재를 만났다.
22:25그러나 우리 남 교수님이 잘 설명해 주셨듯이
22:28이란 쪽도 지금 협상이 나오지 않는다면
22:32오히려 고집을 부리고 협상을 실패로 만든 장본인이 될 수 있어요.
22:37그렇기 때문에 거부하기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22:40이렇게 봅니다.
22:40앞서 이란 측에서는 미국의 전쟁 재개에 대비해서
22:44바브알망대부 등을 차단할 가능성도
22:46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까?
22:48이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세요?
22:50최악의 경우 이란이 그 카드를 쓰려고 하겠죠.
22:52지금 계속 나오는 것은 사우디 아남코를 공격할 수 있다.
22:55그다음에 홍해 쪽에 있는 얀부
22:57즉 홍해를 통해서 월주 수출할 수 있는 항구를 공격할 수 있다.
23:02그다음에 아랍에미네이트의 후르자이라
23:04즉 호르무즈 밖에 있는 인도양 쪽으로 갈 수 있는 항구를 공격할 수 있다.
23:08여러 가지 지금 압박 카드를 얘기를 하고 있어요.
23:12그렇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쓸 수 있는 카드지만
23:14이것은 어디까지나 최악의 경우고요.
23:17저 카드를 쓴다면 이제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23:20이당 입장에서도 저렇게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23:23이렇게 봅니다.
23:23지금 미국에서 러시아산 원유 제재 유예를 결정한 것에 대해서도
23:29지금 이란 측에서 반발하고 있는데
23:31이 부분도 협상의 어떤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까요?
23:34사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란 문제 이외에
23:38러시아산 제재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23:41그런데 이제 워낙 다급해지니까
23:44한 달 기간으로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제재를 해제했습니다.
23:49그런데 이제 이러다 보니까 이란 기름이 좀 덜 팔리는 거죠.
23:54특히 중국이 아주 수입 국가인데
23:57이제 중국이 러시아로부터 기름을 수입하다 보니까
24:01이란 경제의 90% 원유가 중국으로 갔는데
24:06이게 이제 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24:09이번 협상 안에서도 그 문제가 제기되는데
24:12그거는 이미 백악관이나 트럼프 대통령도 큰 어떤 이견은 없고
24:18곧 휴전이 되면 러시아산 원유는 제재를 계속 재개하겠다라는
24:24그런 입장을 발표하기 때문에
24:26전반적으로 그런 문제는 지협적인 문제고
24:30결국은 국영수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이냐
24:33핵심 문제, 핵의 3대 난제를 어떻게 풀 것이냐가
24:37이번 협상의 분수령이 될 것 같고요.
24:41이번 21일 7주에서 지금 8주로 넘어가고 있는
24:44이번 주가 또 한 번의 분수령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4:49오늘 내일 호르무제 옆 부근에서 어느 정도의 충돌이 일어날지
24:54그리고 내일 파키스탄에서는 또 어느 정도의 협상이 이루어질지
24:58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24:59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연대 석자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
25:04중동사태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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