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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내란 사과' 이혜훈, '반탄' 삭발 강요 의혹
'이혜훈 보좌관 출신' 장성철 "오세훈 큰 피해자" 
장성철 "이혜훈, 강남 보수 겨냥 카드… 피해자는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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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해운 계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명이 되면서 그 불똥이 오세훈 서울시장으로 튈 수 있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14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건지.
00:16먼저 이해운 후보자의 발언부터 들어보십시오.
00:21내란은 헌정사에 있어서는 안 될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00:27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입니다.
00:32그러나 당신은 제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00:37당파성에 매몰되어 사안의 본질과 국가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놓쳤음을 오늘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00:51윤기찬 부위원장 나오셨어요.
00:53이해운 후보자가 소극적으로 했다, 솔직하게 고백한다, 내란 등등의 발언들을 어제 했잖아요.
01:03그랬더니 하지만 알고 봤더니 지난 1월에 있었던 삭발식.
01:09이거를 구의원들이 주도적으로 한 게 아니라 사실상 이해운 당협위원장이 시켜서 한 거다.
01:18그때는 이래놓고 지금은 난 그때 소극적으로 그랬는데요.
01:21라고 하는 게 앞뒤가 맞지 않지 않느냐라는 지적이에요.
01:25글쎄요.
01:26본인 가치관이 있겠죠.
01:28저는 그 가치관이라는 부분이 예를 들어서 탄핵에 반대한다 하더라도 탄핵에 반대한 사유는 되게 많았고.
01:34그 당시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계엄은 잘못됐지만 탄핵을 하게 되면 탄핵 시기를 앞당기게 되면 이재명 당시 민주당 당대표가 대선 후보가 되는 길을 열어주는 길이다라고 해서 탄핵보다는 대통령의 자진하야 이런 쪽으로 당론을 모아가는 때였거든요.
01:52그러니까 탄핵을 반대했다고 해서 비상계엄을 옹호하거나 또는 여러 가지 계엄 요건이 충족되다 이렇게 주장하는 게 아니었어요.
01:59그런데 저렇게 입장을 변화시키게 되면 마치 당은 의문의 일패를 당하는 거예요.
02:06본인은 저렇게 하고 가시지만 가는 거는 제가 뭐라고 안 하겠습니다마는.
02:10저걸 거꾸로 얘기하면 저때는 탄핵을 반대한다는 것은 당시 현직 대통령을 옹호했다는 겁니다.
02:16그리고 대통령이 탄핵이 된 이후에 지금 현 대통령을 또 오하는 꼴이 된 거예요.
02:22현 대통령의 지시 하나로 장관직을 받기 위해서 본인은 기존에 했던 행위와 입장을 단번에 바꿔버려요.
02:30저 뭐 글쎄요.
02:31본인이 어떤 반사는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당은 상당히 복잡한 인식의 틀로 국민적 심판을 받고 있는데
02:39본인은 그 단랑 장관직 하나 때문에 당을 버리고 소위 침을 뱉고 가시는 저 행태.
02:45저는 글쎄요.
02:46웬만하면 제가 본인의 소신에 따라서 가시는 거에 대해서 비난은 안 하려고 그랬는데
02:51이 정도 되시면 글쎄요.
02:54다시는 되돌아오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02:56용기창 변호사 하나 더 여쭐게요.
02:58이 이해운 후보자의 지명을 넣고 강남 서초에서 3선을 했던 의원이니까
03:04그리고 또 바른 정당 출신이니까 이 사태가 오세훈 현 서울시장의 지방선거 도전과
03:12거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는 일각의 해석을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03:19그 해석에 동의하세요?
03:20그래요.
03:20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가 있죠.
03:22그래요?
03:22왜냐하면 이해운 전 의원이 후보자가 예전 같으면 그런 해석이 가능해요.
03:29그런데 3선 한 이후에 행보를 보게 되면 사실은 그 의원은 대중의 심판을 못 받았어요.
03:35선택을 못 받았어요.
03:37그러니까 서초에서도 조은희 의원한테 졌죠.
03:39그리고 동대문 가서도 지고 오시고 그다음에 이번에 성동구에서도 졌단 말이에요.
