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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취임 후 광주 첫 방문
시민단체 반발에… 장동혁, 5·18 묘지 참배 무산
장동혁 도착하자마자 현장 아수라장… 고성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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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야당 의원들이 법사위든 국회 운영이든 관세협상과 여러 부분에 대한 김현지 실장 출석을 두고 맹공을 퍼붓는 사이에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는요.
00:15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00:18제가 긴 설명을 드리기보다는요.
00:20오늘 광주 현장 화면으로 분위기를 느끼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00:24취임은 오늘 광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00:30진심을 다해 호남과 동행하겠습니다.
00:33왜 내가 용납 장동혁을 탓하겠습니까.
00:37여기가 어디라고 하냐.
00:39전동혁.
00:41누가 여기가 어디라고 하냐.
00:43전동혁 물러나.
00:44자.
00:4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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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자.
01:00자.
01:01뭐하는 거야.
01:03나.
01:04나.
01:05나.
01:06어디지 장동혁 다퀴 잡지하고.
01:08지금 여기 하나 안 냐기 많이 돼.
01:10멍청아.
01:11멍청아.
01:12너.
01:13장동혁 잡아.
01:14네.
01:16야 네랑 봐.
01:18너.
01:20야 네랑 봐.
01:21야 네랑 봐.
01:22아까 단추가 떨어져서 양해를 구합니다.
01:37저희들의 진정성이 아직 다 전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01:41저는 계엄과 탄핵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서나 인터뷰를 통해서 제 입장을 밝혔다고 생각합니다.
01:52보신 그대로예요.
01:58양복 재킷이 일부 시위대 시민들에게 잡혔고
02:04극우선덩 내려놓고 장동영은 물러가라.
02:09화합 명패도 철거했고요.
02:11시위대를 뚫고 가까스로 추모탑에 도착했지만
02:14허나 방명록 이런 거 못했습니다.
02:16이현정 의원님.
02:18어떻게 보셨어요?
02:19야당 대표의 첫 번째 광주 방문을요.
02:22저는 야당 대표가 이렇게 광주로 갈 때는 충분히 어떤 가는 명분과
02:27여론조성, 여건 조성, 그것들이 전제되어야 되는 상황인데
02:32굉장히 좀 시기적으로 그렇고 좀 뜬금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02:36충분히 이런 상황을 예견할 수 있었던 상황이죠.
02:39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는 본인이 지난 경선 때 어떻게 뽑혔습니까?
02:45결국은 극우 강성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고 됐고
02:49또 지난 탄핵 국면에서 개엄은 신의 계획이었다는 이야기를 본인이 했지 않습니까?
02:55이 광주라는 도시가 어떤 도시입니까?
02:58지난 1980년 5.18 비상기염 확대 조치로 인해서 많은 분들의 희생자가 난 도시입니다.
03:05그 트라우마가 지금도 있는 도시입니다.
03:08개엄이라고 하면 정말 치를 떠는 분들이 많은 도시입니다.
03:11그런데 개엄이 신의 뜻이라는 그걸 주장을 한 사람이
03:16그거에 대한 반성과 사과나 해명이 없이 불쑥 저렇게 가면
03:21저분들을 어떤 면에서 보면 좀 이게 선동하는 거 아닌가요?
03:25저는 그런 면에서 도대체 가기 위한 사전 준비나 사전에 어떤 것들이
03:30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저렇게 불쑥 가면
03:33결국은 광주 시민들을 좀 촉발시키는 그런 상황이 뻔히 예상될 텐데
03:39저런 모습으로 간다는 거? 그래서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3:43뻔히 오늘의 상황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그리고 그 전제 조건
03:47최근에 윤석열 전 대통령 본인이 면회까지 갔다 왔지 않습니까?
03:51그리고 본인의 그 발언에 대해서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해명조차
03:55하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저는 저런 행동을 한 것 자체는
03:59결국은 저런 결과를 낳을 것이 뻔한 상황이 아니었는가
04:03그런 생각이 듭니다.
04:04최진봉 교수님.
04:06그러니까 장 대표가 조심스럽지만 본인이 얘기한 부분이 뭐냐면
04:09야당인 국민의힘의 5.18 관련 강령도 다 국민의힘이 이미 정해놨고
04:16그리고 본인은 탄핵 절차를 문제에 삼은 거지
04:21계엄과 탄핵은 좀 분리해서 봤다.
04:24그래서 진정성이 잘 다가가지 않은 것 같다.
04:26장 대표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04:28본인은 지금 그렇게 얘기하지만 실제 본인이 해왔던 행동을 보면
04:31그 말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해왔다고 저는 봅니다.
