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캄보디아 호텔 객실서 50대 한국인 숨진 채 발견
외교부 "사망자의 여권·유서 추정 메모 등 발견"
캄보디아 체류 이유·범죄 연루 여부 등은 확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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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10위는 이곳으로 먼저 갑니다.
00:05캄보디아 현지 분위기가 꽤 심상치가 않습니다.
00:0960여 명 피의자 60여 명 말고도 추가로 우리 정부 당국이 귀국 조치를 시켰지만
00:16캄보디아 쪽은요. 아니 한국에서 우리 국민, 캄보디아 국민 범죄당에도 공개를 안 했는데
00:22라면서 우리 정부를 애들러서 겨냥하는 서운함까지 드러냈습니다.
00:27실제로 저희 채널의 주제 취재지를 애워싼 여러 험악한 분위기도 종종 연출이 된 바가 있습니다.
00:57제가 굳이 더 긴 설명을 드리는 것보다는 현지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01:26지금 캄보디아도 예민할 대로 예민해져 있는데요.
01:30김은배 팀장님. 그런데 캄보디아 사태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01:35오늘 이런 눈에 띄는 기사 하나가 있었습니다.
01:39캄보디아 시아노쿠빌에서 50대 한국인 남성 사망자가 발견됐다.
01:45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는데
01:46이게 지금 현재 캄보디아 범죄 단체와 연루된 건지는 확인이 좀 더 필요해 보여요.
01:54그렇습니다. 현재까지는 범죄 혐의가 나오지 않았는데
01:56외교부에서 21일 날 발표를 했습니다.
01:5920일 날 캄보디아에 있는 시아노쿠 호텔에서
02:0250대 후반의 남성 한 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는 것을
02:06아마 현지 경찰이 발견하고
02:08교민 회장한테 먼저 연락을 했던 것 같습니까?
02:10그러니까 교민 회장이 그 말을 듣고 대사관에 연락을 했더니
02:13대사관에서는 어찌 됐든지 시간이 없든지 교민 회장 보고
02:17현장에 가서 확인해달라고 요청을 받았기 때문에
02:20교민 회장이 현장을 나갔어요.
02:22현장을 갔더니 거기에 여건도 있고
02:25또 유서로 보이는 메모도 있고 휴대폰이 있던 거예요.
02:29그 내용을 알려줬던 거고
02:31그런 뒤에 대사관에서는 현장을 급하라고 해서
02:34현재 지금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02:36아마 장례 지원이라든지 외교적 절차에 대해서
02:39긴급을 하고 있는 모양 같은데
02:40현재로 볼 때에는 이 남성이
02:43왜 캄보디아에 간 이유지도 모르겠고
02:45실제적으로 범죄 혐의가 있는지
02:47아니면 범죄 조직에 가담했는지 여부 등은 아직도 조사를 해야 되는데
02:51현재까지는 정확히 나온 게 없기 때문에
02:53좀 더 시간이 흐르게 되면
02:55조사한 뒤에 과연 범죄 단체하고
02:57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3:00이 부분 좀 더 들여다봐야 되겠죠?
03:03범죄 연루 여부가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03:05왜 50대 남성이 캄보디아 호텔에 숨진 채 발견이 됐는지를요.
03:10허지원 변호사님, 저희 채널의 취재진과
03:13험악한 장면이 연출됐던 캄보디아 현지 분위기 잠깐 만나보고 왔는데
03:18실제로 캄보디아 쪽 얘기는
03:21아니 한국에서?
03:23캄보디아 국민들 범죄 당해도 우리가 공개 안 했는데
03:26좀 너무한 건 아니냐는 취지의 얘기도 캄보디아 쪽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03:30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어떤 우리나라 국민들이
03:34우리나라 영토 안에서 이렇게 범죄 단지 400개를 만들어가면서
03:38캄보디아 국민들을 피해자로 삼았던 그런 사건이 있었나요?
03:41제가 아는 한 없습니다.
03:43이거는 정말 초유의 초국가적 어떤 글로벌한
03:47어떤 범죄 조직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고
03:50그 본진이 일단 캄보디아에 있는 거예요.
