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을 가져가면서 승리했습니다.
00:07하지만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에는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00:12왜 그런 건지 관련해서 영상부터 만나보시죠.
00:16국민은 항상 옳습니다.
00:19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00:26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합니다.
00:32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픕니다.
00:37당대표로서 당선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리지만 오랫동안 험지에서 고생하시며 또 낙선하신 분들께 더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00:51앞으로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치러지게 될 텐데 많은 사람들이 지금 전당대회를 노리고 당권 도전에 한 발 한 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0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연임을 하려면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상당히 중요했는데요.
01:07광역단체장 결과만 보면 이겼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내용을 따져보면 좀 애매하다 이런 평가가 나옵니다.
01:13일단 가장 중요했던 지역인 전북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이원택 후보가 당선되기는 했는데
01:19서울 같은 경우는 최대 승부처인데 오세훈 후보가 수성을 하게 되면서 정원호 후보가 낙선을 했고요.
01:27특히 또 부산에서 오빠 논란이 불거졌었잖아요.
01:30부산 북구갑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됐고 평택을에서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의 어떤 감정 싸움 끝에 유이동 후보가 당선이 된 상황입니다.
01:40이현정 의원님, 정리를 해보니까 지금 전북지사 선거 외에는 정청래 대표에게 좀 불리한 당선 결과들밖에 없네요.
01:48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청래 대표의 정치력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줬다는 생각이 들어요.
01:56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받고 당대표가 됐지만 처음부터 악수를 하지 않겠다, 야당과.
02:02그리고 또 굉장히 강한 이야기만 계속적으로 해왔지 않습니까?
02:05그게 지지층한테는 열광할 수 있겠지만 당대표는 정치를 하는 자리입니다.
02:11그래서 당대포라고 그랬었잖아요.
02:13그렇죠. 당대표가 아니라 당대표를 해야 되는데 계속 당대포마다 보니까 그냥 대포로 쏜 거예요.
02:18그러다 보니까 그냥 자기한테 그냥 부메랑이 돼야 돌아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2정치라는 거는 서로 타협하고 뭔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런 것이 정치의 가장 중요한 거거든요.
02:28정치인들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한 정치인은 저는 이 정치인으로서는 기본 소양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02:35이번에 정청래 대표가 본인이 정말 상황이 얼마나 좋습니까?
02:39이재명 정부 들어서 1년에 이루어지는 성부.
02:41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도 높죠.
02:44그다음에 전반적인 국민의힘이 저렇게 전략적 자산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잖아요.
02:48국민의힘 속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02:50그런 상황에서 이게 질러야 질 수 없는 선거를 지금 진 겁니다.
02:55왜? 본인의 저 정치력 부재 때문에 진 겁니다.
02:58서울 보세요. 서울 같은 경우도 지금 서울에 민주당
03:03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03:05그럼 뭐 했어요 그동안? 이 선거 운동하는 동안?
03:08그다음에 부동산 문제 막 이런 거 정부에서 할 때 당대표가 더 여기에 그냥 기름을 부은 거
03:14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전북도 마찬가지로 공천 문제 이것
03:17때문에 계속 지금 논란이 됐잖아요.
03:19지금 상체뿐인 승리 아니겠습니까?
03:22된다 한들 이게 지금 당내에서 분위기가 좋지 않고 마찬가지로 지금 처음에 하정우 후보
03:28안 나간다고 그럴 때 계속적으로 나가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해서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03:33그 꼬시는 데 그 뭐 넘어가면 안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03:37계속적으로 지금 출마를 강행시킨 거 아니에요?
03:40그리고 마찬가지로 지금 평택을 같은 경우는 양당 간의 후보 간의 후보 단위라는 문제를
03:46이뤄내지 못했잖아요. 뭐 한 게 없잖아요.
03:48그러면 과연 이런 대표가 다음 총선을 지휘할 수 있을까요?
03:53저는 결국은 정치원의 시계 586의 어떤 상징적인 자기 주장만 강조하는 저런 정치가
03:58결국 지금의 이 거대 여당을 움직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라는 것을
04:04이번에 열심히 보여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04:06네. 뭐 밖에서도 비판을 합니다만 당 내의 비판도 거센데요.
04:12송영길 인천 연수갑 당선인은 당대표가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이라면서 정대표를 겨냥했습니다.
04:20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노선을 수용하는 게 아니라 정체성 논쟁을 가면서
04:24뉴 이재명이 정체성 싸움을 하고 있으니 자기 모순에 빠진 거 아니겠습니까?
04:30당대표가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는 거죠.
04:32뭐 책임을 지나면 어차피 전낭내가 있으니까 이제 총합평가를 받겠지요.
04:38당연히 그 선거의 모든 책임은 대표를 포함해서 지도부가 지는 겁니다.
04:43뭐 당연한 말씀을 왜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04:46이번 선거 과정에서 당의 일치된 캠페인을 때로는 방해했던 여러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04:56거기에 선거를 또 어렵게 한 측면도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4:59때로는 자숙도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5:02네, 송영길 당선인 송영길 전 대표가 연일 정체성 래 대표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05:08오늘도 당선된 직후에 이런 얘기했는데 당대표가 모든 책임을 져야 되고
05:12전당대회 때 종합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했습니다.
05:17그러다 보니까 참다 못한 조승래 사무총장이요.
05:20본인은 승리에 기여했나 자숙하길 바란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24장유미 대변인님, 송영길 전 대표가 계속 이런 얘기하다 보니까
05:28설마 전당대회 나오고 싶어서 그러시는 거냐. 여러 해석이 있더라고요.
05:32실제로 출마를 시사하기도 했고 지금 전당대회가 8월에 예정돼 있기 때문에
05:38출마하는 것이 기정사실 아니냐라는 정치권 안팎의 분석도 있고요.
05:42그리고 송영길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은 정체성 래 지도부를 직격했다거나 공세의 수위를 한껏 높였다기보다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05:51저희가 전반부에서도 장동혁 대표 책임지고 물러나야 되지 않느냐.
05:55왜냐하면 사실상 민주당은 압승을 거뒀고 패배를 크게 했다는 게 지금 스코어로는 확인되는 거거든요.
06:03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도 물러나야 된다고 한다면
06:07정체성 래 대표는 압승을 거둔 데 어쨌든 공신의 역할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06:12그 연장선상에서 만약에 뒷맛이 개운치 않고 일부 지역에 패배한 데 대한 책임이 있다면
06:18그 부분은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평가가 있는 겁니다.
06:22그렇기 때문에 이 당연한 이야기를 다시금 환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06:26크게 의미부여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6:29거기에 더해서 앞으로의 차기 당권의 경쟁 레이스가 펼쳐지는 하나의 또
06:34경쟁자라는 자리매김에 이런 성격도 있기 때문에
06:37그 정도의 의미를 담제하고 있는 발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06:42정체성 래 대표도 선거 이후에 여러 가지 안팎의 압박을 받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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