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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김건희 특검,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재시도
"압수수색 중단"… 국민의힘, 특검 앞 비상 의총
송언석 "특검, 당원 전체 잠재적 범죄자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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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건희 특검팀이 국민의힘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00:04지난주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실패했던 특검팀이 이르면 오늘 다시 시도한다고 하는데
00:11자, 일단 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00:18국민의힘 당원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반인권적 야당 탄압 압수수색에는
00:26일절 협조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00:30한, 둘, 셋, 넷.
00:41지금 국민의힘이 특검의 압수수색 시도에 맞서서 지금 조금 전에 저기가 어디냐면 특검 사무실 앞입니다.
01:08저기서 비상의원총회를 여는 등 그야말로 총력 투쟁에 나서고 있는데 이러면 특검과 국민의힘 의원들 간에 자칫하다가 충돌이 빚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1:20저러면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할 수는 있어요?
01:23통상의 영장 집행처럼 굉장히 강력하게 밀어붙이면서 압수수색을 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01:29사실 상권분립의 원칙에 따라서 물론 법원에 적법한 영장 발부가 집행이 돼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마는 특검 측에서도 정당 자유의 핵심부인 정당의 당원 명부를 모두 다 강제적으로 기습적으로 압수수색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던 걸로 보여서
01:49사실 지난 13일 1차 압수수색 시도 때도 협조적 압수수색 그러니까 이게 쉽게 말하면 어떤 의미이냐면 일종의 약속 대련처럼 압수수색을 하는 거거든요.
01:58기습적이고 강제적으로 들어가서 다 찾아보는 게 아니라 미리 기업 같은 경우에는 미리 연락을 해서 제출받을 자료의 범위를 정해서 압수수색 집행의 형식을 취하고는 있지만
02:09사실상 이미 제출과 유사한 형태로 집행을 하는 그런 형식을 취한다고 얘기했던 것도 아마 특검 측에서 정당을 압수수색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02:21지금 국민의힘 측에서 저렇게 강력하게 반발을 하고 있고 특히 시기적으로 전당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거든요.
02:28그러다 보니까 왜 굳이 지금 당원 명부 그것도 개인정보까지 다 포함된 걸 압수수색하려고 하느냐
02:34이것은 전당대회의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함이 아니냐라고 하면서 국민의힘 측에서 정치적 탄압의 프레임으로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02:42특검 측에서 완전히 강력하게 밀어붙일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46지금 저 특검 사무실 뿐만이 아니라요. 조금 전에는 중앙지법까지도 의원들이 몰려갔다라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02:53김건희 특검팀이 그러면 국민의힘을 겨누는 구체적인 목적이 뭡니까?
02:58일단 지금 권성동 의원을 당대표 당선을 시키기 위해서 통일교회 당원들을 강제로 입당시켰다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03:06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특검은 20대 대선 전후로 윤 전 대통령을 경선해서 당선을 시키고
03:14친윤이었던 권성동 의원을 지금 당대표에 뽑히기 위해서 통일교 신도들을 강제로 입당시켰다라는 건데요.
03:21실제로 통일교 교인들이 당원 가입서가 국힘에 제출된 정황이 포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03:30그리고 지금 사실은 특검이 오늘 압수수색을 통해서 밝히려고 하는 거는 2023년 이후로 국힘에 제출된 당원 가입서를 확보하고자 하는 차원입니다.
03:42그러면 특검이 이런 얘기가 들립니다. 허재현 변호사.
03:46그러니까 국민의힘 윤핵관과 통일교를 연결시켜준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 이 인물을 특정했다고 하던데요.
03:53그렇습니다. 통일교 고위 원로이자 고문으로 있는 윤모 씨라고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4:00지금 언론사 부회장 출신인 인물로 알려지고 있는데 사실 통일교의 어떤 현안 해결을 위해서 대가성 뇌물이 지급됐다.
04:09이런 의혹을 지금 특검 측에서 갖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다고 하면 이것과 정치인을 어떻게 연결시켰느냐.
04:15특히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통일교가 어떻게 연결이 됐느냐.
04:18이 부분 연결고리를 확인을 해야지만 이게 실제로 건너갔는지 대가성이 있었는지도 확인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이잖아요.
04:25그래서 지금 특정되는 인물이 처음에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지시를 받아서 김 전 여사에게 청탁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는.
04:34이 통일교 윤 전 본부장이 특검 측의 어떤 시나리오에 굉장히 부합하는 진술들을 지금 몇 가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사람에 의해서 특정된 인물입니다.
04:44이 윤모 회장이라는 부회장이라는 사람이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12월쯤 통일교 간부인 윤모 씨 윤 전 본부장에게 권성동 의원 비롯해서 윤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윤핵관을 연결해줬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거든요.
05:01특히 지금 특검 측에서는 권성동 의원에게 정치 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5:07물론 권성동 의원 본인은 절대로 받은 적 없다고 분의를 해서 이 부분도 앞으로 특검 측에서 규명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만 이런 혐의와 그리고 통일교 현안 청탁용으로 고가의 선물을 견낸 혐의 등으로 국민의힘을 연결시켜준 그 인물로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연결인물로 윤 모 부회장을 특정을 하고 수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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