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벤* 타고 떠나버린 일반 사병 김정은!
그의 정체를 몰랐던 사관장!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이일규 #외교관 #김정은 #간첩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무려 1년 6개월을 복무했다는 얘기가 담겨 있습니다.
00:03그래서 일선에 탱크부대, 왜냐하면 주특기가 포병이었기 때문에 탱크부대에서 근무를 하게 됐는데
00:09당시 전설에 따르면 일선에 배치됐을 때부터 펀치라는 외모로 주목을 많이 받았다는 얘기가 전해져 오고 있고요.
00:19그때 당시 사진을 보면 체력도 있고 체격도 있고
00:22북한에서 이 정도 피지컬이 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00:26벌써 다 말라있잖아요.
00:31그리고 김정은이 처음 공개석상에 나왔을 때는 이거보다 더 슬림했어요.
00:35그리고 얼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00:37그래서 충분히 인물 좋다 이런 소문이 날 법할 것 같고
00:40문제는 부대의 사관장이 정체를 전혀 모르고 있었던 거예요.
00:46그러면서 어디서 부잣집 아들내미 하나가 피둥피둥한 게 들어와서
00:49뺀질뺀질대니까 푹푹 건들기 시작하는 거야.
00:52야 너는 고향이 어디냐? 부모님 뭐하시노? 이렇게 한 거예요.
00:56쉽게 말해서 너희 아버지 뭐하시노? 이걸 시전한 거죠.
00:59나중에 이 부대 사관장은 어떻게 됐을까?
01:03아 그렇지!
01:06너무 난감할 것 같은 게 부모님 뭐하시노? 이렇게 물어보면
01:10뭐라고 해야 될지 우리 아버지는 장군님이십니다라고 말할 수 없잖아요.
01:14네 그래서 이제 제가 들은 소문에 의하면
01:18그때 이제 김정은이 아버지 엄마는 다 돌아가시고
01:21이제 외삼촌이 회사 사장하시는 분인데 그 밑에서 컸다 이렇게 하니까
01:27이 사람이 이제 아 이거 좀 부잣집 도로님 하나 왔구나.
01:31그렇지.
01:31갈취해야 되겠다.
01:32갈취?
01:34굉장히 많이 괴롭혔다고 합니다.
01:37근데 무대에서 잘 아시잖아요.
01:39도둑질.
01:40군대에 나가면 도둑질부터 시키거든요.
01:42이게 전시 때 한국을 타고 남촌을 타고 앉아서
01:46이제 먹을 걸 자체를 구입한다고 하면서
01:48야전 훈련 같은 걸 시킵니다.
01:50도둑질이에요 그게.
01:52도둑질 막 시키고 또 제대로 안 하면 때리고 했는데
01:55김정은이 젊었을 때는 굉장히 오리무도운 했던 것 같아요.
02:00그러니까 이제 좀 지방애들 같은 건 맞아도 막 악을 품고 일어섰는데
02:04얘는 맞으면 서로 울고자고 하니까
02:07아 뭐야 울었다고요?
02:08맞아본 적이 없어.
02:09어머니 오하면 그랬답니다.
02:10서석 군대장이 굉장히 불쌍하니까
02:13많이 이제 챙겨줬다고 그러더라고요.
02:16야 잘 챙겨줬네.
02:20그러면 만약에 그 우는 모습을 봤던 군인들은
02:23지금 김정은 얼굴 보면서 서석으로 그 생각 많이 하겠다.
02:26아니 그럼 정체를 어떻게 알았나요 그러면?
02:29그러니까 이제 그 원래 이제 그 경호 최고의 경호는
02:34옆에 사람 많이 붙는 게 아니고 비밀 최고의 경호거든요.
02:38김정은 옛날 스위스 가서 공부할 때도 그때 리수영
02:42당시 리철로 돼 있었는데 대사가
02:44이 사람도 이 사람이 김정은 자식이라는 건 몰랐어요.
02:49이걸 알면 그 다음부터는 이게 신변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02:53시내에 와서도 이제 군 복무할 때
02:55김종일이 아들이라는 게 노출되는 순간
02:57더 이상 이 부대에서 복무를 못합니다.
03:00신변에도 문제가 있지만
03:01그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꼬이겠습니까?
03:04그렇기 때문에 완벽하게 비밀로 붙여져서 이제 군 복무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03:09근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믿어지지가 않는 게
03:11이렇게 왕자님을 그것도 최전방 부대에 보내서
03:15거기서 막 아무나 상대하게 한 거잖아요.
03:18이게 진짜 괜찮아요.
03:19내가 많이 본 거야.
03:20맞아.
03:21맞아요.
03:21맞아요.
03:23우리나라 드라마 중에도 신병이라는 드라마 있잖아요.
