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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결정적인 타격을 입힌 사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사회가 분노했던 사건! 김정남의 입장은?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김정남 #고미요지 #언론 #인터뷰 #단독 #김정은 #김일성 #암살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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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좀 왔는데 김정남 씨 오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오는 거예요.
00:05아주 이상하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지금 공황 아닌가.
00:10김정남 씨 보호하려고.
00:132011년 당시에는 중국이 만에 하나 모르는 일을 대비해서
00:19김정남의 신변을 보호했어요.
00:21북한에게 암묵적으로 김정남을 검들지 마라.
00:25검들면 우리 중국에 대한 도전으로 알겠다는
00:28굉장히 고압적인 얘기까지 하면서
00:30중국이 혹시 모를 유고 사태에 대비해서
00:33김정남의 신변을 보호했다는 거죠.
00:35김정남도 잘 알고 있었어요.
00:36그래서 마카오, 호텔, 로비 공개된 커피숍에서
00:41본인을 보호하는 중국의 정보요원들, 공안들이
00:45지켜주고 있는 장소가 가장 안전한 장소입니다.
00:47김정남과 실제로 만나보시니까
00:49이메일로 나눴던 내용보다 실제로가 더 편했나요?
00:53네, 이메일 내용을 확인하는데
00:57비판적인 이야기도 하고
00:59산대 세수도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도
01:03들어주고 그래서 놀랐어요.
01:06아마 마음속에 결심한 것 같은
01:10그 사람한테 다 말하겠다.
01:13그런 걸 결단해서 오는 거 아닌가.
01:17그래서 저도 녹음해서 사진 찍고
01:20영상도 찍고
01:22저도 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했는데
01:24괜찮다고.
01:26마음속에 언제 화가 내서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01:30인터뷰 몇 시간 하면서도 상상도 못하고
01:34그래서 뭐 하는 이야기 다 하는 거예요.
01:36지름은 100개 정도 준비하고
01:38따라서 그리고
01:40이게 뭐냐, 이게 뭐냐, 이게 뭐냐.
01:42아버지 김정일과의 관계도 좀 물어보셨나요?
01:46규첩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었지만
01:50아버지한테 애정 많이 받았다.
01:53사랑 받았다?
01:55아버지가 나를 굉장히 아꼈다.
01:57라고 했으면
01:58아니, 큰아들이 나한테 권력이 와야죠.
02:01근데 이거는 나한테 안 오고
02:03김정은에게 갔어요.
02:04그리고 무엇보다 그 옆에
02:06주변에 있는 권력자들이 움직이는 거거든요.
02:09만들어주는 거잖아요.
02:10이 사람은 팀을 못 만든 건가?
02:13이런 생각도 들고
02:14속사정이 뭔가 있을 것 같아요.
02:16그렇습니다.
02:17바로 그 얘기를 오늘 이만갑에서
02:19고미유지 기자님께서 풀어주신다고 합니다.
02:22저희가 이름을 이렇게 지어봤어요.
02:24고미유지의 마카오 시크릿 코드
02:27첫 번째 이야기.
02:31equity
02:41일본이 불법이니까
02:43그니까
02:44차기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02:48표정한다니
02:49그게 당당하게 또 나와요.
02:52맞아요.
02:53오일시의 공연
03:12아파 너무 천진나 말해
03:16구성애가
03:19엄청난 사건인데 뭐.
03:33야 이거 참기 어려웠겠다.
03:35그렇죠.
03:36굉장히 유명한 사건이죠.
03:37싱가포르를 출발해서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여객기에서
03:41아시다시피 김정남과 자녀들이 내립니다.
03:44가족들이요.
03:45그런데 위조 여권을 가지고 입국을 하려다가 딱 걸려요.
03:49어느 나라였냐.
03:50도미니카 공화국의 합법 여권이 아니라 위조 여권 가지고 입국 신사를 하다가 딱 걸리죠.
03:56어디서 왔냐.
03:57위조 여권 아니야.
03:58그런데 처음에는 한국인이다.
04:00안 통하니까 중국인이다.
04:01이렇게 얘기하다가 결국에는 실토를 해버려요.
04:04솔직히 나 김정일의 아들인데.
04:07여기 왜 왔냐.
04:08다 아시다시피 애들이랑 도쿄 뒤지는 데 가려고 왔다.
04:12망신망신 삐 망신이죠 진짜요.
04:14저 영상이 공개된 다음에 물론 아버지 김정일과 김정남이
04:19그 전부터 약간 정치적 노선이 달라가지고 치고받고 약간 알력 다툼이 있었는데
04:23이것 때문에 안 되겠다.
04:25얘 난 내 후기자가 못 되겠다 해서 아웃됐다고 하죠.
04:27그리고 이때 2001년도잖아요.
