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고개 숙인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불법 행위"
이혜훈 "내란, 헌정사에 있어선 안 될 잘못된 일"
이혜훈 "당파성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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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김병기 원내대표와는 다른 의미로 고개를 숙인 바로 이해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입니다.
00:14이해운 후보자가요.
00:16어제 본인 SNS에 올린 글을 모두 없앤 바가 있는데요.
00:22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이해운 후보자의 발언에 대해서 소명이 필요하다고 한 다음 날인 오늘
00:28이해운 후보자가 오늘 출근길에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00:36이재명 한 사람 이재명 3년 동안 30건의 탄핵이 추진됐습니다.
00:42대한민국 역사 내내 있었던 탄핵을 모두 합한 것보다 이재명 한 사람이 밀어붙이는 탄핵이 더 많습니다.
00:52이렇게 나라를 흔드는 세력이 내란 세력 아닙니까.
00:58내란은 헌정사에 있어서는 안 될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01:05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입니다.
01:09그러나 당신은 제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01:13당파성에 매몰되어 사안의 본질과 국가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놓쳤음을 오늘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01:26막중한 책무를 앞두고 있는 지금 과거의 실수를 덮은 채 앞으로 나아갈 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01:33행동과 결과로 이 사과의 무게를 증명하겠습니다.
01:40네 오늘 제가 드린 말씀으로 가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4저희가 올해 이해운 후보자의 발언을 한 화면에 정말 180도 다른 내란의 주체가 달라진 저 영상을 한 화면에 모아서 들어봤습니다.
01:57이해운 후보자 오늘 발언에 집중해보면 사실 그동안 보수 쪽 사람들, 보수 인사들은
02:04계엄에 대한 사과를 했지 내란은 아직 재판 중이다.
02:07내란이라고 명시적으로 얘기한 바가 없는 걸로 기억하는데
02:10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이었고 당파성에 매몰되어 본질을 놓쳤다.
02:17다섯 번이나 고개를 숙였더라고요.
02:19그러니까 아마 저 이야기를 들으시는 소위 이제 윤 대통령이 다시 복귀해야 된다.
02:24또 계엄은 합법적인 것이다 하는 분들은 느낌이 어떨까요?
02:29결국 지금 이 연세가 지금 60이 넘으시고 3선 의원까지 한 분이
02:33아 분위기 휘둘려서 내가 좀 그렇게 했어요라고 지금 본인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9그러면 이게 결국은 이해운 후보자의 입으로
02:44사실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윤 어게인이라는 주장 자체가 얼마나 허망된가라는 거를
02:49사실상 저렇게 이야기한 것이다 저는 생각이 들고
02:51또 하나는 제가 만약에 30년 넘게 기자생활을 해왔습니다.
02:55제가 쓴 기사, 칼럼 등등이 있는데 이걸 다 지워버리고 다 없애버려요.
03:01제가 탑10 출연한 거 다 없애버리면 저는 다른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나요?
03:04저는 다른 이현종으로 국민들이 알까요? 안 그렇거든요.
03:08특히 정치인들은 더 그렇습니다. 역사입니다.
03:11이해운 의원의 정치에 들어와서 본인이 한 말, 한 행동, 본인이 한 것들
03:16다 역사적 기록이고 그게 바로 이해운이라는 사람을 형성하고 있는 거예요.
03:20그런데 그걸 싹 다 지운다고 해서 과거의 이해운은 잊어주시고
03:24앞으로의 이해운만 생각해 주세요라고 한다고 해서 국민들이 앞으로의 이해운을 생각할까요?
03:29그리고 이분이 그동안 주장했던 여러 가지 경제적인 정책에 대한 어떤 소신과 이런 것들이
03:34하루아침에 정반대의 결과를 나을까요?
03:37장관이라는 자리는 정말 어떤 면에서 보면 최고의 자리입니다.
03:40갈 수 있는. 그리고 또 가문의 영광입니다.
03:43그런데 이걸 보는 많은 어떤 젊은이들이
03:45내가 장관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까요?
03:48나의 소신을 저렇게 바꾸면 장관이 될 수 있고
03:51나의 과거를 없애면 장관이 될 수 있는 나라.
03:54저는 그런 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03:56그러니까 이제 굳이 저희가 과거 발언까지 소환하자면
04:00이재명기 민주당이 서른 건 탄핵 추진했다.
04:03나라 안 드는 사람이 내란 세력 아니냐라고 했는데
04:05이제 본인이 당파에 휩쓸렸고 내란이 민주주의 파괴 불법 행위다.
04:11다음 화면을 볼게요.
04:12이도하 기원님.
04:15야당에서는 뭐라고 하냐면
04:17이게 어제 대통령이 이해운 후보자에 대해서 과거 발언
04:22내란에 대한 과거 발언에 대해서 소명할 필요가 있다고 한 다음 날이었기 때문에
04:26이게 공산당식 자비판 아니냐.