03:26사단장 아들이 이제 말하자면
03:28자신의 아버지가 사단장이라는 걸 숨기고
03:29신병으로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인데
03:31눈치가 빠른 놈이고
03:33맞아요.
03:34정말 아무 생각 없이 겪게 되는 사람이 있어야 했어.
03:37그래서 나도 이제 난처한 일들을 당하게 되는데
03:39그렇죠.
03:39이건 지금 사단장 아들급이 아니고
03:42야, 최고 사령관의 아들.
03:43북한이라는 나라의 최고 지도자의 아들이 들어왔는데
03:47그렇지.
03:47정체를 모른다.
03:48이건 사실은 우리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03:50맞아.
03:51당사자들만 모르는
03:52생과 사회 지금 발림길에 서 있는 상황이 왜 지금
03:56그러니까요.
03:57지금까지는 비밀리에 근무를 잘합니다.
04:01어떻게 정체가 밝혀질까요?
04:03그러다가 이제 사관장이
04:05부대에 어떤 싸움 준비에 필요한 물자다라고 해서
04:09이제 너 외삼촌 회사 사장이라고 하니까
04:11좀 구해올 수 있냐.
04:13구해올 수 있습니다.
04:15그럼 가서 구해와라 하는데
04:16그때 분대장이랑 같이 동행했다고 그럽니다.
04:20그런데 밤에 이제 평양에 도착해 가지고
04:23동중 전화로 이제 김종훈이 어디다 이제 전화를 하더랍니다.
04:27전화를 하니까
04:28어우 어떡해.
04:29드라마 드라마
04:30갑자기 2.16
04:32그러니까 2월 16일 김종훈이 생일이잖아요.
04:35그러니까 2.16 벤츠는
04:36어떻게 해.
04:37구간에서 이제
04:37당종 아닌 위험군 이상 간부들만 타는 차거든요.
04:402.16 벤츠가 딱 와서는 거기서 간부가 내려서
04:47김종훈한테 이제 경례를 깎듯이 하고
04:49거기다 태어들라는 거예요.
04:51그러니까 김종훈이 거기서 이제
04:52이 분대장 보고
04:53정말 그동안 고생 많았고 감사했다.
04:55엄마 분대장 얼마나 놀랐어.
04:57내가 이제 한번 찾겠으니까
04:58평양 구경 잘하고
05:01너라 가십시오 하고
05:03본인은 그 차 타고 갔다는 거예요.
05:05그러니까 내가 김종훈이 아들입니다.
05:07이런 얘기 안 했겠죠 당연히.
05:08아유 2.16 벤츠 3논데 뭐
05:10아 아 아
05:12보수 분대장은 굉장히 엄청 놀랐다고
05:14느낌은.. 등골이 쑤아
05:16느낌은 어디있고
05:19듣는 우리도 뇌가 없는 것 같아요 뇌가
05:22저 짜증나요.
05:22어떡해
05:23진짜
05:24이거 어떻게 하냐
05:25드라마 드라마
05:26분대장이 지금 눈앞에서
05:272.16 벤츠가 넘어갔잖아요.
05:29근데 신분을 밝히지 않았잖아요.
05:31그렇죠
05:31그럼 이 사람 집에 가서 얼마나 고민을 했겠냐고
05:34누굴까
05:35설마 김종훈이 아들이요
05:36거기까지는 생각 못하지 않았을까
05:38아니 근데
05:39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뭐냐면
05:41분위기라는 게 있잖아요.
05:43그렇죠.
05:43닮았잖아요.
05:44웬만한 집 아들들이면
05:45그래서
05:46사실은 제가 누구 아들이었고
05:47그동안 감사했다는 걸 다 밝힐 텐데
05:49마지막까지 안 밝히고
05:51그냥 차를 슥 타더니
05:53그동안 감사했고
05:54한번 연락할게요.
05:55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05:58그 순간 그 외모가
06:00누구하고 이렇게 오버립이 됐겠어요.
06:02어머
06:02난 죽었구나 이제
06:04이야
06:06우리는 잘해줬다고 하지만
06:07그렇지
06:08노재가 되면
06:09불안하지
06:10내가 혹시 이거 또 실수한 거 없나
06:12맞아요
06:13말 한마디다
06:14그가 입대한 그날부터 오늘까지의 일들이
06:17주마등처럼
06:18주마등처럼
06:19그때 어떻게 했더라
06:20그렇지
06:21살 떨리죠 지금
06:22어떻게 보면 듣는 우리도 지금 오싹한데
06:25사관장은 어떻게 된 거예요?
06:27무대에 가서 보고 했을 거 아니에요
06:30이게 또 굉장히 비극적인 건데
06:33그 후에 이제 그 김정은이라는 걸
06:36이제 아마 부대에서 알았나 봐요
06:38그리고 이제 사관장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06:42그러고
06:42어떻게 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