04:30북한이 고난의 행군 겪은 지 그 직후잖아요.
04:33맞아요.
04:33이때 북한의 이미지가 최악인데
04:35사실 일본에서 화제가 된 거는
04:38동행하는 여성들의 옷차림 같은 게 정말 크게 보도가 많이 됐는데
04:43뭐 그 여자분들 옷차림이 다 뭐 명품들이었대요.
04:48그래요?
04:49가방은 루이비통 신상이고
04:51신발은 뭐 프라다라고 하네요.
04:54그리고 샤넬 금 목걸이를 했다.
04:56그런 부분뿐만 아니라 일본의 나리따공항 입국하다가
05:01이제 억류됐을 때도
05:03뭐 식사비용으로 이렇게 배달을 해서 먹는데
05:06뭐 만엔 그 당시 돈으로 한 10만 원 정도
05:09낸 다음에 거슬림 돈은 필요 없다.
05:12이런 식으로 하고
05:13지갑에도 물론 여행을 위해서
05:15뭐 단전히 가족여행이니까 두둑히 가져갔겠지만
05:18엔화, 달러 이런 게 두둑했다.
05:21일본 사회 전체적으로 완전히 너무 화가 났어요.
05:24솔직히 너무 한심하다.
05:27어떻게 그거 걸린 것도 걸렸네
05:29뭐 그런 표정으로 뻔뻔하게 너무 퇴원했어요.
05:33태도가.
05:34그래서 일본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았고
05:37또 일본어로 마카무스코, 도라무스코, 방탄 아들이라고
05:42그런 말이
05:43방탄하다.
05:43심볼 같은 사람이다.
05:46김전남은
05:46그 당시에는 정말 최악의 이미지.
05:49북한 최고 지도자의 장남이 불명예스러운 일로
05:52전 세계 언론에 도배가 된다.
05:54김정현의 일이 정말 대노할 만한 일이었죠.
05:56자 그럼 이게 후계 구도에서 탈락한 결정적 사건이었을까요?
06:01과연?
06:01그렇지 않을까요?
06:02음
06:02또 있다고?
06:03자 시청자 여러분 여기서 주목해 주십시오.
06:05지금부터
06:05한국 방송 최초 공개입니다.
06:08어?
06:08네?
06:09마카오까지 날아가서
06:10김정남을 만나고 온
06:12고미효지 기자
06:13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06:15김정남과의 인터뷰를 직접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06:19영상?
06:21영상
06:21본인의 도쿄 디즈니랜드 밀입국 사태에 대한
06:27김정남의 육성으로
06:30뭐라고 말했는지
06:32영상 보시죠.
06:34대박이다.
06:35이거 궁금하다.
06:57이거 진실로 드려.
06:58어떻게 해.
06:59물론 지금 운명이 바뀌었다고까지는 말하는 것은 좀 너무
07:06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07:08어쨌든 엄청난 사고를 저질렀으니 아무래도 부친의 노예움을 차지 안하게 했으니까
07:14하지만
07:15일단 그게 뭐 저한테 결정적인
07:21어떤 게 운명이 있기는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7:29나 이 마이터 춤을 듣는 거야.
07:31그 마이터 아니에요.
07:32완벽한 소원.
07:33완전.
07:33그렇네요.
07:34육성 공개.
07:35큰일 났대요.
07:361번 정도는 공개, 공개하지 않습니까?
07:39공감성과 생략이 없으니까.
07:43그때로서는 일본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07:47어쨌든 그때 일본 관계 당국자들은
07:53그래도 원로가 차단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줬다고 생각합니다.
08:01우와.
08:02머리.
08:03이야기.
08:04그때는 공항 관계자나 보안 관계자들
08:08저희들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08:10지금까지는 버스에 커튼도 치고
08:13이바라키에서 나리타까지 이동하는 동안에도
08:16경호와 모든 것에 많이 성경을 썼어요.
08:20일본 관계에서.
08:22그 점은 저도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08:25나중에 버스에서 트랩을 오르면
08:28거기에서 관계가 됐죠.
08:31그거는 이제 여기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08:34그리고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있는
08:37언론은 제약을 할 수가 없다 하니까.
08:41자유민주주의 체제.
08:43하.
08:44결혼 없이 이해해달라.
08:47그러더군요.
08:48그래서 또 거기까지만 이렇게
08:51단 좋은 것만 해도 감사하다 그러고
08:54이렇게 동기가 된 겁니다.
08:56하지만 그 점으로써는 일본 정부로
08:59당시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09:02무모하고 철없는 행동을 좀 하지 말아야 된다는
09:06그런 교훈을 제가 얻었습니다.
09:13저는 계속 지금.
09:16미안하지만.
09:17마시고 했는데.
09:18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09:20아.
09:21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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