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주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오늘은 추모제와 전야제 등이 열리는데요.
00:09광주 금남로 일대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되고 대중교통은 무료로 운행됩니다.
00:15김범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민주화를 외치다 쓰러져간 5월 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묘지에서 추모제가 엄숙하게 올려집니다.
00:27유족회 등 5월 3단체가 주관하는 질의에 이어 넋을 달래는 종교단체의 행사가 이어집니다.
00:415.18 민주화운동의 시작은 지난 1980년 오늘 전두환 신군부의 비상개혐 전국확대에 맞서 전남대학생들이 분연히 떨쳐 일어선 것.
00:55이를 기르기 위해 전남대에서 금남로까지 민주평화대행진이 펼쳐집니다.
01:02걸을 때 이제 뿌듯함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자긍심?
01:07전남대학교 학생으로서 전남대학교 구성원으로서 현재 살아가고 있는 청년세대로서 그런 감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14시민군이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옛 전남 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는 당시에 대동세상을 재현하는 전야대가 열립니다.
01:25올해는 특히 한강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소년의 길 걷기와 광주가 연고지인 프로야구 기아홈경기 이색 응원정 등 추모를 축제 분위기로 바꾸는 노력도 이어집니다.
01:42오늘과 내일 전화대와 번행사가 열리는 광주금남로 일대는 차량 통행이 모두 차단됩니다.
02:035.18 추모시민의 이동을 돕기 위해 광주 시내버스와 제하철 그리고 교통약자 서비스는 이틀 동안 무료로 운영됩니다.
02:15참배객들을 위해 내일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오가는 시내버스의 운행은 서른 차례 더 늘어납니다.
02:24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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