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혜룡 경정의 주장으로 시작된 마약 밀수를 세관 직원들이 도왔고
00:05이걸 수사하려 하자 용산 대통령실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
00:09대통령 지시로 이문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이끄는 검경합동수사단이 수사를 해왔죠.
00:14실체 없다가 수사 결론입니다.
00:17상황이 이런데도 백경정팀, 이번엔 수사단이 사건을 덮었다며
00:22검찰을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25권경문 기자입니다.
00:26공항 세관 직원이 마약 밀수를 도왔다는 의혹을 수사해온 검경합동수사단.
00:35오늘 세관 직원 7명 전원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00:40세관 직원의 도움을 받았다는 외국인 밀수범들의 진술이 허위라고 판단한 겁니다.
00:46합수단은 백경정이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일 때 직접 참여한
00:51공항 현장 조사 영상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00:56당시 경찰 수사팀이 중국어 통역만 데려가 밀수범들 사이에
01:09말레이시아어 허위 진술 모의가 있었던 겁니다.
01:13수사단은 경찰이 진술을 바꿀 수 없다고 해 연루됐다고 했다는 밀수범 편지도 공개했습니다.
01:19경찰 지휘부와 용산 대통령실의 수사 외압 의혹도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01:26세관 연루가 없었던 만큼 외압 이유도 없고 어떤 개입이나 관여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01:32백경정은 국가기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마약 사업을 도왔다는 취지의 주장을 계속해왔습니다.
01:42윤석열 대통령 내가 마약 독점 사업을 했는데 모든 국가기관이 거기에 개입됐다고...
01:48수사 결과를 접한 백경정은 세관이 마약 밀수에 가담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01:56대검찰청과 관세청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02:02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2:18채널A 뉴스 권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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