03:44증거는 좋은데 그의 행보가 이거는 저는 진영 입장에서 보면 이 행보에 대해서 비판한다
03:51이런 측면이 아니고 정치인에 대한 상식적인 국민 관점에서 보면 왜 저런 분을 모셔가느냐.
03:57이분이 탄핵에 대해서 입장을 그때 탄핵을 반대했다 이런 입장이 아니고 저렇게 직을 주니까 덥석 물고
04:05본인이 3선 동안 했던 그 텃밭에 대해서 침을 뱉고 가시는 분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저런 분을 장관으로 기용하시네.
04:13글쎄요.
04:13어떤 분에 대해서 비판의 질이 더 클까요?
04:15저는 개인적으로 보면 오세훈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보다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04:22반대로 또 해석을 해 주셨어요.
04:24오늘 여론조사가 몇 개 나와서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04:27김지륙 특보.
04:28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보겠습니다.
04:31민주당과 국민의힘 따로따로 한 겁니다.
04:33한꺼번에 한 거 아니에요.
04:34지금 민주당에서 정은호 후보자가 30%가 넘게 나와서 다른 후보들보다 상당히 높게.
04:44뭐 오차범위 훨씬 바깥에서 이기고 있고요.
04:48국민의힘에서도 지금 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많이 앞서가는 형국입니다.
04:54물론 뭐 이 숫자야 출마 선언과 또 앞으로 있을 6개월 남은 선거 기간 또 경선 기간 중에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숫자지만.
05:03자 이 숫자 지금 나온 오늘 따끈따끈한 여론조사 어떻게 해석하세요.
05:07일단 민주당 얘기를 좀 먼저 드리면 민주당의 정은호 후보라는 분이 서울시장에 도전할지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정은호 구청장 같은 경우에 그렇게 많은 대중에게 이렇게 알려져 있던 분은 아니었습니다.
05:24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은호 구청장의 어떤 성수동 신화 같은 이런 것들이 알려지면서 상당히 높은 지지를 확보해 나가고 있고.
05:36또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정은호 구청장이 참 일 잘해요.
05:42저보다 훨씬 지지를 높게 받았었던 받고 있어요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정은호 구청장에 대한 인지도도 굉장히 수칙 상승한 측면이 있다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05:53민주당에서 앞으로 경선이 국회의원들 다선의 국회의원들로만 치루어질 줄 알았던 경선이 행정 경력을 가지고 있는 무장되어 있는 정은호 총장이 참여하는 것으로 굉장히 좀 활력을 얻고 있다라고 보여지고요.
06:10국민의힘의 오세훈 시장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후보입니다.
06:14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어제 말씀하셨던 당성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측면으로 봤을 때 과연 국민의힘에서 이번에 개정하려고 하는 당원 70% 그리고 일반 여론 30%의 당원 경선 룰로 바뀌게 된다면 거기에서 과연 오세훈 시장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지켜볼 여지가 남아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06:39아까 서울시장 각 정당별 후보의 지지도는 보셨고요.
06:44이건 다른 여론조사입니다.
06:46이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전체로 봤을 때는 잘함이 51.9 잘 못함이 44.7.
06:52긍정평가가 앞서는데 서울만 놓고 보면 서울은 잘함이 44.8 잘 못하고 있다가 51.7.
06:59아마 부동산가 폭등 등등의 영향인 것 같아요.
07:02이런 수치가 결국 내년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요.
07:07한번 계속해서 예의주시하면 좋겠습니다.
07:11저희 1위 주제 가기 전에 댓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7:16다섯 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7:17첫 번째 댓글.
07:18안성기 배우 지금 중환자 씨 계신데 안타깝다.
07:22쾌위를 바란다는 댓글 남겨주셨고요.
07:27비 다 갚아서 복받으셨네요.
07:30이상민 씨.
07:31방송인 이상민 씨를 칭찬하셨습니다.
07:33가족 간의 그러면 안 됩니다.
07:37나쁜 형과 형수.
07:38방송인 박수홍 씨에 관련된 댓글이었습니다.
07:4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07:45녹음이 빼박이다.
07:46강선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관련된 녹취 파일과 관련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07:53마지막 댓글입니다.
07:54올해의 마지막은 오고 말았습니다.
07:5712월 3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07: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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