04:29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4:32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4:34왜냐하면 지금 한 달 전만 하더라도
04:37인효한 전 비례대표 의원
04:39그분도 어찌 보면 탈출을 한 거잖아요.
04:43유너게인을 외치다가
04:44실질적으로 그것이 잘못됐다라고 하는 것을
04:48앞으로 깨닫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질 겁니다.
04:50그런 것에 대한 불안감
04:52이런 것들이 표출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4:54또 민주당에서도 이것을 그냥 고지곳대로
04:58곱게만 보진 않습니다.
05:00왜 그러냐면
05:01지금 저희가 전선이 유너게인
05:04그 다음 극우
05:05부정선거
05:06이런 것들과 다 점철되어 있는 분들과
05:09사실상 헌법 대 반헌법에 싸움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05:13그런데 그런 상황 속에서
05:14그 유너게인을 외치신 분을
05:16장관도 지금 발탁했을 때
05:17이것이 약간 혼란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05:20그런데 대통령께서는 어쨌든
05:21국가경제, 민생경제
05:23이걸 살리고자 하는 절박감 속에서
05:25아마 이런 제안을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05:27이해운 장관 후보자 역시도
05:30아니 이런 제안을 왜
05:32유너게인을 외치고 있는 나에게
05:33이런 제안을 했지
05:34아마 그런 지점에서도
05:36본인도 혼란스러웠겠지만
05:37국가경제를 살리자라고
05:39본인한테 말도 안 되는 손을 내밀었던
05:41아주 의외의 이 기회를
05:43아니면 본인도 아마 살리고 싶었을 겁니다.
05:46그런 측면에서
05:46저렇게 이야기하는 상황 속에서
05:49제가 볼 때는
05:50사과가 훨씬 더 많이
05:52지금 청문회 이전까지
05:54매일매일 사과가 이루어질 수 있어야 되고
05:56그래야만 사실은
05:58민주당 지지층뿐만 아니라
06:00국민들께서도
06:01저 사람이 자리 앞두고
06:02저런 사과를 하네?
06:04이러면 진정성에 대한 의심을
06:05계속 받게 될 테니까요.
06:07그걸 넘어서려면
06:07진짜로 진정성 있는 사과가
06:09계속해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06:11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06:12그런데 김진욱 대변인은
06:12저는 이런 것 같아요.
06:13그러니까 사람의 정치 성향이
06:15그것도 백번 양보해서 변할 수 있다고 치자고요.
06:17그런데 아까 이동학 의원이
06:19이재명 대통령이
06:21소위 말해서
06:22이해운 후보자를 픽한
06:24택한 이유가
06:25경제통위고
06:27일자라고
06:27재정정책인 타월하다.
06:29그런데 이게
06:30과거의 발언을 보면
06:32지출을 누린다고 경제할 수가 안 된다.
06:34똑같은 돈 뿌리는 것은 포퓰리지입니다.
06:37이재명 대통령 표 기본소득에
06:39껀껀히 반박했는데
06:41그런데 만약에
06:42만약에 정치 이념 받기듯이
06:44이해운 후보자가
06:46초대 기획예설자 장관 후보자
06:47장관이 됐다가서
06:49이거 본인의 경제 신념까지
06:51바꿔버리면
06:51오히려 그게
06:53이재명 정부에게
06:53안 좋은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6:55글쎄요.
06:56그 경제 신념을
06:57바꾸실지 여부는
06:58앞으로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7:00경제를
07:01전체로 놓고 보면
07:03소위
07:03이재명 대통령이
07:05얘기하는 부분과
07:06이해운
07:07장관 후보자가
07:09얘기하는 부분
07:09이 전체가
07:10하나의 경제입니다.
07:12경제가
07:12살기 위해서
07:13선순환을 위해서
07:14국가가 경제를
07:16마중물을 부어야 한다는 것
07:18그것이 지금
07:18이재명 정부가
07:19얘기하고 있는
07:20확장재정이고요.
07:21그 확장재정을 통해서
07:23정부가 어느 정도의
07:25성장을
07:25이끌어낼 수 있다면
07:27그 이후부터는
07:28다시
07:28소위
07:28이해운 장관 후보자가
07:31얘기하고 있는
07:32건전재정
07:33긴축재정을
07:34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7:36그런 것들이
07:36경제의 하나의
07:38일련 과정이고
07:39연속성상에 있는 것인데
07:41그것을
07:42한 사람
07:42한 사람 것으로
07:43떼어내서
07:44놓고
07:44어떤 것이
07:46바람직한 것이냐라고
07:47얘기한다면
07:48우리 경제 전체를
07:49이해하고 있지 못한 것이다.
