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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시아버지가 '테러리스트 우두머리'"
미스 팔레스타인,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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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 세계 최고 미녀를 뽑는 대회에 테러리스트의 가족이 출전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00:07이달 초 태국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에 팔레스타인 여성이 처음으로 출전을 했는데 참가자는 27살의 나딘 아유브입니다.
00:14그런데 외신은 이 여성이 이스라엘이 테러리스트로 지목한 마루안 바르구티의 며느리라고 보도했습니다.
00:21바르구티는 팔레스타인 지도자로 꼽히며 이스라엘인 5명을 살해한 혐의로 23년째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00:27그래서일까요? 대회 도중 이스라엘 참가자가 팔레스타인 참가자를 노려보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00:39무장 세력 수장 며느리로 지목된 아유브는 현재까지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00:45이런 스토리가 숨겨져 있었군요. 지금까지 앉아서 세계 속으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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