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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할머니들 '김장 조끼'… Z세대 인기
"할머니 김장 조끼인 줄"… 명품 유사 디자인 등장
시장에서 5000원인데…600만 원 명품 '김장 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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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러분 김장조끼라고 들어보셨나요? 김장철에 김장 담글 때 우리 할머니들, 어머니들이 좀 편하게 입기 위해서 추우니까 입는 조끼가 있습니다.
00:11전통시장 그리고 시골 장터에 가면 볼 수 있는 조끼인데요.
00:17바로 이런 겁니다.
00:20이거 많이 보셨죠? 시골 장터 가면 이른바 몸빼바지라고 그러나요?
00:25그 바지하고 같이 세트로 많이 파는 조끼입니다.
00:30그런데 이 비슷한 제품들이 고가의 브랜드로 나왔다고요?
00:37이게 5천 원 정도 하거든요, 장터에서.
00:41이거 지금 600만 원이라면서요.
00:43이게 뭐가 차이가 있습니까?
00:44지금 우리 시골 장터 가면 이거 5천 원에 살 수 있어요.
00:48맞습니다. 정말 비슷한 조끼고 그냥 시장에 가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디자인.
00:55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더욱 친숙한 그런 디자인인데.
00:58이게 또 외국인들 시선에서 봤을 때에는 굉장히 또 참신하고 예쁜.
01:04명품이에요?
01:04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01:07그래서 한 명품 브랜드사 V사에서는 저 조끼를 600만 원에 출시를 한 상황이고.
01:14맞습니다.
01:15600만 원이라는 거 아니에요?
01:18이건 아니고요.
01:19이거는 이제 우리 스타들이, 연예인들이 이제 김장조끼를 입은 모습이고요.
01:23그렇죠.
01:24모델 600만 원짜리 입은 영상 좀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01:28이거요.
01:29맞습니다.
01:30저게 600만 원이라는 거예요.
01:31근데 이제 워낙 우리 K-POP 스타들이 전 세계를 누비잖아요.
01:35근데 K-POP 스타들이 하나의 좀 아이템으로서 예능 출연할 때 아니면 이렇게 결쳤던, 평소에 걸쳤던 김장조끼를 보고 아마도 이런 브랜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01:46이거 한 만 원 주고 두 개 사서 변호사님이랑 저랑 나눠 입고 다니면 외국에서 볼 때 명품 입었는 줄 알겠네요.
01:55600만 원짜리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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