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마약수사 외압 의혹. 이재명 대통령은 의혹을 철저히 밝히라며
00:05임은정 동부지검장과 백혜룡 경정에게 맡겼습니다.
00:10그런데 이 두 사람이 시작부터 갈등입니다.
00:12오늘 서울 동부지검으로 발령난 백경정은 연차를 내고 사실상 출근을 거부했습니다.
00:19최다희 기자입니다.
00:22서울 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수팀으로 오늘 발령이 난 백혜룡 경정.
00:28그런데 발령 첫날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00:33채널A와의 통화에서 개인 일정으로 연차를 냈다며 혼자 가서 뭐하겠냐고 말했습니다.
00:40사흘 전 이재명 대통령이 성역 없는 수사를 지시하며 백경정 합류를 지시했지만
00:46그 전부터 백경정은 기존 수사팀에 문제를 제기하며 합류 거부 의사를 드러내왔습니다.
00:58고위직, 검찰 고위직이 전부 마약 게이트하고 연관되어 있습니다.
01:03어제 서울 동부지검은 백경정이 합류하면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지만
01:08백경정의 수사팀 교체 요구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01:13임은정 동부지검장도 세관경을 끼고 지켜봤다가 수사 상황을 확인하고는 처음의 오해가 많이 미안했다며
01:20기존 수사팀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01:24양측의 기싸움을 대통령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01:29대통령실 관계자는 두 사람에 대해 공직자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01:34권한받게 말만 하는 건 공직기강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50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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