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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이번에는, 필리핀 한 해안가인데요.

무슨 일 벌어진 건지,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현장음]
"맙소사. 맙소사. 감사합니다, 주님."

밤 바닷가가요.

흰색 비늘의 무언가로 바글바글 들끓습니다.

심지어, 주민들이 환하게 웃으며 주섬주섬 줍는 와중에도요.

엄청난 숫자의 이 생명체들.

바로, 정어리 떼였는데요.

저희도 소개해 드렸었죠.

전 세계적으로 개기월식이 진행됐던 이날.

그 영향으로 이렇게 대량의 정어리가 한꺼번에 해안으로 떠밀려 왔던 겁니다.

이 정도면 정말로 행복한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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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필리핀한 해안가인데요.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14밤바닷가가요. 저렇게 흰색 비늘의 무언가로 바글바글 들고 있습니다.
00:18주민들은 환하게 웃으면서 주섬주섬 줍고요. 엄청난 숫자의 이 생명체들은 바로 정어리떼였습니다.
00:24얼마 전에 저희도 소개를 해드렸었죠. 전 세계적으로 개기월식이 진행됐던 이날
00:30그 영향으로 이렇게 대량의 정어리가 한꺼번으로 해안으로 떠밀려왔던 겁니다.
00:35이 정도면 정말로 행복한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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