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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평소 좌우명… "고통 없이 진화 못해, 그러니 즐겨라"
이병철 창업회장, 아들 이건희 회장에 '경청' 휘호 남겨
이병철→이건희→이재용… 대대로 물려받은 '경청'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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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삼성가 가족들, 아들, 딸들 행보가 계속해서 새롭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00:10최근 이재용 삼성 회장의 아들이 해군 장교가 돼서 주목을 받았죠.
00:15당시에 그 현장에서 좌우명이 공개됐던 게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22먼저 그 당시로 돌아가보시죠.
00:30하나, 둘, 셋!
00:38글승!
00:40글승!
00:43수고했어.
00:44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00:46아저씨, 아저씨.
00:48아저씨, 아저씨.
00:49감사합니다.
00:56강성필 부대변인 저 당시에요.
00:58저 당시에 전광판에 찍힌 사진이 지금 딱 화제가 되고 있는데 화면으로 같이 한번 보시죠.
01:04뭐라고 쓰여 있는지.
01:08해군 함정 통역 소위 이지호.
01:10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하지 못한다.
01:13그러니 즐겨라.
01:15두 사람, 예, 같은 사람이고요.
01:17저게 이제 이지호 씨의 좌우명이다라고 하면서 굉장히 지금 화제가 뒤늦게 되고 있습니다.
01:21이제 이지호 씨의 좌우명이 화제가 되면서 동시에 이병철 회장, 이건희 회장, 이재용 회장의 이런 좌우명까지 회고가 되고 있는 과정이에요.
01:31그러니까 이제 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하지 못한다.
01:34그러니 즐겨라라는 것은 사실 이 대기업 어떤 사세로서 사실 좀 풍요로운, 그러니까 고통을 즐기지 않고도 충분히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인 것 같은데.
01:45저렇게 그래도 현역 장교로 입대를 해서.
01:48그렇죠.
01:48일반 병으로만 입대해도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01:51맞습니다. 그러면서 또 힘든 저런 훈련 과정을 거치고 또 나라와 국가를 위해 봉사하려고 하는 저런 자세가 그래서 더 빛나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 그렇게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02:00예, 임중 회사. 그래서 좌우명을 좀 준비해봤습니다. 삼성가에.
02:05자, 이병철 초대 회장. 사업보국이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02:10기업활동을 통해 나라에 봉사한다.
02:13그다음에 이건희 회장, 경청.
02:16참 남의 말을 듣는 거 중요하죠.
02:18저희 방송을 하는 사람들한테도 꼭 필요한 덕목인 것 같은데요.
02:21그 얘기를 이병철 회장이 이건희 회장한테 해줬고.
02:24그걸 또 이재용 회장한테도 내려줬다고 해요.
02:27이재용 회장은 삼고초력.
02:29참 인재를 널리 쓰기 위해서 많은 곳에 가서 사람을 데리고 온다.
02:34얘기를 했고.
02:35이재호 씨 지금 조금 전에 본 것처럼.
02:36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하지 못한다.
02:39그러니 즐겨라.
02:40등등의 삼성가에 좌우명, 또 이런 발언들 어떻게 보세요?
02:45대물림된 경영 철학이라고 보여집니다.
02:49결국 이병철 선대 회장으로부터 기업활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봉사한다.
02:54결국 단순히 어떤 기업화라를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03:01경청하고 또 인재를 위해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라, 마음을 쓰라.
03:05경영 철학이 이재호 씨한테까지 전달되는 건 아닌가 싶고요.
03:10이렇게 좌우명이 뒤늦게 화제가 되었는데 이 좌우명도 참 생각해 볼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03:15고통 없이 진화하지 못한다.
03:18고통을 본인 역시도 감내하고 나아가겠다라는 그런 의지로도 일으키거든요.
03:24앞으로의 행보가 또 주목받고 기대가 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03:27물론 일각에서는 재벌의 아들 손주로 태어난 게 얼마나 축복인데 라고 폄하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03:39어쨌든 시민권을 포기하고 39개월 군생활한다는 거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겁니다.
03:45과거에 이건희 회장, 이른바 프랑크프루트 선언으로 아주 유명하죠.
03:51어떤 발언이었는지 확인하시죠.
03:52이제는 삼성이 안 변하면 영원히 국가적으로 1위고
04:00기업으로도 1위 내지 2.5위
04:04잘 해봐야 1.5위까지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04:09극단적으로 얘기해 농담이 아니야.
04:11마누라 자식 빼는 건 다 바꿔봐.
