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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같은 김정은의 마음 맞추기 ㅠㅠ
시신 송환을 성대하게 기획했다가 문제 터졌다?

#이제만나러갑니다 #이일규 #외교관 #김정은 #간첩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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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노동당 국제부 일부부장한테 전화를 걸어가지고
00:02내가 이번에 중국인 관광객 사건과 관련해서 해줄 거 다 해줬어.
00:07더 이상 이런 사건을 계기로는 이러한 형태의 사건들을 행사화, 관례화, 의뢰화하지 말라.
00:15세 가지를 지시를 줬습니다.
00:18근데 이제 이게 이해를 못한 거예요.
00:21행사화? 앞으로 이런 사건이 있으면 이걸 국가 행사처럼 하지 말라는 뜻인가?
00:26관례화? 앞으로 이런 사건이 있으면 또 원수님을 잇던 데 멋지고 가지 말라는 얘긴가?
00:32의뢰화? 행사화, 의뢰화 다른 게 뭐야?
00:35의뢰국이 나서지 말라는 얘기냐?
00:37약간 이게 혼돈이 됐습니다.
00:39그러네요.
00:39헷갈리.
00:39근데 이제 그 다음날 중국인 시신을 돌려보내는데
00:44김정은이 김성남 일부 부장한테 다시 전화를 걸어가지고
00:47중국 관광객 시신 송환 문제를 어떻게 초래하려고 그러냐.
00:51기획안 준비된 거 있냐. 아직 없습니다.
00:54빨리 작성해서 보고할 때에 대해서 지시를 합니다.
00:57이걸 갖다가 외무송에다가 외무송 우려국장을 찾아서 행사기획안 준비해서 보고할 때에 대해서 지시를 합니다.
01:04외무송 우려국장이 행사 관리에 우려할 때에 대한 지시를 못 보고 기획안을 만들었어요.
01:11엄청 요란하게 이렇게 기획안을 만들었는데
01:14기획안에는 최고위민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나가고
01:19군악단 나가서 추도곡 울리고 조포 쏘고 이렇게 해서 기획안을 만들었대요.
01:26렛트카페 다 깔고.
01:27여러분이 보고 자기는 전달을 받았으니까
01:29야 이거 렛트카페 까는 건 좀 너무하지 않냐.
01:33이거랑 군악대 동원하는 건 빼자.
01:35네.
01:36뺐대요.
01:37이쪽이 상한대 건너가는데 리용호 상의에 툭 보더니
01:39야 이거 무슨 상임위원장까지 여기 나가야 돼.
01:42상임위원장 나가는 건 빼자.
01:44그래서 빼서 구별다고 문건을 국제부에 보고했는데
01:47국제부가 김성남 일부장이 보더니
01:49아 이거 기획안 잘했네.
01:51바로 보고했대요.
01:53바로 보고했는데
01:54그게 문제가 터졌죠.
01:56김정은이 화가 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01:58야 내가 너 보고 행사
02:00우려와 관리해야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02:03누가 있던 문건 보고했어.
02:05막 어떡하라고.
02:06왜 아무것도 안 말해.
02:09김성남 이거 왓돌 놀라가지고
02:10아 우수님 이거 외무송에서 행사 기획안 준비했습니다.
02:13아이고 또 외무송이야?
02:15외무송 그렇게 기회를 없는 집단이 외무송이야.
02:18어?
02:18아이고
02:19만만하면 외무송.
02:21김성남이 그런 분입니다.
02:23아 여기다 밀었어.
02:25김성남 밀었죠.
02:26김성남 밀어서
02:28김성남 밀어서
02:29이건 지적 말씀도 얼마나
02:30고맙한 지적 말씀입니까?
02:32저 집회에서 들어와서
02:32김성숙대반 만들었죠.
02:34그때 외무송 사람들이
02:36김성우려국장 강남국장
02:38그리고 그 문건을 썼던 사람이
02:40결국 피해를 봤죠.
02:43피해를 봤다는 건 뭐예요?
02:44어떻게 되죠?
02:45혁명화 같습니다.
02:45아이고
02:47현직에서 해임돼가지고
02:48하루아침에 그런 날벼락을 낳은 거죠.
02:50아이고
02:51관례와 우례와 행사와 세 단어 때문에
02:53근데 지금 제가 잘못 본 거 아닌가요?
02:55기차에서 분명히 들어가서 다시 인사하고
02:58가는 것까지 이렇게 했거든요.
03:00기차
03:01그러면 행사 나왔다는 거잖아요.
03:03그 다음날
03:03그 장면을 보고
03:04외무송 사람들을 진짜
03:05경악했죠.
03:06그치.
03:08왜냐하면
03:08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03:10그 길송 부상이
03:11야 릴드카페 빼자.
03:13군악단 빼자.
03:14외무송이
03:15야 상임위원장 빼자.
03:16조퍼 빼자.
03:17이렇게 해서
03:18다듬어서 한
03:19보고 문건도
03:20보고
03:20이거 틀려먹었다.
03:22기강해야 됐다.
03:23한 사람이
03:23종작 다음날은
03:25최고 저놈이 현장에 나갔어요.
03:27그러니까.
03:28그때
03:29자기를 넣었어야 되나?
03:30김정훈이
03:31김성남한테 뭐라고 했냐면
03:33너 관광객이
03:35무슨 소리인 줄 알아?
03:36이렇게 물어봤대요.
03:38김성남이
03:38관광객
03:39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03:41그런데 주표추반에 대답을 못했어요.
03:43김정훈이
03:44관광객은
03:45널러 다니는 사람이야.
03:47아
03:47모르는 사람 있나?
03:48이렇게 됐대요.
03:49당연한데
03:50관광객은
03:51널러 다니는 사람
03:52종이가 됐습니다.
03:53널러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03:56내가
03:56내가
03:57최고 용도자가
03:58병문 안 가고
03:59대사관까지 갔는데
04:01널러 다니는 사람들
04:02몇이 죽었다고
04:03중국 보내는 거
04:04우리가
04:05뭐 이렇게
04:06국가적인 행사를 해야 되겠냐
04:08이게 본질이었습니다.
04:10나 전심 긁힌 거죠.
04:12그런데 그렇게
04:13말씀을 하셨으면
04:14본인은 안방에 가서
04:16송환되는
04:17시신도를 어떻게 가나
04:19그냥 TV를 보면 되는데
04:20본인이 새벽에
04:21갑자기
04:22이른 아침에
04:23찬이스를 맞으시면서
04:25욕전에 가신 거예요.
04:26운동적으로
04:26답답하죠.
04:28그걸 보고
04:28과연 어느 자태가
04:30정확한 자태냐
04:31그게
04:32원수님께서 욕전에 나가셔야
04:34답니다라고
04:35썼으면
04:36그 사람 쏘아주겠을 거예요.
04:37그러니까.
04:37본인이 자존심은 긁혔고
04:40기획안이 올라오니
04:42또 화가 난 거죠.
04:44또 화가 났는데
04:45곰곰이 저녁에 생각해보니
04:47중국이 없으면 안 되는 상황이거든요.
04:49반문이
04:50무성적으로 돌아온 거야 이제.
04:52현타가 오는 상황 속에서
04:53나가긴 나가야겠구나라고 나갔는데
04:55여기서 완벽한 배신이 뭐냐면
04:58북한에서 최고 존엄이 나오는 것만큼
05:01의뢰와 행사와
05:02그게 어디 있냐고요.
05:04어디 있냐.
05:05완전 공식함 만들어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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