03:53그리고 캄보디아에서 지금 이럴 때가 아닙니다.
03:56캄보디아에서 프렌스즈 그룹이 지금 이 범죄 조직의 배후로 지목이 되어 있는데
04:00그 천지가 캄보디아 사람이고 캄보디아 집권당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고
04:07국왕으로부터 굉장히 명예로운 칭호까지 받은 인물이에요.
04:12지금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 사람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04:15그렇다고 하면 캄보디아가 코리안디스크 설치도 거부하고
04:19우리 땅만 어떻게 보면 우리 땅에서 일어난 범죄지만 외국인 간의 범죄가 아니냐
04:24지금 이렇게 얘기할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04:26범죄의 온상이 되는 본인의 영토가 범죄의 엄장이 되고 있고
04:30범죄단지가 400개 정도 건설될 동안 캄보디아 현지에서
04:34경찰들이 과연 이걸 몰랐을까요?
04:36그리고 제가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사건 실물로 하다 보면
04:40굉장히 답답한 부분이 뭐냐면요.
04:42진짜 돈을 뺏기는 피해자가 있고
04:44정말 집에 수술비가 없고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04:48전달책이나 유인책 이런 것들로 활동하는
04:51현지에서 활동하는 미필적 고해에 의한 가담자가 있습니다.
04:55이 단순 가담자들이 결국에 우리나라에서 잡히고
04:57처벌받고 자기들이 없는 돈 긁어 모아서
05:00피해자들에게 피해 배상해주고 형량 낮추고 이런 식인데
05:03이 보이스피싱 범죄가 그동안 근절되지 않았다는 이유는 뭐냐면
05:07본진이 외국에 있었기 때문이에요.
05:09본진을 잡아야지 해결이 되는데
05:10계속해서 수족으로 부릴 사람들이 범죄에 가담하고
05:14피해를 양산하고 이런 결과로 이어졌는데
05:16그 본진이 중국에 있다가 지금 캄보디아에 이렇게 400개 범죄단지로
05:20형성이 되어 있는 상황인 거거든요.
05:21그리고 심지어 우리나라 현지에서 단순 가담자들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05:26이제는 캄보디아 현지로 유인을 해서 쓰고 필요 없으면 고문하고
05:31이런 식으로 지금 범죄가 진행이 되어 왔잖아요.
05:34그렇다고 하면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들, 미국, 영국, 우리나라
05:37지금 전 세계적으로 공조를 해서
05:40이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사기단의 본진을 뿌리 뽑아야지
05:44이 범죄가 근절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5:46캄보디아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05:49저희 채널의 취재진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현지에서
05:53범죄 단지 내부에 일하는 사람과 접촉할 수 있었습니다.
05:59이런 증언을 했습니다.
06:14제가 음성 대역을 통해서 한번 재구성을 해봤는데
06:27이른바 레드라이라는 표현이 나왔어요.
06:29기은배 팀장님.
06:31범죄 집단을 굴복하지 않는 사람, 사기에 가담하지 않는 자,
06:35세뇌가 소용없는 사람.
06:36이게 어찌 보면 당연한 상식적인 행동을 하는데
06:40이런 사람들을 구타 혹은 살해했다. 너무나 끔찍합니다.
06:44그렇습니다. 지금 내용을 보게 되면
06:45실제적으로 거기에서 납치하거나 유인된 피해자 등 피해자들을 데리고
06:50범죄에 사용하기 위해서 교육을 시키거나 세뇌를 시키는데
06:53자기 말을 안 듣지 않으면 레드라인을 설정해서
06:58말 안 되는 사람들을 살해한다는 얘기인데
07:00이 진술이 사실상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07:03일단은 범죄 조직들이 볼 때에는 어떤 사람이든 간에
07:06대캄보디아를 유인해서 왔어요.
07:08그러면 자기 조직이 하부 측으로 쓸 건데
07:10통역을 하든 아니면 콜센터를 운영하든 간에
07:13그런데 데려온 사람이 말을 안 듣는다 그러면
07:16어느 정도 구타나 폭행 같은 것도 하지만
07:19심지어 살해까지 한다면 상당히 중요한 사건이거든요.
