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처음 제기한 백혜룡 경정,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수사에 투입될 예정인데요.
00:09검찰이 지금 수사팀은 놔두고 별도 수사팀을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00:14당사자가 직접 수사하는 셀프 수사 논란을 의식했다는 지적입니다.
00:19권경문 기자입니다.
00:22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이 백혜룡 경정에게
00:28별도 수사팀을 꾸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2이재명 대통령이 백경정을 수사팀에 합류시키라고 지시한 지 이틀 만입니다.
00:38외압 의혹을 처음 제기한 백경정은 현 수사팀의 교체를 요구해왔습니다.
00:43절차와 과정을 정면으로 위배한, 위법하게 구성된 합수팀이고요.
00:49사실 해체되어야 맞는 거고요.
00:52자신을 중심으로 새 수사팀을 꾸려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00:55동부지검은 백경정이 파견되면 의사를 존중해
01:00기존 합동수사팀과 구분된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6야당이 비판해온 셀프 수사 소지에 대해서는
01:08백경정이 피해자가 아닌 사건 수사를 담당케 해
01:12불필요한 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했습니다.
01:15백경정의 수사팀 합류를 지시했던 이재명 대통령은
01:19오늘 국무회의에서 공직자는 주어진 권한을 행사하고 책임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25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발언이 외환 문제를 제기한 백경정과 임 지검장이
01:30수사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는 취지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1:35경찰은 백경정을 내일자로 동부지검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01:40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55이 부분은 백경정의 수사에 대한 의견과 같이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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