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5년이 되는 날입니다.
00:05어제 추모제와 전야제에 이어서 오늘 오전 10시부터는 정부가 주관하는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00:13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나연호 기자.
00:20네, 국립5.18 민주 묘지에 나와 있습니다.
00:22네, 현장 분위기 어떤지 전해주시죠.
00:25네, 약 1시간 뒤에 열릴 정부 기념식을 앞두고 현장은 굉장히 분주한 모습입니다.
00:35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현장에는 인파가 가득한데요.
00:38경찰은 물론이고 정부 관계자와 그리고 민주유공자 유족 그리고 정부 관계자와 정치인들까지 속속 현장에 도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0:50정부 기념식은 5.18 민주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또 계승하기 위해서 마련이 됐는데요.
00:57올해 기념식 주제는 함께 5월을 쓰다입니다.
01:001980년 5월 광주 민주주의를 현재 우리가 함께 기억하고 기록하면서 5.18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입니다.
01:11기념식에는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 등 모두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5분 동안 진행됩니다.
01:18미래 세대 대표가 5.18의 진실과 역사적 의미, 다짐을 담은 경과 보고를 하고요.
01:24문재학 윤상훈 열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연도 준비됐습니다.
01:29마지막 순서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재창하는 것으로 기념식은 마무리됩니다.
01:34어제는 추모제와 전야제가 열렸습니다.
01:36추모제가 열린 이곳 국립5.18 민주유지에는 유족과 참백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1:42전야제가 열린 금남로에는 수많은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01:4545년 전 민주주의를 외치며 금남로를 행진하던 시민들의 모습을 재현한 민주평화대행진은 주최측 추산 1만 5천 명이 참여했고요.
01:56곳곳에 다양한 체험 부스가 차려졌고 주먹밥을 나누며 5.18 정신을 기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2:02전야제 주제는 아 5월 다시 만난 5월이었는데 행사가 11년 만에 주말에 열리면서 어느 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02:10지금까지 국립5.18 민주유지에서 YTN 나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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