07:22그런데 이 내용을 지금 진술하고 있습니다.
07:25그러면 정부에서는 이 내용을 듣고 알고 있다고 한다면
07:28시제적으로 저런 걸 하지 못하도록
07:30캄보디아 경찰하고 공조를 해서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07:33아직까지 이렇게 하지 못했어요.
07:35어찌 됐든 간에 지금 정식적으로 저런 내용이 나왔다고 한다면
07:38저런 내용을 터뜨려해서 좀 더 강력한 수사를 해야 할 것 같으로 생각이 듭니다.
07:44레드라인 넘으면 당한다.
07:45이런 행동들.
07:47구타 혹은 살해 대상이 된다.
07:49자발적으로 넘어온 사람과 별개로
07:50이런 처분을 받는다는 게 꽤 충격적이고요.
07:55일단 캄보디아 현지 상황은 이렇습니다.
07:57여전히 뒤늦게 새롭게 알려지는 범죄 행각률도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08:02우리 정부도 빨리 수습을 해야 되겠죠.
08:04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8:06최진병 교수님.
08:08사실 이 이른바 캄보디아 사태가 처음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게 바로 이 사람.
08:14예천에서 박람회 간다고 떠났다가 시신으로 돌아온 대학생 박 모 씨인데
08:23시신 훼손 흔적은 없고 74일 만에 숨진 채로 고국당을 밟게 되긴 했는데
08:32피망 정도 이런 부분에 대한 증언은 좀 나오고 있더라고요.
08:35그러니까요.
08:36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 수사팀과
08:39그 다음에 이제 캄보디아 팀이 함께 부검을 했습니다.
08:43부검했던 곳은 턱틀라 불교 사원이라고 하는 곳인데
08:46이곳에서 부검을 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시신을 훼손했던 흔적은 전혀 없었고요.
08:52장기 적출 흔적도 없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8:54현재까지는 피망 정도가 있었던 걸로 보여지는데
08:57아마 이제 구타나 이런 게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09:00우리나라로 이제 유해가 송환돼서 국내에서 조직이나 약동물 검사를 하게 된다고 하는데
09:06이런 부분들까지 마치게 되면 이제 인계가 될 것 같습니다.
09:09참 안타까운 일이고요.
09:11우리 대학생이 저렇게 안타깝게 범죄에 연루돼서 그렇게 사망한 일이 있었고
09:15그것 때문에 사실은 이제 캄보디아에 이런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9:20이분의 희생이 그냥 의미 없는 희생이 되지 않도록
09:23이번 기회에 캄보디아 범죄 관련된 조직들에 소탕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09:29이런 생각입니다.
09:30저렇게 공항을 통해서 유해가 옮겨지는 두 달을 훨씬 더 넘었습니다.
09:36한 캄보디아 사원에서 안치가 돼 있다가
09:39캄보디아 사태 이후 정부 당국 합동팀을 파견한 이후에
09:44이제 74일 만에 송환이 됐는데
09:46김은배 팀장님, 현진 직원 진술에 따르면 한국이신 세 구가 더 있고
09:51언제부터 있었는지 기억 안 난다.
09:53그런데 저는요. 저는 남성도 남성이지만
09:56사인이 저는 심장마비다. 이걸 저희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10:01그렇습니다. 저 내용을 보게 되면 현지 직원이 한 말인데
10:03확인된 바는 없지만 일단 한국인 시신이 한 구가 더 있다.
10:07그런데 그 시신이 심장마비라고 한다면 심장마비 요건이 많습니다.
10:12아까 한국인 대학생 피사된 것처럼
10:14부타에 의해서 심장마비 될 수도 있고
10:17아니면 약물이나 동물의 아니면 마약 같은 경우에도 심장마비가 가능하거든요.