07:51저는 그런 차원에서
07:52두 분이
07:53지금 생각하고 있는
07:54부분들을
07:55앞으로
07:55이재명 정부가
07:57국민을 위해서
07:58내세우고 있는
07:59그런 확장재정이라는 것
08:01자체가
08:01결과적으로 보면
08:03우리의
08:04성장
08:05경제 성장을
08:06목표라는 것이고
08:07그 과정 속에서
08:08누구의 방안이
08:10더 효율적인 것인가
08:11하는 부분은
08:12끝없이
08:12토론되어져야 할
08:13부분이고
08:14그 시점도
08:15이제 이해운
08:16장관 후보자가
08:18장관이 된다면
08:19아마
08:19공개적으로
08:20국무회의에서
08:21많은 토론들이
08:23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08:24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8:25근데 이제
08:25김정태 대표님 말씀은
08:26너무 경제 범위가
08:27큰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8:28왜냐하면
08:29이해운 후보자의
08:30경제에
08:31지금까지 말했던
08:32지속적으로
08:33주창했던 게
08:34시장 경제에
08:35꽤 가까이 있는데
08:37이재명 표
08:37기본소득과는
08:38좀 거리가
08:39꽤 넓어 보여요.
08:40많아 보이는데
08:40거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08:42그
08:42정혁진 변호사님
08:44어제 이준석 대표가
08:45뭐라고 했냐면
08:46보수가 자성해야 된다.
08:48왜 저렇게
08:49저런 사람들이
08:50왜
08:52중도 보수를
08:53주장하고 있는
08:54이재명 정부에
08:55까지
08:55뺏기는 건
08:56보수가 자성해야 되지.
08:57장도혁 대표의
08:58얘기처럼
08:59당성을 강조할 건
09:00아니다.
09:01물론 뭐
09:01그 얘기를
09:02이준석 대표가
09:02한 건 아니지만
09:03어쨌든
09:03이준석 대표는
09:04그만큼 보수가
09:06스스로
09:06반성해야 된다는
09:07얘기를 했는데
09:07오늘 채널의
09:08단독 보도 내용 중
09:09하나가 뭐냐면
09:10국민의힘의
09:12텔레그램 단체
09:13대방에
09:14윤혹에 넘어선
09:15플랜이 필요하고
09:15이게
09:17당정
09:19탕평통합
09:20언론플레이를
09:20전환했다.
09:21이관계 수조합이다.
09:23모르겠어요.
09:23일단은
09:24특정 인물들은
09:25이게 신경질적으로
09:26끝날 일은 아니다.
09:27이렇게까지
09:28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29저는 이준석 대표
09:30이야기가 맞다라고
09:31생각을 하거든요.
09:32보수가 자성해야 됩니다.
09:33왜냐하면
09:34이해운 전 의원
09:36이해운 후보자가
09:37어떤 사람입니까?
09:38국민의힘
09:39그 계열에서
09:403선 의원이나
09:42했던 그런 사람이지만
09:43이해운 후보자는요.
09:45시아버지가
09:464선 의원에다가
09:47장관까지 했던
09:48울산 출신의
09:49그 국회의원 아니었습니까?
09:51그렇게 뼛속까지
09:52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09:53이해운 의원이
09:54왜 이재명 대통령의
09:56기획재정
09:56기획예산처 장관
09:58그 뭐야
09:59오퍼에
09:59받아들였겠는가
10:00그거는요.
10:01제가 봤을 때는요.
10:02이해운 후보자는
10:04국민의힘의
10:05미래가 없다라고
10:06생각한 것 같아요.
10:07그러니까
10:07이재명 대통령이라도
10:09그 장관 자리를
10:10제안했을 때
10:12그거라도 받아들여야 되겠다라고
10:14생각했다는 거
10:15아니었겠습니까?
10:16그러면
10:17국민의힘의
10:17골수 중에
10:18골수인 사람조차도
10:19국민의힘의
10:20미래가 없다라고
10:21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10:23그 예상이
10:24맞는지 틀린지는
10:24모르겠지만
10:25어쨌든
10:26이해운 의원은
10:26그렇게 생각한다는 거
10:27아니겠습니까?
10:29이것이
10:29지금
10:30국민의힘의
10:31현실이다
10:31이걸 직시하고
10:32여기에 대해서
10:33어떻게
10:34조금이라도
10:35나아질 것인가
10:36그거를 따져야지
10:37지금 같은 상황에서
10:38당성을 강화하는 들
10:40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10:41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10:42오늘
10:43청문회를 앞두고
10:45출근을 하면서
10:46청문회 준비를 하고 있는데
10:47내란 관련
10:49내란은 불법이었다
10:50사과만 5번한
10:51이재명 정부의
10:53초대 기획
10:54예산처 장관
10:55후보자
10:56이해운 후보자에게
10:57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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