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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시그널을 보낸 것일까?
권력 장악을 한 동생에게 질투를 느낀 것일까?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김정남 #고미요지 #언론 #인터뷰 #단독 #김정은 #김일성 #암살 #동생 #이복형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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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번째, 김정남은 개혁개방 뿐 아니라 결정적으로 아버지의 영린을 건들고 말아야죠.
00:08일부 다쳐!
00:10일부 다쳐는 김정일도 하는 거라 괜찮아요.
00:12하지만 매력이 되어서 괜찮아요.
00:14김정은이나 저쪽 고용이 쪽을 좀 싫어했거나 티를 냈거나.
00:20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비슷해요. 거의 나왔어요.
00:23뭐지?
00:24자, 다름아니라 북한의 3대 세습 자체를 비판합니다.
00:27아~~
00:28이거...
00:35현정은요.
00:373대 세습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합니다.
00:41하지만, 부족한 내용이 있을 것 같습니다.
00:45우와~~
00:47너무 세게...
00:47북한은 사회주의 국가인데 왜 독재 세습을 하느냐는 거죠, 그러면서
00:54고미호지 기자님한테 마크아웃이 얘기한 내용이에요.
00:56중국의 마오쩌둥도 세습은 안 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사회주의 이념과 지금 아버지 할아버지가 하고 있는 3대 독재 세습은 맞지 않다
01:07저도 놀랬죠 아버지한테 그런 말 한다는 거
01:13그러니까 이때는 김정일 입장에서는 극 대노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01:17자기가 2008년에 스트로크가 와가지고 죽을 뻔하다가 살아나서 안되겠다 해가지고 막내 아들을 급히 후계자 자리에 앉히고
01:2726일곱 된 애를 후계자 만들려고 지금 막 애쓰고 있는데 밖에서는 밀려난 장남이
01:35아버지 3대 3습은 안 돼요 정은이한테 주는 거 반대입니다 이러니까 거기서는 아버지가 더 참을 수가 없어요
01:42제가 볼 때는 김정남이라는 인물 자체가 권력 의지가 없었던 것 같아요 권력 의지가 있으면 저렇게 행동 안 하거든요 술 마시고 도박하고 이렇게 살지는 않고 만약에 정말 권력 의지가 있었으면 참고 들어가서 세습한 다음에 자기 세력을 아마 심을 겁니다
02:00왜냐하면 이게 김정일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거든요 북한의 시스템 자체가 그런 사람들의 기득권이 있기 때문에
02:08그렇기 때문에 들어가서 권력을 장악하고 자기 사람을 서서 심어가면서 어느 결정적인 순간에 개혁 개방으로 나가는 그런 식으로 갔어야 되는데
02:16그런 계획 같은 게 있었다고 보지는 않아요 보면 사는 방식을 봐요 지금
02:21이런 학습이나 이런 게 아니라 딱 보게 되면 그냥 그냥 우리가 길바닥에서 볼 수 있는 그냥 자본주의 날라리 우리 같은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던 거지
02:30이거를 어찌 보면 용감하다고 해야 될지 다른 소리를 하는 성격이라고 해야 될지 약간 헷갈리는데
02:37본인이 황태자의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었잖아요
02:41근데 그것을 전면 부인하고 그리고 삼대수에서부터 필요 없다
02:46거의 이런 노선으로 보여져서 이게 정말 본심이었을지 이런 말 자체가 믿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02:54저는 진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오랫동안 소양세계에서 교육을 받지 않습니까
03:02그리고 사회주의 나라에서 세습은 말은 안 되는 거예요
03:08인민이 선택하는 거 아니라 콜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들한테 주는 거 말은 안 돼요
03:16그렇지만 그분도 벅착한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03:20자기가 가는 자리에 나보다 훨씬 저런 사람이 갔다는 거
03:25질투심도 있을 거고 나는 좀 자연스럽게 돌아다니고 싶은데 그렇지만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03:33근데 김정남의 이 말은 3대3을 반대했던 말은 진심이었을 거예요
03:37왜냐하면 김정남이 제거되고 나서 그의 아들 김환솔의 과거 인터뷰가 뒤늦게 회자됐던 적이 있어요 공개됐던 게
03:45김만솔 이런 얘기예요 내가 언젠가 장성에서 북한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저 자리에 앉지 않을 것이다
03:51북한 주민들을 해방하는 데 나의 역할을 하겠다
03:54라는 얘기를 부친과 가까웠기 때문에 부친으로부터 이 북한의 답답한 갇혀있는 체계와 3대3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들을
04:03비판들을 김만솔은 많이 들었을 거예요
04:06이 말은 김정남이 기자님에게 했던 말은 진심이었을 가능성이 크죠
04:10김정남이 후계자가 됐어요 그럼 김정남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04:14김정남 씨는 그 3대3에서 반대했죠 처음에는 근데 마지막에는 뭐 어쩔 수 없이 그런 내부적인 요인이 있다 그런 식으로 이해했습니다
04:24그 아버지 공간 상태에도 있고 나라도 힘든 상태였어요
04:29심리 안난도 있고 극제적인 그 견제 제재도 있고 그래서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04:38그런 식으로 저한테도 치키쇼피 이야기했습니다
04:41야 이게 아픈 얘기잖아요 이게 쉬운 얘기는 아니에요 그런 얘기를 한다는 게
04:47자 그래서 김정남은 김정은에게 남긴 당부 메시지가 있었어요
04:52아우 진짜요?
04:53자 이게 이제 공개가 되는 겁니다
04:54우와 대박이다 이게
04:57저는 항상 동생이
05:08축복한 주민들을 더 잘 사는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05:14축복한 주민들을 더 잘 사는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05:21저는 동생이
05:23저희 진심을 받아들일 수 있는 도량이 있는 사람으로 믿습니다
05:28도량이 있는 사람으로 믿습니다
05:30도량이 있는 사람으로 믿습니다
05:32우와
05:33나 아주 웃겼다
05:34와 이게
05:35와
05:36흥양에 있는 이제 권력을 가진 김정은 입장에서 이 영상을 봐
05:41무슨 생각을 할 것 같으세요? 김정은의 입장은?
05:46기분이 안 좋죠.
05:48아무래도 해외에 있는 그런 형님이라고 해도
05:53무책기만 그런 발언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고
05:59그런데 이 언급 자체는 김정남 씨 입장에서는
06:02상당히 이전 발언에 대해서 수습을 하고
06:05화해의 시그널을 보내는 건데
06:08그러려면 사실 많이 늦었죠.
06:10그리고 그러려면 새로운 조선의 지도자가
06:14지도자께서 조선인민들을 잘 이끌어주길 바랍니다.
06:17이렇게 해도 될까 말까 하는데.
06:20제가 보면 말은 저렇게 해도 김정남의 입장에서는
06:24김정은에 대한 질투심도 좀 있고
06:26그리고 또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있을 겁니다.
06:28아버지 김정일은 장남이기 때문에
06:30후계 구도를 인수를 받지 않았습니까?
06:33후계자로 된 다음에 자기 이복 동생인 김평일을 해외로 내쫓았단 말이죠.
06:39그런데 김정남이도 장남이 아니에요.
06:41자기는 장남임에도 불구하고 후계자로 되지 못했고
06:44김평일이처럼 해외를 떠들며 산단 말이죠.
06:47그러니까 아무리 3대 세습을 반대한다고 해도
06:50김정남이 입장에서는 아마 모든 권력을 다 독차지한
06:54막내 동생 김정은에 대한 질투심이 아마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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