10:21그렇기 때문에 이 내용에 대해서는 조사를 해야 되는데
10:24대사관 측에서는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10:26범죄와 관련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10:29실제적으로 현장에 가서 확인을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10:33그러니까 한국인 시신이 있다고 한다면
10:35캄보디아 수사경찰도 있지만
10:37한국의 대사관에 있는 수사요원이 가서
10:40확인을 해서 실제적으로 이 시신이 한국인이 맞고
10:44또 그리고 심장마비 했는데 과연 이 심장마비인지
10:47아니면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는지를 철저히 밝혀야 될 생각이 듭니다.
10:51우리 정보당국 혹은 우리 수사당국의 수습 가운데
10:58마지막은 바로 피의자들에 대한 단죄일 텐데요.
11:03아시다시피 지난 주말 새 연애 스캔버, 보이스피싱 등
11:06범죄 가담에서 국내로 송환 조치된 피의자
11:1060명 정도가 있습니다.
11:12그 가운데 49명이 구속됐습니다.
11:15구속된 구속별 피의자가 더 늘어날 수 있어요.
11:39심사 10명이 또 있기 때문에.
11:41허주연 변호사님, 어제 법원의 판단을 보니까
11:43피의자들이 몰랐다.
11:46자기는 그냥 자의로 간 건 아니다는 취지의 얘기를 했는데도
11:49이걸 하나도 안 받아준 것 같아요.
11:52우리 법원에서 이런 보이스피싱, 연애 빙자 사기
11:56이런 것들을 다루는 방법은 그동안의 판례의 경향을 보더라도
11:59매우 엄격했습니다.
12:00그러니까 정확하게 자신이 지금 하는 일이
12:04어느 정도 불법적인 일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12:07미필적 고의를 인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상황만 인정이 된다고 하면
12:11가담자로 분류되고
12:13그 형량에 있어서는 가담 기간이라든가
12:16아니면 피해 액수의 정도라든가
12:18이런 것에 따라서 달라질 여지는 있겠지만
12:20구속과 실형 선고를 사실상 원칙처럼
12:24굉장히 엄격하게 판단을 해온 것이 그동안의 관례였거든요.
12:27특히 지금 이번에 돌아온 피의자들을 대상으로
12:32지금 피해자와 가해자의 이중적 지위다
12:35이런 얘기가 있는데
12:36법적으로 저는 피해 사실과 가해 사실은
12:38엄격하게 분리돼서 판단돼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12:41이들이 설령 번역 알바를 하러 갔다
12:44가이드 알바를 하러 갔다
12:46이렇게 완전히 속아서 갔는데
12:47범죄단지에서 갑작스럽게 감금당하고
12:50여권 뺏기고 폭행당해서
12:51이 범죄에 어쩔 수 없이 강요를 당해서
12:54가담하게 됐다고 하면
12:55이것은 강요된 행위로서
12:57처벌하기가 어렵겠지만
12:58통장을 대여해준다
13:00단기간에 통장 대여해주면
13:021%에서 3%
13:04많게는 50%까지 고수익 떼주겠다라고 하는 것은
13:06내가 하는 행동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13:09불법적인 일이라는 것을
13:11누구나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13:13그렇죠.
13:13이게 바로 미필적 고의라는 것이고
13:15이게 바로 그동안 우리 법원에서
13:17이들을 보이스피싱 가담자로 보고
13:20처벌을 엄격하게 해왔던
13:22그 기준입니다.
13:22그렇기 때문에
13:23지금 영장실질심사
13:25추가로 더 진행되고 있는 사람들도
13:27구속 가능성 상당히 높아 보이고요.
13:29그러게요.
13:29이들의 가해 사실은
13:30당연히 엄격하게 처벌되어야 되는 것이고
13:32이들이 폭행당하고
13:33그 과정에서 감금당하고
13:35협박당했다면
13:35그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을
13:37또다로 물어야 되는
13:38그런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3:40항변이 안 통해서
13:41대부분 구속이 됐습니다.
13:44송환된
13:45국내로 송환 조치된
13:46피의자들 말입니다.
13:4810위 캄보디아 사태
13:49속보 얘기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13:51沒有인가
13:53no
13:54no
13:55no
13:55no
13:56no
13:58iner
13:59no
14:03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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