04:34장동영 대표가 지금까지 보여지는 행동이 과연 절차를 문제 삼았습니까?
04:38윤석열 전 대통령은 체포도 반대하고
04:41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에 대해서 인정을 안 하고 있습니다.
04:45비상기엄 선포가 내란 행위라고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인정한 적이 있었나요?
04:49제가 기억하기로는 장동영 대표는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저는 봅니다.
04:52그래서 저는 장동영 대표가 절차만 문제를 삼았다면
04:56그러면 탄핵이 아니죠.
04:59비상기엄이 잘못됐다는 걸 명확하게 인정하고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03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하고 나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05:05우리가 함께 뭉쳐서 싸우자고 그랬습니다.
05:08누구와 함께 뭉쳐서 누구를 대항으로 싸우겠다는 겁니까?
05:11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기엄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갖고 있는 국민들과 싸우겠다는 겁니까?
05:16그런 입장을 밝힌 사람이 어떻게 절차의 문제를 지금 제기한 겁니까?
05:19저는 기본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기엄 선포한 행위 자체에 대해서도
05:24인정을 안 하고 잘못됐다고 인정하지 않다고 저는 보입니다.
05:28장동영 대표의 지금 행동은.
05:29그런데 이제 와서 광주에서 저런 일을 당하고 나니까 절차의 문제를 제기했다고 얘기하는데
05:34지금까지 장동영 대표가 했던 행동을 보면요.
05:37탄핵 절차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보다는
05:39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입장에 서 있던 게 훨씬 많습니다.
05:43그리고 신의 뜻이라뇨.
05:44저는 본인이 기독교인이라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얘기한 걸 들으면서
05:48저는 목사로서 너무 황당하고 치가 떨렸습니다.
05:51어떻게 하나님이 국민을 대상으로 해서 지도자가 총뿌리를 겨누는 일을 허용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05:59그게 성경이 어느 부분에 나오는 얘기입니까? 대체.
06:01그런 얘기를 서슴없이 하면서 어떻게 이제 와서 탄핵의 절차를 문제 삼아 또 얘기할 수 있는지
06:06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6:08사실 이제 보수 정당의 수장이 광주를 찾았던 건 당연히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요.
06:16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이런 장면들도 연출이 됐었습니다.
06:20이거는 이제 2020년 당시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06:25광주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찾아서 참배하고 이 부분이 있었고
06:31당시 이제 김은혜 의원과 함께 갔던 장면이고요.
06:35가장 최근으로 좀 더 시간을 돌려보면 시계를 돌려보면
06:39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뒤에 한덕수 전 총리가 실제로 광주를 찾아서
06:48당시에도 이제 이번 장동혁 대표의 현장 분위기와 마찬가지로
06:55헌화에 실패했었거든요.
06:58저도 호남 사람이다 라고 외쳤던 기억이 나고
07:02당시 한덕수 전 총리가 발길을 돌리고 참배를 못했었는데
07:06장동혁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찾았습니다.
07:10정혁진 변호사님.
07:11그런데 장대표 장동혁 대표 얘기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꼭 광주를 찾겠다.
07:16진심을 다해서 호남과 동행하겠다고 하는데
07:19아까 이현정 의원의 지적처럼 뭔가 그 전에
07:24본인의 메시지 혹은 사전 정지 작업
07:27이런 조율은 분명히 필요할 것도 같아요.
07:29그것도 필요한데 제가 봤을 때 저 장동혁 대표의 이야기 중에서
07:34가장 핵심적인 말은 진심인 것 같아요.
07:38그래서 쉽게 말하면 호남에서 국민의힘이 지지를 받고 있지 못한데
07:42그러니까 험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겠다.
07:45그러면 그 진심을 알아주지 않겠는가.
07:48이게 장동혁 대표의 이야기 아닌가 싶은데
07:50그런데 임기대에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방문하겠다.
07:54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과연 그게 지켜질지 지켜봐야 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은 들고요.
07:59그런데 진심이 인정이 되려면 뭐가 있어야 되느냐.
08:02제가 봤을 때는요.
08:04일관성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08:05그런데 만약에 윤호게인 하면서 윤호게인과 선을 긋지 않으면서
08:10광주를 100번을 방문한들 그게 진심으로 인정될 수 있겠는가.
08:15이런 딜레마가 있으니까 장동혁 대표가 잘 생각하시기 바라겠습니다.
08:18일단 장동혁 대표.
08:21싸늘한 민심만 확인을 했는데
08:23한 달 한 번은 꼭 찾겠다는 얘기.
08:27오늘 야당 대표가 된 뒤에 처음으로 호남을 찾았고
08:315초 묵념으로 대신한 국민의힘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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