04:12국내 산업 투자가 축소될 걱정을 하셨는데
04:18지금 경제 상황이 녹록지만은 않는데
04:22향후 5년간 매년 6만 명씩 국내에서 고용을 하겠습니다.
04:28국내 시설 투자 더욱 적극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04:35참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04:391993년도 벌써 30년도 넘은 일인데
04:42삼성을 정말 일으켜 세웠던 그 발언인 것 같아요.
04:45그렇습니다.
04:46그런데 지금 현재 2025년의 세계 경제는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04:53그야말로 죽기 아니면 살기의 경쟁이 펼쳐지고 있죠.
04:57그러니까 이재용 회장도 사직생의 각오로 해야 된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5:01그리고 저는 이건희 회장이 지금 소환된 김에
05:04사실 이건희 회장의 말 중에 꼭 음미해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05:07과거에 이제 정치는 사류, 행정은 3류, 기업은 2류라고 이야기하면서
05:12또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보자고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말도 했습니까?
05:16적게 바뀌고 싶은 사람은 적게 바뀌어도 좋다.
05:19단 남의 뒷다리는 잡지 말라.
05:21그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05:22그런데 오늘날 우리 정치가 여전히 그 사류에서 벗어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05:27그리고 기업이 지금 대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증여세의 비율 같은 것이 기낙지게 높아서 지분이 희석화되고
05:34그러다 보니까 기업가들이 그야말로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경영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05:40최근에 홍라희 회장 같은 경우에 삼성물산 지분을 전액을 이재용 회장에게 증여하기로 했죠.
05:46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물산이 일주당 24만 4천 원이니까
05:49제가 그 가액을 환산해보니 한 4,400억 원이 넘어요.
05:53그런데 이게 대주주 할증까지 고려를 하면 증여세액이 한 2,500억 원이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계산이 됩니다.
06:00이쯤 되면 홍라희 회장이 이재용 회장에게 증여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재명 정부에 증여를 하는 것인지 부분이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06:09이런 것들을 좀 총체적으로 세제 개편을 해서 우리나라 정치가 기업의 뒷다리를 잡지 않도록 해줄 필요도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아울러 해봅니다.
06:16임재용 회사 지금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젠슨왕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 삼성 이재용 회장이 저렇게 치맥을 마시는 장면도 굉장히 화제가 됐었잖아요.
06:27예전에 재벌하면 안 좋은 이미지, 물려받은 이미지 이런 거였다가
06:31지금 저렇게 재벌의 어떤 서민 친화적인 모습, 저런 우리하고는 뭐 다를 거 없네.
06:39뭐 똑같이 젠슨왕 같은 경우에 치킨 먹을 때 발굴하는 그런 모습까지 굉장히 화제가 됐었잖아요.
06:47저 사람도 우리하고 똑같네.
06:49라는 것 때문에 기업인 재벌의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
06:52저때 술값은 누가 냈다 뭐 등등까지 화제가 됐었는데
06:55저희 이재용 회장뿐만 아니라 이재용 회장은 지금 아들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고
07:00또 이부진, 그러니까 여동생이죠. 이재용 회장 여동생.
07:03또 그 집 아들은 또 공부를 잘해서 또 화제가 됐고
07:06삼성과는 참 요즘에 화제 만발, 기쁨 만발인 것 같습니다.
07:11좋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7:13이부진 이 호텔신라 사장의 이 아들 역시도요.
07:17올해 수능을 봤는데 딱 한 문제 틀렸다.
07:21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07:22어제 수능 성적 발표됐는데요.
07:24네, 정말 딱 한 문제 틀렸다면 정말 대단한 것 같은데
07:27휘문 중 휘문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 놓치지 않았고
07:31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도 참 착한 학생이다. 평판이 좋았다고 해요.
07:36또 이부진 사장 역시도 아들 공부에 좀 뒷바라지 하느라고
07:39애를 많이 썼다. 이런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는데
07:42집은 원래 한남동인가 그런데 대치동에 왔다 갔다 했다면서요.
07:46그렇죠. 그런 부분만 보더라도 사장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07:51엄마로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07:53그리고 많은 분들이 요즘 재벌과 관련해서는 더 친화적인 그런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07:58이런 건 누가 보더라도 박수 쳐줄 만한 그런 일들은 또 축하도 하고
08:02또 많은 분들이 또 함께 이런 걸로 또 긍정적인 기분도 교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8:06조기 유학을 보내지 않고 국내에서 공부를 시킨 것도
08:10참 재벌로서는 다른 재벌들과는 좀 차이가 있다라는 얘기까지 나오는데요.
08:16삼성과 이야기까지 함께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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