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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부터 관중 신기록을 세우며 흥행몰이를 예고한 프로축구가 이번 주말 2라운드를 이어갑니다.

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맛보지 못한 우승후보 전북과 대전이 2라운드에서 반등할 것인지 주목됩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승격팀 부천을 상대로 2대 1로 앞선 전북, 후반 37분 부천 몬타뇨에게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내주더니,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까지 내주며 결국 3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

디펜딩챔피언이 홈 개막전에서 당한 역전패라 충격은 컸고, 반대로 승격팀 부천의 사기는 올라갔습니다.

[이영민 / 부천 감독 : 몬타뇨 같은 경우는 최전방 공격수지만 최선을 다해 위에서 수비를 많이 해주다 보니까 다른 미드필더나 수비수가 수비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자]
대전도 다잡은 경기를 놓쳤습니다.

대전은 1대 1로 맞선 후반 막판, 안양 권경원의 파울로 디오고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키커 김현욱의 슛은 안양 골키퍼 김정훈에게 막혔고, 결국 승점 1점을 잡는 데 그쳤습니다.

대전의 2라운드 상대는 개막전에서 전북을 이긴 승격팀 부천입니다.

홈에서 패한 전북은 김천 상무와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K리그2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에 역전승을 거둔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은 신생팀 파주 프런티어와 2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개막 1라운드 여섯 경기에서 22골, 한 경기 평균 3.7골이 터진 K리그2의 공격 축구가 2라운드에서도 이어질 것인지 주목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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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개막 전부터 관중 신기록을 세우며 흔행몰이를 예고한 프로축구가 이번 주말 2라운드를 이어가는데요.
00:08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맛보지 못한 우승후보 전북과 대전이 2라운드에서 반등할 것인지 주목됩니다.
00:15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승격팀 부천을 상대로 2대1로 앞선 전북.
00:23후반 37분 부천 몬타녀에게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내주더니.
00:30후반 축하 시간에는 패널특기까지 내주며 결국 3대2로 역전패했습니다.
00:36디펜딩 챔피언이 곰 개막전에서 당한 역전패라 충격은 컸고 반대로 승격팀 부천의 사기는 올라갔습니다.
00:45몬타녀 같은 경우는 공주수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수비를 많이 해주다 보니까
00:52다른 선수들, 미드필드 선수들이라든지 디펜스 선수들이라든지
00:56이런 선수들이 조금 더 수비를 하는 상황이 좀 수월하지 않나.
01:02대전도 다 잡은 경기를 놓쳤습니다.
01:05대전은 1대1로 맞선 후반 막판.
01:07안양 공룡원의 파울로 디오고가 패널킥을 얻어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01:13그러나 키커 김현욱의 슛은 안양 골키퍼 김종원에게 막혔고
01:18결국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01:22대전의 2라운드 상대는 개막전에서 전북을 이긴 승격팀 부천입니다.
01:28홈에서 패한 전북은 김천상무와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01:33K리그2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의 역전승을 거둔
01:37이종효 감독의 수원삼성은 신생팀 파주 프론티어와 2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01:44개막 1라운드 6경기에서 22골,
01:47한 경기 평균 3.7골이 터진 K리그2의 공격축구가
01:522라운드에서도 이어질 것인지 주목됩니다.
01:56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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