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한동훈 의원이 당선 발표 이후에 다른 당선인과는 다른 점이 좀 있었다고 하는데요.
00:08그게 뭔지 영상으로 같이 보시죠.
00:30이런 의미로 안 걸어봐요.
00:32상호님하고 같이.
00:33상혜자님께서 목걸이 걸어주셨는데 보수 정치인으로서 보수의 진영을 이끌었던 리더이기도 합니다.
00:42그런데 지금 전체적인 대한민국 전체 선거 상황을 맞섰을 때 제가 그렇게 목에 꽃 걸고 그런 것이 별로 좋아 보일 것
00:51같지 않아서 제가 그러지 않았습니다.
00:54의심이 참 두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00:57본인은 무소속이지만 직전에 국민의힘 대표를 지내기도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이 선거에 승리한 건 아닌데 내가 꽃다발을 목에 걸기는 좀 그렇다
01:08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09저 얘기를 대체 왜 하나 했더니 코치를 한 사람이 있었네요.
01:13강전에 대변인이 탈당하고 한동훈 의원 도왔던 서병수 전 의원이 옆에서 그런 코치를 하는 모습이 포착이 됐어요.
01:20서병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먼저 북합의 지역 위원장을 당협 위원장을 했었죠.
01:26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지지 선언을 하면서 본인은 탈당을 하는 것이 맞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정말로 원칙주의자입니다.
01:36한동훈 후보 캠프에서 계속적으로 중요한 직책을 맡았었고 저는 이러한 부분도 꽃다발을 국민의힘이 지금 사실상 선거 결과가 좋지 않기 때문에
01:45걸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고 조언을 하신 것도 정무적 판단이 굉장히 좋았다라고 생각을 해요.
01:51왜냐하면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이제 국회로 들어간 것을 넘어서서 국민의힘으로 다시 들어가야 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01:59본인이 제명당했을 때도 다시 돌아오겠다는 이야기를 당원들에게 한 부분들이 있는데
02:03이렇게 지금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후보와 결어서 당선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꽃다발이라는 저런 상징성을 놓음으로써
02:12당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은 분명히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02:16아직까지도 국민의힘 당원들 중에서 한동훈 후보가 이제 당선인이 되어서 의원으로 들어왔어도
02:22마음을 열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고 그리고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소송을 통해서 할지
02:29혹은 지도부의 정무적 결단을 통해서 할지 언젠가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복당에 대한 이야기들은 당내에서 이슈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02:38그 과정에서 본인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은 결국에는 당원들이다.
02:42그럼 당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행동들도 시작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2:48또 의원이 되면서 달라진 점이 하나가 더 있는데요.
02:51법무부 장관 또 당대표 시절에는 공격수로서 민주당 의원들과 날선 말들을 주고받았었는데
02:57오늘은 조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03:01아니 저기 정청론 의원님 계속 소리를 들으셔가지고 제가 안 들립니다.
03:10정청론 의원님 질문하실 말 있으면 나와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03:14정청론 의원님 질문하실 말 있으면 나와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03:18정청론 의원님 계속 소리를 지르고 계시는데요.
03:20잠시만요.
03:21지금 국민들이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렇게 야유를 하시면 어떻게 당장 하겠어요.
03:27정 의원님 야구장 오셨습니까 이렇게 자꾸 야유를 하세요.
03:32정청론 의원님.
03:34뭐라고요.
03:36지금 의원님 그렇게 반말로 야유를 하시면 국민들께서 뭐라고 생각하시겠어요.
03:41정청론 의원님.
03:42박민식 후보나 하정 후보를 지지하시고 그분들의 어떤 정치적인 대의를 위해서 자원봉사를 하셨던 분들 모두에게
03:50어떤 그런 참여를 보여주신 면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03:59물론 국무위원대와 의원 신분으로 같이 동료 의원이 된 상황에서는 달라질 수밖에 없겠습니다만
04:06오늘은 좀 차분하게 얘기를 하는 그런 모습이었고요.
04:09또 어제 한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 했습니다.
04:11칼날같이 찌르는 질문은 안 하려고 한다.
04:14동료 의원의 말을 경청하겠다.
04:16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17박성민 최고위원님.
04:18앞으로 진짜로 좀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저희가.
04:23그거는 이제 두고 보시면 아실 것 같은데요.
04:25왜냐하면 이제 사실 이제 들어가시기 전에는 저렇게 얘기를 하실 수 있지만
04:29막상 국회에서 뭐 여러 가지 첨예한 현안이나 아니면 정치적인 사안이 있을 때는
04:34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죠.
04:37왜냐하면 그동안 우리가 뭐 국회의원 한동훈의 모습은 못 봤지만
04:40뭐 정치적으로 계속 역할을 해왔던 한동훈 그 의원의 모습을 봤을 때는
04:45굉장히 공격적인 언사들이 많았어요.
04:47그리고 상대에 대해서 굉장히 직설적으로 공격을 하는 모습들을 수차례 봐왔기 때문에
04:51사실 그런 어떤 본인의 뭐 습관이나 성정 같은 것들이 쉽게 사라지기는 어렵다라고 보고 있는데
04:57다만 저런 결심을 말로 이제 뱉으신 것만 해도 저는 뭐 첫걸음은 뗐다라고 생각합니다.
05:02이현정 의원님 근데 또 톡소는 사이다 같은 맛이 또 많은 분들에게 팬덤을 일으킨 거기도 한데
05:10국회에서 어떤 모습을 좀 보여줄 걸로 보이세요.
05:13글쎄 저는 조금 이제 한동훈 의원이 국회의원들은요.
05:18좀 동요의식이 있어요.
05:19예를 들어서 국회의원들은 자기들끼리는 상당히 뭐라고 할까요.
05:23앞에서 싸우더라도 또 바로 돌아서면 야 뭐 소주 한 잔아 가자 뭐 이런 식의 굉장히 동요의식이 있습니다.
05:29그동안 사실은 이제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서도 그렇고 한동훈 의원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이유는 뭐냐 하면
05:35함께 동요의식이 별로 원회라는 그런 문제 그리고 단톡방에도 안 넣어주잖아요.
05:41그리고 당대표라고 그러더라도 굉장히 그게 강합니다, 내부적으로.
05:45그런데 이제 한동훈 의원이 앞으로 정치를 해나가고 뭔가 확장을 하려면 일단 의원들의 지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05:53그러기 위해서는 의원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또 그들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05:58이렇게 한다면 아 뭐 저 사람 저렇게 막 장관 때는 딱딱 그랬는데 의원되니까 좀 달라졌네.
06:05그리고 나도 한번 뭐 응원해볼까 뭐 이런 식의 생각들을 가지게 했기 때문에.
06:09제가 듣기로도 한동훈 의원이 의원들과 잘 사귀는 그런 전략들을 자세를 보여주겠다.
06:17그리고 지금까지 계속한 이야기가 뭐냐 하면 대통합 통합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06:21나를 지지하는 간에 그런 분들을 함께하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은 이제 국회의원 한동훈은 이제는 정치인으로서
06:29뭔가 이제 국회의원들을 어떤 면에서 보면 함께하는 듯한 그런 어떤 모습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그런 어떤 이 다투는 모습.
06:39그리고 또 다른 의원들이 함부로 또 못할 겁니다.
06:42같은 의원한테는 못 그래요.
06:43정치인 의원이 장관이니까 저러지 같은 동료 의원 있으면 저렇게 함부로 못하거든요.
06:48이제 그런 면도 아마 앞으로는 조금은 보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이 듭니다.
06:52오늘 국회의 첫 입성은 한동훈 의원의 모습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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